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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제42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42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올해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 개최된다.
지난 5월 첫 번째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재훈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해양문화관광도시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부산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행사는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의 영상 축사 한국해양대학교 구모룡 교수의 ‘해양도시 부산의 해양문화와 월드엑스포2030’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 홍장원 박사의 ‘해양수도와 해양친수·관광문화’ 발제 부산일보 최학림 선임기자, 부경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양위주 교수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북항 일원이 진정한 수변문화도심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해양관광도시와 2030월드엑스포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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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청렴경찰’로 거듭나는 부산자치경찰
‘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청렴경찰’로 거듭나는 부산자치경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열고 최우수상에 ‘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청렴경찰’ 등 총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신뢰와 공감받는 청렴한 자치경찰로 다가가고자 자치경찰의 청렴도 향상과 함께, 시민들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총 460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부산자치경찰의 각종 홍보자료와 청렴시책 추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청렴도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경찰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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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방형연구실 사업 통해 신규 고용 87명 창출 등 성과 거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87명 창출, 국가R&D사업 423억원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서 최근 실시한 “부산시 산학협력 R&D사업 성과활용 조사·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 87명 국가R&D사업 유치 423억원 상품화를 통한 기업매출 109억원 논문 투고 75건 특허 출원 43건 기술이전계약 28건 등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투입예산 대비 성과를 전체 국가R&D사업과 비교해 보면 개방형연구실 사업 성과의 우수성이 잘 드러난다.
국가R&D사업 전체 평균보다 논문 게재 건수 약 1건, 특허 출원 건수 약 1.3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5천만원이 각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
부산시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내년에는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확대하는 등지역기업이 성장하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해 부산이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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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을 위한 ‘부산청년주간’ 개최
부산 청년을 위한 ‘부산청년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1 부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청년주간은 “지금부터, 더하기”를 표어로 정하고 ‘광장, 이야기, 문화, 성장, 연결’ 등 5가지 주제로 부산청년주간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대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온라인 광장’을 통해 비대면의 아쉬움을 달래고 더 많은 청년을 연결할 예정이다.
주제별로 주요 내용을 보면, ‘이야기 더하기’에서는 청년의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다층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노동, 마음건강, 사각지대 청년을 주제로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부산연구원 청년 프론티어 참여자 등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부산청년센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화 더하기’에는 청년들이 e-스포츠 챌린지, 브레이크 댄스 영상, 테이블 싸커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산업 분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성장 더하기’에는 라이브커머스, 1인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응원을 보내는 전문가 강연이 펼쳐지고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3인 선정을 위한 공개평가도 진행한다.
‘연결 더하기’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 중인 사회참여, 창업, 문화예술, 지역문제 탐색 등 협력 프로그램을 부산청년주간과 연결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일자별로 보면 10월 1일 부산경제진흥원 ‘위닛 페스티벌’ 연제구 “청년의 날 네트워킹 데이”, 2일 부산문화재단 ‘마켓, B아트’ 북구 “아트 그루브” 사하구 ‘사하 청년 플로깅 데이’, 4일 부산대학교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가 열리고 10월 한 달간 청년커뮤니티공간 뿌리 ‘2021 실패박람회’와 북구 ‘청년이:음 갤러리’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청년정책 상상하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금부터, 더하기’ 인증, 부산청년주간 광장 보물찾기, 부산청년주간 광장 ‘더해봐 광장’ 참여 후기 작성, 부산청년주간 서포터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부산청년플랫폼, 페이스북 ‘부산청년주간’과 인스타그램 ‘2021부산청년주간’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주간을 맞아 모든 청년들을 응원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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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 대학 찾아 지산학 협력 방안 모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대학 및 기업관계자, 창업한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산·학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오픈캠퍼스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인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토론 행사로 지난 6월 동의과학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장영수 부경대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물리학·양자 기반의 인공지능 신약 개발로 유명한 ㈜팜캐드 우상욱 대표 차세대 나노복합신소재 제조 및 라이센싱으로 주목받는 ㈜엔지엠 권한상 대표 등 부경대 교원 창업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식품 플랫폼을 운영 중인 잇데이 최은교 대표 음식점 중심 배달 대행사업 중인 IROCK의 강이록 대표 등 창업 학생 및 그 외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참석자들의 창업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10월 이후 신라대학교 등 10여 개 대학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부산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지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산학 협력은 불가피한 것”이라며 “지난 8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 지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 상생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전면적인 산학협력의 성공을 통해 대학을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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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본격적인 유치 활동 시작, 모두의 힘모아 부산 유치 해내자”
박형준 시장, “본격적인 유치 활동 시작, 모두의 힘모아 부산 유치 해내자”
[충청뉴스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는 오늘 현판식을 열어 공식 출범을 알리고 정식으로 부산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전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재호 국회의원, 백종헌 국회의원, 김영주 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사무처 출범을 축하하고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가 발표되는 2023년까지 부산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오늘 출범한 사무처는 기존 유치기획단을 확대 개편해 박정욱 사무총장 이하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부산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소속 직원 총 25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후 40명까지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유치에 필요한 총괄 로드맵, 종합계획 수립과 국내외 홍보 등 모든 과정을 사무처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통해 충실히 이행하고 내년 5월 세부 유치계획서 제출과 내년 하반기 예정인 국제박람회 기구 현지실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처럼 범정부 차원의 조직과 인력으로 사무처를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전환 기회인 만큼 부산 혼자만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이 함께 노력해야 하고 성취해야 하는 대상인 셈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치위원회 사무처가 출범한 만큼 사무처를 중심으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모두가 뛰어야 할 것”이라며 “부산시도 사무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하고 “유치 결정까지 2년 남짓의 기간동안 우리 모두 유치 성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하나 되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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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기업 방문 이어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시에서 추진 중인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주관기업인 ㈜파나시아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혁신사업 또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신기술을 시험, 검증할 수 있는 제도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신청하고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한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해양모빌리티 특구에 이어 신규 특구계획 수립 방향을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지역의 강점인 조선해양을 반영해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설정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준비해 오고 있다.
암모니아는 수소와 질소의 화합물로 수소 대비 액화·저장·이송 기술이 용이해 암모니아에서 고순도 수소 추출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수소산업 발전에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은 10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의 제6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심의를 앞두고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친환경 선박 실증’을 주관하는 ㈜파나시아를 직접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수소산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나시아는 지역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 기업으로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 강화를 역이용해 2007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2017년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로 세계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친환경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수소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100% 자체 기술력으로 수소추출기 ‘파나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수소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파나시아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동력으로 수소산업 진출 비전을 제시하고 부산시도 탄소중립 선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지산학협력센터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날 파나시아를 산학협력 거점 역할을 하는 ‘브랜치’ 3호로 지정한다.
기업 단위로는 처음 지정된 것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과 기술협력을 강화해 박형준 시장의 대표 공약인 지산학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기반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부산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을 선도하며 산학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파나시아와 같은 역량 있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경제를 선점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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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즐기는 청소년 축제 비대면 체험행사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16일 ‘제26회 금련산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일상 변화에 맞춰 부산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체험물품을 수련원에서 방문 수령한 후 동영상 시청을 통해 체험을 진행하고 체험장면과 완성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를 포함해 등록함으로써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문, 문화, 예술 등 10가지 주제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천연염색 부산시민천문대 오르골 통나무집 블루투스스피커 스포츠클라이밍 오토마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입체액자 도자기 각인등 나만의 테라리움 가죽 크로스백 명화로 보는 에코 가방 허블우주 망원경 프로그램 중 최대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10월 5일 10시, 오후 2시, 10월 6일 10시, 오후 2시 체험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150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접수일시마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이 다르니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하고 2개 이상 신청할 경우 수련원에서 프로그램을 임의 선정하니 주의해야 한다.
배권수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10가지의 체험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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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계절마다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함으로써,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이번 겨울편부터는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당선작에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점에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문화글판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사랑을 주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겨울편 문안 공모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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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의 의료생활사를 이야기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학술대회 ‘피란수도 부산의 의료생활사를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6·25전쟁기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했던 부산의 의료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쟁 당시 부산은 피란민이 몰려들어 두창·장티푸스·발진티푸스 등과 같은 급성전염병이 창궐했었다.
하지만, 예방주사 접종 및 DDT 소독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쟁이란 악재 속에서도 부산은 전염병 퇴치·방역에 성공해 부산만큼 안전한 곳이 없었다고 평가되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와 같이 전쟁과 질병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역사적 근원을 규명하기 위해 1950년대 부산에서 어떤 보건의료가 시행되었는지, 부산사람들의 보건위생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학술대회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이현숙 연세대 교수의 ‘6·25전쟁과 피란수도 부산의 의료생활사’ 기조발표와 조성훈 한국당대사연구소 소장의 ‘피란수도 부산의 전염병과 유엔민간원조사령부의 방역대책’ 이임하 성공회대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에서의 조산사 양성’ 이창영 동아대 석당학술원 특별연구원의 ‘피란수도 부산의 위생·보건 교육과 현실’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차철욱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시작된다.
전성현 동아대 교수, 이옥부 동아대 교수, 배석만 KAIST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6·25전쟁 당시 1,023일간 대한민국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역사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2021 피란수도 문화재야행’ 행사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은 사전 예약자만 가능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온라인 참석은 유튜브 채널 ‘2021년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 예약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시 문화유산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피란수도 부산의 전염병과 보건 위생 역사를 다룬 만큼, 6·25전쟁 당시 민중들의 다양한 삶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과거의 부산을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부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