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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로 개척에 팔 걷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설 업역 폐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기계설비 업체의 일감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계속한다.
부산시는 오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지역 내 미착공 재개발·재건축 현장 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진행한 건설대기업 현장소장과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행보로 시는 3회에 걸쳐 수영구 남천2구역 재건축 현장 등 41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진행한 시 주관 ‘공정하도급 옴부즈만과 건설 관련 협회 간 소통 간담회’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의 관심과 의지가 지역 하도급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착안해 마련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는 이 자리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의견을 청취하며 건설대기업 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담당부서인 도시정비과도 참석해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등 관련 시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해 현장과의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은 “건설 업역 폐지 등 건설환경 변화와 코로나 19 확산세 속에서 중소전문·기계설비건설업체의 위기의식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부산시는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기회 확대 등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부산 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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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통 캐릭터 ,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
부산시 소통 캐릭터 ,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의 소통 캐릭터 ‘부기’가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공통부문 6개 중 5개 부문에 선정되면서 대회를 싹쓸이했을 뿐만 아니라 대회 사상 최초 5관왕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부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4월로 활동기간이 6개월여로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괄목할 성과’이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및 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 독려를 위해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120여 개 캐릭터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부기는 웰메이드 굿디자인 굿매니징 OSMU 라이징 등 공통부문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는 부문별 전문가 평가가 가장 좋은 캐릭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캐릭터의 완성도와 활용도 면에서 부기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지역적 특성을 담은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유튜브 동영상 등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저작재산권 개방 및 기업 협업 등이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부기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2021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피날레 행사에 참여해 전국적인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를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공식 활동 6개월 만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기가 부산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소통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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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븐브릿지’에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는 방안 모색
부산시, ‘세븐브릿지’에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는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브랜드 디자인, 홍보·판촉, 스토리텔링 등 여러 분야별 전문가 인력자원을 구성하고 사업 착수보고회를 오는 3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 단계로 부산이 가지고 있는 해안 교량 7개와 해수욕장 7개의 공통분모인 숫자 ‘7’이 상징하는 행운을 활용한 부산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콘텐츠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부산의 해안 교량 7개와 해수욕장 7개를 연계해 ‘행운’이 담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하나로 묶어진 콘텐츠가 파리 에펠탑,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브릿지 등과 같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전 세계인의 소망목록이 될 수 있도록 부산의 대표 상징물을 만들고자 한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콘텐츠는 지역민과 관광객 등과 함께 만들어나갈 때 지속 가능한 생명력을 얻을 것”이라며 “이번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사업 초기부터 지역민 및 관광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함으로써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역량을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호감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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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과학아이가’, 제20회 부산 과학축전 개최
스포츠도 과학아이가’, 제20회 부산 과학축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20회 부산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창의융합교육원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도 과학아이가’를 주제로 코로나 범유행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부산시민들이 과학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개막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에 유튜브 생중계되며 릴레이 성화봉송, 박형준 부산시장 개회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축사 및 부산과학기술상 수상자 소감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축전에는 ‘톡톡S&S’, ‘도전S&S’, ‘펀펀S&S’, ‘함께On’ 등을 주제로 15개 프로그램과 77개 세부 콘텐츠가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별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톡톡S&S의 ‘스포츠, 과학을 품다’는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으로 관심이 커진 펜싱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숨은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도전S&S의 ‘리듬&사이언스’는 음악에 맞춰 스포츠 픽토그램을 몸으로 표현하는 겨루기를 통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펀펀S&S의 ‘우리 집 실험실’은 사전 신청자의 집으로 과학체험 교구를 배달하고 영상을 보면서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On은 국립부산과학관, 국립수산과학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12개 기관이 ‘Lab in 과학관’을 열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선보이고 ‘Lab in 학교’는 시내 17개 중·고교의 21개 과학동아리가 만든 과학영상물을 소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과학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곤 하는데, 부산의 학생들이 그 중심에 서 있기를 바란다”며 “과학의 힘으로 부산이 가장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가고 아울러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 2030 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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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재해예방 신규사업비 625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2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을 통해 625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내년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침수, 붕괴 등 재해에 취약해 시민들의 우려를 사왔던 사상구 삼락지구 사하구 승학2지구 사하구 승학3지구 서구 암남2지구 총 4곳이다.
해당 지역에 대한 설계비가 2022년 정부 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기존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사업지 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도 확보해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추진 사업지는 북구 덕천교차로 북구 대천천 북구 보건소지구 사상구 학장·감전2지구 수영구 민락1지구 동구 범일2지구 해운대구 구덕포 해운대구 반여1지구 강서구 대저1 강서구 대저2지구 동래구 온천2 동래구 수민지구 영도구 영선2지구 총 13곳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최근 삼락천 범람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사상구 삼락동 일원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낙석위험지가 포함됐다.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625억원을 투입해, 시민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는 ’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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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중소기업의 아세안 판로개척에 직접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서구에 위치한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2021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들의 비대면 수출 판로개척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대규모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개설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했고 올해 처음으로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부산시 중소기업 8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여 개사가 참가하며 9월 29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30일 베트남, 10월 1일 싱가포르, 5일 말레이시아 등 각 국가별로 1대1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화상을 통해 참가국 바이어들과 수출 프로모션을 주재하고 제품홍보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세계한인무역협회 아세안 6개국 지회장들과 화상상담회를 갖는다.
박 시장은 지역기업의 코로나 위기를 수출로 극복하는 방안을 찾고자 상담회를 특별히 마련하고 코로나19 시대 아세안 시장환경과 유행 흐름, 부산제품의 글로벌 진출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과 아세안 시장 판로개척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참여한 4개국을 포함해 아세안 지역은 부산기업들에 수요나 공급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부산시와 아세안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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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금강공원 현대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 높여갈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여섯 번째 방문지로 ‘역사와 충절의 고장’ 동래구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먼저 동래구 임시청사를 찾아 동래구 신청사 준공 이후 조성될 ‘동래생활복합센터’에 어린이를 위한 창의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하자는 비전을 제안했다.
이어 금강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 다소 정체되어있는 금강공원 현대화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밝히며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후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동래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김우룡 동래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동래 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동래는 부산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장소로 복천동 고분군과 동래향교, 동래읍성 등 유적지가 즐비한 곳”이라며 “역사적으로 부산지역의 중심이었던 동래구는 현재도 부산 최고의 학군 중 한 곳이며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최근 도시 발전과 함께 교통혼잡도 증가 및 도로 노후화에 따른 신규 도로 증설 등 생활SOC 측면에서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보완해야 할 문제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동래생활복합센터 건립계획에서 한 걸음 더 나가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창의 공간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동래구와 함께 추가 조성한다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며 “기존에 계획 중인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어 15분 생활권 조성의 방점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여기 오기 전에 동래구 관광 명소인 금강공원에도 다녀왔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여건이 변해서 금강공원 현대화 사업이 다소 정체되어 있다”며 “그동안 추진했던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을 조속히 해결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 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래구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이 타구와 비교하면 양호해 시민들의 주거 선호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며 “동래구 4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동래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동래구 주민들은 박형준 시장에게 온천동 301-9번지 도로개설 온천교회 일원 도로개설 만덕터널 일원 하수시설 복개 명륜동 메가마트 일원 노후 하수시설 개선 온천천 보행길 주변 수문 정비 서원시장 일대 침수피해 예방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주변 침수 예방 시행 제한 중앙대로와 수영강변대로 연결지점 도로 확장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지원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10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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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받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전 항목 최고등급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에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미국 환경자원학회와 시그마알드리치에서 주관하는 평가에 참여해 왔다.
올해도 연구원은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평가에 참여했다.
먹는물 분야에서는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인 불소 등 17개 항목을 평가받았으며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이는 먹는물 분야 평가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연구원의 먹는물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토양과 수질 분야에서도 각각 이온류인 총질소 등 수질분야 20개 항목과 유기물질 벤첸 등 토양분야 12개 항목에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특히 토양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모든 항목 참여했음에도 최고등급을 받아,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시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연구원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국제적으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분석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제적 분석기관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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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도서관에서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와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미 부산도서관장, 오재환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장, 유영명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장이 참석해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부산학 아카이브는 부산의 행정·역사·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발굴·보존하고 관련 자료를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소장한 부산학 자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연구·조사·자문 등에 상호 협력한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아카이브가 콘텐츠 개발, 교육·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부산학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부산의 유·무형의 기억들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부산학 아카이브를 통해 고품질의 부산학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부산도서관이 부산학 지식허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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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기준 해양 및 환경산업조사 실시
부산시, 2020년 기준 해양 및 환경산업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정책 수립, 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해양산업조사’와 ‘환경산업조사’를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 조사는 부산시의 역점산업인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평가·분석 등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로 해양산업조사는 2011년 이후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산업조사는 2020년에 시험조사를 거쳐 국가승인통계로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실시하며 조사 기준일 현재 부산에서 해양산업이나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했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사업체는 해양산업이 1만 5천여 개, 환경산업이 6천 2백여 개이다.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되,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의 경우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해양산업의 경우 사업체명, 산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13개이며 환경산업은 업체명, 종사자수, 사업실적,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2개이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에 잠정 공개하고 내년 5월쯤에 확정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하는 2020년도의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경제활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부산시의 다양한 경제 회복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통계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