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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연말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부산도서관, 연말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부산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추진되지 못했던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대표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부산도서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한마당 가족참여 체험형 동화구연 부산 아동청소년책 작가 3인의 ‘나의 등단기, 나의 창작기’ 저자와의 만남 초등학생 대상 EBS 독서토론 캠프 가족 공연 ‘빨간입술선생님의 소리로 보는 동화’ 등이 있다.
특히 ‘나의 등단기, 나의 창작기’ 행사에는 부산 대표 아동청소년책 작가 안미란, 한정기, 배유안 3인이 출연하며 참가자들과 작가로서의 삶과 등단 및 창작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창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부산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발맞춰 시민 여러분께 차분하고 문화가 흐르는 연말을 즐길 뜻깊은 시간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편안하고 안락한 독서공간 속에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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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부산 청소년의 손으로 지킵니다
낙동강하구, 부산 청소년의 손으로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2022년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중학생들에게 에코센터 내 분야별 전문가의 낙동강하구의 습지, 조류, 갯벌, 곤충, 식물, 야생동물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부 환경교육 지정제 프로그램이다.
2013년 환경교육한마당 청소년환경동아리상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상을 시작으로 전국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을 2013년에서 2015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도 청소년지킴이는 부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지킴이들은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환경을 잇는 안내자로서 생태 감수성과 실천력을 체득할 수 있는 양성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포함한 생태 분야별 프로젝트 활동과 습지 정화 활동, 외부 생태환경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방문,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심사는 자기 표현력 및 참여의지 청소년지킴이로서의 활동의지 환경 관련 봉사활동 경험 환경 관련 프로그램 수료 및 대회 수상경력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내년도 지킴이 3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5일에 발표된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과 탐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시대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공존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생태와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고 현명한 부산의 많은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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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 전시회 개최
부산시,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까지 부산시청사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통로에서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전시물,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영상물 등이 전시되며 특히 부산시 고충상담 창구, 사건 처리절차에 관한 내용 등이 벽면에 게재되어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이를 근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작년 7월부터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내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전담기구인 성희롱·성폭력 근절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1월부터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전담 고충창구를 내부행정포털망에 설치해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하고 있으며 내년 부산시 직무수첩에 상세한 신고·처리절차, 성희롱 및 2차 가해의 예시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이외에도 시민 인식개선 활동·홍보 등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공공조직부터 민간분야까지 성 차별적 문화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Zero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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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내 사회적경제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인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는 2023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3년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18년, 제1회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광주, 경북을 거쳐 오는 2023년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박람회로 사회적경제 주간인 7월 첫째 주에 2박 3일간 개최된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5회 박람회에는 전국 40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기관, 유관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1천449곳으로 문화, 예술, 교육, 돌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민간주도 사회적경제기업 협의단체들의 주도로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 소통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기업 324개, 마을기업 74개, 협동조합 985개, 자활기업 66개 부산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민간주도 전국 유일한 사회적경제지원 기금의 성공사례 전국 공유 부울경 초광역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사회적경제 공동체 형성·확산 효과 2023년은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의 해인 만큼 사회적경제 도약의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을 차별성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5만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3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는 부산의 사회적경제 조직 당사자들의 강한 열망이 있어 가능했다”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마중물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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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맛·서비스에 사회봉사까지… 우수 업소 4곳 선정
가격·맛·서비스에 사회봉사까지… 우수 업소 4곳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별미집 풍미추어탕 로뎀국수칼국수 희망통닭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식당 등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의 타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지정해오고 있다.
부산지역에는 현재 624곳이 지정되어 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 추천과 서면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우수업소 4곳을 선정했다.
이들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품질과 서비스, 사회봉사 등 4가지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구에 소재한 별미집은 아귀, 쌀, 김치 등의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모든 음식을 주인이 직접 조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격을 계속 동결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관에 식사 봉사를 하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남구 소재 풍미추어탕은 미꾸라지 및 김치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정갈한 맛과 푸짐한 반찬을 제공해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매년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사상구 소재 로뎀국수칼국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5년간 가격을 동결해 오고 있다.
면은 주문 즉시 반죽해 직접 뽑으며 반죽에 방부제를 넣지 않아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안하다.
김치, 고춧가루 등 재료도 국내산을 사용하며 멸치육수에 어묵을 고명으로 넣어 맛이 깔끔하다는 평이다.
또한, 희망쿠폰 나눔업소에 가입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동래구 소재 희망통닭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며 매일 기름을 교체해 맛이 신선하고 깔끔하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시가 지정한 안심식당으로도 운영 중이다.
건물 지하 1층에는 ‘희망정류소’라는 주민생활공간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고 있고 각종 장학회에 장학금 납부, 동래종합복지관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가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하고 맛과 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시민분들께서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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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3만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디딤돌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연구진, 자문위원,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부산시 감정노동자 현황, 노동 환경 등 실태조사를 통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실태조사 결과, 부산시 감정노동 종사자는 약 52만5천 명으로 부산시 전체 임금 노동자의 32% 이상이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로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간 경쟁 심화 등으로 감정노동 종사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감정노동 직종별 종사자 규모는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보건·사회복지 관련직 돌봄·보건 및 개인 생활 서비스직 순이며 감정노동 고위험군 직군 선정을 위해 업무수행을 위한 타인 접촉 빈도 및 중요도, 공격적이거나 까다로운 고객 상대 빈도 등에 따라 감정노동 강도를 측정한 결과, 상담·안내·통계 및 기타 사무직 공공부문 종사자 판매 및 고객서비스 관리직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금융 사무직 순으로 강한 수준의 감정노동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 업무를 수행하면서 감정노동자의 71.1%가 고객에게 모욕적인 비난이나 욕설, 위협, 성희롱 등 권익침해를 경험했고 50.1%가 신체적 질병이 생기거나 건강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객의 폭력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직 내 지침이나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는 응답은 57.7%, 감정노동자의 건강 및 심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응답은 26.6%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실질적인 예방조치와 권익 증진 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실태조사에 앞서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모범기준’ 공표 및 ‘감정노동자 기관별 매뉴얼 작성계획’을 수립·배포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분석 결과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활용해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단계적 추진을 통해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를 민간까지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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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허브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조성
창업허브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도권 창업플랫폼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라운지 조성과 관련해 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라운지는 지자체와 수도권 민간창업플랫폼, 지역 대표은행이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창업 거점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라운지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A동에 위치하며 내년 1월까지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층은 스타트업 홍보관으로 활용되며 2층은 원격 근무 데스크와 미팅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디캠프는 이곳에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데뷔 무대 ‘디데이’, 창업자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등을 정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6월 열린 ’비상경제 TF‘ 회의에서 부산의 관문이라는 상징성과 타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이점을 가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혁신창업 플랫폼으로 재편할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글로벌·수도권 창업플랫폼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11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구글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했고 내년 2월 라운지가 정식 운영에 들어가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명실상부한 창업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는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같이 진정성을 가진 지역 파트너사와의 활동에 디캠프의 전문성을 더해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지역 은행과 협력하는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라운지 운영을 좋은 선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 디캠프 등 우수한 민간 창업플랫폼 유치로 지역 스타트업이 지역을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고 지역 창업생태계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북항 일대가 스타트업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면 이 두 곳이 부산시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고 스타트업이 부산을 이끌 역동적인 엔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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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한 규약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가 되는 특별지자체 규약에 대한 중점 논의와 특별지자체 위임사무에 대한 추가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별지자체 규약은 내년 1월 개정 시행되는 지방자치법과 부울경 지역 여건을 반영해 특별지자체 설치와 운영에 관한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규약의 주요 내용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목적 관할구역, 구성 지방자치단체, 사무, 기본계획 등 특별지자체 구성에 관한 사항 특별지자체 의회와 집행기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특별지자체 가입 및 탈퇴, 해산 사무처리 개시일이다.
합동추진단은 이번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부울경 시도의회와 협력해 특별지자체 규약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추가 협의하기로 한 사무, 신규 발굴된 탄소중립 산업기반 구축 사무 디지털 신산업 육성에 관한 사무에 대해 시도별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부울경 메가시티 스포츠 한마당’을 비롯한 다수의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시책을 논의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부울경 특별지자체 규약 내용을 점검하고 합동추진단 의견을 수렴한 후 규약 내용 중 쟁점이 되는 사항은 법제처 해석 등을 통해 특별지자체 설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부울경 합동추진단 공동단장인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에 기본이 되는 사무와 규약이 마련됐다”며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부울경 시도의회와 더욱 소통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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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시종식에는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 김문훈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김경헌 부산교회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의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 모금 활동은 5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350여 곳에서 펼쳐진다.
부산과 경상남도 전역은 내일 개최되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에서는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 14곳과 경남도 전역에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고 1억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펼친다.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 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 후원, 온라인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세심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라며 “한 해를 돌아보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 1억1천3백만원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구호, 노인, 장애인 보호돌봄 등 복지사업과 다문화가정지원, 아동,청소년 보호양육 등 지원에 사용됐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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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 ㈜엠지엠 권한상 대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에 열리는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기초과학 분야 우수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여타 다른 포상과 달리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와 국내기술개발로 수입대체효과 및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해 지역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후보자를 신청받아 연구개발 관련 기술성·기술사업화 관련 시장성·사업성 및 지역산업 활성화 기여도 등 3단계 전문가심사와 확인을 거쳐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는 권한상 ㈜엔지엠 대표, 최우수상에는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지원금 3천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금 1천만원을 준다.
대상으로 선정된 권한상 ㈜엔지엠 대표는 나노분말프로세스 및 경량·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 관련 연구개발을 해 고부가가치 신소재 사용으로 절감한 생산비용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그리고 최우수상인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기술연구소장은 수소충전소용 압력용기, 수소 튜브트레일러, 반도체 특수가스용 IMDG MEGC IMDG, MEGC, 생산 부문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고 수소충전소 분야 표준화에 따른 고용 창출과 기술인력 수요 창출에 성과를 나타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상이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을 통한 시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