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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차세대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부산 경제 도약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마지막 방문지로 기장군을 찾았다.
오늘 박 시장은 먼저 장안읍에 소재한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를 찾아 파워반도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이 활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기업지원을 당부했다.
이후 동해선 좌천역으로 장소를 옮겨 기장군 교통 문제 발생 현황을 살펴보고 반송터널 건설 및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개설 등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정관도서관에서 기장군민들을 만나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기장군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임수 기장군 부군수,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기장군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군민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대화에 참여했다.
또한, 엄격한 방역관리를 위해 현장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도 개인별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세계적으로 반도체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으로 경영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경제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기장군이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교통 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교통 체증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안을 검토 중이며 반송터널 건설과 도시철도 기장선 및 정관선 개설 추진 등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가능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군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기장군 5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기장군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장군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개설 대변 죽성교차로 등 도로개설 건의 기장도예관광힐링촌 조성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조성 지원 정관 빛·꿈·물 교육행복타운 조성 지원 정관도서관 어린이 복합공간 조성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오늘 기장군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2021년 15분 도시 부산 비전투어를 마무리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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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 초광역협력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내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출범 예정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여,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의 당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조성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와 지방소멸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 부울경 합동추진단이 지난 7월에 개소식을 갖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소개 및 추진상황 보고 특별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게 될 정책에 대한 전문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전에 직능별 단체 대표로 구성된 최소한의 인원으로 참석자를 선정하고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부울경 메가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지지가 필수적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부산을 시작으로 경남, 울산 등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부울경 메가시티 홍보 및 시도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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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불법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체계적이고 정례화된 합동단속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오늘 실무협의회에는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박노면 사무국장 주재로 시·구·군 교통 및 소음 분야 팀장, 교육청,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주문·배달서비스 이용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부산경찰청의 이륜차 단속 건수도 작년 대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실무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제점 및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불법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단속과 더불어 안전교육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불법 이륜차 단속 대상으로는 미신고 운행, 무면허, 번호판 훼손, 안전모 미착용, 불법 구조변경, 장기간 무단 방치, 소음 유발 등이며 이러한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에는 과태료나 범칙금 등이 부과될 수 있고 불법 튜닝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륜차 배달서비스가 급속하게 증가해 그에 따른 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다”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단편적이고 일회성 단속을 지양하고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이륜차 면허 취득 시나 중고생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륜차로 인한 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단속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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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로 소상공인·청년 성장 이끈다
부산시,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로 소상공인·청년 성장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후 2시, ‘메타버스’ 방식으로 게더타운 플랫폼에서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험에 전문가의 지식과 대학생의 열정을 더해 경영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지산학 연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지난 3개월간 서포터즈 56개 팀, 대학생 216명과 경영 컨설턴트로 구성된 멘토단 10명이 소상공인 업체 56곳을 위해 활동을 펼쳤다.
소상공인과 1:1로 매칭된 대학생 서포터즈팀은 전담 멘토인 경영 컨설턴트와 함께 업장을 방문해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온라인에 익숙한 대학생들은 각종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에 업체를 홍보하는 한편 메뉴 개선에 참여하고 노후된 업장도 젊은 시각으로 개선했다.
사업에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도 제공해 사업모델의 다각화에도 힘썼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담당 멘토 평가와 행사 및 교육 참여도, 봉사활동 시간, 업체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최상위 3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골목대장 팀은 시장조사를 거쳐 원래 피자 전문점이었던 업체의 업종을 카페로 변경하고 내부환경 개선과 활발한 온라인 판매·광고 등을 통해 월 매출을 400%까지 끌어올렸다.
단비 팀은 액세서리 업체의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위해 팀원들이 직접 연출과 호스트 출연을 맡고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통해 매출을 올렸다.
소행성 팀은 매출이 급감한 한복업체를 대상으로 한복 마스크, 반려동물 한복 등 새로운 아이템을 제시하고 온라인 판매를 병행해 매출을 증대했다.
서포터즈로 참가한 대학생은 “직접 마케팅을 기획하고 소비자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소상공인들도 일반 경영컨설팅과 비교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입을 모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힘써준 것에 감사하다”며 “우리시도 내년에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신설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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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를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회의실에서 ‘2021 국가도시공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100만평문화공원 범시민협의회와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자연환경국민신탁,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부산환경회의,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서부산시민협의회 등 전국에서 10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를 위한 전략구상을 비롯해 20대 대선공약 제시 및 공론화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담론 형성 및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승환 동아대학교 명예교수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유치전략과 시민참여방안’에 대해 이동흡 부산시 파크시티추진단장이 ‘부산시의 국가도시공원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는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호열 부산환경회의 대표, 김영주 서부산시민협의회 대표, 여운철사상구 구청장 권한대행,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 이성숙 부산시 시의원, 장병관 대구대학교 교수,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 차욱진 동아대교수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의 책임자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제1호 국가도시공원은 낙동강 유역을 세계적인 생태관광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부산의 동서 불균형을 해소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부산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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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83개사 선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2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해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83개사 대표를 직접 만나 인증서를 수여하고 대표와 관계자 등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도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삼우엠씨피 주식회사 이노폴 에이비엠 티씨이주식회사 등 총 83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선도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며 이 기간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및 디자인·특허출원·지역 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4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수도권에 집중화되어 있는 산업육성체계 벗어나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7대 전략산업을 대표할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매년 전략산업별로 성장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향후 부산형 히든챔피언, 월드 클래스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현재 선도기업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총 88개사로 이들은 시의 기업 육성 계획에 따라 성장해 연구개발·마케팅 등 국비 700여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하고 선도기업들이 기술을 혁신하고 경영에 몰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및 제도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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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위해 감성돔 유전적 관리 나선다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위해 감성돔 유전적 관리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략사업본부는 부산 연안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협력과제로 감성돔의 유전적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성돔은 우리나라 서·남해 연안에 주로 서식하며 낚시인들에게 인기 있는 어종이자 소비자가 선호하는 횟감 중 하나다.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소득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소는 지난 10여 년간 감성돔 종자 약 80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부산 연안의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방류 초기 1톤 내외이던 어획량이 2018년 이후로는 10톤 이상으로 증가한 바 있다.
이번 협력과제 추진에 따라, 두 기관은 감성돔 방류 종자의 유전적 다양성 향상을 위해 협업한다.
연구소는 이달부터 감성돔 어미 후보군을 확보해 개체별 이력 관리를 실시하고 공단은 어미가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교배지침을 수립해 연구소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배지침 :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종자가 생산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적 거리 등을 고려해 암수 간 교배 그룹을 지정하는 방법 또한,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감성돔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친자확인 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류효과 조사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부터 감성돔을 유전적 다양성 모니터링 대상 품종에 포함해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연구소의 종자 생산 기술과 공단의 유전적 관리 및 조성기술을 합친다면 부산 연안의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자원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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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건희 기증관’ 후보지를 서울 송현동으로 결정함에 따라 촉발된 ‘문화시설 불균형과 문화 격차 심화’에 대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통해 문화시설의 수도권 집중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단순한 반대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문화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강구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사 및 인사말씀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발제에서 ‘문화도시를 통해 본 문화정책의 전환, 지역문화의 지속성 어떻게 준비하나’를 주제로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문화정책의 작동 원리, 비판적 지역주의와 문화정책, 복지정책의 성찰과 문화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 이번 토론회의 화두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2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김민경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강화와 주요정책주체의 역할’로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주요쟁점, 지자체별 문화재정, 대표문화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인 ‘수도권 문화집중과 지역문화 격차, 우리가 누리지 못하는 문화적 권리’에서는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이 수도권 문화집중의 심각성과 국가 문화정책의 오류, 해외사례와 정책 공론화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오재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부민 부산시의회 시의원, 오수연 부산예총 대표, 김평수 부산민예총 이사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김원명 경성대 음악학부 교수, 김기환 문화체육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문화분권의 가치와 의미가 새롭게 조명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각계각층의 참신하고 신선한 의견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문화집중 현상을 타개하고 부산시민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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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자치권 확보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해양자치권 확보 국회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최인호·안병길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메가시티 시대의 해양자치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이동현 평택대 국제물류학과 교수가 ‘동북아 해양수도 실현의 방향’에 대해 장하용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울·경 메가시티와 해양자치분권’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이 주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산하 부산시의회 의원, 박인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상임대표, 이정행 부산항만물류협회장,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수를 비롯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수도권 집중화 문제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은 이미 세계 각국의 시대적 흐름”이라며 “해양산업 발전과 국가 해양정책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해양자치권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는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19년 4월 구성된 민·정·관·학 협력 추진체계로서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중점과제 선정, 분야별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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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타버스에서 2021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발표 심사
부산시, 메타버스에서 2021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발표 심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2021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발표 심사를 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주관하는 ‘2021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들의 관광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광벤처인들의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해 관광인재 육성 및 부산관광 벤처 저변을 넓히고자 열린다.
특히 올해는 관광업계의 디지털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핵심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게더타운 내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가상공간에서 발표 심사와 대체불가능토큰 활용 관광벤처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 심사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5개 팀을 선정한다.
5개 팀은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의 사업화 컨설팅을 거쳐, 14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사업화 아이디어를 최종 발표하게 된다.
발표 심사에 이어 2022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공모전을 준비하는 관광스타트업 발표와 전문가 컨설팅을 가질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관광산업의 비대면·온라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관광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해 부산관광산업의 미래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