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한눈에 펼쳐지는 관광지도에 올해 부산관광 다 담아
부산시, 한눈에 펼쳐지는 관광지도에 올해 부산관광 다 담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롯데월드 개장에 맞춰 ‘2022년 달라지는 부산 관광’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관광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오늘 ‘한눈에 보는 2022년 부산 관광정책’을 시작으로 2022년 다시 시작 부산관광업계 재도약 지원 3월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개장 부산축제 지도 “여기, 어때?”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 “에헤이마하모”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완료를 앞둔 주요 정책을 지도로 나타내 2022년 달라지는 부산관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지도를 통해 동부산권, 고도심권, 서부산권을 구분해 기존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주요 관광자원화 사업 진행상황을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권역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동부산권에는 먼저 3월 개장을 앞둔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를 필두로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수륙양용투어버스 골목길 관광자원화 등이 나타나 있고 고도심권에는 태종대 자동차극장 태종대 짚와이어 복합전망타워 용두산공원 메타버스 골목길 자원화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등이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서부산권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천마산전망대 모노레일을 포함해 다대소각장 복합문화관광시설 신호대교 경관조명 을숙도 생태환경 인프라 구축 낙동강 친환경 탐조선 낙동강 감동포구 생태여행 등이 그려져 있다.
부산시는 기존의 관광지도와 달리 주요 관광 정책·자원을 지도로 표현해 시민들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관광정책을 이해할 수 있게 한 만큼 기본적인 부산 홍보는 물론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활용하며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지도에서 설명한 주요 관광인프라 개발과 함께 올해 3년째를 맞은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통해 부산만의 대표 콘텐츠 개발과 새로운 관광트랜드를 반영한 관광콘텐츠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부산관광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등으로 부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제작한 지도를 통해 부산관광 정책을 널리 알리고 재미있게 홍보해 여행객들이 부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지도에 표시된 주요 관광개발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야간관광 등 부산만의 콘텐츠 개발도 함께 지속 추진해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
-
부산시, ‘15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공유모빌리티 활성화 추진
부산시, ‘15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공유모빌리티 활성화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20분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은 도시철도 부산대역·장전역 공영주차장과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 내에 설치 예정인 공유모빌리티 충전·주차 시설을 기반으로 트위지, 개인형이동장치 등 공유모빌리티와 대중교통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환승 편의성을 높이고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시민들의 생활 속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유모빌리티 운영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주차·충전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정비, 대중교통 환승할인 추진 등이며 사업 대상지역은 부산대역, 장전역 공영주차장 및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와 그 인근 지역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배순철 대동대학교 총장, 이해성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이경숙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장, 김남진 ㈜투어스태프 대표, 김상훈 ㈜피유엠피 대표,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앨런 줄리안 쟝 ㈜빔모빌리티코리아 대표 등 공유모빌리티 관련 기업 대표, 대학 총장,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 등 관련 시책을 수립·추진하며 이와 함께 시범사업 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를 위한 공간과 거치대 등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 3개 대학은 대학 내 공유모빌리티 전용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부산시설공단은 공유모빌리티 충전기, 주차공간, 표지 등 시설의 설치 및 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는 시범지역에 공유모빌리티 전력공급을 지원하며 공유모빌리티 운영기업인 ㈜투어스태프, ㈜피유엠피, ㈜매스부산, ㈜빔모빌리티코리아는 시범지역 내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제공과 사용자의 안전한 이용 방안을 강구한다.
특히 트위지를 활용하는 ㈜투어스태프는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개인형이동장치를 운영하는 ㈜피유엠피, ㈜매스아시아, ㈜빔모빌리티코리아는 개인형이동장치를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면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고가 잦은 개인형이동장치의 안전운행을 위해 시범사업 구역 내 최고속도를 기존 시속 25㎞에서 시속 20㎞로 하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으로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과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15분 도시’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
-
2024년 8월 부산개최 예정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준비업무 본격화
2024년 8월 부산개최 예정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준비업무 본격화
[충청뉴스큐]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 의 준비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지질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가장 큰 학술행사로서 4년마다 전세계 대륙순환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오는 2024년 8월에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 3월 20일 오후 5시, 제36차 총회를 주최한 인도 조직위원회로부터 IGC 총회 트로피를 차기 개최국인 한국 조직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부산 총회의 사실상 공식적인 킥오프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전 대회인 제36차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당초 2020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 8월로 한차례 연기됐다가 2022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약 3일간 온라인으로 간소하게 개최됐다.
트로피 전달식에서는 IGC 2024 조직위원회의 세 주관기관 대표자인 대한지질학회 기원서 회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IGC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대한지질학회 기원서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나마 세계지질과학총회를 진행해 준, 인도총회 조직위원회에 고마움을 표했으며 “부산에서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트로피 전달식은 IGC 2024의 ‘위대한 출발’을 시작하는 순간”이라며 “제37차 부산총회는 세계 지질학자들이 대면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는 부산에서 2024년 지질학의 성과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22년 3월 11일(금)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는 IGC 2024 조직위원회와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IGC 2024 조직위원회 정대교 위원장(강원대학교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과 부산대학교 박홍원 교육부총장, 부경대학교 채영희 학무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2022-03-21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은 2018년부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 매년 수행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동물병원에 내원한 개, 고양이를 대상으로 지표세균 및 병원성세균을 분리한 다음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해 국가 차원의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관내 동물병원 15곳과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의 정상분변 및 임상시료로부터 대장균, 장알균을 비롯한 총 9종 360균주를 분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리한 균주는 검역본부로 보내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항생제 내성은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공중 보건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항생제 사용 증가로 인해 그 위험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동물에서도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과다 사용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항생제 내성은 사람 및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전파될 수 있어 원헬스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람과 동물의 항생제 내성 문제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원헬스적 관점으로 볼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정확한 현황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동물병원의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3-21
-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농도, 대기환경기준 이하로 안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대기중금속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농도가 대기환경기준 이하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기중금속 조사는 대기중금속측정망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중에 포함된 중금속 12개 항목을 분석하는 것으로 부산 시내 주거지역 3곳, 상업지역 1곳, 공업지역 1곳에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연구원의 조사결과, 대기중금속 중 납의 연간 평균 농도는 0.0144 ㎍/m3로 나타났다.
이는 대기환경기준의 약 2.9% 수준으로 7개 특광역시의 납 연간 평균농도 대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납의 대기환경기준 : 연간 평균 0.5㎍/m3 이하 또한, 시의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에 따른 대기질 개선으로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농도는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으나, 소규모 도금 · 도장 · 주물주조업체가 밀집한 공업지역에서 니켈과 크롬의 평균 농도가 상업 및 주거지역 대비 각각 9배, 12배 정도 높았다.
이는 7개 특광역시 중에서도 높은 농도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대기중금속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지시설 설치가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 배출기준 모니터링, 사물인터넷을 통한 사후 관리 등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2025년까지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대기중금속 물질을 대상으로 건강위해도 평가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결과, 발암위해도가 인구 백만명당 5명 수준으로 나타나 국립환경과학원 및 미국환경청에서 제시하는 기준보다 훨씬 낮아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부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유해 중금속 발생원의 특성에 관한 연구 등 시민이 쾌적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기질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1
-
부산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참여 청년 선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의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12년 이상 부산시에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선발인원은 총 3명이며 서류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자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3명에게는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치열한 경합 끝에 청년 인재 3명이 선발됐다.
사진작가 김효연 씨는 원폭 피해자 1~4세대를 사진에 담은 ‘감각이상’ 포럼을 진행하고 해외 사진전을 준비했으며 환경복원가 박재홍 씨는 세계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Slush’에 참가한 데 이어 이끼를 이용한 환경복원 기술을 연구했고 패션디자이너 윤석운 씨는 파리·런던 패션위크 참가, 대형 백화점 편집숍 입점 등 역량개발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지역의 청년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지역인재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숨어있는 인재들을 발굴해서 글로벌 우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1
-
부산시, ‘2022년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경감을 위해 ‘2022년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상가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 범위 내 재산세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경감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난해 지원액은 44억3천1백만원이었으며 총 2천218명의 착한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에 동참했다.
상가별 평균 인하액은 500만원으로 평균 지원액이 200만원이었음을 고려하면 실제 지원액의 2.5배에 달하는 임대료 인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시는 국세청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기간이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12월까지로 연장된 만큼, 이와 연계해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에서 11월 중 소상공인 임차인과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상가임대인이며 임차인은 임대인과 특수관계인 및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에 따른 제한업종 영위 사업장이 아니어야 한다.
지원내용은 임대료 인하 범위 내 재산세 전액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액납세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재산세가 5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과세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저액도 보장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처는 사업장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시 접수하며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한 구·군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에서 별도 시행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지원과 연계한다면, 인하한 임대료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인 보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세소상공인이 임대료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고 영업할 수 있도록,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신 임대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상가건물주와 임차인이 함께하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2-03-21
-
부산시, 2차 노숙인 진료시설 6곳 확충… 전국 3위로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내 한 곳뿐이던 ‘2차 노숙인 진료시설’을 3월 중 6곳으로 대폭 확충한다고 밝혀, 노숙인의 의료보장 및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숙인 진료시설이란 ‘의료급여법’ 제9조제2항에 따른 1차 및 2차 의료기관 중, 의료기관의 신청에 따라 관할 구·군에서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한 의료기관을 말한다.
그간 시는 2차 노숙인 진료시설을 권역별로 확충하기 위해 지정 권한이 있는 구·군에 신규 참여 병원 지정을 지속해서 요청했으나 발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 개월간 제자리걸음에 머물렀다.
노숙인은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된 병원만 이용할 수 있어 지역별로 진료시설을 고르게 확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정밀검사와 수술, 입원 치료가 가능한 2차 노숙인 진료시설은 부산의료원 한 곳뿐이라 중증 노숙인들은 의료접근성이 매우 취약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부산의료원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고 부산지역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활약하면서 노숙인의 의료 이용에 적신호가 켜지자 시가 2차 노숙인 진료시설 확충을 위해 긴급하게 나섰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부산시의사회, 병원 관계자 등을 적극적으로 만나 노숙인 진료시설에 참여해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지역의료기관도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대동병원 메리놀병원 봉생병원 성모병원 큐병원 등 5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들 의료기관은 3월 중 노숙인 진료시설로 지정 완료될 예정이다.
이처럼 부산시의 노력과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해 연말 기준, 2차 노숙인 진료시설 수 전국 꼴찌에 머물렀던 부산은 오명을 씻고 전국 3위로 도약했다.
특히 4곳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가능한 병원인 만큼, 공공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뿐만 아니라 노숙인의 의료접근성과 의료복지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의 요청에 적극 협조해 의료복지 증진과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신 5개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1
-
박형준 시장, “부산이 새로운 성장축 될 수 있도록 힘 모아달라”
박형준 시장, “부산이 새로운 성장축 될 수 있도록 힘 모아달라”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민과 함께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릴레이 설명회, 그 네 번째 대상으로 부산지역 자원봉사단체를 만났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부산시 자원봉사단체 등과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부산시가 각계 시민들과 대면하며 시정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장연합회, 상인연합회, 지역상공계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이어 오늘은 대가 없이 타인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단체 회장, 자원봉사센터장 등 30여명을 초대해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누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 자원봉사활동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한 데 모셔 대화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대규모 국제행사와 재해·재난의 순간, 코로나 위기 대응 등 부산의 발전은 자원봉사의 역사화 함께해 왔다고 과언이 아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 시정 운영방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원봉사단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자원봉사단체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을 제안한 데 이어 자원봉사자 예우 방안 확대와 자원봉사센터 예산 현실화 등을 건의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은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고 그 구심점에 여러분들이 있는 만큼,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사회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봉사 체계를 시와 함께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도 여러분들의 바람을 새 정부에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에는 2천200여 개의 자원봉사단체에 9만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생활편의·문화행사·환경보호 등 14개 분야에서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살기 좋은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2-03-18
-
부산시,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기본 토대 마련… 시민의견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부산시는 앞으로 20일간,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예고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의회 의결,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 등 절차를 거쳐 4월 중 고시할 예정이다.
규약은 2개 이상의 자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기본 규범의 역할을 하며 조례·규칙 제정권 등의 근거가 된다.
제정안에는 부울경 특별연합의 목적과 명칭 구성·관할 구역 사무소 위치 처리사무 지방의회 의원 구성 특별연합의 장 시행일 사무처리 개시일 등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의 행정예고로 우리나라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를 위한 견고한 초석을 쌓게 됐다”며 “부울경특별연합을 통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하나의 생활권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규약 제정안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울산광역시 누리집,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를 기입해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