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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R&D클러스터 조성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코렌스이엠-부산테크노파크-부산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전기차 e-파워트레인 부품기술 허브센터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용국 ㈜코렌스이엠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서동경 부산연구개발특구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부산시는 허브센터 구축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코렌스이엠은 허브센터 부지 마련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 부산테크노파크는 허브센터 및 장비구축 사업시행 부산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센터 입주에 따른 행정지원 등의 역할 분담을 통해 허브센터가 원활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차 e-파워트레인 부품기술 허브센터 구축사업’은 강서구 미음동 국제산업물류도시 1-2단계 제8공구 일원에 조성 중인 부산형 지역일자리 사업인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R&D 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해 2023년까지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e-파워트레인 설계, 제품개발, 시험 등을 지원하는 허브센터와 관련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편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R&D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9만 평 규모의 클러스터를 조성해 ㈜코렌스이엠 및 협력업체 20여 개사가 입주하고 2030년까지 총 4,129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300여 개와 매출액 7,600여억원 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클러스터의 핵심 기업인 ㈜코렌스이엠은 지난 7월 생산·연구시설을 준공하고 내년 1월 말부터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험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의 핵심부품 국산화와 관련기술 선제 도입으로 기존 기업이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르노삼성차 부산공장과 ㈜코렌스이엠의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R&D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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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3無플러스 특별자금 2,000억원 금융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해 시중은행 4곳과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3無플러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시행 한 달 만에 1,000억원 전액이 소진될 만큼 호응이 좋았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無 특별자금’지원을 두 배로 확대한 것으로 지난번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별자금 취급은행에서 지원하는 신규 융자금에 대해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별도 한도 심사 없이, 개인 신용점수와 무관하게, 1년간 무이자로 대출되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매월원금균분할상환으로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
시에서는 초기 1년간 이자 전액과 2~5년까지는 이자율 0.8%의 이자를 지원한다.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취급 은행 앱이나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2~3일 이내 대출이 실행되는 비대면 시스템으로 신청 시 신청서 없이 임대차계약서만 올리면 된다.
단, 개인사업자 중 공동사업자 또는 법인의 경우는 은행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대부분의 소상공인 등이 이용가능하나, 기존 소상공인 3無 특별자금 수혜업체, 최근 3개월 이내 신용보증재단 신규보증 받았던 업체, 연체·압류·가압류·개인회생·파산 및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재보증제한업체, 휴·폐업업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동시에 보증 사용 중인 업체는 이번 특별자금을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피해가 큰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자금지원으로 경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최우선 순위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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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부산시,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시청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효성중공업㈜과 ‘부산시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유휴 국유지에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차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신흥식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 현철 효성중공업㈜ 전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 내용으로 부산시는 액화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수소충전소 구축에 적합한 부지 대부 효성중공업㈜은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액화수소 공급 등에 각각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효성중공업㈜은 부산시 강소기업인 ㈜크리오스와 협력해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액화수소를 저장·운송하는 기자재 등을 국산화하기 위해 ㈜크리오스에서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는데 이 자리에서 2030년까지 수소충전기 40기 보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수소 충전 인프라는 필수시설이므로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복합형 등 다양한 시설 확대를 검토 중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협약은 부산시와 자산관리공사가 대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의 그린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좋은 사례이며 또한 대기업과 지역 강소기업이 협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기업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부산에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수소경제 그린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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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글로벌 푸드테크, 부산이 선도해 나갈 것”
박형준 시장, “글로벌 푸드테크, 부산이 선도해 나갈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수산식품업계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수산식품기업과 소통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서구 암남동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와 감천항 수산가공선진화단지를 찾았다.
이는 지난 5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수산업계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추진한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이다.
지난달 26일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부산이 글로벌 푸드테크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며 빈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산·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산식품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종합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의 혁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모든 자원을 결집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서구 암남동 일원 부지에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시제품 생산장비·시설 구축 수출·가공 컨설팅 수출물류 지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13억원으로 시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예정지 방문에 이어 박형준 시장은 암남동에 위치한 수산가공선진화단지를 직접 둘러보고 수산식품업계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산가공선진화단지는 중소 수산가공업체의 집적화와 기능적 연계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재료·제품의 공급체계 확보를 통한 물류 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
공장시설과 연구·지원시설,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47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부산은 수산가공업 생산량 연간 48만6천t, 종사자 7천632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대형 냉동·냉장시설과 부산공동어시장을 비롯한 산지 유통시설이 다수 입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도구의 해양수산혁신도시를 비롯해 해양수산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이 집적한 수산식품산업 거점도시이다.
그러나 지역 수산식품업체들이 대부분 중소형기업이고 단순가공업이나 OEM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수도권 대기업과 경쟁했을 때 취약한 면이 있고 글로벌 식품산업변화에 대응할 역량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날 수산식품업계와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산시의 수산식품산업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단지 내 공장을 직접 둘러본 박형준 시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가정대체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온라인 판매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산식품업계에 있어서는 혁신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기회”며 “부산이 글로벌 수산식품업계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업체들과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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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대로 서면~충무 구간 BRT 운영 개시
부산시, 중앙대로 서면~충무 구간 BRT 운영 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20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에서 충무동 자갈치교차로까지 7.9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충무동 자갈치교차로까지 14.5km의 남북축 BRT가 완성돼, 버스 속도는 12~28%까지 증가하고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20~30% 정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BRT 개통과 함께 서면복개로 고관로 등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23개 노선도 조정해, 버스의 정시성과 속도를 더욱 높이고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원활하게 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늘부터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오는 12월 20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36곳,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52곳 및 주요교차로 11곳 등에 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기사, 버스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도 개통 당일 아침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광복동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 서면교차로에서 주례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BRT도 개통된다면, 이번 남북축 BRT 연결과 연계해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BRT 축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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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예산 105억원 확정… 부산형 치안시책 추진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도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예산안이 10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치안과 행정이 연계된 부산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 맞춤형 치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또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홍보활동 전개, 자치경찰 공무원 복지·처우 개선 등 제도 시행 초기 확장적이며 균형감 있는 예산편성으로 자치경찰제 수용성 제고 및 지속가능한 부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 현황을 보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정책목표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사업 분야 치안사업비 85억원이 편성되어 전체 위원회 예산의 80.9%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자치경찰공무원 후생복지비, 민·관·경 치안활동 지원, 위원회 기본경비 등이 편성됐다.
우선, 위원회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시의회, 부산경찰청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추진해왔으며 주민 밀착형 치안시책 발굴, 자치경찰 시민 인지도 제고 및 뉴미디어 치안시책 홍보 등을 위한 예산편성에 집중했다.
이번에 반영된 세부사업과 예산액을 보면 치안문제와 해결방안 모색 등 플랫폼 활용을 위한 치안리빙랩 1억원 교통약자 보호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경고 시스템 구축 2억원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복한 家 희망드림 프로젝트 2.7억원 매체 활용 및 시민참여 홍보 1.4억원 등이다.
치안현장 경찰관들의 처우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자치경찰제의 현장 수용성 제고 및 우수인력 유인 등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지역 민·관·경 협력 치안거버넌스를 구축해 자치행정과 치안행정 그리고 시민생활과 연계하는 지역치안협의회 활동 지원, 전문가자문단 및 시민소통단 운영 등 치안활동 지원에도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 5월 출범한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부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부산경찰청 기존 사업수행을 위한 국비 66억원을 확보했고 이번에 부산시, 부산시의회와의 소통과 협업으로 시비 40여억원을 편성해 부산시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위원회 전체 예산액 105억원 중 치안사업 추진을 위한 시 재정 투입율은 약 38%로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행안부·기재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한 자치경찰제 운영비에 대한 국비 보조는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에 포함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내년도 위원회 예산은 치안과 행정이 융합하는 부산형 정책이 반영된 것으로 이러한 예산을 바탕으로 더욱더 시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청, 시의회와 소통하고 협업 관계를 증진해 자치경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 추진을 위한 예산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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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극지사진 전시회’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극지사진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극지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멀게만 느껴졌던 지구의 끝, 남·북극을 도심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올해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한 ‘제7회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과 극지 전문작가의 초대작품 5점이 출품된다.
제7회 극지사진 공모전은 남위 60도와 북위 60도보다 고위도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내에서 열리는 극지 관련 행사 및 극지산업 및 연구 활동을 담은 작품 등을 응모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15점 등 총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시에는 극지의 자연환경, 동식물, 과학연구 등 극지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극지우표 및 극지봉투 엽서 등을 수집해온 전문 수집가 문지호 씨의 소장품 1만여 점 중 100점도 특별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극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코로나 19 백신접종 완료자, PCR 검사 음성확인자 또는 만 18세 이하만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서 시민들이 쉽게 체험할 수 없는 극지 환경에 대해 우수한 사진 작품을 통해 소개하는 등 극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켜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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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69만 건, 1천239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금액은 지난해 1천230억원 대비 9억원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 및 건설기계등록원부상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 소유자이며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1월, 3월, 6월, 9월에 연세액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와 6월에 전액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차종별 부과 현황은 승용차가 1,234억원으로 전체의 99.6%를 차지하고 승합차 2억원 화물차 1억원 특수 및 기타 자동차 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납부전용 계좌, 자동응답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로 자동차세를 낼 수 있다.
또한,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납세자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부산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인 이달 31일까지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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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비대면 교육 꾸러미 ‘딩동, 정관박물관이다’ 배부
정관박물관, 비대면 교육 꾸러미 ‘딩동, 정관박물관이다’ 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만 8세에서 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꾸러미 ‘딩동, 정관박물관이다’를 자체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꾸러미는 올해 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와 연계 기획됐으며 가정에서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우리 문화재에 대해 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가족과 함께 삼국시대 해외 교류 역사를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익힐 수 있는 보드게임 ‘소두방 무역왕’이 들어있다.
게임판과 게임말·교역품카드·보물카드·우승카드·주사위 등의 게임 도구와 게임설명서가 전용 상자에 동봉돼 제공된다.
게임은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수만큼 말을 이동시키고 그 칸에 있는 교역품 카드를 습득하면서 우승요건에 맞는 교역품 카드를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역품 카드에는 삼국시대에 서역·중국·일본 등과 주고받은 교역품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다.
교육 꾸러미는 만 8세에서 11세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부되며 오는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 가정당 1조씩 선착순 100가정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순서에 따라 12월 17일부터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된다.
한편 교육 꾸러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월 26일까지 교육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교육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재혁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제작한 보드게임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이 정관박물관을 안심하고 방문해 콘텐츠 속 유물을 실제로 관찰하고 더욱 생생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 19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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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힘 모아
부산시 노사민정,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힘 모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개최된 1차 본회의에 이어 개최된 이번 2차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단 한 명의 직원도 감축하지 않고 노사상생을 적극 실천해 온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안건심의 안건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노사민정 각 주체의 실천사항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위기 극복과 부산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브랜드 로고를 채택했으며 산업현장의 안전실태에 대한 산업안전연구용역 결과 보고 지난 2월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최종 선정된 부산형 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각종 현안도 점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시대 전환에 따라 발생하는 노동시장 양극화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전환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 간 협력적 관계가 절실하다”며 “노사 간 소통과 협치의 통로로서 노사민정협의회가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노사민정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오늘 16개 구·군 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는 이를 계기로 기초자치단체에서도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