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개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홍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는 치과 기자재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2018년 첫 개최된 이후로 매년 참가기업 수가 증가하며 대표적인 치의학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 36곳이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종합학술대회에서는 14개 주제의 다양한 강연을 통해 최신 치의학 기술정보를 확산하고 의견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를 위한 특별부스를 설치·운영해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6일 첫날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치과 의료기관 취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치과 의료산업 육성·발전 등 스마트 의료중심 치의학산업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위해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증가하는 참가 규모에 맞춰 행사를 확대하고 치의학 산업의 기술 및 학술 교류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부산이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4
-
부산시·부산지방보훈청,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하고 나라사랑부산협의회가 주관하는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임성현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시에 거주하는 천안함 피격 유족,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초청 시민 5,300여명은 줌과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전사자를 추모하며 범국민적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고자 지난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가장 많은 전사자를 기록했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 공식 슬로건인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을 주제로 서해수호 55용사 롤콜 박형준 시장 기념사 청소년과 각계 대표들이 전하는 ‘우리의 약속’ 추모 헌정 뮤지컬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시는 부산 보훈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권익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등 지난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과 각 단체장들 간에 보훈단체 현안과 다양한 보훈 정책 등에 관한 활발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은 호국 영령들의 희생 위에 이룩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호국의 별이 되어 서해를 수호하고 있는 55용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24
-
박형준 시장, 문화콘텐츠 도시 부산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동서대학교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문화콘텐츠 도시 부산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박 시장 취임 후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9번째 미팅이다.
오늘 행사에는 ‘문화콘텐츠 도시 부산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동서대 장제국 총장, KNN 이오상 사장, NHN 클라우드사업본부 백도민 본부장, LG헬로비전 김현정 부산본부 총국장, 동서대 디지털콘텐츠학부 및 광고홍보학과 학생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클라우드산업 활성화 전략, 영상산업 발전 계획, 지역채널과의 상생 협력 방안, 문화·콘텐츠 신산업 기업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확충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미팅에 앞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학생 창작 성과물을 관람하고 미디어아울렛, 동서 미디어센터 등을 둘러보며 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동서대학교는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영화제작 분야에서 국내 10위 안에 드는 학교로 급성장하는 등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학교”며 “문화·콘텐츠 분야에 강점이 있는 동서대를 비롯한 기업·기관들과의 지산학협력을 통해 부산이 문화콘텐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한 지산학 협력을 IT나 이공계열뿐만 아니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영화·영상 제작 기반을 지원하는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도 확대해 지역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4
-
부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 개최… 8조 5천억원 확보 총력
부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 개최… 8조 5천억원 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도 국비 목표액을 8조 5천억원으로 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오늘 오전,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3년 국비 발굴 전략회의’를 열어 실·국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부산의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과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 등은 물론 부산교통공사, 부산테크노파크 등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들과도 국비확보 전략과 대응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 정부 출범과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주요 현안을 새 정부 중점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국비 확보와 연계시키는 방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내년도 주요 신규 국비 사업으로 북항재개발사업 2단계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수소연료전지 부품 신뢰성 평가 지원센터 구축 등을 꼽았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올해부터 기준금리 인상 및 유동성 축소가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거래 감소로 이어져 시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국비 확보는 부산 발전을 견인할 매우 절실하면서도 중요한 과제이다.
따라서 지난해 국비확보 과정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력하며 직원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어 8조 5천억원이라는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도 국비 예산은 4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의 국비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부처예산안 확정, 정부 예산안 제출, 국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참고로 부산시는 2022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8조 원으로 세웠으며 실제 확보한 금액은 8조 1,592억원으로 목표액을 초과달성한 바 있다.
2022-03-23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 개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9년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상수도관 유지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시의 상수도관 유지관리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상수도관 유지관리 기술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동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운영과장의 ‘서울시 상수도관 세관세척 현황 소개’ 주제발표 헌일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차장의 ‘광역상수도 최신 관세척기술 및 발전방향’ 주제발표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에서는 관로관리 실무자들이 전 세계에 적용되고 있는 세관세척 분야의 신기술 현황과 문제점을 함께 분석하고 부산시 상수도관 시스템에 최적화된 기술과 개선 방향을 공유할 예정으로 실무자들의 관로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는 그동안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와 정수공정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상대적으로 상수도관 유지관리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며 “상수도관은 보이지 않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3
-
부산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3호 발간
부산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3호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은 1962년 창간됐으며 부산을 중심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실을 조사·규명하고 부산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발간해온 부산역사 전문학술지이다.
2016년 한국연구재단 신규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등재학술지 유지’가 결정됐다.
그간 항도부산은 지방화시대와 부산 부산의 선사시대 고려시대의 부산 조선시대의 부산 임시수도기의 부산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논문과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관한 연구논문, 그리고 부산지역 고지도·고문서 등에 관한 자료를 소개하며 부산역사 관련 연구성과를 집대성해왔다.
이번 항도부산 제43호에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관련한 기획·특집·연구논문 총 15편이 실렸다.
전문가와 시민들은 역사학, 고고학, 지역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항도부산 제43호의 기획논문에는 지난 2021년 10월 1일에 열린 ‘피란수도 부산의 의료생활사를 이야기하다’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내용이 실렸다.
이임하 성공회대 교수의 ‘피난지 부산에서의 조산사 양성’ 조성훈 한국당대사연구소 소장의 ‘피란수도 부산의 전염병과 유엔민간원조사령부의 방역 지원 활동’ 이창영 동아대 석당학술원 특별연구원의 ‘피란수도 부산의 위생·보건 교육과 현실’ 총 3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특집논문에는 지난 2021년 7월 2일에 개최된 ‘만덕동 사지와 고려시대 부산불교문화’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내용이 실렸다.
이종봉 부산대 교수의 ‘중세 부산의 역사와 “만덕동 사지”’ 조명제 신라대 교수의 ‘고려시기 기비사의 건립과 기능’ 양은경 부산대 교수의 ‘부산 만덕사지 가람배치와 창건연대’ 최정혜 임시수도기념관 관장의 ‘기와로 본 부산 만덕동사지의 성격’ 총 4편의 논문이 수록됐다.
연구논문에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다룬 내용이 실렸다.
구산우 창원대 교수의 ‘부산 동래에서 출토된 새로운 고려 기와 명문’ 여민주 부산대 대학원생의 17~18세기 왜관의 연료 소비 양상과 연료 지급 방법 윤유숙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의 ‘역지통신 교섭기 간사재판 시게마쓰 고노모의 활동 검토’ 장경준 국립항공박물관 전시교육실장의 ‘대한제국 경상남도 동래군의 주거지 분포와 가옥 소유 현황’ 김영범 대구대 교수의 ‘부산출신 김인태·김병태 형제의 생애와 독립운동’ 이근열 부산대 교수의 ‘근대 지명 자료에 나타난 기장군 행정 지명 변천 연구’ 이홍숙 인제대 융합복합문화센터 연구위원의 ‘시인 권환의 공백기에 대한 고찰’ 문관규 부산대 교수의 ‘1958년 부일영화상 제정과 폐지 원인에 대한 고찰’ 총 8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항도부산 제43호 책자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항도부산 발간을 통해 부산역사 연구 인프라 확대와 연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역사와 관련한 우수 논문들을 계속 발표해 항도부산이 더욱 경쟁력 있는 전문학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 특허 출원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 특허 출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지난 15일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은 컨테이너의 적재 및 정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재된 컨테이너의 안전성 여부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 분석해 항만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지능형 CCTV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상하 컨테이너에 인접한 코너캐스팅을 촬영하고 딥 러닝 등 인공지능 학습기법을 적용해 ‘정상’, ‘위험’, ‘매우위험’ 등 정렬 상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알려준다.
부산항의 터미널 운영사들은 컨테이너 화물을 야적장에 여러 단으로 쌓아 보관하는데, 이번 기술 개발로 상-하 컨테이너 간 정렬 상태가 부정확한 경우 돌풍 또는 강풍에 컨테이너가 무너지는 등의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럽의 경우 컨테이너 적재에 대한 안전기준에 대해 가로 최대 25mm, 세로 최대 35mm까지의 부정합 범위를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항만에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 부산항만공사는 모니터링 안전 기술의 현장 도입과 동시에 안전기준에 대한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중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컨테이너 적재 모니터링 장비를 개발해 야드트랙터, 항만순찰차 등 항만 내 정기 운행차량에 설치하고 실시간 테스트를 거쳐 화물 적재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특허출원은 우리시, 부산항만공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물류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낸 모범적인 협업사례다”며 “스마트물류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다면 부산이 동북아 환적물류 중심항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시는 실제 물류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안전한 기술이 부산에서 생산·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허 기술은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부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됐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 연구개발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03-23
-
부산시, 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동주택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소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대상사업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혼합분야에서 단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공모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소재지 구·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5월 중 공동주택관리지원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10%~30% 이상의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하는 조건으로 최소 1백만원에서 최대 5백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주택정책과나 각 구·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침체했던 공동주택 내 입주민과의 소통과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3-23
-
부산시, 2022년 리오프닝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부산시, 2022년 리오프닝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리오프닝에 따른 폭발적인 여행수요증가에 대응해 부산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관광업계 상생을 통한 성공적인 수익모델로 정착시킨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을 8억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하고 여행사 지원금액도 최대 300만원으로 상향한다.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은 부산시와 관광상품기획사, 관광시설사, 여행사 등 지역관광업체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상품기획사와 관광시설사가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사가 시의 지원을 받아 관광상품을 선 구매 후 관광객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지역 관광업계 모두가 수익창출이 가능해 부산관광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상·하반기로 각각 사업이 진행되며 현재 기획사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여행사를 모집하고 이후 사업설명회를 거쳐 5~6월경 상품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반기는 9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최근 시행된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등에 따라 활성화될 방한관광과 연계한 ‘김해공항 전세기 상품 지원’을 재개한다.
이는 전 세계적 열풍이 불고 있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 방문에 대한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최근 상황에서 해외 관광객을 부산으로 선제적으로 유도해 부산 인바운드 여행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관광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부산관광 119위기대응센터를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로 전환한다.
시는 지원단장으로 김철훈 스타트 허브 대표를 선임하고 비대면·온라인 관광콘텐츠 수요증가에 따른 관광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국가 공모사업 컨설팅을 통해 미래관광 성장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부산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을 당초 6월에서 11월로 연장해 최대 1년간 안정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가 임차료 부담을 덜고 리오프닝에 맞춰 영업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유사무실에는 여행업체 27곳이 입주해 있으며 시는 앞으로 10여 곳을 더 추가해 총 40여 개 내외로 입주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사항은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으며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부산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사업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전 세계가 엔데믹 전환에 따른 방역완화를 검토하는 등 그에 따른 여행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으로의 관광객 유치와 위기에 처한 관광기업들의 재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3
-
박형준 시장, 재택치료자 응급 상황 대처 시스템 마련 협조 당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가파르게 증가하자 부산시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28곳의 병원장이 참여하는 ‘응급환자 수용 방안 마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세와 아울러 위중증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자,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응급의료기관장 전원을 직접 소집하면서 마련됐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회의는 부산시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한 자리”며 “코로나19 대응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격리병상 및 중증 병상 확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협의 특수환자 진료 요청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상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진료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의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병원별 지원 방안과 24시간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시는 진단·진료·처방·재택 치료 등이 모두 이루어지는 동네 병·의원에서 환자 통합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도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확진자들이 재택치료뿐만 아니라 모든 응급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도록,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며 “중증·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진료환경을 만드는 데에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