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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돌봄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돌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한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2월부터 오는 2023년까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은 고령층이 직접 참여해 수요자별 맞춤형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효과를 검증하고 다양한 돌봄과 의료 체계에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북구와 부산대학교병원,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SKT, 행복커넥트, ㈜허그랩, ㈜시티캅 등과 함께 주관·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병원과 연계된 서비스 전략, 참여기업 주도의 현물투자, 지자체인 부산시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적극성 등을 내세웠으며 사업의 지속 수행 가능성과 사업수행 의지를 강점으로 인정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북구 관내 공공 임대아파트 80세대와 수영구노인복지관 20세대 등을 대상으로 재가 고령자의 주거환경에 인공지능 스피커와 문 열림 센서 레이더 센서 등 ‘스마트 케어 디바이스’를 설치한다.
대상자들에게는 스마트밴드를 제공해 착용하게 해 다양한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지·정서 및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구조 프로세스’를 설계해 이에 대한 효과도 함께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고령친화도시야말로 부산의 미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여러 스마트 케어 서비스 모델 실증을 통해 부산형 어르신 맞춤 돌봄서비스 모델이 도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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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으로 인생 2막 도전 ‘부산 50+인턴십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의 50+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50+인턴십 사업’을 내년 1월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시는 오늘 오후 4시,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은행과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사업총괄 지도·감독, 언론홍보, 사업평가 등을 지원하고 부산은행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직무교육 및 활동 관리, 참여자 모집, 수요기업 확보 등 사업의 전반적 운영을 담당한다.
50+ 인턴십 사업은 기업연계형 일자리 시범사업으로 만50세~64세 미만 신중년의 퇴직 후 재취업을 지원하고 사회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일정 교육을 수료한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업 인턴체험을 지원하고 인턴이 종료된 후에 사후관리를 통해 정규직 채용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인턴체험을 제공한다.
인턴 기간에는 상해보험 가입 하에 월 최대 57시간을 근무하고 52만5천 원을 보수로 받는다.
6개월 이상 장기 채용하는 기업에는 1인당 5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만 50세~64세의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소양 교육과 직장 적응을 위한 직무 교육을 받은 후 각 기업과 기관으로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해운·항만, 관광 등 지역기반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5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시범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성과 경험 있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활기차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하고자 하는 50+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50+복합지원센터 구축 등 맞춤형 지원으로 50+세대가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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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 분자 생물학회 유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한팀이 되어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 분자 생물학회’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화학 분자 생물학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생화학분자생물학연맹 주최로 2025년 5월 20일부터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련분야 주요 인사 등 내·외국인 4천여명이 벡스코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회 유치에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의 노력은 물론, 현재 국제생화학분자생물학연맹 한국대표이자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위원장 및 FAOBMB 한국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와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위원회의 노력이 컸다.
특히 올해 9월 FAOBMB 회장에 선출된 김 교수는 홍콩 등 경쟁도시를 제치고 부산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 창립된 FAOBMB는 최근 생화학 및 분자 생물학이 기초생명과학, 의학분야 및 생명공학과 같은 응용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최대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가장 큰 생명과학 지역연맹이다.
이번 학술대회 유치를 계기로 부산의 관련분야 학계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함께 한팀을 이뤄 지역 마이스 업계와 협력해 올해만 국제행사 30여 건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내년에는 ‘제31차 국제천문연맹총회’, ‘아시아변리사 이사회’ 등 국제행사 13건이 열릴 예정이며 1만 7천여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기후, 입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인프라, 운영시스템 그리고 각종 큰 국제행사를 개최한 노하우까지 겸비한 세계 최고의 마이스도시”며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마이스 산업이 지역의 미래산업으로서 발전을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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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력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지역대학,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테크노파크와 ‘상생발전을 위한 지산학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임건 동의대 산학협력단장 등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형균 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주요 내용은 지산학 협력 정보플랫폼 구축 및 내실 있는 운영 협력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와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활성화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노력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기업 수요맞춤형 인재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교류 및 소통 증진 등을 담고 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은 학령인구 감소, 인재 역외 유출 등 대학과 지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삼아 지산학협력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이 기업 성장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산학협력 혁신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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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성공적으로 마쳐
부산시,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성공적으로 마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일 ‘청년 커뮤니티 경험공유회’를 끝으로 2021년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모임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이 특색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청년의 사회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각 팀이 옹기종기 모여 활동을 진행한다고 해서 ‘옹기종기 사업’이라고 불린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50개 팀이 선정되고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는데, 팀별로 저마다의 관심사대로 개성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인 팀으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리스모크’, 독립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인 ‘칸따삐아’ 등을 들 수 있다.
‘리스모크’는 환경 오염 예방 아이디어로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부산시장상과 후원사상을 받았고 ‘칸따삐아’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어려워진 연극팀과 협업, 독립영화를 제작했으며 소속 팀원이 올해 ‘부산독립영화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경험공유회’에서는 참여 커뮤니티 축하공연과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참여한 청년들끼리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코로나19로 자칫 활동이 위축될 수 있었다 ‘옹기종기 사업’을 통해 우리 모임에서 올해 하고자 했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지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관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는 청년들을 보면서 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활동해 나가며 그들의 열정과 활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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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올 한 해 동안 부산의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2021년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보고회에는 전 주기적 제품개발 및 중장기 국책사업발굴 지원 11개사, 치과의료기기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6개사 등 지원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각 업체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공모한 ‘2021년 치의학산업 사업화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과 최우수상 수상팀의 발표도 진행된다.
특히 추진 사업 중 ‘치과기공소 맞춤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치과기공소 24곳과 청년 24명을 각각 연결해 일자리를 만들어줌으로써 치과기공소와 취업 청년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다양한 치의학 관련 제조·생산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올해는 부산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발굴된 연구과제를 기반으로 내년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명실상부한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지역 치의학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 심포지엄’을 열고 연구원 부산유치를 통해 부산이 치의학 연구개발 및 산업 육성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발 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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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 원년, 성과와 전망’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부산형 자치경찰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자치경찰 원년, 성과와 전망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워크숍은 자치경찰 원년인 2021년도 부산 자치경찰제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시교육청, 그리고 민관협력기관 및 단체, 자치경찰 소통단, 자문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자치경찰 동행대상 및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 시상 자치경찰위원회의 ‘자치경찰 원년, 성찰과 전망’ 발표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사무 3개 부서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브리핑 자치경찰 동행대상 수상기관인 해운대구와 해운대경찰서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 정식 출범한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자치경찰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각종 제도 정비를 시작으로 소통단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
또한, 납품도매업 차량 주정차 시간 연장, 강서구 가락대로 가변차로 임시 폐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이륜차 소음단속방안 등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스토킹 솔루션협의회 운영, 가정폭력 없는 부산만들기 위한 행복한家 희망드림프로젝트 사업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부산형 시책을 개발했고 행정안전부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치안리빙랩 사업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자치경찰공무원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장비를 대폭 보강해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는 경찰관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다른 시·도에 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대외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오늘 열리는 ‘자치경찰 원년, 성과와 전망’ 워크숍이 부산 자치경찰제 성장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시민과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부산 자치경찰이 하루빨리 자리매김하도록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경찰위원회 정착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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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발전전략 포럼’ 개최
부산시,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발전전략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패러다임 제안: 발전전략, 도시재생, 혁신사례 탐구’를 주제로 기조 세션 발표세션 토론세션으로 나눠 발전방안, 해외진출 전략, 권역별 혁신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먼저, 기조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의 기조강연과 한국해양대학교 오광석 교수의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그리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황선우 실장의 ‘수리조선산업의 러시아 진출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발표세션에서는 권역별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수리조선산업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테크노파크 이재원 센터장, 목포해양대학교 남택근 교수, 경남테크노파크 엄정필 센터장이 부산권역의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기반 구축사업’과 전남권역의 ‘선박수리지원시스템 구축사업’, 경남권역의 ‘친환경 선박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세션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조효제 교수를 좌장으로 일성조선 이순원 전무, 중소조선연구원 백영수 수석연구원과 연사들이 앞서 발표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행사 당일 유튜브를 통해 포럼이 생중계되며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발전전략 포럼’을 검색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글로벌 이슈와 함께 세계 조선·해운 시장의 패러다임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수리조선산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이끌어가는 핵심리더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해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혁신과 변화의 추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수리조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발굴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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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벤처인의 날’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벤처기업협회와 ‘2021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우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정충교 ㈔부산정보기술협회장 등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벤처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게 부산벤처기업인상, 신기술혁신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부산지역 벤처단체인 ㈔부산벤처기업협회와 ㈔부산정보기술협회의 통합 출범식이 개최되는데 양 협회의 통합으로 제조업과 정보통신산업의 교류 및 융합을 통한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올해 ‘부산벤처기업인상’에는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리녹스㈜ 홍성규 대표이사 ㈜서브원 강성준 대표이사 부산인터넷방송국 김대정 대표 베스트에너지㈜ 안광선 대표이사 등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 및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신기술혁신상’에는 총 8명이 선정됐는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아펙스 한윤종 대표이사 ㈜엔트리 김봉준 대표이사 KJI공업㈜ 홍종훈 이사, 부산광역시장상에 위엠텍 곽해원 대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에 ㈜지엠플랜트 유동민 대표이사 렉스피드 이영기 대표,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에 ㈜에이앤 백종현 대표이사 ㈜유알웍스 이승수 대표이사 등이 각각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벤처기업육성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 대상자로는 ㈜플라시스템 김태진 대표이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추진훈 자율운항기술센터장이 선정됐다.
김병국 부산벤처기업협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수상하신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해부터 2년 가까이 추진해 온 부산지역 벤처단체 통합의 시작점이 될 출범식 행사를 여러분 앞에서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 통합 협회가 지역 벤처를 대표하고 대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 벤처단체 통합을 통해 벤처산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벤처기업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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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평가’ 전국 1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구축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 사상구가 우수상을 받아 부산시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올해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분리 및 회복지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7개 항목을 측정해, 성과가 우수한 2개 시·도와 6개 시·군·구를 시상했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가 작년 10월부터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공공화 개편을 시행하고 개편체계의 조기 안착과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공조 체제 형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아동학대 전담인력 배치기준 강화 개편 초기 현장지원 방안 마련 등 개편체계의 조기 안착을 이뤄낸 점과, 빈틈없는 체계와 전문성 고도화를 위한 전담인력 역량강화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 시도 최초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 전문가 자문단 및 유관기관 상시협의체 구성 등 선도적인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게 될 포상금 1,000만원은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신규 시설 설치 후원금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가 아동학대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을 매우 깊이 느끼고 아동학대 대응과 예방에 역량을 집중한 결실로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웃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