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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살리는 ‘동백통’… 운영활성화 해법 찾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내년 1월 중 정식 출시를 앞두고있는 부산 공공O2O플랫폼‘‘동백통’ 운영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동백통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부산시 주관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소비자, 소상공인, 시민단체, 시의회, 학계 등 각 분야 관계자가 참여해 가맹점 모집홍보 전략 소비자 유입 및 사용활성화 방안 민간앱 대비 개선·기대사항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의제별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 및 시민단체대표들은 동백통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지난달 연제구 시범운영에 참석한 소비자와 동백통 가맹점 대표는 실제 동백통 사용 시 불편했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동백통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시는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공공배달앱인 동백통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강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동백통이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배달 중개플랫폼 수수료 경감을 통해 경영부담을 완화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공 판매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민간앱 대비 투입자원이 한정적인 공공플랫폼의 성공적인 시장안착을 위해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부산시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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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 활력 위해 시정 운영에 더욱더 속도감 높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시장이 직접 주요 현안 현장을 찾아 한발 빠르게 2022년 업무계획을 점검한다.
신속하게 정책 방향을 정하고 속도감을 높여 시정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는 코로나 위기 극복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 지속가능한 도시 균형발전 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 시민중심 행정혁신 등 5개 분야에 대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역점사업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지역 상황의 어려움을 고려해 예년보다 업무계획 보고 시기를 앞당겼다.
이는 시를 비롯한 모든 시 산하기관이 올해 안에 내년도 업무 추진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내년에 즉시 사업 및 재정 집행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기 위함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평소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 온 박형준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직접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 의지를 다지고자 주요 정책 현장에서 진행한다.
1차 ‘코로나 위기 극복’은 동부산권 거점 공공병원화를 추진 중인 침례병원 2차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은 창업 문화 확산의 거점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3차 ‘지속 가능한 도시 균형발전’은 원도심의 부산 유라시아플랫폼 4차 ‘그린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은 서부산 낙동강 인근에 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고 5차는 부산시청에서 ‘시민중심 행정혁신’을 주제로 신년 업무계획 보고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렇듯 부산시의 동서남북 주요 정책현장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내년도 핵심 현안을 점검함과 동시에 도시 균형발전 의지도 함께 다진다는 복안이다.
올해 부산시정은 지난 4월 38대 시정 출범과 함께 신속한 시정 안정화는 물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치 신청 암모니아 특구 지정 도심융합특구 선정 최단기간이자 최다규모인 3조 6천억원의 투자금액 기업 유치 국비 8조 원 시대 개막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가덕도신공항과 북항재개발 건설,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 부산 미래를 책임질 각종 핵심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박 시장의 정책 브랜드인 15분 도시, 지산학 협력,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 등도 부산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선정하고 속도감 있게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부산 재도약의 솔루션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확산 등 내년도 시정 여건이 그 어느 때 보다 엄중한 만큼 업무계획 보고회를 예년보다 빠르게 마무리하고 연내에 모든 준비를 마쳐 시정이 지역 활력을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에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보다 철저하고 촘촘하게 내년도 업무를 준비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엄중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업무계획 보고회에 필수 인원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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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제29회 한일해협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부산, 전남, 경남, 제주 및 일본의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 등 한·일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하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은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지방회생을 위한 포괄적 대안 마련’이라는 공통된 주제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도시재생사업 및 매력적인 마을의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주제발표를 통해서 부산의 역사적 배경 부산 도시재생의 전략과 사업 부산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등 도시재생 성과와 부산 도시재생 방향으로서 15분 생활권 도시 등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각 시도현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공통 주제발표 마지막엔 부산이 가야 할 미래를 함축한 브랜드 정책인 ‘15분 도시’에 대해 15분 도보권 내 도달할 수 있는 규모의 커뮤니티 안에서 탄소 중립 및 디지털 기술 고도화로 접근성의 평등을 촉진해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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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돗물, 국제표준 ISO 22000 인증 획득
부산 수돗물, 국제표준 ISO 22000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ISO 22000 인증을 획득한 시설은 부산시민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명장·범어사·화명·덕산 등 4개 정수장이다.
ISO 22000은 식품의 취급과 공급단계에서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제거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으로 지속적인 성과개선을 요구한다.
부산시는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한 단계 높이고 상수도에 대한 부산시민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이번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올해 4월 용역을 추진해 매뉴얼·절차서·지침서 등 표준문서를 제정·마련하고 각 정수장에 HACCP을 적용하는 등 인증요건을 엄격히 이행했다.
그 결과, 지난 12월 심사·검증을 무난히 통과해 12월 6일 ISO 22000 인증을 획득하고 어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시는 인증취득 요건 이행의 일환으로 3년간 총사업비 342억원을 투입해 정수장 모래, 입상활성탄 여과지 상부덮개 설치 및 하부집수장치 개선 배수지 출입문 지상화 및 이중화, 방충망 설치·교체 깔따구 유충 등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한 환기구 정비 등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시설개선을 통한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ISO 22000 도입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관리로 부산시민이 신뢰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7월 인천 수돗물 유충 사건을 계기로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상수도 관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했고 그간 부산시의 노력과 높은 품질의 수돗물 제공에도 시민들의 신뢰가 여전히 낮아 대외 공신력이 있는 ISO 22000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시민의 부산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고 정수장 위생개선에도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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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의 따뜻한 변신’
‘노후 경로당의 따뜻한 변신’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후 2시 ‘HOPE with HUG프로젝트’ 제48호, ‘엄광부억&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으로 부산시,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제48호 사업의 대상지는 사상구에 위치한 ‘엄광부엌&경로당’으로 1983년 지어진 연면적 117.2㎡의 2층 규모 단독 건물이다.
사상구청이 노후 건물을 매입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나,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2층 공간을 ‘공유부엌’으로 운영하길 희망하면서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공유부엌’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직접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는 활동을 하는 주민복지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재원을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에서 설계재능을 기부했다.
한 달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1층 경로당 공간은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2층은 공유부엌 운영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기존의 낡고 높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지역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 경로당의 방치되었던 공간이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향후 노후 공공시설 공간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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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박차
부산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내일부터 일부 시범 지역에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를 도입한다.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는 부산시와 골목상권의 협업으로 탄생한 카드로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 선정 지역에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이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골목경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이번 카드 도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대상지로는 북구 만덕1동 북구 만덕2동 수영구 망미골목 일원 수영구 남천동 등 네 군데가 선정됐다.
이들 골목상권 내에 위치한 골목특화가맹점 총 216곳에서 현장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발급받은 카드는 동백전 앱 등록 후 즉시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온라인 발급은 불가하다.
부산시민이 골목특화카드를 등록해 해당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기본 동백전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5%, 가맹점 자체 선할인 2%를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가맹점에서는 일반 동백전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어 기본 캐시백 10%를 적용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동백전을 통한 골목상권 내 소비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개선·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에 골목특화카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동백전 골목특화카드 도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골목상권이 조속히 회복되어 지속적으로 골목경제가 유지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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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도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사직보조경기장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시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두리발 차량 25대를 추가로 구입함에 따라, 위탁운영 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 차량을 전달하고 ‘교통약자도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외에 천명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며 행사는 두리발 전달식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 낭독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 두리발 시승 체험 및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두리발 전달식에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에게 두리발 신차 열쇠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새로 구매한 두리발 25대를 부산시설공단으로 인계한다.
이어서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을 교통약자와 두리발 복지매니저가 나눠 낭독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상에 대한 각자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 대해 부산시장 표창장을 전수하며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또한, 부산장애인총연합회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적 노력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으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장애인의 두리발 차량 탑승을 직접 돕는 ‘일일 매니저’ 역할 체험과 새로 도입하는 두리발 차량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린다는 의미로 두리발 차량 25대가 함께 시내를 운행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두리발 25대를 추가로 구매함으로써 우리시에 운행되는 두리발은 총 206대가 됐다”며 “오늘 선언식을 계기로 매년 지속적인 증차와 노후차량 교체를 추진해,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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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 동참… 1,468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시 소속 직원들이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에서 전달하는 성금은 총 14,689,000원으로 지난 1일부터 부산시 전 부서 소방재난본부 등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다.
시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부산엠비씨에 전달할 예정이며 성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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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9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 선정
‘2021년 제9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9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전’ 결과, 석대고가 하부녹화 사업현장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쾌적하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생활권 도시숲 부산 운동’을 확산하고 조경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월에 부산시에 소재한 최근 3년간 완료된 조경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작품을 기후변화 대응 기여도 작품의 창의성 주변조화, 합리적인 계획 시공패턴 및 완성도 시민행복 기여도 등의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 결과, ‘석대하경’ 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수영강 상류로 계절마다 올라오던 은어 떼와 석대천의 하천 풍경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갖가지 유형의 정원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숲에 서면’ 이 답답하고 삭막한 지하공간이었던 서면역을 상쾌한 공기의 녹색 실내정원으로 탈바꿈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활력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고구마를 참신하게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 ‘조내기고구마 박물관 체험마당’ 사업현장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사업현장에 기념동판을 부착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서 아름다운 조경이 살아 숨 쉬는 ‘생활권 도시숲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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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 검사·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내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택시 이용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위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반은 택시베이,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기타 택시 집결지 등을 순회하며 개인택시 13,833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준수사항 등을 직접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개인택시는 관계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등 총 133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