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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광안터널 양방향 교통통제 실시
1월 5일 광안터널 양방향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노후 송풍기 교체공사에 따른 광안터널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공사로 인한 정전작업 진행으로 광안터널 내 조명이 소등되고 평상시의 약 30% 조도의 비상조명만 가동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차량사고를 예방하고자 시행되며 터널 내 교행 차량의 서행 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를 피해 주간 시간대에만 교통통제가 진행되며 통제시간은 광안터널 부산 방향이 오전 9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고 서울 방향이 오후 1시 50분부터 4시 40분까지다.
이번 공사는 광안터널 내부에 설치된 노후 송풍기를 교체해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되며 시공은 ㈜신성전기산업이 맡는다.
이병동 부산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공사로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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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겨울방학, 가정에서 박물관 만나요”
“즐거운 겨울방학, 가정에서 박물관 만나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주제로 한 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와 연계해 6~7세 아동 및 초등학교 1~2학년 가족 대상 ‘조우관 탐험대’와 초등학교 3~4학년 가족 대상 ‘조각조각 비단길’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우관 탐험대’ 프로그램은 1월 13일 14일 18일 19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물카드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삼국시대 해외 교역품과 교역로에 대해 알아본 뒤, 종이 조우관을 만들어 쓰고 직접 삼국시대 사신이 되어 증강현실 코딩로봇과 함께 지도 위 교역로를 떠나볼 예정이다.
또한, 컬러링북을 색칠하면서 교역지역의 여러 전통의상도 알아볼 수 있다.
‘조각조각 비단길’ 프로그램은 1월 20일 21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유물카드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역품과 교역로에 대해 알아보고 무지퍼즐판 위에 삼국시대 교역 지역과 비단길·바닷길·초원길 등의 교역로를 직접 그려본다.
그림을 다 그리면 퍼즐 조각을 모두 분리한 후 맞춰보면서 교역 지역의 지리적·문화적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완성된 퍼즐판 위에 유물스티커도 붙여 예쁘게 꾸며볼 예정이다.
모든 수업은 실시간 영상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12명까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동진숙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안전하게 비대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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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고용 기업에 최대 4,80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을 확보한 ‘2022년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 당시 부산의 5개 핵심분야 주력 문화/관광 소상공인 여성 등)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안전부와 비전을 공유한 결과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하고 전국 17개 시·도 중 2021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액을 달성한 바 있다.
부산시 등은 대상 청년이 취업 시에는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시에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사업별로 사업주체, 지원대상, 지원 내용 등이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어렵지 않게 구하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도 손쉽게 인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역대 최대규모 예산을 투자해, 신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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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 출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앞당긴다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 출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비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에서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스마트시티,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도시계획 등 관련 기업인, 대학교수, 협회 관계자 등 4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디지털혁신 비전 및 전략 수립 디지털혁신 주요정책 및 기술 자문 미래성장 동력산업 발굴 및 육성 중앙정부 및 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오늘 첫 회의에서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을 발표, 디지털 전환 선도도시로 본격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은 부산시 관련부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오랜 기간 많은 논의과정을 거쳐 수립됐다.
혁신전략에는 2030년까지 세계 스마트도시 20위 도약 디지털 창의인재 2만명 양성 디지털신산업 매출액 연 20조 원 달성 등이 담겨 있으며 이를 목표로 부산시는 ‘디지털경제 혁신이 주도하는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비전 실현에 본격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인공지능·빅데이터·5G 통신 등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경제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현재 20%에서 4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융합대학원 설립, 재직자 신기술 현장훈련 지원 등으로 디지털경제를 선도할 혁신적이고 창의성이 풍부한 인재를 매년 2천 명 양성하며 디지털 창업벤처 펀드를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 창업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등 디지털 신기술 창업에도 1조 5천억원을 투자한다.
그리고 스마트제조 로봇 활용 자동화 비중도 현재 10%에서 80%까지 높이고 영세한 서비스산업의 디지털 접목 지원 등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확충으로 관련 산업 매출액을 현재 11.8조 원에서 20조 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경제 성장, 확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디지털경제 혁신거점을 동부산·원도심·서부산권 특성에 맞게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 기술기반 창업벤처기업비율도 현재 13%에서 23%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디지털경제 육성은 청년인구 감소 등 사회적 구조변화와 저성장 기조 고착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경제에 획기적 반등을 가져올 신성장동력으로 2030 부산의 미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요한 모멘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디지털 혁신전략의 세부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위원들의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디지털경제 혁신의 실행력과 시민 체감도도 함께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전반의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경제 혁신 설계 준비를 통해 하루빨리 그린스마트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오늘의 특별위원회 출범과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을 통해 디지털경제 혁신을 이뤄 신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부산의 경제 체질을 새롭게 바꿔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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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15분 도시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을 것”
박형준 시장 “15분 도시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을 것”
[충청뉴스큐] ‘15분 도시’ 실현과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가시적인 추진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다.
부산시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 지역을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1단계 사업부지인 삼락중학교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6일 ‘도시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이번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에 따라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이 전국 최초로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노후 도시공업지역에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해 ‘15분 도시’ 구상을 담은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을 조성하고 이를 산업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해 산업고도화를 견인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국토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사상 공업지역 전반의 파급은 물론 도시 공업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2023년까지 삼락중학교 부지에 탄성소재연구소 와 근로자지원주택을 도입하고 2단계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부산솔빛학교부지에 캠퍼스혁신센터와 공공임대산업시설을 도입한다.
이번 삼락중학교 부지 매입으로 1단계 사업부지가 확보됐으며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으로 건폐율·용적률·높이,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 기존의 입지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공간 맞춤형 도시계획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1단계 사업추진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시는 탄성소재연구소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근로자지원주택 조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혁신구역 지정으로 관련 구역계획 수립 시 건축물 밀도와 주택의 배치완화 등 규제 특례와 이주기업의 공공임대산업시설 제공,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기반시설설치비용 등의 부담금 감면 등 입주기업 지원대책, 그리고 재생사업에 준하는 자금지원 혜택이 정부 등으로부터 주어질 예정이다.
이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포함한 전국 5곳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지구’ 중에서 가장 사업진척도가 빠른 것으로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조성을 통해 ‘15분 도시’를 실현하고 부산시를 산업혁신의 최선두 지역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시설 등의 통합개발을 통한 부산만의 맞춤형 콤팩트타운 조성으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며 “이와 함께, 노후 도시 공업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활용 잠재력이 높은 곳을 지역산업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15분 도시 구현과 노후 도시공업지역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조성을 위해 사상구 삼락중학교 부지를 비롯해 해운대구 한진CY 부지, 동구 지방국토관리청, 강서구 원예시험장, 북항 재개발부지, 그리고 중구에서 자체 추진하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등을 후보지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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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새로운 부산을 열겠다”
박형준 시장, “지역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새로운 부산을 열겠다”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지역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강한 의지를 담아 2022년 새해 첫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오늘 새벽 6시 30분 충무동 새벽·해안시장을 시작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 고용우수기업 ㈜삼우이머션을 차례로 방문하고 올해 시정 운영 핵심이 민생·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 시장은 새해 첫 방문지로 충무동 새벽·해안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른 아침부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시장 상인들과 조찬을 가지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전통시장 상인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며 “올해 동백통,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등 온라인경제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 및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니 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오후에는 박 시장이 직접 배를 타고 부산 앞바다로 나가 선상에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살펴보고 2022년 유치 전략을 논의했으며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설 프로젝트 관련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박 시장은 “올해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가장 중요한 해이다 오는 6월 2차 프레젠테이션, 9월에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12월에는 3차 프레젠테이션이 기다리고 있다”며 “또한, 유엔 해비타트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는 우리가 염원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하므로 이러한 내용을 4차 프레젠테이션에 녹아내 2030세계박람회 유치 가능성을 높이겠다.
그리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증강현실·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인 ㈜삼우이머션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고용 창출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회사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올해를 코로나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자원을 확보해 디지털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고용회복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지역경제 회복이 올해 최우선 과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한 해였지만, 2022년 임인년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완전한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 지역경제 회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부산을 여는 원년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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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전 직원과 함께 부산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박형준 시장, 전 직원과 함께 부산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시무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각종 포상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백신 접종 완료자 등으로 참석을 제한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시청내 방송과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도 온라인 생중계했다.
먼저, 2021년 부산도서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9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씨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우수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서 새해를 맞이해 부산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상영했고 이를 바탕으로 박형준 시장과 직원들이 15분도시 코로나19 2022년 부산경제 2030부산세계박람회 조직문화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2022년 업무계획 및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새해 희망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022년 부산경제 도약을 위한 준비사항,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계획 및 조직문화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직원들과 함께 올 한해 최선을 다하는 업무추진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모든 일에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방향과 속도가 중요하며 작년은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결정했다면, 올해는 부산이 디지털·생태적 전환을 통해 부산이 제일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각 부서에서는 시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해 함께 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새로운 시정과제들은 전 부서는 물론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협업을 통해 이루어 나가야 하므로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는 등 협치를 통해 올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새해에는 부산시정이 분야별로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내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게임체인저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부산시가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는데 직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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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2022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낙동강하구에코센터, 2022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한 달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학생 동반 가족들에게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하구를 널리 알리고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의 지리적생태적 특징을 이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새박사가 알려주는 을숙도 겨울철새 이야기 똑같아 보이는 새를 어떻게 구분할까? 겨울새야 반가워~ 알기 쉬운 겨울철새 이야기 먼길 떠나온 겨울철새 병 속에 담긴 낙동강하구 자연생태 손끝놀이 짚풀공예 별자리 속 철새이야기 등 8종류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새야 반가워~’와 같은 철새관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춘 겨울철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평소 쉽게 보지 못하는 철새들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요물떼새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에코센터 특별전 ‘낙동강 하구의 도요물떼새’와 연계해 외형이 비슷한 도요물떼새의 차이점을 배워보고 모형에 직접 색칠해 물떼새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14일 전 오전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생태체험 프로그램 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5천 원에서 8천 원이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낙동강하구에서 자연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느껴보고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작년 한 해 생태체험 프로그램, 비대면 프로그램, 생태체험 동영상 12편, 민관협력 프로그램, 시정협치사업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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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휴대폰 계약 소비자피해예방 활동 전개
부산시, 어르신 휴대폰 계약 소비자피해예방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부터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휴대전화를 계약할 때 발생하는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계약서 핵심 내용을 요약한 요약서를 큰 글씨로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 작성해 고령자들의 휴대전화 가입내용을 쉽게 인지하게 하겠다는 목적이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산시 60세 이상 휴대전화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지난 2020년 3,209건 중 618건에서 2021년에는 3,139건 중 744건로 다소 증가했다.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불법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으나 휴대전화 개통 이후 약속 미이행 공짜 폰이라고 유인해 비싼 휴대폰 가입유도 월 요금 적게 나오게 해주겠다며 48개월 할부 등 그 유형도 다양하다.
다만, 계약 당시 충분한 설명이 있었다.
에도 고령인 소비자가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사업자와 분쟁이 발생한 경우도 많았다.
이에 시는 소비자전문기관인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부산시 소비자단체와 함께 휴대전화 계약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고령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관, 노인대학,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휴대전화 계약서 요약본을 배포해 휴대전화 계약 시 요약본 사용 독려 등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시 전역에 영업 중인 통신 3사의 판매대리점에 계약서 요약본은 배포해 고령의 소비자가 휴대전화 계약 시 계약서와 함께 교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휴대전화 계약과정에서 고령층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만큼, 이번 사업이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을 최소화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지역 고령 소비자의 권익향상과 시장 질서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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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구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한다.
시는 그동안 총 13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6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작년 하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는 3일부터 21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시민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무원을 우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