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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엑스포 응원 메시지 담은 씨유편의점 팝콘 한정 판매
부산시, 2030부산엑스포 응원 메시지 담은 씨유편의점 팝콘 한정 판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국내 편의점 1위 BGF리테일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헤이루 콘소메맛팝콘, 고소한치즈팝콘’을 올해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BGF리테일과 올해 1월부터 국내 2천5백여 개 씨유편의점 매장의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사업도 부산시와 중앙 유치위원회의 요청으로 BGF리테일과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문구를 담은 씨유편의점 제품을 내놓게 됐다.
부산시 등은 씨유편의점 제품 가운데 판매순위와 출고량이 높은 ‘헤이루 콘소메맛팝콘’ 패키지 전면 상단에 공식 앰블럼과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문안을 넣어 올해 말까지 전국 1만5천9백여 개 매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확산하고 범시민 공감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편의점 소비의 주축이자 2030년 새로운 리더로 성장할 MZ세대를 겨냥한 2030부산엑스포 홍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해 협력해준 BGF리테일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에 이번 제품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릴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헤이루 콘소매팝콘’은 짭조름하고 담백한 팝콘 스낵으로 201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3천만 개를 훌쩍 넘긴 씨유 히트 상품이며 ‘헤이루 고소한치즈팝콘’ 역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치즈, 우유, 크림 등으로 고소함을 더한 상품으로 씨유 편의점 스낵에서 인기가 상당히 높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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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확대간부회의 개최… 민생안정 등에 시정 역량 더욱 집중키로
부산시, 확대간부회의 개최… 민생안정 등에 시정 역량 더욱 집중키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새 정부 정책 기조 및 민생경제 애로 상황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소속 각 실·국·본부장 및,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 시정 주요 현안 공유 민생·경제안정 대책 마련 ‘따뜻한 공동체가 만드는 15분 도시 부산’에 대한 기관별 추진상황 보고 등과 함께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최근 약 10년 만에 4%대 물가 상승률을 기록, 무엇보다 석유류와 가공식품·외식 부문의 가격 상승세가 심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이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민생경제안정대책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5분 도시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생활권계획의 가이드라인이 아닌 ‘삶의 만족도 1위 도시’라는 부산의 미래를 함축한 융합정책인 만큼 시와 구·군, 행정조직과 민간의 협치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15분 도시는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생활권별로 시범 구역을 지정해 도시 모델을 만들고 시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때도 시민과 지역사회 주도로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곧 출범할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에 역대 최초로 지역균형발전특위와 엑스포 TF도 설치됐으며 부산발전 공약의 국정 과제화는 물론이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정과제 채택과 내년도 국비 확보 노력을 동시에 진행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엔데믹 시대가 언급될 정도로 안정적인 일상회복에 주력하는 양상이지만, 그럴수록 소외 없는 확진자 관리는 물론, 의료체계의 일상적인 대응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시민들의 자율방역 중요성에 대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부산이 보다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는 물론이고 각 구·군도 얼마간의 시간은 업무대행 체계가 불가피한 만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기 바라며 공직자의 선거 중립의 자세는 물론이고 흔들림 없는 시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차질 없는 선거 사무 준비에도 전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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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 물결 따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응원해요
노란 유채 물결 따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응원해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채꽃이 한창 만발해 있는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설치된 포토존에는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착시현상 포토존과 하트부기 프렌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포토존과 함께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자 하는 시민들로 붐볐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쉬어갈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을 마련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유채꽃밭을 산책하고 유채꽃으로부터 봄기운을 받아 일상에서 활력을 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착시 포토존과 하트부기 프렌즈는 4월 17일까지 강서 대저생태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가오는 5월 전국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전시회인 ‘2022 해운대 모래작품 전시회’와 연계해 새로운 엑스포 유치기원 응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외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송정·광안리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가족친화적인 공간을 적극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4월 중순부터 운행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 엑스포 조형물을 감상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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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새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
박형준 시장, 부산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새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어제 오후 부산청년센터에서 대통령직인수위 청년소통TF 주관으로 열린 청년일자리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부산 청년의 실태와 청년일자리대책, 청년 관련 현안, 청년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수도권으로 떠나는 부산 청년이 매년 1만여명에 가깝다면서 부산에서 정착할수 있는 다양한 청년시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기업 유치를 통한 투자 확대 창업일자리를 위한 지역스타트업 펀드 조성 인재 육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강화 등 3가지를 인수위가 관심을 갖고 청년정책을 펼쳐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청년정책은 각 지역에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포괄적 예산으로 지역에 지원하고 중앙정부는 사후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정책의 방향도 제시했다.
이날 시는 대통령직인수위 청년소통TF에 청년현안사업 4개와 제도개선안 5개를 건의했다.
청년현안사업은 KDB한국산업은행 부산금융중심지 이전 동남권 스타트업 거점 ‘북항창업밸리’ 조성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2022’ 부산 개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선정 등으로 모두 부산청년의 일자리에 집중된 사안이다.
제도개선 사항은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방지 대안의 일환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국가균형발전법으로 통합 개편 중앙정부 위원회 내 지역전문가 참여 비율 의무화 지자체 청년센터 운영비 지원 국무조정실 내 청년예산계정 신설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수의계약대상 추가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TF ‘청년일자리 전국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청년소통TF 장예찬 단장은 “오늘 간담회가 단순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부산청년의 목소리를 귀담아, 앞으로 구성되는 새정부 청년정책에 반영해 실천해 나가는 자리로써 그 의미가 깊다”며 청년소통TF 활동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올 5월 초에는 ‘대국민 청년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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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엑스포빌리지 조성 위한 수정축 사업 청사진 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구문화원 일원 주거복합사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수정축’을 ‘2030부산엑스포빌리지’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수정축’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예정 부지의 대부분인 북항2단계 재개발사업지와 수정산 체육공원을 수직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공간이다.
지난 2020년 5월 시가 ‘부산시컨소시엄’을 구성해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할 때 이 지역을 사업구역에 포함시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 지역의 기반 시설인 ‘수정로’와 주변 주거환경개선지구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경사지의 지형적 특성인 역세권으로의 낮은 보행접근성과 낮은 도로율, 주차장 부족, 열악한 주거환경 등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의 신축 주거복합사업지는 ‘수정축’의 도입부인 동구문화원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은 38,969㎡에 규모는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의 공동주택 229세대에 이른다.
사업방식은 동구문화원 부지와 국유지를 동구가 매입해 민간사업시행자에게 사업부지로 제공하면 민간사업시행자는 신축건물을 짓고 동구에 시설 일부를 필요시설로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이 사업이 공영개발이 아닌 민간사업시행자가 이익을 남기고 매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동구가 ‘수정축’ 사업을 인지하고도 국유지 매입 등의 사업 진행을 강행하는 것이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부산시컨소시엄’의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계획서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기 때문에 ‘수정축’에 대한 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동구에 개발행위 자제와 ‘수정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이다.
또한, 시는 수정축이 도심지 내 사유지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사업비 확보 등 사업 추진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국가사업인 북항재개발 사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해 ‘수정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10~14m인 수정로의 폭을 40m로 확장해 경사형 공원과 보차도 공간인 ‘녹도’를 조성하고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이 주변 노후 저층 주거지를 녹도와 연계해 양질의 생활SOC를 갖춘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녹도에서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지역까지 중앙대로 광장 등으로 막힌 구간을 연계광장과 보행데크로 연결하는 ‘연결 보행축’을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구역에 추가해 수정축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녹도는 현재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구역에 포함돼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연결보행축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고 사업계획 수립 및 고시 때 지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도’와 ‘연결 보행축’이 조성되면, 실질적으로 북항과 원도심을 잇는 기반시설이 완성돼 북항과 원도심이 하나의 생활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반 시설과 접한 양쪽 주변 지역이 엑스포 종사자를 위한 숙소로 조성되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파급 효과가 원도심까지 확대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이자 사유지로 된 ‘수정축’을 2030년까지 엑스포빌리지로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패스트트랙 방법인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수정축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 척추를 다시 세워 일대를 대변혁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며 “국가사업인 북항재개발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성공적으로 수정축을 조성해, 부산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수정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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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음향신호기로 횡단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408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보행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기로 횡단보도 보행신호등에 설치된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되는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돼, 이용자가 음향신호기를 직접 가동하지 않아도 시각장애인용 리모콘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가동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현장점검 또는 민원 신고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전원, 버튼, 스피커 등의 고장 유무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수리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시내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10,930대 중 36.1%인 3,948대의 보행신호등에 음향신호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지난 2018년부터 신규 설치 또는 교체되고 있으며 전체 음향신호기의 63%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추가 설치에 이어 2025년까지 음향신호기 보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향신호기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윤미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은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스마트체계를 활용한 음향신호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아울러 물리적으로도 음향신호기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부산시와 구·군, 경찰청, 시각장애인협회 등이 함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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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일부터 시내버스 야간 감회 운행 정상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행에 따라 오늘부터 22시 이후 시내버스 야간 감회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2시 이후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운행을 일 273회에서 20%에서 30%까지 탄력적으로 감회 운영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행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24시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다만, 시는 시내버스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손소독제 비치, 운행 전후 소독, 환기 등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시행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야간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된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며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승객수요 등을 모니터링해 탄력적으로 시내버스 운행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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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학교 1학기 청년학과 학과생 모집
부산시, 부산청년학교 1학기 청년학과 학과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청년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 청년학과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부산시 소재 청년단체 등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봄으로써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개설된 학과는 1, 2학기로 나눠 각 8개씩 총 16개 학과가 운영되며 청년의 취미와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1학기에 개설된 학과는 나도 제로웨이스트 해볼과 나만의 인생 설계해볼과 도시실천해볼과 서양사로 탐구생활 해볼과 어서와 메타버스는 처음이지 전통 모티브 굿즈 개발학과 탭댄스로 내맘을 두드려볼과 팟캐스트로 친구 만나볼과 등으로 학과별 선발 인원은 15~30명 정도이다.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부산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5월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발을 마무리한 뒤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7월 중 졸업식 및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등을 끝으로 1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청년학교가 청년들이 상호 협업하고 성장하는 장이 되어 탄탄한 ‘청년G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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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견기업 상생혁신 지원사업’ 공모에 태광후지킨㈜ 선정… 국비 8.6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에 반도체피팅, 각종기계 및 부품을 제조하는 태광후지킨㈜이 선정되어 국비 8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에 열린 ‘제6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해외 진출 경험을 지닌 중견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상생할 수 있는 글로벌 수출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시는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중소·중견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부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 공모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연구개발 기획지원사업을 통해 2개 과제를 선정해 관계 전문가를 통한 사업계획서 보완 및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수차례 실시했고 그 결과 태광후지킨㈜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6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광후지킨㈜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기반 장비 개발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수소 모빌리티 제품 충전을 위한 이동식 충전 장비용 공압밸브 및 피팅 기술 개발’을 주제로 생산설비와 생산기술을 갖추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천호하이테크, 고기능성 밸브기술지원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동아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됐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중견기업 상생혁신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대학 등 다양한 연구주체자 간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상생의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지고 나아가 지역산업의 글로벌 수출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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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속 성장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 사회적경제 분야 예산 193억여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저변 확대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대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 사회적가치 실현 확산 등 7대 전략과제, 24개 중점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총 1천473곳으로 문화·예술·교육·돌봄·식품·환경 등 다양한 업종에 총 7천580여명이 종사하고 있당. 이들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 등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준비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임팩트 투자조합 조성 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사회적경제 시민 인식 제고 및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따뜻한 경제공동체인 사회적경제는 코로나19 등 위기에 정부와 시장을 보완하는 파트너로서 그 성장이 기대되며 부산에서도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열의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며 “올해는 그런 기업들이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할 수 있도록 ‘성장’에 역량을 집중해 소외계층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