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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청년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의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은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부산시 주요 청년정책과 연계해 취·창업 연계, 직업특화 전문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이 아닌 순수 청년 활동 프로그램 사업에 중점을 두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최대 1천 2백만원 이내로 총사업비 3억원을 지원하며 구·군이 청년단체 등과 컨소시엄 해 사업을 추진하는데 구·군비 25%, 민간 5%를 별도로 부담해야 하고 1개 구·군이 최대 4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단체 등은 오는 24일까지 구·군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을 받은 구·군은 1월 28일까지 부산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플랫폼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구·군이 민간과 협력, 청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사회참여 활동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며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으니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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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 방문으로 새해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2년 새해를 맞아 박형준 부산시장은 1월 3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부산시 핵심 정책과 맞닿은 현장을 찾는다.
새해 첫 현장 방문에는 지난 12월 14일 엑스포 유치 경쟁국과의 경쟁PT를 시작으로 유치경쟁에 막을 올린 2030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전략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 민생회복과 디지털 경제 혁신을 통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을 2022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박형준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충무동 새벽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이후 시무식, 확대간부회의 등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북항에서 배를 타고 나가 부산 앞바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조망하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증강현실·가상현실 콘텐츠 개발로 2021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된 ㈜삼우이머션을 방문해 스마트워크 등 디지털 경제 혁신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삼우이머션은 2016년 부산시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2021년에는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된 지역 우수기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시민 모두가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부산시민들께 일상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빨리 돌려 드릴 수 있도록 2022년에는 더욱더 세심하고 힘있게 시정을 챙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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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새해 첫날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바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2월 문안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이후 디자인 작업을 거쳐 3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가로 27m, 세로 8m의 크기로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 따뜻한 마을 전할 수 있는 글귀가 선정돼, 코로나 19 등으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에 부산을 사랑하는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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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 위원 1월 7일까지 공개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월 7일까지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해양교육협의회는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2년 임기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부산지역의 지속가능한 해양문화 진흥을 위해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해양교육 시책 또는 사업을 협의하고 조정한다.
응모 자격은 해양교육·문화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부산지역의 해양교육·문화 관련 시설 또는 단체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기관에서 해양교육·문화를 소관하는 연구·책임자급 이상이거나 5년 이상 연구하고 있는 사람 해양교육·문화 관련 대학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 또는 활동하고 있는 사람 해양교육·문화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전자우편 송부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협의회가 구성되면 시민들의 해양적 소양을 증진하고 해양교육 유관기관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내 해양교육·문화 분야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교육협의회가 구성되면 해양교육·문화 분야 활성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되어 시민들께서 해양수도에 살고 있음을 더욱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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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높인다
부산시, 빅데이터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높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제, 도서 생활, 문화, 관광 등 분야별 분석을 추진하는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지난 6월 착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 등 분야별로 추진됐으며 지난 30일 시청에서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제시된 정책제언을 살펴보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은 경제 현황, 잠재 성장기업 발굴 및 개방형 공유서비스 시뮬레이션, 청년 유출 원인 등 분석해 고성장기업 생태계 연구소 설립, 청년 창업·주거 등 열린서비스 개발 등 경제와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됐다.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은 개인 도서 추천, 도서관 수서 추천, 대출 급상승 도서를 분석해 시민과 현업 담당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화면을 개발해 빅데이터 포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은 통신사 모바일 데이터, 카드 소비 데이터, 자체 설문조사 등을 융복합 분석해 비대면 민원 업무 확대, 노인 비대면 거래 교육 추진 등 생활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책이 제시됐다.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은 청년의 문화 활동 지역과 소비 특성을 분석해 청년문화 역세권을 도출하고 청년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대안예술공간 운영 등 관련 지원 정책이 제시됐다.
끝으로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은 동구의 이바구길 6곳의 상권 매출, 유동인구 변화 및 밀집 현황, 방문인구 소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쉼터 조성, 테마거리 조성, 접근성 확대 전략 수립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에 제시된 정책제언을 반영해 내년도 관련 분야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복지, 안전, 축제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부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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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부산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사업의 일환이자 국민 대상 부산형 신북방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공모전 최종 발표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팀별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팀은 총 55개 팀으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약 3주간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룹을 이루어 멘토링 교육 및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최종 보완·발전시켜 왔다.
최우수상을 받은 ‘메디시티’는 러시아 선원 건강검진을 통한 보건의료와 관련한 사업을 발표했고 우수상을 받은 ‘백조’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푸드 페스티벌을, ‘꼬마외교단’은 부산 캐릭터 ‘부기’ 굿즈 활용 밀키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함께 개최한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기대 이상의 관심이 쏟아졌고 향후 시에서 추진할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이 제출됐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의료관광, 밀키트,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부산-유라시아 협력을 다양화할 수 있는 참신한 구상이 많이 제시됐다”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2년 부산-블라디보스토크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및 ‘2023년 제5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 등의 행사 및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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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부산 미래유산’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1건을 제3차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인정해 심의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지난 2019년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선정하기 시작해, 이번까지 총 60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은 일제에 대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이 깃든 ‘부산의 3.1운동 발생지’ 4.19 민주혁명, 부마 민주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을 기리는 기억의 장소이자 교육의 장인 ‘민주공원’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하는 공동체 중심 문화재생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감천문화마을’ 15세기부터 전국에 알려진 부산지역 특산품 ‘기장미역’ 등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추천,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의 예비후보 117건을 발굴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59건의 후보를 추려냈다.
이후 59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대시민 설문조사와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거쳐 총 16건의 최종 후보를 마련했으며 지난 12월 15일 부산시 미래유산보전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부산 미래유산’ 11건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을 방송 등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그 가치와 상징성 등을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40건의 부산 미래유산이 홍보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이 부산사람들이 살아오면서 함께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다양한 세대와 공유하며 새로운 부산의 문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미래유산에 대한 그 의미와 가치가 시민 여러분께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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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을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로 만들 것
박형준 시장, 부산을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로 만들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원도심인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세 번째 일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시는 전국 최초 15분 도시 비전 발표 및 공유·확산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과 1단계 사업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해수부-부산항만공사 업무협약 체결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설 협약체결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추진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시행으로 본격 건설 착수 서면~충무 BRT 개통 택시호출 공공앱인 ‘동백택시’ 출범 동해선 복선전철 2단계 개통 등 시민 생활과 미래부산 발전에 직결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15분 도시 입체개발 균형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시혁신을 위해 도시공간 자원 효율적 이용,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를 위한 교통혁신, 도시공간 입체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 정책사업 예산의 14.8%인 1조 6,5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66억원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97억원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73억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망 건설에 7개 사업 859억원 예산을 편성해 동서 균형발전 실현에 집중할 것이다.
그 밖의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복지센터 운영 11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4억원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44억원 공유모빌리티 시범지역 운영 3억원 BRT 노선 확충 70억원 가덕도신공항 조속건설 및 경쟁력 확보방안 연구용역비 5억원 등이 있다.
동서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에코델타시티 조성, 연구개발특구,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다대 뉴 드림 플랜 등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미래동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등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 시행과 함께 민자 유료도로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부담을 계속해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등 보행자 중심의 도보 문화 확산에 집중해 15분 생활권 도시에 박차를 가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핵심 공간인 북항재개발 1, 2단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그린스마트 도시를 실현한다.
먼저, 부산형 15분 도시 기본구상 수립 용역과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행 등을 통해 본격적인 15분 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한진CY 부지 등을 중심으로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할 계획이며 동서균형발전의 핵심인 동서 연결도로망 구축과 함께 환경단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대저대교를 비롯한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실현을 통해 누구나 살기 편한 도시로 도약한다.
행복주택, 청년 안성맞춤 임대주택사업 등 공적임대주택 공급과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이외에도 주거복지센터 운영,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주거복지 실현에도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를 도입하고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인프라를 적극 확충한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수단의 선제적 도입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공유 모빌리티 시범지역 운영, 첨단교통체계 구축 등으로 부산이 먼저 그린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지속 발전 가능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을 도입하고 서부산권 도시철도망을 확충하는 한편 중앙버스전용차로 노선을 지속 추진하며 부울경 1시간권 생활권 시대를 열어갈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등 동남권 광역철도망 구축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스마트 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가야차량개발, 범천동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등 도심 철도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생시켜나갈 계획이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 인프라도 확충해나간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토대 마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최적안을 도출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에 적극 대응해 2029년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에도 집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에는 부산을 변화시킬 혁신의 파동을 확실히 만들어 가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게임체인저로써 앵커를 기획해야 한다”며 “아울러 획기적인 규제혁신을 통해서 건축, 도시계획 분야 등의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새정부 출범에 맞춰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에 세계적 수준의 도시 공공디자인을 입힐 수 있도록 글로벌 전문가와의 협력 등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시가 생활 곳곳에 있는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해법을 먼저 찾아서 해결함으로써 시민 행복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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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년 해맞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해맞이 등산객들이 산 정상부로 몰리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자, 오는 1월 1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근무실태를 자체 점검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당일인 1월 1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20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이 직접 순찰에 나서 산림 내 입산통제구역 출입통제,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등에 대한 계도를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금지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벽에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해 초동 진화태세 확립과 산불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새해 해맞이 산행을 가급적 자제해달라”며 “산에 가실 때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와 입산 금지 장소 출입 등을 삼가시고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을 자제하시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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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를 통한 부울경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찾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경제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민연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내년 상반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화폐를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은 제한되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기조발제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안영철 재정분권전문위원이 ‘부울경 메가시티 디지털화폐’를 주제로 지역화폐로서 부울경 디지털화폐의 장점과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창갑 동명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송지현 인제대 교수,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실장, 전승국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도한영 부산 경실련 사무처장, 배성은 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 지역화폐팀장이 참여해 부울경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경제 효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경상남도의 제안으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부산·울산·경남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부울경 메가시티 상품권을 20억원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이날 토론에서도 부울경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내년 상반기에 출범 예정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며 이번 포럼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내년 상반기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지난 7월에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하고 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관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자문단, 시민참여단 등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