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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연시 맞아 국군장병 및 의무경찰 위문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부산시와 구·군, 공기업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국군장병 및 의무경찰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제53보병 사단장을 만나 연말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2일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매년 연말 간부들을 중심으로 지역 내 군부대 및 경찰서 등을 방문해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위문금을 기관장에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이 모두 참여해 총 4,630만 2천 원을 모금했다.
박형준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국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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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명예시민에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등 2명 선정
부산시 명예시민에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등 2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과 왕의립 씨를 2021년도 하반기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지난 29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부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8명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경제,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소방 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구급대원 감염보호복 착용을 의무화 하는등 소방 체계 강화에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왕의립 씨는 현재 부산외대 교직원으로 재직 중이며 부산시 외국인 주민지원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부산시 거주 중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부산시 명예시민증, 명예시민 명함 등을 포함한 시 홍보기념품 등을 받게 되며 부산시 정기간행물 정기 구독 및 시정설명회·주요 축제·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340만 부산시민과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이분들이 부산 명예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부산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깊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예우를 갖출 것이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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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온라인 생중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매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의 내용으로 열렸었다.
매년 3만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는 타종행사가 12월 31일에 열리지 못하고 사전 녹화되어 31일 방송이 됐고 올해는 무관중이지만 31일 밤에 타종자만 참석해 카운트다운과 타종 장면을 유튜브 붓싼뉴스와 바다TV를 통해 12월 31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새해 코로나19 극복과 경기 회복의 소망을 담아 코로나 검체 워크스루 최초 개발자, 소상공인, 청년, 시민단체 대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종자 수를 기존 24명에서 16명으로 과감히 축소했다.
타종은 5~6명이 1조를 이루어 총 3개 조가 각 11회씩 총 33회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미크론 변종을 비롯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고 약속과 모임은 연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해는 각 가정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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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문화예술인 6천여명에게 50만원씩 총 30억원의 규모의 ‘2022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8일 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분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공연 및 전시 등의 활동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문화예술인 생계 안정을 위해 지난해 1,654명, 올해 3,673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50만원씩 총 32억여 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 지급대상은 11월 8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고 12월 31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아닌 전문예술단체에 소속된 직장 건강보험가입자는 예외로 한다.
또한, 시의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에 따라 지원되는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피해보상금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접수는 오는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간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접수를 원칙으로 하나, 고령자, PC 및 모바일 사용 취약자 등을 대상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만 부산문화재단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지급은 오는 2월 중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공연 및 전시 등의 중단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특별대책을 통한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이 새해를 맞아 문화예술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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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생활에 밀접한 ‘8대 분야 91개 제도와 시책’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022년부터 달라지는 8대 분야 91개의 제도와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이는 달라진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변화로 인한 시민 생활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8대 분야는 일자리·경제 보건·복지·교육 도시·교통 대학·청년 출산·보육·여성 환경·위생 문화·체육·관광 시민안전 등이며 부록에는 정부시책과 2022년 부산시 주요 착·준공사업을 수록했다.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로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모바일 마켓앱 동백통을 구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3무플러스 특별자금 지원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저임금과 부산형 생활임금도 인상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창업·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인프라 지원과 서비스 개발 및 기술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도 개소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모든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해 2011년 초등학교 1학년 무상급식을 시작한 이래 11년 만에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전부 무상급식을 시행하게 됐으며 각종 생활법률 문제로 어려움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청사 1층 로비에 무료법률상담실을 개관해 시민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부마민주항쟁 및 민주화운동 관련자 전원에게 위로금 월 5만원과 장제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46개소와 어린이 공공·작은 도서관 5개소를 새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말 개통한 동해선 1단계에 이어 2단계 지역을 개통함으로써 부산과 울산을 일일생활권으로 연결했으며 공유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를 지정해 차세대 교통수단 활성화 실증 및 관련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부산의 지역화폐 ‘동백전’ 앱을 통한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를 도입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이용 승객들의 요금부담을 줄였으며 출·퇴근 시 광안대교·부산항 대교 등 지역 내 유료도로를 연속으로 통행하는 시민들을 위해 연속통행 할인제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들의 저축액을 1대1로 매칭해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기반 지원제도를 신설하고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임차보증금 최대 1억원 한도로 대출 이자를 최장 4년간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실습비 지원, 대학의 학기제와 연계하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대학-수요기업 간 협업관계를 구축하는 기술매칭데이 등도 새롭게 추진한다.
내년에 태어나는 모든 첫째 아이에 대해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신설하고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지급하고 만 0~1세 아동에게 24개월간 매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신설·지급하는 등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보육어린이집 300개 반에 영영아반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7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여성긴급전화 1366 서비스를 개편해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 종합지원센터를 신설, 지역 내 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종합 보호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커피전문점 등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컵을 반납하면 돌려주는 ‘컵 보증금제’가 2002년에 이어 다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부활하며 최초 배출됐다가 재활용 현장에서 재활용 불가로 다시 종량제 봉투로 나오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활용 불가 포장재의 별도 표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2022년 5월경에는 15분 생활권 내 조성된 ‘갈맷길 버스킹 공연장’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직접 공연도 할 수 있으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테마파크도 개장한다.
태종대 유원지 자동차 야외극장,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수륙양용 투어버스가 시범 운행되며 기존 갈맷길 700리에 이어 도심갈맷길 300리를 추가로 조성해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제주올레길을 뛰어넘는 글로벌 관광명소 명품 ‘천리길’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정구, 남구 등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에 전국 최초로 여성 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을 조성, 여성 및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가구에 대한 안전보장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받은 시민분들의 권익 보장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새롭게 도입했다.
그리고 중대한 산업재해·시민재해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도입되어 사업주, 경영자의 안전보장 책임에 대한 의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부터 달라지거나 신설되는 제도와 시책들로 인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정책들의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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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의료계와 유기적 협력 통해 시민안전 지킬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위증증 병상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병원장들과 긴급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지역 대학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대병원, 인제대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5개 대학병원장들과 중대본 현장 방역의료지원반 전담관이 함께 참석했다.
최근 1주일간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천368명으로 일평균 확진자는 338.3명에 달한다.
확진자 수가 2주 연속 300명대를 넘어서면서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84.1%로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도 국가와 지역사회가 큰 혼란 없이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의료계 전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방어막을 만들어주고 계신 덕분”이라며 “각 대학병원에서 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으로 참여해주시고 확진자 병상 확보요청에도 적극 동참해주신 데에 대해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들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및 병상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계에 임박한 치료병상 확보와 안정적인 재택치료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증환자의 위중증환자 전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대학병원이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내에 항체치료제 주사실을 설치·운영할 것을 요청하고 분만·혈액투석 환자 등을 위해 특수분야별 병상 분담을 지원해줄 것과 원활한 야간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한, 재택치료자 가운데 고위험군은 항체치료제를 예방적으로 투여받을 수 있도록 재택치료자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할 것과 자가격리 기간 중 의료적 문제가 발생한 경우, 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진과 후퇴를 반복할지라도 일상 회복의 연착륙을 진행 시켜 나갈 수밖에 없는 만큼, 우리 시와 지역의료계가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시민들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어렵겠지만 최대한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병원들이 겪는 어려움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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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2021년 부산시정… 시민이 직접 뽑은 13대 성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여러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견인한 2021년도 시정성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시정성과는 현안해결 미래비전 선도·혁신 시민행복 등 4개 분야의 총 13개이다.
먼저, 현안해결 분야 성과는 여·야·정 협력체계를 통한 장기표류과제 해법도출 부지 매입 등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속도감 있는 추진 환경부의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통해 안전한 먹는 물 실현 등 3가지로 장기간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고 행정비용 낭비를 초래하던 사업의 해결 물꼬를 튼 성과이다.
두 번째, 미래비전 분야 성과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과 그에 따른 결과물이 대부분이다.
유치신청서 공식 제출 및 국내·외 유치 붐업 확산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본격 추진 원도심 재창조와 도시균형발전 실현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선정 사전타당성 조사 신속 착수 등 가덕도 신공항 건설 속도화 등 3가지이다.
세 번째, 선도·혁신 분야 성과는 총 3가지로 부산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산업과 기술을 선점해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최단기간, 최다규모인 3조 6천억원 투자유치와 9,300여 개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현과 삶의 질 획기적 개선 전략인 15분도시 부산 조성 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비롯한 총 15개 브랜치 개소 등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 등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시민행복 분야 성과는 독과점 콜택시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중계수수료 전면무료 플랫폼, 동백택시 부산의 중심축 서면~충무 BRT 개통 갈맷길 시즌2 추진으로 걷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 등으로 모두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교통 및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 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공감한 정책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부산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욱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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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경제 반등 반드시 이뤄낼 것
박형준 시장, 부산 경제 반등 반드시 이뤄낼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2022년 업무계획’ 두 번째 일정으로 ‘지역경제 회복’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부산시 경제정책의 큰 화두는 바로 ‘회복’과 ‘도약’이다.
2022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면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체질로 탈바꿈하는 혁신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창업문화 확산의 거점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분야 보고회를 개최한 것도 이러한 배경과 인식을 반영했다.
올해 박형준 시장 취임 후 1호 결재가 바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그만큼 부산시는 올해 민생경제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정역량을 집중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총 22회 운영해 코로나19 경제충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소상공인 3무 특별자금 1,000억원 지원, 2,300억원 금융지원 확대, 경제 취약계층 3,000억원 핀셋 지원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고 다양한 지원을 시행해 지역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했다.
또한, 미래먹거리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 등 23개 사를 유치해 역대 최대규모인 2조 1,685억원 투자 및 8,326명 고용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 도심융합특구 지정, 산단대개조 공모 선정,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 본격 추진 등 미래 혁신성장 거점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특히 2030세계박람회 유치는 큰 보폭으로 속도를 내었다.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고 민간유치위원회와 정부유치지원위원회 구성으로 범국가 유치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스타 이정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부산시는 내년에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책사업 예산의 13.7%인 1조 5,3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표적으로 소상공인특별자금 이차보전금 107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금 126억원 및 3무 특별자금 이차보전금 28억원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10억원 한국모태펀드 기반 펀드 조성비 50억원 등을 집중 투입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지실사 대비와 전 국민 붐업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첫째, 민생경제 회복, 경제체질 혁신, 미래경제 선도 3대 전략을 통해 부산경제의 재도약을 노린다.
시는 2022년 부산 경제회복을 위한 10대 역점사업에 집중한다.
10대 역점사업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총력 대응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디지털 창의인재 양성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지산학 연계 산학협력 공간 조성 부산역-북항 일대 창업벤처생태계 조성 부산국제관광도시 본격 추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본격 추진 2022 FIATA 세계총회 개최 등이다.
둘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동시에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의 위상을 강화한다.
내년 하반기에 있을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통해 유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전략적 국내·외 홍보에도 집중해 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업계 회복과 혁신을 통해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제 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관광패스 개발, 태종대·용두산 시설물 개선, 다대소각장 부지 재개발 등 지속가능한 관광자원화 추진과 부산 대표관광콘텐츠 육성에도 집중해 글로벌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간다.
이외에도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글로벌 마이스 매력 도시로 도약하고 수륙양용 투어버스 등 신 해양관광 교통수단 도입,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등을 통해 해양레저 관광중심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산학 협력, 창업 혁신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 추진과 지역주도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을 강화해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청년문화거리 조성 등 청년문화 확산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등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확산하고 대학-기업과 협업해 맞춤형 지역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그리고 내년부터 유치원도 무상급식 대상에 포함해 유·초·중·고 전체 무상급식을 완성하고 들락날락 1호점으로 시청 열린도서관을 조성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해양신산업 육성과 수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한다.
해양데이터서비스산업 육성 거점인 STEM빌리지를 조성하고 해사전문법원을 부산으로 유치해 고부가 해양지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응한 해상특송장을 활성화하는 등 해양신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항 신항건설 등 스마트·그린항만 인프라를 확충해 해운항만 생태계를 조성하고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도시형 어촌뉴딜300사업, 부산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 등도 박차를 가해 수산업 국가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오늘 참석한 박수현 동서대 교수는 “그간 지지부진했던 클라우드 산업 등에 시에서 적극적 의지를 가지고 속도를 내고 있어 반갑다”며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에 시가 전념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 인재들이 계속 머무를 수 있는 여건 조성에도 힘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고 오창호 영산대 교수는 “명실상부 마이스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국제기구, 협회 등의 사무국을 부산에 유치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금년 한 해는 우리시가 나아갈 목표를 정하고 방향과 수단을 정하는 시기였고 내년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신속히 그리고 효율적으로 나가야한다”며 “분야별로 판도와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 정도의 게임 체인저를 만들어 내고 남들보다 먼저, 그리고 부산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굴하고 도전하며 지역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를 이끌어 내고 혁신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에 대해서는 시에서 전면적,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전 부서에 당부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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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시민참여단 권역별 현장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민참여단’ 부산지역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울경 시도민 20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 인원은 부산 75명, 울산 58명, 경남 71명이다.
지난 10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4일 울산에서 개최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현장 토론회다.
이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발굴 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수렴과 시민참여단 상호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토론회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필요성 및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추진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기타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합동추진단은 내년 1월에는 경남에서 시민참여단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홍보 및 시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시민참여단의 활동이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을 통해 정책 관련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매달 둘째와 넷째 주 화요일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수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매주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사무별로 주제를 선정해 토론하는 등 다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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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형유통업체 ‘2021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5개사, 140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기여도 조사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발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입됐다.
조사평가지표는 총 2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각 지표는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마련되어 매년 수정·보완되어 왔다.
2021년도 조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형유통업체 영업 타격 등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익사업 참여 지역은행 장기예치액 지방세 납세 실적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고 그 외 지역인력 고용, 지역업체 입점 비율, 기획전 개최 횟수 등도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규직 인력 비율이 90.1%로 최근 3년간 최대치를 기록해 고용의 질적 향상에 큰 성과를 보였고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도 전년대비 1.4% 증가하는 등 일부 지표에서는 긍정적 성과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실적을 수치화해 종합한 결과, ‘롯데백화점’과 ‘탑마트’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지방세 납세 및 공익사업 참여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탑마트는 지역은행 활용과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이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대·중·소 모든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중·소상인과 대형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유통업체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