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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텃밭 토양, 중금속으로부터 모두 안전”
“부산시 도시텃밭 토양, 중금속으로부터 모두 안전”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군에서 분양한 도시텃밭 60곳을 대상으로 토양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토양환경보전법상 농경지 기준 이내로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조사한 도시텃밭의 토양이 사람의 건강이나 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원은 매년 구·군에서 새로 조성한 도시텃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 중금속은 토양환경보전법상 토양오염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비소, 니켈, 아연, 카드뮴, 구리, 납, 수은, 6가크롬으로 모두 8종이다.
이번 조사는 시내 도시텃밭 6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료 채취의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는 5월에서 9월까지 연구원과 구·군이 합동으로 도시텃밭의 시료를 채취했으며 중금속 분석은 연구원이 직접 수행했다.
조사결과 모두 토양환경보전법상 농경지 기준 이내로 나타났지만, 연구원은 아연과 구리가 기준에 근접하게 나타난 6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오염 여부를 지속적인 확인할 예정이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 19 유행으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텃밭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오염도 조사 등 도시텃밭의 안전 관리에 앞으로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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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산학 협력으로 인공지능 선도 미래도시 부산 구현
박형준 시장, 지산학 협력으로 인공지능 선도 미래도시 부산 구현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27일 오후 2시 30분 동의대학교를 찾아 대학생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오픈캠퍼스 미팅’을 진행한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행사로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동의대학교까지 총 7번째 미팅이 열린다.
오늘 행사에는 ‘인공지능 선도 미래도시 부산 구현’을 주제로 박 시장을 비롯해 동의대 한수환 총장, 지능로봇 개발기업 ㈜로아스 주용 대표이사, 장애인 재택근무 지원기업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이사, 로봇 및 드론 개발 기업 ㈜에스딘 김정수 대표이사,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토탈소프트뱅크 이훈 연구소장, 동의대 학생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동의대학교 가야캠퍼스를 찾아 4차 산업의 핵심이라 불리는 인공지능 기술 관련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동의대학교는 ICT공과대학에 인공지능 학과를 신설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빅데이터·AI 중심대학으로 올라서고 있는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산업 고도화를 통해 미래 세대인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부산을 만드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위해 대학, 기업 등과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3조 6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 국내외 글로벌 기업 23개사를 유치 및 8,400여명의 고용 성과를 이뤘다”며 “지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인력양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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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부산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운영 등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부산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워크숍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참여단 회원 120여명이 참석하며 생활공감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 행정안전부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서구 회원의 사례발표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북구 대표의 사례발표 ‘좋은 제안, 지친 회원에게 힘이 되는 힐링’을 주제로 하는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활공감정책이란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뜻하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이러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일을 한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09년 제1기가 출범한 이후, 지난 3월 제8기 참여단이 구성되었는데 부산시 회원 189명을 포함해 전국 회원 수가 2,450명이다.
정책 제안, 생활불편 민원 제보 등 온라인 활동과 정책현장 모니터링, 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을 하며 올해에만 950여 건의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악재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3조 6천억원 투자유치와 8조 원을 넘는 국비 확보 등의 성과는 부산 각계 각층 모든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성과”며 “앞으로도 참여단 회원분들을 포함한 부산시민들과 함께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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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 강행돼서는 안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오늘 지역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심의·의결 추진에 반대하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산업부가 수립을 강행하고 있는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지역공동체를 위한 범정부 지원·소통 체계 구축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기반 확충 방폐물 관리 투자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전반에 걸친 계획을 담고 있다.
핵심쟁점으로 대두되는 사안은 기본계획에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전까지 원전 부지 내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으로 부산시를 비롯한 원전 소재 지역의 방사성폐기물 보관 장기화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 12월 7일 기본계획을 행정 예고한 이후, 17일 ‘온라인 의견수렴 및 토론회’ 개최, 21일까지 검토의견서 접수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밟았지만, 관련 지역주민 및 원전 소재 지자체를 배제한 일방적인 의견수렴 절차로 지역사회의 반발과 우려를 초래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15일 산업부를 방문해 원전 부지 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하는 것에 반대하며 신중한 사회적 합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21일에는 ‘충분한 지역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은 반대한다’는 입장의 종합 검토의견을 제출하는 등 부산시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산업부에 강력하게 전달했다.
이번 성명발표는 이러한 지속적인 반대의견 표명에도 오는 27일 산업부가 원자력진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아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강행하고자 함에 따라, 34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공동 추진한 것이다.
공동성명서에는 지역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안 반대 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사항의 법제화 부지 내 저장시설의 장기간 운영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운영 계획 마련 투명한 정보공개 및 개방적인 의견수렴 방안 마련 요청 등 산업부의 일방적인 고준위 방폐물 기본계획 수립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없는 고준위 방폐물 관리계획 수립은 있을 수 없다”며 “고준위 방폐물 관리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원전 소재 지역의 목소리가 외면받는 일이 없도록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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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회관, 온라인 수강생 작품전시회 ‘기대와 희망’ 개최
부산시 여성회관, 온라인 수강생 작품전시회 ‘기대와 희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31일까지 2021년 온라인 수강생 작품전시회 ‘기대와 희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3D 가상현실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한지공예, 규방공예, 캘리그래피, 의류제작 등 여성회관의 7개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등이 출품됐다.
관람객들은 원피스, 봄 후드 점퍼복, 길상문서안 등 수강생 작품 65점과 부산시 한지공예 명장 정계화 강사의 특별전시 작품 1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통일문화제,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올린 규방공예 수강생 작품 13점이 출품돼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2021 통일문화제 국무총리상 수상작인 황진실 수강생의 ‘모시보자기’와 2021 통일문화제 우수상 수상작인 정경진 수강생의 ‘오방색구성’이 대표적이다.
누구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PC로 작품전시회 전용 누리집이나 여성회관 누리집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김혜윤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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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천사기업, 부산시에 기부 물품 전달
동물사랑 천사기업, 부산시에 기부 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시, ㈜바우와우코리아 본사에서 ㈜바우와우코리아, ㈜소셜빈 등 ‘동물사랑 천사기업’이 기부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반려동물 기업과 수혜동물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선정해왔다.
㈜바우와우코리아는 2018년에, ㈜소셜빈은 2021년에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바우와우코리아는 개 사료 및 간식 1천kg을, ㈜소셜빈은 고양이 관절 영양제 500병을 기부한다.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이들이 후원한 물품은 동물보호단체인 바른동물사랑 시민연대 나눔을 통해 부산시 동물보호센터, 동물보호활동가 등에게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 선정되며 선정된 천사기업에는 명패가 수여된다.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된 물품은 위탁 동물보호센터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 등에 지원된다.
지금까지 총 18곳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되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말을 맞아 기부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으로 유기동물을 비롯한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물사랑 나눔뱅크를 통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는 부산시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바우와우코리아는 2000년 반려동물 식품제조업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비전을 실현해오고 있으며 ㈜소셜빈은 지역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중소기업벤처부의 ‘2021년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기업으로서 발전을 이어오고 있는 업체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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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목원에서 해피 크리스마스 즐기세요”
“해운대수목원에서 해피 크리스마스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겨울에도 해운대수목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물을 활용한 겨울 테마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겨울 테마공간은 수목원 내 고사목덩굴식물원에 위치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의 숲해설가와 직원들이 직접 조성했다.
방문객들은 볏짚 원형 곤포 사일리지와 녹화테이프로 만든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포토존을 체험하고 자투리 목재로 제작한 선물상자 등을 관람하며 크리스마스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겨울 테마공간에서 초식동물원으로 걸어가다 보면, 나뭇가지로 만든 크리스마스 행잉트리와 흰 수염의 산타 및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한 서양측백나무 세 그루도 감상할 수 있다.
이순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을 겨울 테마공간을 통해 잠시나마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운대수목원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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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세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전문가 육성… 내년 2월 전문과정 개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 2월 운영 예정인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인 ‘데브옵스 부트캠프’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부산시가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 2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이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하는 방법론인 ’데브옵스‘ 직군의 전문성을 단기간에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통신기술 실무교육 과정이다.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의 뚜렷한 성장세에 따라 이를 운영하는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대한 채용 시장의 수요도 많이 늘어났으며 데브옵스 부트캠프 과정 수료 시 1~2년 경력의 주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준하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어 바로 실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개인 역량 모델링,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연봉협상 등을 포함한 종합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 기업에 대한 채용연결 기회 제공 등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실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2022년 1월 18일까지이며 코드스테이츠 누리집, 부산청년플랫폼,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따라 관련 인재 확보에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지역 청년 인재들이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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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버스 안전관리 위반사항 47건 적발
부산시, 마을버스 안전관리 위반사항 47건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4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마을버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
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과 함께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전체 61개 업체의 마을버스 571대 중 33개 업체 290대를 점검했으며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 사업자·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 타이어 마모 등 차체 긁힘 및 부식 차량범퍼 손상 소화기 충압 불량 시트 불량 벨트 불량 기타 등 총 4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대체로 경미해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위반사업자를 대상으로 법령에 따라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졌을뿐 아니라,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내·외부도 청결하게 유지돼 점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운송사업자의 자체 점검도 유도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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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관광산업, 러시아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받아… 업무협약 9건 체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의료협력 및 의료관광상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서 부산의료관광산업 설명회 및 해외특별관을 열어 총 9건의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가 열렸고 6일부터 9일까지는 모스크바에서 ‘2021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관’이 개최됐다.
먼저, 3일에 열린 설명회에서는 부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암센터 내에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하고 업무협약 체결했으며 의료기술 교류 콘퍼런스도 열었다.
또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부산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가 현지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현지 바이어 37곳과 50건의 상담을 진행해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2008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다방면의 국제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상트시 관계자 60여명과 주 상트 대한민국 총영사까지 참석해 양 도시의 의료기술을 적극 협력하는 등의 노력으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6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관’은 ‘2021 러시아 헬스케어위크 국제의료박람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지역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 69곳과 97건의 상담을 진행해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인프라 등이 소개되어 현지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그간 부산은 기존 주력 타깃 시장인 러시아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의료관광 홍보를 해왔으나, 이번에 러시아 북서부 지역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글로벌 부산 의료관광 을 마케팅해 새로운 지역을 개척하는 등 부산 방문 외국인 환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