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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20일 유튜브를 통해 ‘2021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광역시, 동명대학교,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부산신항 확장과 가덕신공항 개발로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맞이한 부산의 미래 물류 정책을 토론하고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7일 동명대학교에서 사전 촬영한 세미나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 ‘2021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를 검색해 입장하면 된다.
세미나는 ‘부울경 메가포트와 스마트 물류’를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글로벌 공급사슬망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물류 산업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전호환 동명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해운·항만·공항 등 3개 세션으로 구분해 세션별 발표 및 산·학·연·정 대표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의 산업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최재성 클락슨 코리아 대표이사의 ‘글로벌 해운시장 주요 트랜드와 이슈’ 및 이호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장의 ‘컨테이너 시장의 주요 트랜드와 이슈’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최형림 동아대학교 교수의 ‘스마트항만 기술 동향과 미래 물류’ 김근섭 KMI 항만정책연구실장의 ‘항만·물류산업의 혁신과 부산항의 미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인 제3세션에서는 허윤수 BDI 선임연구원의 ‘가덕도신공항 개발과 부산의 혁신’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션별 주제발표가 종료되면 우종균 동명대 교수의 사회로 산·학·연·정 대표들과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부산이 물류허브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복합물류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항, 항만, 철도가 연계된 트라이포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해 부산시가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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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열린어린이집 180곳 추가 선정… 총 679곳 운영
부산시, 열린어린이집 180곳 추가 선정… 총 679곳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모와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18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원하는 경우 자녀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어린이집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개방형 어린이집이다.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부모와 어린이집 교직원 모두 어린이집 운영에 함께 소통하고 참여함으로써 상호 간 높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부산시는 기존 운영 중인 열린 어린이집 499곳을 포함해 총 679곳의 열린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한다.
이는 부산시 전체 어린이집 1,664곳 중에서 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권장하는 열린어린이집 비율 25%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시 심사 가점 부여 교재·교구비 및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은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모, 어린이집 교직원, 지역사회 모두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시는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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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스페이스 BIFC’ 성과공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유-스페이스 BIFC’에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BNK금융그룹, 코스콤 등과 함께 2021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개관한 ‘유-스페이스 BIFC’는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를 중심으로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법률자문 변호사, 전문개발자 교육프로그램, 벤처캐피탈 등 원스톱 기업지원 인프라와 46개 기업이 집적해 있는 디지털 혁신금융 기업육성 플랫폼이다.
오늘 성과공유회에는 ‘유-스페이스 BIFC’ 입주기업 46개사 대표를 비롯해 위워크 인터내셔널 사장 등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입주기업별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간 협업사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유-스페이스 BIFC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개발자 역량을 키우기 위한 클린코딩 교육, 기업 UI/UX 레벨업 교육 등 운영 신용보증기금 금융기술 특화 프로그램 제휴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활용한 데이터 기반 BM 구축 컨설팅 데이터 리딩기업 협업 챌린지 등이 있다.
특히 데이터 리딩기업 협업 챌린지사업을 통해 입주기업과 SK플래닛, 비씨카드, 하나카드 등 국내 대표 데이터 기업이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부산지역 소상공인 사업역량 강화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내년에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스페이스 BIFC’는 지난 1년간 정세균 전 국무총리,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계속해서 방문했고 외국계 벤처캐피털을 포함한 수도권 투자기업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입주를 희망하는 12개사의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5개사만 입주한 바 있는 만큼 부산의 디지털 금융산업의 요람으로 질적인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시는 국내·외 투자기업,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기업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을 ‘디지털 금융산업 융성의 해’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이사장은 “유-스페이스 BIFC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이 원하는 사업지원 인프라를 계속해서 확대해 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수준급 정보통신 개발자, 데이터 전문가, 벤처캐피털이 집중하는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실적을 키워내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금융기술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금융성장을 이끌어 나갈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며 “코로나 이후 비대면·데이터·플랫폼 중심의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금융기관, 관련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 등을 통해 유-스페이스 BIFC를 글로벌 금융의 메카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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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반루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적인 공약 사업인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어반루프’ 도입을 위해 이달 초 착수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의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는 부산의 주요 거점을 직결함으로써 공항과 도심 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가덕도 신공항 접근문제를 해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리적인 용역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착수보고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관련 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신교통 추진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용역 착수 단계부터 분야별 자문과 검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을 위한 도시교통여건 전망, 교통 수요 분석, 최적 노선, 건설계획 등 사업 제반 사항을 구체화하고 도시여건에 맞는 최적의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생활권, 경제권의 광역화 시대에 발맞춰, 우리시도 교통수단 보급 위주의 확장형 정책과 주요 거점 간 이용수요와 신속성을 기반으로 한 거점형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부산에 거점형 대중교통수단을 도입하는 첫 단추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수단을 선정하고 내실 있는 타당성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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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클로이 안내로봇, 저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도울게요
LG 클로이 안내로봇, 저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도울게요
[충청뉴스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LG클로이 안내로봇도 나선다.
부산시는 LG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LG로봇이 부산시청 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LG 클로이 안내로봇’은 시설물 안내, 사이니지 광고 순찰주행 보안 등을 위해 LG전자가 최근 개발한 2세대 모델로 전면과 후면에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5개의 센서로 장애물인지와 자율주행 및 간단한 질의응답, 로봇과 사진찍기 등이 가능하다.
2018년 평창올림픽 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인천공항, 서울대병원, 한국마사회 등 전국 주요 기관과 호텔 등에 도입되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부산시가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부제인 ‘인류를 위한 기술’의 목표인 인간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 시대로의 전환에 적합한 콘셉트로 로봇 도입을 결정하고 시청 1층 로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LG는 정부유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LG로봇과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로봇 및 원퀵 등을 제공하고 2030세계박람회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등 향후 다른 기업과의 협업 추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가 내년에 예정되어 있어 지금부터 무엇보다 시민의 성원이 필요한 때”며 “이번 로봇 도입을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업의 참여와 시민의 지지를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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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환경교육관계자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부산·울산·경남 환경교육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울경 지역의 시도와 교육청, 지역환경교육센터, 민간단체 등 다양한 환경교육주체가 함께하는 첫 행사이다.
특히 이는 최근 균형발전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과 관련해 환경행정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창규 환경부 환경교육팀장이 내년 시행되는 개정 환경교육법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이어서 3개 시도와 교육청, 환경단체에서 환경교육단체서 환경교육 추진현황과 계획 등을 발표하고 최경식 부산환경교육센터장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부울경 환경교육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경행정분야 협력을 다짐하고 교육주체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3개 시도를 순회하면서 기후위기, 탄소중립 시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울경 광역행정협력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9월 환경부로부터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로 지정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정부예산 2억원을 신규로 지원받아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환경단체 지원 등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
아울러 2019년부터 낙동강·지질공원 등 지역의 환경명소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환경공단의 환경시설 등 약 30개소의 환경교육장을 22개 코스로 구성해 ‘환경벨트투어’를 운영하고 폐교된 반여초등학교를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지역거점 종합적 환경체험교육시설로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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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후원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과 부산지역 재가노인의 주거환경 안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숙희 부산시 여성 특별보좌관과 안춘엽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상무, 이춘성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에서 후원금 1억원을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 1억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재가노인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생활안전 위험요소 개선 안전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에서 후원금액을 확대 지원해 더욱 많은 재가노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한국거래소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연말 따뜻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기부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매년 저소득 노인 생활안전 등을 위한 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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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에 성악가 조수미 씨 위촉
부산시,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에 성악가 조수미 씨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를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조수미 씨의 세계무대 데뷔 35주년 기념 공연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조수미 씨는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개관 작품 구성, 지역 성악가 육성과 공연 제작 응용 연구를 비롯한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조수미 씨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서울대 음악과 재학 중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1986년 베르디극장 오페라 ‘리골레토’ 질다역으로 데뷔해, 올해로 세계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이했다.
세계 5대 오페라극장에서 주역으로 데뷔한 동양인 최초의 프리마돈나로 1993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오페라부문 한국인 최초 수상, 그해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수여하는 이탈리아 황금기러기상 동양인 최초 수상, 1995년 대한민국 문화훈장 수상, 유네스코 평화예술인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명실상부 최고의 성악가로서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5년 APEC 성공개최 지원 공로로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이 되는 등 부산시와의 인연도 깊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수미 씨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이자 오페라의 아이콘이다”며 “그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평창올림픽, 한일월드컵, 아시안게임, APEC 정상회의 등 국가 중요 행사에 헌신적인 대외 활동을 보여준 만큼,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조수미 씨의 세계무대 데뷔 35주년과 이탈리아 대표 실내악단인 `이 무지치`의 창단 70주년 기념 공연이 개최된다.
조수미 씨의 소속사인 SMI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수미 씨는 올해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적인 대유행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속에서도 크로아티아, 독일 벨기에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공연 또한 일부 변동이 있지만,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남은 공연 일정을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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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
부산시,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으로 까미 미용연구소 이민휴 대표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선정한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최고장인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021년 부산시 최고장인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최고장인으로는 미용 직종 이민휴 제과제빵 직종 서홍원아델라 7 대표) 패션디자인 직종 최원래씨가 선정됐다.
이민휴 대표는 환경오염 및 원가절감 개선을 위한 천연염색 캡 특허등록 등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봉사를 통한 재능기부 및 후진양성을 위한 기술 전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홍원 대표는 33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위생적인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고구마 빵 등 제조방법 특허등록,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한 장애인 고용에도 앞장서는 등 제과제빵 기술발전과 장애인 일자리창출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
최원래 대표는 신사복 상의, 재킷 등 디자인 특허 6건을 등록하는 등 지속해서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또한 산업현장 교수로 활동하면서 후진양성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교도소 수용자 교정교화 사업에 재능기부를 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부산시 최고장인에는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개최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부산시 최고장인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매년 최고장인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시는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장인으로서 예우를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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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다음 달 정식서비스 개시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다음 달 정식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드디어 다음달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 부산시는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개발앱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에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3무 정책을 기본 운영방침으로 기획해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을 개발했으며 지난 10월, 연제구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부산 전역 정식서비스 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 중이다.
부산시는 동백통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23년까지 전통시장 음식점 중소기업 가맹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동백통에 입점하는 가맹점주들에게 ‘가맹수수료 ZERO, 중개수수료 ZERO, 홍보비용 ZERO’의 3무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백통 가맹점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동백통 누리집를 통해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포털사이트에서 동백통을 검색하거나 동백통CS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부산지역화폐 ‘동백전’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동백통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민간주문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시는 동백통 서비스 개시에 맞춰 캐시백을 추가로 5% 제공해 동백전 이용자들의 동백통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내년 1월, 동백통에서 동백전으로 결제 시 기존 10% 캐시백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BNK부산은행에서도 동백통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백통에서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5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동백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출시된 만큼, 소상공인 여러분들께서는 동백통 가맹점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백통 시범운영중인 연제구 연동골목시장에서 시, 연제구, 연동골목시장 상인회, 외식업체 연제구지회가 참여하는 동백통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동백통 홍보용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