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119 토목구조대와 함께 안전도시 부산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빙기에 대비해 취약·재해우려지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내일 양일에 걸쳐 119 토목구조대와 함께 지역 내 주요 대형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19 토목구조대는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술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지역사회 봉사조직으로 대한토목학회 회원인 대학교수, 박사, 기술사 등 토목공학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지난 2020년 4월, 전국 최초로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응급 복구,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재능기부 민관협치 운영협약을 맺고 119 토목구조대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들은 해빙기에 대비한 취약·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개선해 시민들의 안전에 이바지한다.
올해는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공사장 등 관내 주요 대형건설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목적물의 안정성 및 안전관리 적정 여부 점검 사면·유실 등 비탈면 상태 흙막이 가시설 이상 유무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기술자문의견서를 통해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해빙기 대비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도 확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안전도시 부산구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9
-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 개소… 중소유통기업 경쟁력 강화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 개소… 중소유통기업 경쟁력 강화
[충청뉴스큐] 중소상공인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가 동래구 안락동에서 금정구 금사동으로 이전 개소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과 자영업자, 협력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중소상공인들의 유통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단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물류 시설이다.
중소유통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전시 유통물류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물류비를 최고 30%가량 절감하고 있다.
시는 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중소슈퍼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며 동부 물류센터부지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구역으로 편입되자 총사업비 85억원으로 물류센터 이전을 추진해왔다.
센터는 지난해 3월 준공 후 추가공사를 하며 1년여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는 부산진구·동래구·남구·해운대구·금정구·연제구·수영구 등 7개 구에 소재한 업체들을 지원하며 취급상품 수는 6천여 개, 회원 수만 1천여 점포에 달한다.
특히 새로운 물류센터가 금사역에서 50m가량 떨어진 곳에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중소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물품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금정구·동래구·연제구를 비롯한 부산 전 지역 도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회원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 측에서도 상담실을 운영하고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등 물류센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위축과 거대 자본과의 치열한 경쟁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라며 “동부물류센터 개소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시책이자 중소슈퍼마켓들의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곳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우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9
-
부산시·한국철도연, 부울경 GTX 구축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벡스코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직접 참석해,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연구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고 상호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차세대 교통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술연구개발 추진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급행철도 추진 철도기술 및 물류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산학연 상호 교류 지원 도시철도 신기술공법 기술개발 협력 및 현장적용 수행 등의 분야에 상호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시는 시행 중인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올해 국비를 확보해 발주할 예정인 ‘동남권 신교통수단 연구용역’의 차세대 광역급행차량시스템 검토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적극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열차시스템, 수소전동차, 자기부상열차와 같은 다양한 차세대 철도시스템을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에 도입하는 등 미래혁신기술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은 “기술협력 및 개발기술 실용화를 통해 철도 및 물류기술의 케이-명품화를 실현하겠다”며 “부산시를 기점으로 명품 케이-철도기술이 타 광역권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시와 철도 및 대중교통시스템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최근 수도권은 다수의 광역철도 노선과 GTX의 건설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이 진행 중인 반면, 비수도권은 대도시권 간 이동을 지원하는 광역철도가 부족해 지방 광역경제권의 발전이 더딘 실정”이라며 “주요 인프라 간 이동시간을 20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는 가덕신공항 접근성 강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경제·사회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2-03-29
-
부산시, 커피 찌꺼기 활용한 자원순환 시범사업 나선다
부산시, 커피 찌꺼기 활용한 자원순환 시범사업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연필, 화분 등으로 재자원화하는 자원순환 시범사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수영구청에서 수영구, 사회적기업 ㈜유니온키드와 민·관 협치사업인 ‘커피 찌꺼기 재자원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0년 기준 커피류 수입량’을 보면 전체 17만6천t 가운데 95%인 16만7천t이 부산항을 통해 수입·유통될 만큼, 부산은 생두 물류의 거점지역이다.
아울러 시에서도 ‘커피산업 하기 좋은 명품도시’를 목표로 기반 조성, 연구개발 등을 위한 커피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커피 도시의 선도주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는 자원순환에도 앞장선다.
2019년 기준 부산지역 커피전문점은 4천807곳으로 커피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 양도 많아진 실정이다.
이에 시는 수영구청·사회적기업과 함께 자원순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광안리 해변에 있는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 찌꺼기 공공 수거와 활용에 참여할 업체를 발굴하고 전용 용기를 배부한다.
전용 용기에 배출된 커피 찌꺼기는 사회적기업에서 주 1~2회 무상 수거해 연필, 화분 등 다양한 제품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커피클레이 강사양성을 통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수영구청을 시작으로 향후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 결과를 분석해 대량의 자원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수요처, 처리기업 발굴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시대적 요구사항인 탄소제로 정책의 일환으로 커피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자원화하는 정책이 정착하는 데에 우리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8
-
부산시, 가야고가교 정밀안전진단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오는 30일 오후 11시부터 31일 새벽 5시까지, 수정터널과 백양터널을 잇는 가야고가교 양측 방향의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가야고가교 정밀안전진단에 의한 것으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교통통제가 진행되는 동안 점검 계획에 따라 교량 재하시험에 들어간다.
교량 재하시험은 교량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필요한 절차로 시는 이를 통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효용을 증진해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야고가교의 경우 평소에도 교통이 혼잡한 만큼, 주간 시간을 피해 야간 시간에 시험을 진행해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3-28
-
부산시, 자치경찰 전국 최초 치안리빙랩 운영… 4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시, 자치경찰 전국 최초 치안리빙랩 운영… 4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치안리빙랩을 운영하고 참여할 참가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안리빙랩은 자치경찰 출범에 따라 시민의 치안 수요와 지역의 실정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리빙랩을 자치경찰 치안분야에 접목하는 것은 모든 치안 행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참가 자격은 부산시민 또는 부산시 소재의 단체라면 누구나 3인 이상의 그룹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며 신청서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사무에 해당하는 과제 또는 지역사회의 치안 문제 발굴과 해결방안 마련 등과 관련된 주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또는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고 4월 6일에는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계획서 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1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고 각 팀에게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멘토링, 치안리빙랩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치안 리빙랩 운영을 통해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는 올해 말까지 현장 적용 과정을 통해 실제 치안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시와 부산경찰청 등에서는 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 사업은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모든 치안행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는 것인 만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모델 발굴을 통해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
두바이엑스포 BIE Day,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리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2020두바이엑스포 ‘BIE DAY’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192개국이 참가해 중동, 북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된 최초 세계박람회인 2020두바이엑스포는 지난해 10월 개최되어 오는 31일 폐막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두바이엑스포 폐막 하루 전인 3월 30일에 열리는 ‘BIE DAY’는 BIE 관계자 및 각 나라의 대표가 참석하는 BIE 공식행사로 엑스포 기간 중 우수한 전시관에 대한 시상과 2025년 엑스포 개최지인 일본 오사카시에 엑스포기 전달식 등이 열린다.
부산시에서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BIE DAY’에 참석해 BIE 각국 대표와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와도 함께 홍보를 펼친다.
또한, 이 행정부시장은 주요 국가관을 방문해 각국이 제시하는 비전을 벤치마킹하는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팬데믹 상황에서도 6개월간 한국관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직원과 봉사자들도 만나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의 각국 대표가 모이는 ‘BIE Day’와 폐막일이 해외 유치교섭을 위한 좋은 기회이므로 두바이엑스포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2-03-28
-
부산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 의지 다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전국지방 분권협의회 주최, 부산지방분권협의회와 부산시 공동 주관으로 ‘지방분권 실현 국민결의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국 지역별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통령 소속자치분권위원회·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방분권 이슈 선점을 통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의사 결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결의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방분권 선도 NO.1’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로서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결의대회에서는 ‘지방분권의 현재’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배준구 부산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이 균형발전과 강력한 지방분권 개혁을 위한 ‘차기정부 지방분권 추진 7대 국정과제’를 제언한다.
또한, 지방분권 개헌 추진 자치입법·조직 ·재정권 강화 주민자치권 보장 등 지방분권 실현 핵심 의제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지방분권 실현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아울러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견인의 강력한 촉매가 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지지에 뜻을 모아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선언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의 자생력 확보만이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의 범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길 바라며 지방분권 과제가 새 정부 국정의제로 반영되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8
-
부산시, SSG닷컴 등 4개사 3,600억원 투자유치로 1500명 고용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설명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 투자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 대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중견기업, IT강소기업, 투자유치기관 등 총 100여 개사를 초청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꾸미고 기존 정보제공 중심의 일방형 행사에서 벗어나 사전 투자상담 신청을 받아 소통·공감 중심의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부산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총 4개 사이며 국내 이커머스 대표기업인 SSG닷컴 파워반도체 독보적 기술력 보유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 전기자 부품 전문기업으로 코렌스이엠 부산형 일자리 협력업체인 ㈜유니테크노 국내 대표 B2B MSP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이다.
시는 이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투자유치액은 총 3,600억원,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1,5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의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인 SSG닷컴은 지난해 총 거래액이 5조7,200여억원에 이르는 등 지난 2019년 단독 법인으로 출범 후 이커머스 업계 평균 신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SSG닷컴이 부산에 계획 중인 물류센터는 부지면적 33,048㎡ 규모에 남부권 거점 물류센터로서 2025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SG닷컴은 물류센터 건설에 총 2,200여억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1,30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SSG닷컴은 자신들이 보유한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 물류센터를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친환경 스마트물류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희석 SSG닷컴 대표이사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지원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이 부산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그린 스마트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IGBT, DIODE 등 전략반도체 소자를 주력 생산하는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는 기존 실리콘기반의 전력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는 SiC 전력반도체 국산화 기술을 갖고 있으며 ‘소부장 으뜸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을 보유 중이다.
㈜트리노테크놀로지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기장군 동남권의과학산단 내에 사업장 착공에 약 9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8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테크노는 정밀사출 기반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구조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부산시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향후 전기차 부품 관련 핵심사업 역량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유니테크노는 부산형 전기차 핵심부품 클러스터에 첫 번째로 참여하는 협력업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시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전기차 핵심부품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2023년까지 협력업체 20여 곳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종합적인 정보통신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B2B MSP서비스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중소 스타트업 지원 지역 인재양성 등을 위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기반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그리고 협약당사자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운영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상반기 내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부산법인을 설립해 3년간 지역인재 250여명의 채용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곳에서 지역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멤버십 프로그램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재학생 대상 멘토링, 체험형 인턴십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및 전환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메가존클라우드㈜ 등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가 성장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상호협력으로 부산의 디지털 경제 산업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기업유치 전 단계 및 사후관리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더욱더 많은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매력적인 정주여건과 우수한 인적자원, 그리고 세계적인 항구도시로서의 산업기반은 향후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에코델타시티 개발,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등으로 이어지며 절정에 달할 것”이라며 “수도권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러한 시 자원을 충분히 홍보하는 한편 글로벌 대기업, 미래 신산업 중심의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경제도시 부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국내외 글로벌기업 23개사를 유치하고 8,4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인 3조6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2022-03-28
-
박형준 시장,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접견
박형준 시장,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캄보디아 간 협력관계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먼저 대사 일행에게 부산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부산을 방문한 소감을 물어보며 환영 인사를 대신했다.
이에 찌릉 보톰랑세이대사는 “부산 방문은 두 번째이고 오늘 부산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과 캄보디아의 협력이 증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화답했다.
박 시장은 “한국과 캄보디아는 지속적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부산과 프롬펜도 자매도시로 꾸준히 교류 중이며 캄보디아에 시아누크빌이라는 항만도시가 있으니 해양수도 부산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부산과 캄보디아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부산의 최대 현안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많은 국가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주한캄보디아대사에게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