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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산잡스’ 청년의 마음을 잡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일자리 정보를 통합해 원클릭 서비스로 제공하는 부산청년일자리플랫폼 ‘청년★부산잡스’를 신설한 지 석 달 만에 신규 청년 및 기업 가입자 수가 18,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부산일자리정보망 내 청년특화메뉴로 ‘청년부산잡스’가 신설된 이후 18,000명이 넘는 청년과 기업들이 몰려들었고 부산일자리정보망은 기존에 가입된 39,000여명을 더해 총 53,000여명의 청년 구직자 및 3,000여 개의 기업 정보을 갖춰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일자리 허브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설 석 달 만에 ‘청년부산잡스’에 15,000여명의 청년이 가입한 것은 부산지역 구직유효건수인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 가입자가 36,000여명인 것과 비교할 때 ‘청년부산잡스’가 가진 부산형 청년일자리 허브로서의 우수한 기능과 이에 대한 청년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석 달간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2022년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관련 104개 사업에 3,440여 개사, 3,340여명의 구직 청년 모집 및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오고 있고 ‘청끌기업’을 발굴해 기업별 임금, 안정성, 복리후생 등의 청년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 흩어져 있는 사업별 모집, 신청 등 세부 정보제공 웹페이지를 ‘청년부산잡스’로 통합 관리해 청년들이 원클릭으로 취업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축적되는 청년과 기업의 정보들이 지역 내 청년정책수립 및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부산잡스’의 단계별 개편을 통해 산재된 정보의 통합 및 효율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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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이브 ‘에헤이 마 하모’, 부산홍보 효과 톡톡
부산 바이브 ‘에헤이 마 하모’, 부산홍보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K-힙합과 ‘에헤이+마+하모‘라는 부산 사투리를 접목해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담은 부산의 홍보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제작·공개한 ‘에헤이 마 하모’ 영상이 3월 30일 기준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에서 약 3억5천만 회에 달하는 노출 수와 1억 4,60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옴니버스식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 3편을 제작해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신남방권 8개국 등에 영상을 송출한 바 있다.
국가별 매체 특성을 고려해 크게 브랜딩, 숏폼 챌린지, 기사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부산 여행 잠재고객 대상 타깃팅을 진행했고 특히 ‘틱톡’과 ‘왕홍 웨이보’를 통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는 재미와 중독성으로 자연스러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해 바이럴 확산으로 이어졌다.
3편의 영상은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급커브 길의 ‘산복도로’ 편 떼창의 성지로 유명한 사직 야구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산바이브’ 편 부산의 머스트 잇 부산 대표 먹거리 ‘부산어묵’ 편 등으로 익숙함과 결별한 입소문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고 제작돼 기존 해양도시 부산에 대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중독성 마케팅으로 화제를 끌고 있다.
특히 산복도로 편은 ‘꼭 가야 할 버킷 리스트’, ‘산 비탈길에서 내려다보는 집집마다 밝혀진 조명이 가장 아름다운 꿈결 같은 야경’이라는 댓글 등으로 호기심과 신선함을 자극하고 있고 떼창의 성지로 유명한 사직 야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마음속 외침을 대신하는 듯하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단순 관광지 장소 홍보만 다루는 도시마케팅으로는 세계인들의 마음을 끌 수 없고 메시지를 녹인 그 도시만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올해 하반기 시즌2 영상도 세계인들의 시선을 이끌만한 호감도 높은 새로운 시각으로 만들어 부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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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로 청장년층 유입 촉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청장년의 개인택시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칙’을 개정해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려는 자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로부터 과거 1년 이상 부산시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했다.
이로 인해 다른 지역의 청장년들이 부산에서 개인택시를 하기 위해 시로 전입하더라도 1년을 기다려야 해 개인택시 면허양도·양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불편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돼왔다.
또한, 1년 이상 거주 규정은 내비게이션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기에 지리적 익숙함을 우선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지만, 현재 대부분의 택시기사가 택시호출 앱에 표시되는 지정경로로 운행하거나 내비게이션 추천경로 등을 이용하고 있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거주 규정을 완화한 ‘부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2월 입법예고와 이달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칙을 확정했다.
오는 13일부터 양수 기준 완화 규정이 시행되면 지난해 12월 부산시가 도입한 동백택시 등 택시호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젊은 택시기사들의 유입이 촉진돼, 택시 산업의 인력구조 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택시업계의 심각한 고령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와 서비스 질 저하 등을 개선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로 청장년층의 택시업계 유입이 촉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이와 함께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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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에코델타시티, 도시철도·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먼저 만든다
제2에코델타시티, 도시철도·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먼저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강서구 김해공항 서측 일원 약 320만 평 부지에 조성 예정인 ‘제2에코델타시티’에 교통과 환경 부문을 우선 조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범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통상 도시개발은 단지나 주택 조성 후 교통이나 공원·녹지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지만, 이번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철도, 도로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조성을 다른 공사보다 우선 시행한다.
이는 제2에코델타시티에 신교통, 도로 수질개선, 공원녹지 등을 우선 조성함으로써 도시의 환경가치와 공공시설 서비스를 제고하고 교통과 환경을 우선하는 친환경 수변도시의 강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신교통인 도시철도 강서선 시설을 우선 조성해 15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고 도시철도 3호선 및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하단〜녹산선을 조기에 연결하는 계기로 만들고 제2에코델타시티를 남북으로 잇는 광역도로도 조기 건설해 7개의 동서축과 연결하는 초광역 연결망을 이른 시일 내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부지 내 도심하천인 평강천과 맥도강에 낙동강 본류수를 유입시켜 물순환 강화를 통한 수질등급 개선에 나서고 폭 100m, 길이 5.5㎞의 서낙동강변 녹지축을 조성·연결해 철새 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한다.
아울러 정기적 주민의견 청취제도, 주민과 함께하는 리빙랩, 인공지능 기반 3차원 설계기법 등도 도입해 제2에코델타시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디지털 트윈 도시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와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협약기관장인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조기 착수와 성공 추진을 위해 사업 준비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부산시는 사업 시행을 위한 인·허가 등 각종 행정업무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협조·지원하며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도시공사는 개발계획의 수립, 공사 발주, 용지 분양 등에 따른 제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개 기관은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단지 활성화 및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3개 기관은 오늘 협약 이후 바로 사업계획수립에 착수하고 예비타당성 검토,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현재 공동 시행 중인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을 경험 삼아 힘을 모은다면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부산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하면 부산이 새로운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제2에코델타시티에 서부산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제2에코델타시티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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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생활권 내 산림복지 실현… 숲토피아 부산 조성한다
부산시, 15분 생활권 내 산림복지 실현… 숲토피아 부산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아홉산 산불피해지 현장을 찾았다.
지난달, 진화와 재발화를 거듭하며 축구장 30개 면적을 태운 아홉산 산불피해지 현장을 둘러본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면적의 46%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환산하면 1조2천억원에 달하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다”며 “지난번 아홉산 산불을 교훈으로 삼아 진화자원을 확충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개선해 산림재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앞으로 5년간 총사업비 1천989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시민을 지키는 안전한 숲이 되도록 대형산불 대응·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산불 대응 단계별 동원기준을 강화하고 산불진화대를 통합 운영해 초기진화에 적극 대처한다.
임차 헬기를 확충하고 노후 진화차량을 교체할 뿐만 아니라 산불 상황 관찰기, 개인 진화장비, 드론 등 진화장비 보강에도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산불에 강한 내화수림대를 조성하고 산불 진화차량 진입로인 임도 설치를 확대하는 등 예방·대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숲에서 행복한 숲속 부산을 위한 산림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숲길 정비와 숲길 안전 사업 등으로 숲길을 재단장하고 상시 운영하는 13곳 외에도 산림휴양·치유 공간 93곳을 확충해 시민들이 15분 생활권 내에서 산림을 누리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달음산, 승학산, 개좌산, 엄광산 등 4곳에 산림청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산림복지시설을 유치·조성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위해 산림자원 보존·육성에도 나선다.
‘적지적수’ 미래목을 도입해 조림과 산림생태복원을 추진하고 탄소흡수량 제고를 위한 7천ha 규모의 숲을 가꿔 미래세대에 넘겨줄 산림자원을 육성·보호한다.
국산 목재와 산림 바이오에너지 이용을 확대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산림유전자원 보존·증식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 면적의 46%가 산림인 점을 활용하면, 15분 생활권 내에서 산림복지를 누리는 ‘15분 도시, 숲토피아 부산’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산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산림이 제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산림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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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로 만나보는 부산 웹툰 ‘어게인 마이 라이프’
SBS 드라마로 만나보는 부산 웹툰 ‘어게인 마이 라이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웹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웹툰 지원사업들이 부산글로벌웹툰센터 개소 6년 차를 맞이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 웹툰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는 4월 8일부터 SBS 금토 드라마로 방영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부산글로벌웹툰센터’를 개소한 이래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신인 작가 발굴 웹툰센터를 통한 창작공간 지원 웹툰 콘텐츠 제작 지원 기업 비즈니스 매칭에 이르기까지 지역 웹툰 창작자를 위한 모든 지원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드라마로 방영되는 웹툰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지난 2021년 부산글로벌웹툰센터에 입주해 부산시로부터 창작활동을 지원받으며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신용민 작가’의 작품이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억울한 죽음에서 살아나 삶의 기회를 다시 얻게 된 인생 2회차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다루고 있다.
2019년 6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70만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인기리에 완결됐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부산 출신 이준기와 이경영 등 화려한 배우진들이 캐스팅되며 지상파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포함한 부산 웹툰 작품 OSMU One Source Multi Use : 하나의 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사용처를 개발해내는 콘텐츠 마케팅 성공사례는 총 21개 작품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구독자 150만명을 기록한 웹툰 ‘샤크’는 웹 무비로 제작돼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티빙을 통해 방영됐으며 최근 시즌2 제작도 확정됐다.
로맨스 웹툰 ‘85년생’은 정인선, 하니 주연의 ‘아직 낫 서른’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돼 온라인동영상 서비스인 ‘카카오 TV’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부산 작가들의 인기작품 35개가 11개 나라에 연재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B-웹툰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입주작가인 구은민 작가의 웹툰 ‘마왕의 딸로 태어났다’는 대표적인 만화 강국인 일본, 프랑스를 비롯한 8개 나라에 연재되고 있으며 미국 웹툰 플랫폼 ‘태피툰’에서 실시간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오영석 작가의 웹툰 ‘독고’, ‘통’은 일본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 연 최다 매출을 기록했다.
배민기 작가의 웹툰 ‘무사만리행’도 중국, 일본 등에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K-웹툰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K-웹툰이 전 세계로의 신한류 문화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며 “부산시는 올해 부산 웹툰 육성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6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웹툰 산업 매출액 성장을 목표로 웹툰 창작자 500명을 발굴하고 200개 작품의 플랫폼 연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역 작가의 우수한 콘텐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인프라 강화, 웹툰 비즈니스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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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만 지하철에서 ‘부산의 봄’ 홍보
부산시, 대만 지하철에서 ‘부산의 봄’ 홍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월 한 달간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등 대만의 주요 3개 도시 지하철 랩핑광고를 통해 ‘부산의 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2022 부산 봄꽃 힐링 프로모션’은 코로나 엔데믹에 대비한 중화권 관광객을 타깃으로 대만 타이베이 해외홍보사무소와 함께 추진하며 부산의 봄꽃 및 봄꽃 명소 홍보를 통해 대만 국민들에게 부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등 3개 노선은 시청역, 대형쇼핑몰, 공공기관 등 번화가를 지나고 있어 홍보 기간 약 80만명이 해당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80여만명 시민들에게 목련, 수선화, 유채꽃 등 부산의 봄꽃과 황령산, 온천천, 낙동강 생태공원 등 부산의 봄꽃 명소를 알린다.
또한, 광고 내 큐알 코드를 통해 비짓부산 누리집으로 접속해 댓글이나 부산사진, 여행담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봄꽃 키트가 제공된다.
대만은 부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도시로 이번 부산 봄꽃 힐링 프로모션은 대만시보, 대만 야후, 민중일보 등 현지 주요 일간지에도 소개되는 등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대만 관광객들이 부산의 사계절 중 봄을 가장 좋아하는 만큼 봄 테마 콘텐츠로 대만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대만에서 약 4시간 거리인 부산을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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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밭에서 노란 봄을 느껴볼까
올해는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밭에서 노란 봄을 느껴볼까
[충청뉴스큐] 올해는 대저 생태공원 일원에서 노란색으로 가득 물든 유채꽃밭을 거닐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부산시는 부산 대표 봄꽃 명소인 대저 생태공원 내 부산 낙동강 유채경관단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접근성과 도심 속 대규모 단지를 자랑하는 부산 낙동강 유채경관단지는 매년 체험 및 공연 행사 등이 열려 상춘객의 필수 방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올해는 225,000㎡ 규모의 유채꽃밭에 관람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단,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유채꽃 개화 절정기인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별도의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불법 노점상 점거 방지, 교통 지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정부 방역지침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시민들이 유채꽃 관람로를 걸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우울한 마음을 다소나마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의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 관람 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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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의 에너지 효율 제고… 기업당 최대 1,30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 부산광역시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원가 인하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기업 맞춤형 에너지 진단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 위주의 시설개선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도 10개 사를 지원해 총 159toe, 1억여 원의 비용 절감을 통해 선정 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고비용으로 에너지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지역전문가의 설비·공정별 에너지 효율 분석, 에너지시설 투자경제성 분석 등 에너지 진단 지역 중소기업 고효율 제품 활용 시설개선 등으로 기업에는 시설개선비가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가 사업에 참여해 시설개선 후 에너지 진단, 에너지 저감방안 수립 등에 필요한 진단·컨설팅과 시설투자, 경영개선 등에 필요한 정책자금, 바우처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은 오는 22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으로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이 고가의 에너지 설비 교체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고효율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비용 및 생산원가를 절감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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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부산시가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022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디딤돌 카드+’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해 취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난 2월 550명을 선발·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에도 5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은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매비·식비·교통비·문구류 구매비·문화비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구직 비용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청년디딤돌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자는 5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6월부터 11월까지 지급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취업, 창업 등 사회에 진출해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