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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으로 법률복지 증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부터 일반시민과 소상공인 등이 생활 속 법률문제를 변호사와 무료로 상담할 수 있도록 부산시청 1층에 무료법률상담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전에 운영한 무료법률상담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상담실 운영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조례’를 제정해 상담실 운영의 근거와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부산시청 1층 로비에 별도 공간으로 조성됐고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4명이 돌아가면서 상담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2회씩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에 예약해 직접 방문 상담을 받거나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용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의견을 수렴해 운영시간, 상담 횟수 등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법률적 다툼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늘어나는 데 비해 일반 시민들이 충분한 법률서비스를 손쉽게 받기는 힘들다”며 “시청 내 마련한 법률상담실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권익이 증진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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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으로 지역기업 성장 이끌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비 공모사업인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은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한 사업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해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빅데이터 활용을 희망하는 지역중소기업 30개사를 선정해 각 기업의 비즈니스 이슈를 파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서비스 기획, 개발 및 생산, 마케팅 등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해 심화 분석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질을 높였다.
지원 기업별로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제조기업인 ㈜성창사는 압착기의 잠재 불량률 분석으로 생산비용 절감 활어유통 기업인 ㈜대성베스트는 입고처 매입, 판매처 매출 분석으로 판매율 제고 간호제품 제조·유통 기업인 ㈜뽀너스는 고객 성향 분석으로 신제품 출시 ㈜오복식품은 해외 제품 선호도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 마련 AI솔루션 개발기업인 ㈜단비는 이미지 불량 검출 코드를 개발해 제품 상용화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시는 데이터 활용 붐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참여기업 대상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 선발대회’를 열어 최우수상에 ㈜성창사, 우수상에 케이드론협동조합, ㈜뽀너스 등 3개사를 선정하고 부산 시장상을 수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기업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와 자생적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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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모범사례… 해운대수목원, 시민 쉼터로 자리매김
탄소중립 시대 모범사례… 해운대수목원, 시민 쉼터로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20일 임시 개방을 추진했던 해운대수목원이 연말을 맞아 개방 7개월째에 접어들면서 누적 관람객 24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1987년부터 석대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되면서 혐오시설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쳤다.
이에 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지난 5월부터 1단계 구역과 주차장을 포함해 전체 19만 평 중에서 13만3천 평을 우선 개방해오고 있다.
이는 다양한 조경수목, 생태연못, 장미원 등 20곳의 크고 작은 정원과 초식동물원 등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를 주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5월이면, 200여 종 5만여 본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는 장미원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 받았으며 초식동물원은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양, 타조, 당나귀, 염소 등 초식 동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울타리 없이 자유롭게 산책하는 양 떼는 대관령 등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풍경으로 관람객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장미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운대수목원에서 부산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국내·외 유명한 조경전문가를 초청하고 작가정원을 조성해 한층 더 볼거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의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교부세 5천만원을 부상으로 받은 바 있다.
아울러 해운대수목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5억원 미래에셋증권 10억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억원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셔틀버스 1대 산림조합중앙회 팽나무 3그루 등 약 17억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더욱 풍성한 수목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운대수목원은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쓰레기 매립장을 수목원으로 탈바꿈한 탄소중립 시대의 가장 모범적 사례”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도심 속 쉼터로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는 물론,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 건축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해 오는 2023년 착공에 이어 2025년 상반기에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해운대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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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복선전철 완전 개통
동해선 복선전철 완전 개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의 초석이 될 ‘동해선 복선전철’이 오늘 새벽 첫차를 시작으로 완전 개통됐다고 밝혔다.
부산과 울산을 잇는 복선전철인 동해선은 총사업비 2조 8,27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됐다.
전체 65.7km, 23개 역 중 2016년 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 28.5km, 15개 역이 먼저 개통됐고 이번에 2단계 구간인 일광~태화강 37.2km, 8개 역이 개통하게 됐다.
2단계 구간 개통으로 동해선이 완전 개통됨에 따라,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편도기준 76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부산과 울산이 도시철도와 같은 전철을 타고 1시간대 출·퇴근, 통학이 가능한 일상 생활·경제권으로 묶이게 된 것이다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하루 100여 차례 전동차가 운행되며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5분, 그 외 시간대 25분~30분이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의 경우 1,300원이며 이후 10km마다 200원이 추가된다.
또한, 부산시와 울산시의 경계를 넘어가는 경우 광역운임 200원이 추가돼 최대 2,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부산시의 대중교통 활성화 노력으로 도시철도 및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환승할인도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시는 운행 간격을 출퇴근 시간대 10분, 그 외 시간대 20분으로 줄이는 방안을 국토부 등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해선 부산~울산 구간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시·도간 광역철도망이 처음 연결된 것으로 부·울·경이 1시간대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국가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에도 초석이 될 것”이라며 “또한,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과 동남권 발전의 기폭제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에는 서울 청량리에서 부전까지 연결되는 준고속열차인 KTX이음도 운행될 예정”이라며 “동해선이 부울경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행간격 단축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해선 부산~울산 구간 개통과 함께 동해선 울산~포항 구간 그리고 중앙선 영천~신경주 구간,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개통에 따른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식이 오전 11시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울산, 대구, 경북 시도지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헌승 국회의원, 정동만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 의원, 관계기관 대표, 시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동남권 4개 철도 동시 개통으로 울산과 대구, 경북, 부산을 포함하는 동남권 전체가 하나의 광역생활·경제권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게 되어 동남권 시·도민들이 일상에서의 행복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개통된 철도망이 향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환동해권과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 시켜 나가는 동맥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거대한 성장 에너지가 동남권 전체를 적시고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 국가 반열에 우뚝 세워놓을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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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청년로컬크리에이터 앵커도시로의 비전 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6일 사업운영 및 앵커기관, 우수기업, 투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창업공간 100에서 ‘2021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역자원 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을 발굴해 전문교육 및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특화 분야 대상 전문 운영·앵커기관 공모를 통해 삼진이음, 티스퀘어, 어반브릿지, 알티비피얼라이언스를 선정하고 로컬크리에이터 230여명을 발굴·교육해왔다.
공모로 선정된 기관들은 지난 1년간 로컬크리에이터라는 개념에 대한 정립 및 발굴, 아이템 선정, 맞춤형 교육,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해왔으며 활성화 거리로 지정된 영도구·부산진구 일대에서 로컬제품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등을 지속 개최하며 로컬크리에이터 활동을 홍보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크립톤, ㈜스마트파머, ㈜오픈트레이드 등의 투자사들을 초청해 기관별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의 기업설명회가 열렸다.
선정된 기업은 아르프 싸이퍼 사보이사우나 홍경련 등이며 해당 기업들은 다양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참여 투자사들은 사업의 구체화 계획 및 재원조달방안 등 현실적인 투자 조언을 했다.
시는 2022년에도 행정안전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영도구 맞춤형 창업지원사업 등을 신규 편성하는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로컬크리에이터라는 생소한 개념을 정립하고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로 성과를 이뤄낸 참가자들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도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폭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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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민관합동코워킹스페이스 오픈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 YMCA건물에서 한국예탁결제원 등 7개 기관과 ‘부산민관합동코워킹스페이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 협업 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고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 세리머니, 기업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민관합동코워킹스페이스는 공간·네트워크·투자를 결합한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총 8개 기관이 참여한 사업이다.
기관별 역할을 보면, 부산시는 총괄관리 한국예탁결제원은 공간 운영비 지원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사업비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투자와 기술보증 지원 및 비금융지원 BNK금융그룹은 펀드투자와 대출 지원으로 창업기업의 맞춤형 성장 지원 플랫폼 역할수행 부산경제진흥원은 BIGS 운영 등이다.
BIGS는 공동 출연한 기금을 활용해 혁신창업기업에 입주공간 40석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원받게 되는 제1기 BIGS는 k캠프, B스타트업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38개사이며 그 중 입주를 희망한 기업에는 6개월간 무상으로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기업진단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사업화 지원·투자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BIGS는 이전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 민관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 뜻깊은 사례”며 “향후에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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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러시아 의료관광 시장 개척 박차
부산시, 러시아 의료관광 시장 개척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벡스코에서 ‘2021 러시아 해외환자유치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의료관광 해외거점 중심으로 해외환자 유치 상담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상담회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롯데호텔과 부산 벡스코 화상전용 스튜디오 및 상담장과 온라인 연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열렸다.
부산시 소재 종합병원을 비롯해 중증환자 중심 의료기관 등 10개소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유즈노사할린스크, 하바롭스크의 해외환자 송출업체, 관련기관 등 20곳이 참가해 부산의료기관의 진료과목, 특성별 상담을 진행했는데, 특히 암 등의 중증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한 60여 건의 구체적 상담을 진행했다.
러시아는 부족한 중증치료 의료 서비스로 인해 지역적으로 가까운 부산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비가 큰 편이며 특히 고비용 고난도의 정형외과 수술, 암 수술에 대한 수요는 지속해서 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유즈노사할린스크, 하바롭스크 등 2곳의 주요 에이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거래선 및 부산의료관광의 거점 확대 통해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마이스산업국장은 “중증질환 치료, 건강검진 등 부산지역 특화 의료기술의 집중 홍보를 통해 코로나 이후 부산 해외환자 유치의 가장 중요한 지역인 러시아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해 부산의료기술 수출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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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일상회복 앞당길 것
박형준 시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일상회복 앞당길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주요 정책현장을 찾아 분야별 주요 현안과 중점과제 논의를 중심으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부산시의 첫 번째 시정목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시민과 함께 완전한 일상으로의 전환’이다.
시는 이러한 의지를 반영해 오늘 ‘코로나 위기극복’을 주제로 침례병원에서 내년도 첫 번째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침례병원은 올해 부산시가 해당 부지 매입을 결정하고 보험자병원 유치 등을 통해 동부산권 거점 의료기관화를 추진 중인 곳으로 감염병 등의 상황에 대비해 지역 공공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2021년 박형준 시장이 취임 이후 가장 중점으로 둔 것이 코로나 극복과 민생경제의 안정이었다.
선제적 무료진단 검사 실시, 백신 부작용 추가지원 및 백신 유급 휴가제 동참 독려를 통한 예방 접종률 70%를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달성하는 등 부산시는 부산형 방역체계로 대도시임에도 안정적으로 방역상황을 관리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취임 후 지금까지 22번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핀셋 지원, 여행상품 선결제 프로젝트 등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민생지원 시책을 개발해 지역경제 안정에 주력해왔다.
2022년 부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과 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력을 강화하며 부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2022년 시 정책사업 예산의 53.5%인 5조 9,783억원을 투입한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시행 지원 431억원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144억원 등을 집중 투입해 코로나 극복과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 주요사업으로는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상금 440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 66억원 저출산 극복 등을 위해 출산지원금 327억원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73억원 부산형 영영아반 운영 15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33억원 등이 있다.
첫째, 코로나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활력을 통한 완전한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한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15분 생활권 보건의료 인프라와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
또한, 카드수수료 완화 등 지속적인 소상공인 경영 부담경감 정책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1조 원 이상의 동백전 발행과 동백통 활성화 등으로 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정책에 무게를 싣는다.
둘째, 모든 시민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실현한다.
재난 관계기관과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신속한 현장 해결형 재난상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기경보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재난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해당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사업과 선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중심의 원전안전과 방사능 방재대책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셋째, 사회양극화 해소 등을 위한 부산형 복지모델을 확산시켜 나간다.
스마트와 복지가 결합한 부산시 대표 복지사업인 의료버스는 올해 시범사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착수한다.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부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도 정부보다 지원범위를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양성평등 가치 실현과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집중하고 여성일자리 통합센터 운영과 여성폭력 제로를 위한 종합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성 평등도시로 나아감과 동시에 신혼부부 최대 2억원 무이자 대출지원과 두터운 출산 지원과 영영아반 운영 등 출산·양육·보육 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은다.
넷째, 시민 체감형 치안행정과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한다.
자치경찰위원회의 운영 내실화와 함께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을 추진해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치안정책을 수립해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초 스토킹 등 피해자 보호체계 구축, 아동학대 대응체계 보강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시민안전 화재예방 구축, 효과적인 재난대비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총력대응 태세 확립, 미래지향 소방조직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7분 화재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시정 전반을 5개 분야로 나누어 주제별 업무계획 보고와 토의 방식으로 시정업무 보고회를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상황을 고려해 연내 시와 모든 시 산하기관이 업무준비를 마치고 내년에 곧바로 재정집행과 사업수행에 착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 상황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침례병원을 반드시 공공병원으로 만들겠다는 우리 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 침례병원에서 새해 업무보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연말에 새해 업무보고 자리를 서둘러 갖는 것은 새해 시정 운영을 속도감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물두 번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면서 부산의 주요 현안을 챙겨온 만큼, 내년의 시정을 올해와 같은 비상한 상황에서도 계속 속도감있게 진행하고 책정된 새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부산시가 도움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임한 지 9개월간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코로나 펜데믹 상황으로 자유롭지 못한 측면도 있었다"라며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려운 과제들을 극복해 나가는 시정 운영을 할 것"이라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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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재검토 촉구 공동건의서 제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원전 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오늘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수립 시 원전 지역 주민 의견수렴 및 동의절차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서에는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심의·의결 추진반대 및 전면 재검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선정 절차에 준하는 원전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 절차 추진 및 법제화 기본계획에 원전부지 내 저장시설 구체적 운영계획 포함 원전 소재 지역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 및 의견수렴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원전 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부산, 울산, 전남, 경북 등 4개 광역시도가 참여해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문제에 대해 공동대처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역협의체다.
이번 공동건의서 제출은 원전 소재 지역의 의견수렴 과정 없이 산업부의 기본계획안 수립 강행에 대한 행정협의회 차원의 조치다.
산업부가 추진 중인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지역공동체를 위한 범정부 지원·소통 체계 구축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기반 확충 방폐물 관리 투자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전반에 걸친 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확보 전까지 원전부지 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토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원전 소재 지역 내 방사성폐기물 보관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계획수립 전 지역 설명회 개최 등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한 부분이다”며 “지역과 소통없는 정책 추진에 반대하며 기본계획의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협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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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서두르세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서두르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지급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12월 31일로 마감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피해 계층의 생활안전망 확보를 위해 소득 하위 80% 가구를 대상으로 개인별 2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2월 27일 기준, 부산지역 지급대상자 289만 3천 명 중 288만 1천여명이 수령을 완료해 지급률은 99.6%에 달한다.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한 금액은 소멸된다.
지급수단별 잔액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앱·ARS 등에서 동백전은 동백전 앱이나 ARS에서 선불카드는 BC카드 홈페이지·앱·ARS에서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처는 동백전 가맹점과 동일하며 사행산업·중소기업이 아닌 기업·부산시 조례로 제외한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홈페이지 ‘국민지원금사용처.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국민지원금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미사용 금액을 조회해 잔액을 모두 사용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