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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탄화규소 국제심포지엄’ 열어…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롯데호텔 부산에서 국내·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1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SiC 국제심포지엄’은 부산시와 경북도, 포항시 공동 주최로 열리며 국내 탄화규소 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이어서 최근 국내·외 탄화규소 소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중앙정부에서는 반도체 종합강국 실현을 위한 ‘K-반도체 전략’을 발표했고 부산시는 파워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소자제조 전문인력 양성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사업 추진성과를 국내·외 관계자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력 격차 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미카엘 외스틀링 김성준 등 전문가들이 해외 최신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시는 두 전문가를 부산시 파워반도체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시는 SiC 파워반도체 등 관련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ICSCRM의 2025년 부산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현재, 부산시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부산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파워반도체 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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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2021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9회 2021 부산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2021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표창 수상자 등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온·오프라인으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집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99명 이하, 온라인으로 700여명이 참석하며 대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는 저출산대책 UCC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 상영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보육유공자 표창, 보육인 윤리 선언문 낭독 등 공식행사와 축하 공연, 보육인 골든벨의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및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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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조심 기간 본격 돌입… 산불방지 활동 적극 전개
부산시, 산불조심 기간 본격 돌입… 산불방지 활동 적극 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 가을철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은 데다 코로나19 상황이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으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대폭 증가해 산불 발생위험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지난 1일부터 15개 자치구·군 별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주요 등산로변에 산불 조심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 산불방지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입산자 관리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앞으로 7개월에 걸친 산불조심 기간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시와 15개 구·군, 4개 시설공단은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역 내 등산로의 34%인 113곳, 175km 구간을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1%에 달하는 1만818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한다.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정비하고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한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
원인별 예방대책을 마련해 산불 사전 차단에도 나선다.
산불확산 및 피해방지 방화선을 설치하고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
산불감시원 774명을 무속행위지 등 산불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통제구역 출입 통제와 흡연 행위·무속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특히 입산자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드론 순찰 예방 활동을 통해 비대면 감시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지휘가 이루어지도록 구청장·군수가 현장을 통합지휘한다.
또한, 산불확산 규모와 단계에 따라 진화자원 동원체계와 권역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 등에도 적극 나선다.
마지막으로 원인조사와 사후평가도 강화한다.
전문조사반을 운영해 현장 조사와 감식 활동을 강화하고 경찰서와 합동으로 검거팀을 운영해 가해자 검거와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도 나선다.
신고포상금 제도를 확대하고 관련 통계 일치화 및 분류기준 개선으로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는 만큼,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마시고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등을 자제해달라”며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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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이기볼까?” 시민과 함께 유치 열망 키운다
“함 이기볼까?” 시민과 함께 유치 열망 키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접하고 좀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와 세계박람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며 또한 지난 10월 유치 신청 도시가 정해지고 내년 하반기 국제박람회 기구의 개최지 현지 실사가 있는 만큼, 이제는 범국가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시는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 더욱더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와 도시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해 부산세계박람회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부터 도시철도 전 역사와 스크린도어, 전동열차 내부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홍보 포스터를 붙였고 부산시 내 전체 공동주택, 공공기관 게시판에도 올해 말까지 홍보 포스터를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벡스코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 패러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현장 인증샷을 촬영하고 ‘오징어 게임’을 외치는 등 관심을 보여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활용하게 될 포스터의 관심과 인기에 대해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해운대 벡스코에 지역 웹툰작가가 공동 참여한 라이브 드로잉쇼에서 제작한 대형 웹툰작품을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토존을 설치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해운대 바다전망과 시내 화려한 도시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늘 위의 바다 ‘엑스더스카이’에 등록엑스포를 통해 알려진 전시물을 소개하고 멋진 인증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부산의 하늘에서 엑스포를 만나다’라는 특별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부산의 대표 관광시설을 활용해 이색적인 홍보 공간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박람회 유치전과 관련해선 내년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의 개최지 현장 실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평가 항목 가운데 ‘시민의 개최 의지’ 부분 배점이 상당히 높다”며 “부산만이 가지는 특색을 잘 살려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유치 열기 붐업을 유도하고 그러한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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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부산, We do 부산” 찾아가는 희망 불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했던 부산불꽃축제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맞춰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부산 전역에서 불꽃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을 위로하고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With 부산, We do 부산”을 주제로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 찾아가는 불꽃콘서트 We Do 부산불꽃 등으로 구성된다.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안리, 다대포, 송도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을 직접 조합·연출할 수 있는 불꽃프리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불꽃제품도 제공한다.
또한, 포토월,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불꽃콘서트’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와 함께 불꽃으로 디자인된 불꽃택배 차량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가슴 속 위로와 희망의 불꽃을 배송한다.
12월 31일 자정 올해 마지막 밤하늘을 수 놓을 ‘We Do 부산 불꽃’은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부산 천혜의 관광자원인 강과 바다 등 전역에서 동시에 새해 희망의 불꽃을 짧게 연출해,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현장에 오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출로 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형태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불꽃축제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역대 부산불꽃축제와 함께했던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함께 추억을 나누는 ‘불꽃추억 챌린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새겨진 불꽃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EXPO 문자 표출 인증샷이 모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다만,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행사내용은 축소 등 조정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발표 이후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 위원회와 전문가 의견수렴, 정부 방역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 사항으로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부산 전역에 걸친 다양한 불꽃연출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제관광도시 부산 등 우리모두가 함께 재창조해 나갈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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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시민참여단 권역별 현장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민참여단 권역별 울산지역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발굴 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참여단 상호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합동추진단은 최근 시민참여단 활동이 온라인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울산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울경 시도민 20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 인원은 부산 75명, 울산 58명, 경남 71명이다.
지난 10월 26일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당위성 및 필요성 설명 합동추진단의 그간 업무 추진상황 안내 추진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기타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매달 둘째와 넷째 주 화요일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수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매주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사무별 1개의 주제를 선정해 토론하는 등 다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지난 11월 10일 공동단장회의를 통해 8개 분야 13개 프로젝트에 대한 위임사무를 발굴하는 등 향후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황에서 시민참여단이 정책과 관련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12월에는 부산, 내년 1월에는 경남에서 시민참여단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와 별도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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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료급여사례관리 우수사례’ 전국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해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성 및 성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공모이다.
올해는 기관 대상을 수상한 부산시를 비롯해 우수기관 6개, 우수 개인 사례 10개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2년 이상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를 통해 올해 기관 분야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시는 2년 이상 장기입원자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요양병원 172곳을 전수조사했다.
특히 요양병원 직접 방문과 책임자 면담 등을 통해 입원자의 개별 건강 상태와 퇴원 시기 등을 확인해 시설 연계, 퇴원 등을 도와 적극적인 책임 복지행정을 실천한 점이 호평받았다.
또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간 사례검토회를 개최하고 요양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대면 합동 방문 중재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이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시는 65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율이 40.8%인 점을 고려해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북구, 부산진구, 해운대구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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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비정규직 취약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도 자가격리에 대한 부담으로 검사를 받지 않는 취약노동자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피해를 시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비정규직 취약노동자 중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이며 1인당 진료비 3만원과 보상비 20만원, 총 23만원의 보상금을 시에서 지급한다.
지원 조건은 2021년 6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1년 6월 2일 이후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한 경우이다.
다만, 상반기 1차 사업을 통해 보상금을 지원받은 사람, 진단검사 후 코로나19 확진을 받거나 자가격리 의무 대상인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부산시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누리집’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소득피해보상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두 가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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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시 전역에 지역 불균형없이 생활체육시설 확충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월 23일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네 번째 방문지로 북구를 찾았다.
박 시장은 먼저 화명생태공원 내 축구장을 방문해 조명탑 신규 설치 등,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부산시 전역에 고르게 생활 체육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북구 빙상센터로 장소를 옮겨,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북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북구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고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고 현장 입장할 때 개인별로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 참석한 북구민에게 “여기 오기 전 화명생태공원을 들러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왔다”며 “북구민의 생활권 내 좋은 체육시설이 있지만, 노후화된 시설과 추가나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부산은 스포츠 多’라는 비전을 발표하며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 계획을 말씀드린 바 있다”며 “부산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년간 320억원을 투입해 부산시 전역에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에는 기능 개선을 위해 연간 12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덧붙여, “당장 다음 달부터 내년 1월 사이 구·군과 함께 사업대상지 실태조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우선 사업대상지 설계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좋은 부지나 필요한 체육시설을 부산시에 건의해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북구 4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북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낙동강 수상극장 조성 낙동강 별빛 테마공원 조성 지원 만덕대로상부 공원화 실내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부산어촌민속관 활용 다각화 미래형 학·관 복합청사 건립 덕천·만덕권역 실내체육시설 조성 부산 구포 동물복지센터 관련시설 조성 지원 화명수목원 확장 와석쌈지공원 관리 일원화 화명근린공원 조속 조성 완료 만덕5지구 시내버스 노선 증설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2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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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도요·물떼새 특별전’, 11월 26일부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경성대학교 조류관은 오는 26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낙동강하구 도요·물떼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1987년부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경성대학교 조류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낙동강하구의 새와 환경보전이라는 두 기관의 관심사가 일치해 성사됐다.
낙동강하구는 9개의 철새이동경로 중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 속하며 철새들이 휴게소처럼 쉬었다 가는 중간기착지다.
생물다양성이 높고 먹이가 풍부해 철새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시에는 시베리아와 호주를 이동하며 낙동강하구를 찾는 장다리물떼새, 뒷부리도요, 붉은발도요 등 경성대학교가 소장하고 있는 35점의 조류표본이 출품된다.
특히 국내에 단 한 점만 존재하는 ‘붉은배지느러미발도요’도 이번 전시에 출품될 예정으로 우리나라에서 관찰하기 어려운 종을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철새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갯벌의 면적 감소와 해안 오염에 대한 애니메이션 영상도 함께 방영해 시민들에게 철새도래지 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의 철새’를 주제로 경성대학교 우동석 강사의 특별강좌와 특별전시에 대한 해설이 특별전 연계 행사로 준비됐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특별전 이후에도, 경성대학교 조류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 매년 특별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낙동강하구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