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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부산터널 및 대티터널 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 시행에 따른 터널 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터널은 8월 25일에서 9월 2일까지 영주동 방면 하행선 1개 차로가 차단되고 대티터널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상·하행선 중 1개 차로가 차단된다.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만 통제가 실시된다.
이번 음성경고시스템 구축 공사는 터널 내 통행 차량의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 운행 경각심 제고를 위한 경고방송을 제공하고자 시행되며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경고방송으로 터널 내 교통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부산터널과 대티터널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정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기간 동안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부산터널과 대티터널 내 경고방송이 가능해져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교통안전인프라 설치에 더욱 노력하겠다”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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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시범추진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시범추진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생활 밀착형 교통 대책으로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교통약자 보행취약지 6개소를 최종 선정,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능을 활용, 주어진 보행 시간 내에 도로를 건너지 못한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해 주는 보행자 중심 교통신호체계이다.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중이 높은 실정이다.
위원회는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속도 5030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를 확립하고 교통약자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선진국 수준의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단속강화 등 행정적 노력도 필요하지만,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보행환경 개선도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는 다양한 주민 생활밀착형 시책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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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방접종 사각지대 ‘단기 체류 선원’ 대상 예방접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질병관리청의 얀센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얀센 백신으로 국제항해종사자 대상 맞춤형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제항해종사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접종은 거점지역으로 지정된 6개 지자체 예방접종센터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맞춤형 접종대상자는 국내에 단기 체류 중인 선원이다.
시는 그동안 국내에 체류하는 기간이 짧아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못했던 국제항해종사자 내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1회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맞춤형 접종대상자인 30세 이상 선원은 전체 선원 6천800여명의 약 79%로 추산된다.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된 선원의 경우, 본인이 속한 협회 및 단체를 통해 거점지역을 확인하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6개 구 보건소나 예방접종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선원은 관련 서류 제출 후 보건소에서 현장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당일에는 선원수첩과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 등을 위해 7일 이상 국내 체류가 확인되는 승선 예정 증명서 또는 고용계약서를 제시하면 된다.
다만, 30세 미만 선원의 경우, 23일부터 6개 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항해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하지 않는 10개 구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백신 물량 소진 시까지 구·군별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자율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얀센 백신 사용기준 회의 결과를 반영해 30세 이상 중 2회 접종 완료가 어렵거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조기에 접종 완료가 필요한 자 중 얀센 접종을 원하는 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해외 출국자 요양병원 등 신규 입원 및 종사자 등 미접종자 발달장애인 보호자 대민 접촉이 많은 자 거리 노숙자 그 외 신속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어려운 사람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접종 희망자는 10개 구·군 보건소에 접종 가능 여부를 문의 후 접종하거나,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로 예방접종을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만큼,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어려운 분들은 이번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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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 해양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레저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2021 부산 해양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는 ‘제9회 국제해양레저위크’ 부대행사로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접수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해양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30일 오후 4시까지 전용 홈페이지에 본인의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공모는 지정 공모와 자유 공모 2개 부문으로 나뉘며 지정 공모 대상은 부산해양레저 관련 BI 및 슬로건이며 자유 공모 대상은 해양레저 장비 디자인 해양안전/산업장비 디자인 해양공간 디자인 해양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이다.
부문별로 일반부, 학생부 금·은·동상을 각각 선정하고 그중 최우수 작품 1점을 선정해 대상인 부산시장상을 수여 한다.
이외에도 교육감상, 국립해양박물관장상 등도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먼저 미래로’라는 슬로건처럼 전국에서 유일한 해양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는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 수도 부산의 이미지에 걸맞은 우수한 작품을 발굴해, 해양수도 부산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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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골목길 브랜드 육성 통한 국제관광도시 경쟁력 확보
박형준 시장, 골목길 브랜드 육성 통한 국제관광도시 경쟁력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 등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핵심 콘텐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부산의 고유한 콘텐츠를 지닌 골목길을 발굴·육성해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부산진구 ‘서면 전리단길’과 수영구 ‘망미골목’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진구 ‘서면 전리단길’은 도심 내 공구상가와 청년 작가 작업실, 디자인스튜디오 등 청년창업 거점 공간이 밀집한 골목이다.
부산진구청과 앵커기관인 ㈜티스퀘어가 미디어아트, 골목길 어닝 조성 등 인프라를 조성하고 전리단길 캐릭터 콘텐츠 공모전, 이모티콘·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영구 ‘망미골목’은 골목 내 주택을 개조해 개성 있는 책방, 공방, 카페 등 주민 스스로 특색있는 골목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수영구청과 앵커기관인 비온후책방이 예술 조형물 설치, 포켓쉼터 조성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망미골목 아트북페어·컨퍼런스, 골목 소식지 발간 등 각종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골목길에는 관광 인프라 조성과 로컬 콘텐츠 운영 등 총 11억원 규모를 지원하며 앞으로도 부산시의 특색있는 골목길 브랜드를 발굴해 각 구별로 확대할 예정이다.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은 부산시 7개 해안교량과 7개 해수욕장을 통합 관광 브랜드로 개발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2024년까지 최대 1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브랜드 개발을 위한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8월 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7개 교량 환경 분석 교량별 브랜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 발굴 중장기 마케팅 전략 구축 등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한다.
향후 시민참여 공모전 전문가 참여 협의체 운영 연말연시 메가이벤트 개최 굿즈 제작 등 7브릿지&7비치를 다양하게 관광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만의 특색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삶과 일상을 공유하고 일상속에 문화가 있는 도시를 조성해 사람들이 모이는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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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화장품 등 온라인으로 해외 판로 넓혀
부산지역 화장품 등 온라인으로 해외 판로 넓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부산지역 화장품 및 복지재활·항노화 제품의 해외 홍보와 수출을 위한 전시 및 체험행사,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만 예정대로 진행하고 체험행사 등은 11월에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기업 24개사, 복지재활·항노화 기업 18개사와 일본,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 4개국 27개사를 포함해 총 69개사가 참여했다.
부산시는 성공적인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참여 기업과 바이어를 모집했고 원활한 상담을 위해 부스별로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대면 활동 없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화장품 1건, 항노화제품 1건 등 수출금액 5만달러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상담이 수출계약으로 상당수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장품 기업은 프리미엄 달팽이 크림을 만드는 디앤비코리아, 황노화 기업은 발가락 교정기능 신발을 제조하는 ㈜오투랩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는 우수한 화장품, 항노화 제품 등을 만드는 기업이 많으므로 시민들도 지역기업 제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길 당부드린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단계를 밟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마케팅 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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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코로나 대응 보건인력 102명 신규 배치 및 근무여건 개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공의료 분야 인력 확충을 위해 보건의료 직렬 신규공무원 102명을 구·군 보건소 등에 18일 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휴직 등 사유로 부산시 관내 보건소 근무 인력은 920여명으로 적정 인력보다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올해 보건의료 직렬 총 147명을 선발, 10월 말에 배치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두 달 앞당겨 채용 절차를 진행했고 이 중 102명을 구·군 보건소 등에 먼저 배치했다.
이는 의료 보건 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군 보건소 인력보강을 통해 현장의 의료공백 상황을 방지하고자 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진들의 고충이 한층 더해진 현 상황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며 “이번에 신규인력을 조기 배치해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의 인력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돼 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새겨듣고 방역 현장에 인력, 장비 등 부족함이 없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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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해 파워반도체 종합 거점 도시로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반도체 관련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제1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이 파워반도체 종합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오늘 15차 회의에서는 부산의 파워반도체 산업 밸류체인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자 파워반도체 기업과 관계기관, 교수 등 반도체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파워반도체 산업 밸류체인 조성을 통한 기업 집적화를 위해 파워반도체 인프라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지·산·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기업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파워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 구축한다.
기장군 장안읍 내 4,667㎡ 규모의 부지에 SiC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를 건립, 파워반도체 연구·제조 장비를 구축해 연구·개발 및 위탁생산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부산대 내 위치한 상용화센터와 연계해 국내 기업의 파워반도체 개발을 지원하고 아울러 ‘22년까지 신뢰성 장비도 완비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SiC 파워반도체와 함께 차세대 파워반도체 중 하나인 GaN 파워반도체 생산기반시설 구축으로 파워반도체 종합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재, 소자, 패키지, 신뢰성 평가 등 파워반도체 4대 핵심 분야 육성을 통한 선순환구조를 구축해 지역 내 기업 집적화 등 밸류체인을 조성한다.
먼저, 소재 분야는 지역 선도대학 협업을 통해 소재 국산화 R&D를 추진하고 최근 유치한 비투지코리아가 산단 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소자 분야는 부산시 상용화센터에서 R&D, 위탁생산을 지원하고 향후 소자 제조기업을 유치해 양산체계까지 갖출 예정이다.
셋째, 패키지 분야는 작년에 유치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 계속해서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마지막, 신뢰성 평가 분야는 평가인증 지원으로 선순환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세계 석학,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 ’ICSCRM‘을 부산에 유치하고 반도체 대전, 세미콘 코리아 등 국내 전시회도 부산에서 개최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부산대학교, 경남정보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업-대학 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를 중심으로 지산학 공동 전문인력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여건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공장 인·허가 시 원스톱 체계 구축, 환경규제 완화 등 규제개선 공장 설립 시 임대료 감면 및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 대중교통체계 개선, 문화·레저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 마련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Open-Lab 및 공유 오피스 운영 등 기업지원이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향후 전기차 생산 확대 등에 따른 파워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비해 부산시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 파워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지산학 협력으로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파워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이 직접 유치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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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로 첨단 보안을 만나다
‘2021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로 첨단 보안을 만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2021 K-ICT WEEK in BUSAN’과 함께 열리며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 행사는 ‘최신 IT 환경변화에 따른 보안 강화 기술’ 및 ‘부산시 도시 비전과 차세대 보안’을 주제로 하며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논문 발표 등도 함께 진행된다.
1일 차는 개막식을 비롯해 부산시 도시 비전 구현을 위한 차세대 보안기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최신 IT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강화 기술을 주제로 하는 8개 강연을 진행한다.
2일 차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특강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논문 발표회가 있다.
부대행사로는 한국남부발전 주관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경진대회’시상식 부·울·경 사이버보안 연합동아리 포럼도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재택근무 및 원격 수업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는 첨단 보안기술 정책과 기술을 접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기업과 시민의 사이버보안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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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억원 투자 1천명 고용 BGF리테일‘부산에 왔CU’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19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GF리테일과 물류센터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송광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두 번째 대기업 투자유치로 국내 편의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국제물류도시 부산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향후 전국의 CU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지역 특산품 활용 등 다양한 협업도 가능하다.
BGF리테일은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약 4만 7천㎡ 규모의 부지에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782억원을 투자하고 운영관리·현장작업·점포배송 등 인력 1,0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에 지어질 신규 물류센터를 통해 영남권역 점포배송 시스템을 재편하고 이를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BGF리테일에서 운영 중인 CU는 몽골,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해 있는데, 향후 자동화 설비를 앞세운 부산 물류센터를 통해 K-편의점의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산시는 최근 대기업 투자유치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신의 주요 공약인 대기업 유치를 위해 수시로 기업을 찾아가 세일즈 활동을 하는 동시에 관계기관과 협치를 계속 강조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 전면에 나서 부산을 홍보하고 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우리나라 물류 중심지 부산에 건립할 첨단 물류센터는 국내 CU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 K-편의점 CU를 알리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BGF리테일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이건준 대표께 감사드리며 국내 최고의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부산시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1~2인 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BGF리테일이 가진 네트워크와 부산시의 행정력을 조화시켜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