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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 만나 내년 국비 확보 총력
박형준 부산시장, 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 만나 내년 국비 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2년 사상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에 ‘부·울·경 지역 예산협의회’에 참석차 부산시청을 방문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한경호 재정관리국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며 부산시의 주요 국비사업과 예타 대상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국비 지원을 비롯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 제조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노후공정 고도화 지원사업 블록체인 기술확산센터 구축 부산 산단 환경개선 실증 지원사업 등으로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또한,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신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등 주요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예타 통과를 위한 지원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간담회는 기획재정부 핵심 관계자들과 부산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며 “부산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주요 국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유치하고 최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도걸 제2차관과 한경호 재정관리국장 등 기재부 핵심 관계자들은 부산시의 핵심사업 중에 하나인 북항재개발 사업에 대해서 별도로 논의하면서 의견을 나누었다.
시 주요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이 앞당겨질 예정인 만큼,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예타 통과 절차가 시급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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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쪽방촌 주민 ‘폭염 안전 점검’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3시부터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전포동 인근 쪽방촌을 방문해 쪽방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관련 대책을 점검한다.
부산은 17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연일 34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박 시장은 쪽방 등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계층의 생활을 직접 챙겨보기 위해 나선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진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폭염기간 쪽방 거주민 안전 돌봄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철저한 대비를 통해 인명, 재산 피해를 막아줄 것을 요청한다.
이어 전포동 인근 쪽방촌을 찾아 주민 거주 환경을 살펴보고 실제 현장 폭염 관리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폭염 속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노숙인들의 여름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쉼터 이용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쪽방촌은 밀집된 주거환경으로 생활공간 내 코로나 확산 위험도 매우 높다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의 이중고에 놓여있는 쪽방촌 주민의 안전과 건강관리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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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참신한 창업아이디어와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제7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라면 전국의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행사이며 한국남부발전,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가 후원한다.
지난 5회까지는 60여 개 팀이 무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발표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비대면 예선전을 거친 팀만 본선에 참가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시상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이디어는 혁신 에너지·환경 전자상거래 지역특화 분야로 구분되며 서류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통과 팀은 5분 이내의 아이디어 발표 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고 10월 중순 화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여 개 팀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서류심사 통과 팀에 선배 창업기업 봉사단의 상담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전문 상담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창업 경험이 있는 선배 창업가가 아이디어 구체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이후 상담 수기 심사를 통해 우수멘토 2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참가자들의 대회 준비과정 등을 촬영한 영상 경연대회도 진행하고 우수한 팀에는 노트북 등 상품을 제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본선대회 수상팀에는 대상 5백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 및 부산시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9월 23일까지 창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팀별로 접수하고 개인 신청은 안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리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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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직 청년 대상 취업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시, 구직 청년 대상 취업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고 다양한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을 통한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앵커 인프라 연계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자체·민간에서 운영 중인 취업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취업앵커 인프라 연계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은 부산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층 4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최대 150만원 취업장려금 지급 본인 희망 시,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취업 활동계획 컨설팅 및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청년층의 취업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부산 청년들은 취업난으로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청년이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으로 취업난에 힘든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시에서도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신청은 수행기관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참여신청서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지원대상자는 적격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미래청년단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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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해비타트, 부산시에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파트너십 제안
UN 해비타트, 부산시에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파트너십 제안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과 빅터 키숍 UN 해비타트 부사무총장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파트너십 협약체결을 위해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대면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2,100년의 해수면은 지금보다 약 1.1m 상승해 해안지대에 거주하는 전 세계 인구의 30%와 수십억 규모의 인프라가 침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지구 기후위기 사항에 선제적 대처를 위한 해상도시의 논의는 계속돼왔다.
전 세계 도시정책을 관장하는 최고 기구인 UN 해비타트는 지난 2019년 4월 UN 본부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위협에 대한 해결책으로 ‘해상도시 계획’을 처음 공표하고 시범제품 개발 파트너 도시 선정을 결의했다.
해상도시는 에너지, 물, 식량 등을 자급자족하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다.
파트너 도시는 별도 예산을 수반하지 않고 사업부지 제공, 각종 인허가 협조 등 행정 지원자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화상면담은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의 파트너 도시로서 부산시에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관련 협약체결에 대한 일정을 주로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후 부산시 전문가 자문단 구성, UN 실무단 부산 방문 등 해상도시에 대한 논의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MOU 체결이 연내에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의 파트너 도시 제안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해수면 상승을 대비하는 UN의 목표는 탄소중립 전환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 시정 방향과 일치한다”며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조선, 플랜트 부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이번 제안에 반영된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상도시가 건설된다면, 해상도시 건설 선진기술 선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세계 속 부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실무협의가 원만하게 마무리되면 파트너 도시로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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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롱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롱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8월 3일 오후 오후 4시 30분 ‘롱 디망’ 주한캄보디아대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캄보디아 대사에게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그동안 5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8월 말에 이임하는 롱 디망 대사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2009년도에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스터빌리지조성, 공무원 초청연수, 해외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며 이제는 부산이 그린스마트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AI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캄보디아와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유치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가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롱디망 대사는 “재임기간 동안, 부산을 20여 차례 이상 방문하는 등 부산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져왔으며 캄보디아도 스마트 시티 등 새로운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하고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 부산의 경험 및 노하우를 배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이 2030월드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본국으로 돌아가서 캄보디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롱디망 대사는 한국에는 약 6만여명의 캄보디아인이 거주하고 있고 부산의 경우 사상, 김해 등에 약 3천명의 캄보디아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인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해준 것에 대해 부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롱디망 대사는 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주한대사로서 한국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부산-프놈펜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016년 5월 주한캄보디아 대사로 부임한 롱디망 대사는 오는 8월말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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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시원한 수박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8월 5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2021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유통종사자들은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600개의 수박을 기부했으며 2018년부터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나눔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물량을 700개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 나눔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전대미문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기부되는 700개의 수박은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344곳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21곳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균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값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박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분들께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 소홀하지 않도록 수박, 김장배추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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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 산업단지 정보를 한 번에
새로워진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 산업단지 정보를 한 번에
[충청뉴스큐] 8월부터 부산지역 산업단지 현황과 입주기업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기존 부산지역의 산업단지 관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부산 산업용지 관리시스템’의 개편작업을 완료하고 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체의 정보를 담은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8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은 2016년도에 구축한 ‘산업용지 관리시스템’을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로 개선하고 부산지역 36개 산업단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부산시민 누구나 쉽게 산단과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는 산업단지 현황 입주기업체 정보 분양정보, 입주업체 설문조사 기능, 각종 통계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부산지역 산업단지 내 입주 의향이 있는 기업체 등이 부산지역 산단의 공장입지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산단 내 입주기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산업단지 관리와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 수집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후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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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대상 소득안정자금 신청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내용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1인당 8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로서 올해 6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다.
다만, 해당 기간 중 재계약이나 이직 등으로 근무 공백이 있더라도 그 기간이 7일 이내일 경우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앞선 1~3차 지원 당시,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소득감소가 확인된 운전기사의 경우, 매출 감소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되어 근속 요건만을 확인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3일까지로 각 소속 법인에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택시법인은 소속 운전기사가 신청한 신청서와 명단 등을 기간 내에 부산법인택시조합을 통해 부산시 택시운수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매출 감소가 확인되지 않은 법인의 소속 운수종사자 가운데 소득감소가 확인된 운전기사는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부산시로 직접 제출하면 되고 소득감소를 확인받지 못한 운전기사는 신청서와 소득감소 증빙서류 등을 부산시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 최초 코로나19 방역 택시 운영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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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6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아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6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아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부산시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9㎍/㎥로 조사돼, 6개 특·광역시 평균 농도 25㎍/㎥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6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측정값으로 그간 연구원에서 선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지하역사 공기질을 관리해온 결과이다.
전국적으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관리는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지하철 운영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연구원에서 맡아오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2019년 4월 2일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으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2020년 12월 부산시 모든 지하역사 승강장 91곳과 환승역 및 지하상가 인접 대합실 13곳에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실시간 공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1년 4월 1일부터 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과 연계한 측정값이 공개되고 있어, 시민들은 전국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104개 지하역사에 설치된 대형 키오스크를 통해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 측정값뿐만 아니라 대기 중의 미세먼지주의보 등 시민들이 빨리 접해야 할 공익 정보들을 함께 게재하고 있다.
조봉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은 우리 연구원이 전국 최초로 운영한 것”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뿐만 아니라 전국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선제적 관리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