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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환경연구원, ‘2021년도 보건환경 통계연보’ 발간
부산보건환경연구원, ‘2021년도 보건환경 통계연보’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정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한 보건환경 분야 전문 간행물인 ‘2021년도 보건환경 통계연보’를 전국 16개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2021년도 보건환경 통계연보’는 지난 10년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 보건환경 분야의 주요 법정 시험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염병 분야 통계 식품·의약품 분야 통계 환경 분야 통계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보건위생 및 환경보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통계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표로 보는 보건환경연구원 통계’ 항목이 통계연보 전반부에 추가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0년간 민간 부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보건환경 분야 시험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나, 그동안의 검사결과를 이용해 시정 운영에 필요한 기초적인 통계 자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연보를 발간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부산형 보건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밑거름을 마련했으며 이는 시민들이 보건환경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봉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통계연보 발간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의 시도인 만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보강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보건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항상 열린 마음과 소통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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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방역·폭염 대응 현장으로…광폭행보 이어간다
박형준 부산시장, 방역·폭염 대응 현장으로…광폭행보 이어간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폭염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은 사전에 철저한 관리가 정답이다.
현장에서 챙겨보고 또 점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코로나19 대응과 폭염 관리를 위한 현장 행정의 광폭행보를 쉼 없이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선 이후 취임 1호 현장 방문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부산진구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했을 만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통한 시민의 일상회복을 염두하고 있다.
부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보름째 100명대를 오르내리는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고 연일 34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진구 선별검사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자 폭증에 따른 관련 검사현황을 점검했다.
또 부산시 코로나 전담병원인 부산의료원과 제3생활치료센터를 방문, 코로나19 환자 치료상황을 관계자와 논의했다.
이어 하반기 대규모 백신접종에 대비해 수영구 백신예방접종 센터를 방문, 차질없이 접종을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휴가철 부산시 주요 관광지인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 상권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방역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하는 것도 빠지지 않았다.
폭염 대응 현장도 이어가고 있다.
7월 중순, 한전부산울산본부를 찾아 폭염기간 전력 수급에 차질없게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남구 노인복지관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주민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8월 5일 폭염 취약계층 생활을 살펴보기 위해 부산진구 쪽방촌을 찾아 쪽방상담소 관계자에게 거주민의 건강관리, 응급상황 대처 등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가 코로나19 확산을 멈출 수 있는 마지막 시점이라는 절박한 각오로 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할 때”며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방역 관리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된다 진단검사, 역학조사, 방역수칙,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대응의 모든 분야는 앞으로도 부산시의 총력을 다해 꼼꼼히 챙겨볼 것이다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2017, 2018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정전사태가 발생하는 등 전력수급 비상이 발생한 바 있다 철저한 전력수급 대비를 통해 이런 전례는 반복 돼선 안된다 관계기관과 지속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폭염특보가 보름 이상 이어져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독거노인, 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꼼꼼히 챙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재난 대응을 비롯해, 시정 추진은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뛰며 시민과 소통하며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추가 개소, 2배 이상 치료병상을 늘려 병상 부족을 대비하고 있고 백신 자율접종 제도를 운영해 감염 고위험 대상이 자율적으로 우선 접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금년 폭염종합대책 수립을 통해 야외 폭염저감시설 확대 설치, 작년 운영이 중지되었던 노인시설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관리 대책을 운영 중이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여름 속옷, 여름 이불, 선풍기 등을 지원하는 등 구호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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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전국 최초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430억원 조성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의 ‘1조 2천억원대 창업펀드 조성’ 공약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창업·벤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벤처투자는 2021년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2021년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하고 펀드 운용을 위한 운용사를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역균형 뉴딜을 촉진하기 위해 중기부와 부산시가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한 것으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에서 3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투자사에서 130억원 이상을 결성해 총 430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2000년 부산벤처투자펀드 1호를 시초로 지금까지 33개 펀드 5,326억원을 조성했고 현재는 5개 펀드를 청산하고 28개 펀드 4,842억원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부산시 창업벤처펀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부산기업 투자를 통해 기업당 평균 38억 6,600만원의 매출증가와 8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에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출자사업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8월 20일부터 8월 2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의와 2차 심의를 거쳐 9월 중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제안서 접수와 관련한 온라인 사전설명회는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모태펀드와 지자체, 지역공공기관 등이 공동 참여해 모펀드를 결성하고 이를 종잣돈으로 민간이 참여하는 자펀드를 조성해 부산지역 7대 전략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과 규제자유특구내 기업, 유망산업분야의 창업벤처기업 등에 투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출자를 통해 지역의 혁신적인 청년창업기업을 육성하고 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도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시작으로 기술혁신과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1조 2천억원대 창업펀드 조성 공약을 내실있게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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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해‘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
부산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해‘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다 함께 참여하는‘제1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부산이 디지털경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데이터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오늘 14차 회의에서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 마련하고자 데이터산업 육성 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및 데이터 전문기업,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한 데이터산업 전문가 23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데이터 통합 관리체계 구축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구축 전문기업 및 전문인재 양성 데이터기반 특화산업 육성 등 4대 전략 14개 과제를 정하고 3년간 총 62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데이터 산업 분야 전문기업, 전문인재 육성, 데이터분야 R&D, 특화서비스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설립한다.
센터를 거점으로 데이터 전문기업과 전문인재를 집중 육성해 데이터, 인재, 기업이 융합하는 자생적 데이터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데이터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전문인력 확보, 고급 기술 이전 등 지역 데이터기업 육성에 협력해 앵커기업 육성 등 성공사례를 만들어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 데이터 챌린지 사업’, ‘부산형 데이터 바우처 사업’과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 등 데이터 전문기업의 사업 기회를 제공해 성장을 지원하며 지자체 최초로‘데이터 결합전문기관’지정신청을 해 이종 간 데이터 결합을 통한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 촉진을 지원한다.
한편 데이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서 ‘부산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설해, 지역대학, 지자체, 기업이 함께 협력해 취·창업연계 프로젝트형 실무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산재 되어 있는 공공·민간의 데이터를 통합해 AI 등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기반이 될‘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현재 보유한 2,500종의 데이터를 2025년에는 1만종으로 확대해 지역산업의 디지털 경제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의 기업지원형 빅데이터 정책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축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형 데이터거래소를 설립 추진해 기업 간 데이터 생산· 유통 · 활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특화산업을 발굴해 고성장 고부가가치 유망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우선 금융, 의료, 물류, 관광 분야 등 4대 특화분야에 집중하고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분야에서는 지자체 최초로 금융빅데이터센터를 유치했고 문현금융단지내에 40여개의 핀테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빅데이터랩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와 금융중심지 부산의 강점을 살려 AI기반 ‘로보어드바이저’ 등 유망 핀테크 사업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분야에서는 에코델타스마트시티 내에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과 스마트 헬스케어를 위한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헬스케어분야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기반 ‘디지털치료제’ 등 스마트헬스케어분야의 유망 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물류분야에서는 서부산 중심 스마트 물류 클러스터 조성해 물류 관련 빅데이터 수집·공유를 통해 서부산 일원에 기업별 물류창고 물류 분야 SW연구소, 인재육성 시설 등 집적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물류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풀필먼트 센터 구축으로 실시간 개별 수요 데이터 활용 다품종 소량 중심의 최적 물류 서비스 제공한다.
관광분야에서는 객관적 데이터 기반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 개발을 위해 관광객들의 실제 행동 동향을 파악,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관광상품 및 마케팅 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지역 관광·마이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공동 관광데이터 수집·활용·분석해 국제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관련 산업 자생력 강화, 첨단 관광산업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데이터를 통해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있어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은 전 산업 분야를 견인하는 부산의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효과있는 데이터산업 육성 정책으로 지역의 데이터 전문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우수한 데이터 인재들이 모여드는 ‘디지털 경제 도시 부산’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대학과 산업계와 충분히 소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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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 만나 내년 국비 확보 총력
박형준 부산시장, 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 만나 내년 국비 확보 총력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2년 사상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에 ‘부·울·경 지역 예산협의회’에 참석차 부산시청을 방문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한경호 재정관리국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며 부산시의 주요 국비사업과 예타 대상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국비 지원을 비롯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 제조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노후공정 고도화 지원사업 블록체인 기술확산센터 구축 부산 산단 환경개선 실증 지원사업 등으로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또한,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신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등 주요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예타 통과를 위한 지원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간담회는 기획재정부 핵심 관계자들과 부산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며 “부산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주요 국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유치하고 최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도걸 제2차관과 한경호 재정관리국장 등 기재부 핵심 관계자들은 부산시의 핵심사업 중에 하나인 북항재개발 사업에 대해서 별도로 논의하면서 의견을 나누었다.
시 주요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이 앞당겨질 예정인 만큼,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예타 통과 절차가 시급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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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쪽방촌 주민 ‘폭염 안전 점검’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3시부터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전포동 인근 쪽방촌을 방문해 쪽방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관련 대책을 점검한다.
부산은 17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연일 34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박 시장은 쪽방 등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계층의 생활을 직접 챙겨보기 위해 나선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진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폭염기간 쪽방 거주민 안전 돌봄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철저한 대비를 통해 인명, 재산 피해를 막아줄 것을 요청한다.
이어 전포동 인근 쪽방촌을 찾아 주민 거주 환경을 살펴보고 실제 현장 폭염 관리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폭염 속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노숙인들의 여름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쉼터 이용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쪽방촌은 밀집된 주거환경으로 생활공간 내 코로나 확산 위험도 매우 높다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의 이중고에 놓여있는 쪽방촌 주민의 안전과 건강관리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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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참신한 창업아이디어와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는 10월 ‘제7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라면 전국의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행사이며 한국남부발전,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가 후원한다.
지난 5회까지는 60여 개 팀이 무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발표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비대면 예선전을 거친 팀만 본선에 참가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시상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이디어는 혁신 에너지·환경 전자상거래 지역특화 분야로 구분되며 서류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통과 팀은 5분 이내의 아이디어 발표 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고 10월 중순 화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여 개 팀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서류심사 통과 팀에 선배 창업기업 봉사단의 상담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전문 상담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창업 경험이 있는 선배 창업가가 아이디어 구체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이후 상담 수기 심사를 통해 우수멘토 2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참가자들의 대회 준비과정 등을 촬영한 영상 경연대회도 진행하고 우수한 팀에는 노트북 등 상품을 제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본선대회 수상팀에는 대상 5백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 및 부산시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9월 23일까지 창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팀별로 접수하고 개인 신청은 안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알리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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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직 청년 대상 취업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시, 구직 청년 대상 취업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고 다양한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을 통한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앵커 인프라 연계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자체·민간에서 운영 중인 취업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취업앵커 인프라 연계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은 부산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층 4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최대 150만원 취업장려금 지급 본인 희망 시,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취업 활동계획 컨설팅 및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청년층의 취업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부산 청년들은 취업난으로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청년이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으로 취업난에 힘든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시에서도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신청은 수행기관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참여신청서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지원대상자는 적격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미래청년단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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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해비타트, 부산시에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파트너십 제안
UN 해비타트, 부산시에 현대판 노아의 방주 건설 파트너십 제안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과 빅터 키숍 UN 해비타트 부사무총장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파트너십 협약체결을 위해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대면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2,100년의 해수면은 지금보다 약 1.1m 상승해 해안지대에 거주하는 전 세계 인구의 30%와 수십억 규모의 인프라가 침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지구 기후위기 사항에 선제적 대처를 위한 해상도시의 논의는 계속돼왔다.
전 세계 도시정책을 관장하는 최고 기구인 UN 해비타트는 지난 2019년 4월 UN 본부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위협에 대한 해결책으로 ‘해상도시 계획’을 처음 공표하고 시범제품 개발 파트너 도시 선정을 결의했다.
해상도시는 에너지, 물, 식량 등을 자급자족하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다.
파트너 도시는 별도 예산을 수반하지 않고 사업부지 제공, 각종 인허가 협조 등 행정 지원자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화상면담은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의 파트너 도시로서 부산시에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관련 협약체결에 대한 일정을 주로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후 부산시 전문가 자문단 구성, UN 실무단 부산 방문 등 해상도시에 대한 논의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MOU 체결이 연내에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의 파트너 도시 제안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해수면 상승을 대비하는 UN의 목표는 탄소중립 전환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 시정 방향과 일치한다”며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조선, 플랜트 부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이번 제안에 반영된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상도시가 건설된다면, 해상도시 건설 선진기술 선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세계 속 부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실무협의가 원만하게 마무리되면 파트너 도시로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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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롱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롱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8월 3일 오후 오후 4시 30분 ‘롱 디망’ 주한캄보디아대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캄보디아 대사에게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그동안 5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8월 말에 이임하는 롱 디망 대사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2009년도에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스터빌리지조성, 공무원 초청연수, 해외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며 이제는 부산이 그린스마트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AI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캄보디아와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유치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가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롱디망 대사는 “재임기간 동안, 부산을 20여 차례 이상 방문하는 등 부산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져왔으며 캄보디아도 스마트 시티 등 새로운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하고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 부산의 경험 및 노하우를 배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이 2030월드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본국으로 돌아가서 캄보디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롱디망 대사는 한국에는 약 6만여명의 캄보디아인이 거주하고 있고 부산의 경우 사상, 김해 등에 약 3천명의 캄보디아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인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해준 것에 대해 부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롱디망 대사는 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주한대사로서 한국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부산-프놈펜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016년 5월 주한캄보디아 대사로 부임한 롱디망 대사는 오는 8월말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