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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친환경 선박으로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이끈다
박형준 시장, 친환경 선박으로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LPG엔진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9월 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입증된 LPG 연료를 중·소형 선박에 적용하고자 육상 및 해상 실증을 통해 Track Record를 확보하고 이를 법규, 기준안, 규칙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구인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중형선박의 LPG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건조·운항 실증 소형선박용 LPG선외기 전환·운항 실증 육상에서 선박으로의 LPG 공급에 대한 실증이다.
그동안 LPG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대한 건조검사 기준 및 연료공급 기준이 없어 선박 건조 및 운항이 불가능했으나,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규제가 완화되어 한국해양대학교 내 위치한 육상테스트베드에서 국내 최초로 구성품 성능평가 및 안전성 확인 실증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육상 실증이 마무리되는 2022년 4월부터는 해상 실증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관련 법령 및 기준안이 마련되면 LPG선박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수소연료선박 R&D플랫폼 구축,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핵심공약인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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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온라인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온라인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온라인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개최되는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기림일로 지정·선포했다.
그 후 2017년 12월 관련 법률이 마련되면서 국가기념일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기념행사는 ‘기림 그리고 울림’이라는 부제로 e-기념식 피해자 추모 청소년 글·작품 공모전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념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e-기념식을 비롯한 피해자 추모 샌드아트 영상, 청소년 글·작품 공모 우수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린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 있는 행동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께서 부산에 계시진 않지만, 부산시는 피해자분들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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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제도 규제개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적극적인 규제 발굴과 개선을 통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소요 기간을 최대 1년 이상 대폭 단축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시의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노력했고 지난 7월 30일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제도 시행 방법을 개선했다.
자문 대상을 축소하고 자문 시기를 변경하는 이번 개선을 통해 주택사업승인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소요 비용 또한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1만㎡ 이상 주택사업 중 일반주거지역 30층 미만 준주거·상업지역 40층 미만인 주택사업은 자문대상에서 제외했고 자문 시기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 이전으로 변경했다.
자문 시기 변경에 따라, 자문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앞서 거쳤던 소방, 건축 등 관련 심의를 다시 받거나 건축, 토목, 구조, 조경 등 각종 실시설계도서를 재작성하는 기존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소요 시간은 최대 1년, 소요 비용은 최대 5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제도 규제개선으로 주택공급 시기 단축과 분양가 인하 효과, 주택 품질향상 등 시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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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홀몸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안전망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연일 34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 지속되자,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특별 후원금 지원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7월, 홀몸 어르신 5천200여 세대에 보양식품 꾸러미와 선풍기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어르신 500여명에게 추가로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인 쪽방 거주 홀몸 어르신 500여 세대에 집중된다.
어르신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마저 강화되면서 시설 등을 이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어,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 쪽방 거주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달한 후원금 1천만원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통해 오는 13일까지 혹서기 대비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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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필수정책, 어르신들에게 직접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초고령사회, 부산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대해 시니어자문단과 온라인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자문단은 부산시가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목표로 노인의 생활 및 환경을 모니터링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모집한 자문단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기에 걸쳐 운영한 바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의 직접 수혜자인 어르신들을 대표해 시니어자문단과 함께 노인 정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그동안 1~4기 시니어자문단으로 활동해 온 200여명의 어르신들 가운데 4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이번 비대면 화상회의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들을 교환하는 장이자 실질적인 부산형 체감정책들을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선제 대응 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 6월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담팀’을 구성한 후, 과제발굴 보고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토론회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시민토론 ON AIR’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안들을 모색하고 고령친화 정책과제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번 시니어자문단 회의 역시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산시의 중요한 시민 소통 창구인 셈이다.
특히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회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비대면 회의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권역별 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복합힐링파크 조성과 어르신 스마트 헬스케어 등 어르신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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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 32개소 적발, 유흥시설·식당·카페 특별단속 연장 실시
불법영업 32개소 적발, 유흥시설·식당·카페 특별단속 연장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실시한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 불법 영업 특별단속을 오늘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10개 반 30명의 단속반이 투입, 주·야간, 심야 잠복수사를 병행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파 가능성이 높은 피서철 관광지, 해수욕장 주변, 번화가 일대, 유명 맛집거리 등 시민 제보 장소를 비롯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업소들의 집합금지, 영업시간 위반 여부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중단 및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그 외 유흥접객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불법 영업으로 적발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될 예정이다.
부산시 특사경은 시민들의 성숙한 방역 의식으로 대부분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일부 종사자들의 느슨해진 방역 의식으로 인해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특사경 특별단속반은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11일간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에 대한 불법 영업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 등 총 32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사례는 집합금지 위반 1곳 및 방역수칙 위반 15곳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후 불법 유흥접객행위 6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2곳 원산지 거짓 표시 1곳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5곳, 위생 불량업소 2곳 등이며 방역수칙 등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고통을 감내해주신 영업주분들의 절박한 마음을 잘 알기에 하루빨리 코로나 19 확산세를 잡을 수 있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하며 “공동체를 위협하는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영업주 및 종사자 또한 개인 및 시설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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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청열린도서관 건축설계 제안공모 결과 발표
부산시, 부산시청열린도서관 건축설계 제안공모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중 부산시청 로비에 들어설 예정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 건축설계 제안공모 결과 건축사 사무소 ‘오프니스’와 ‘안목’을 공동 설계자료 선정했다.
시는 광역단위 최초로 청사 로비를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7일부터 설계 제안공모를 진행했으며 시 청사 내 위치라는 특수성과 공공적 가치, 품격 등을 고려해 ‘설계 제안공모’ 방식을 채택했다.
공모 결과, 국내 건축사 10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8월 6일 개최한 최종 심사에 3개 업체가 참여해 제안서를 토대로 직접 공모안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자유토론을 거쳐 건축사사무소 ‘오프니스’와 ‘안목’이 공동으로 제출한 설계안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설계안이 독창적이고 컨셉과 디자인이 매우 우수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청 로비 공간이 ‘부산다운 건축’으로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공간, 시민의 일상과 어우러진 친근한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3개월에 걸친 기본·실시설계 후 오는 12월 건립공사 착공 예정이며 1층 로비 등에 1,240㎡ 규모의 카페·서점형 오픈 독서소통 공간으로 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태어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15분 도시 생활권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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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21년 공공형어린이집 30곳 신규 선정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집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해 ‘2021년도 공공형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한다고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 인프라로서 현재 부산시에서는 총 168곳이 운영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별도 인건비·운영비를 지원받고 있는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 등, 영아전담,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등을 제외한 어린이집이다.
참가신청은 8월 10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소재지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으로 어린이집 평가등급 A등급 이상, 1년간 정원충족률 70% 이상 등 참여 기본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5년 이내 행정처분 등의 이력이 없어야 한다.
기본요건을 갖추고 제외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개방성 및 운영 안정성, 보육 교직원 전문성, 지역별 자율 평가의 세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진행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30곳을 9월 말 선정한다.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교사 인건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조리원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9월 말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추가로 조성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출산 후 마음 놓고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양질의 보육 시설을 더 많이 확보해, 돌봄·양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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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함께해요 이삼부’캠페인 릴레이 동참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함께해요 이삼부’캠페인 릴레이 동참
[충청뉴스큐] 정용환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며 대국민 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함께해요 이삼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범국민 릴레이 응원 캠페인으로 ‘2030년은 부산에서’의 줄임말인 ‘이삼부’를 캠페인 문구로 정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정용환 위원장은 피서 성수기를 맞은 여름경찰서를 방문해 해수욕장 방문객의 코로나 방역, 범죄예방과 안전 활동 강화를 당부하고 ‘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라는 문구가 적힌 폼보드를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에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박람회를 꼭 유치해 부산시가 세계 속에 우뚝 서기를 부산시 자치경찰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이오상 KNN사장과 장호익 동원도시개발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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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가족 탄생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가족 탄생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7월 초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에서 보호 중인 황조롱이 영구장애 개체 사이에서 새끼 황조롱이 한 마리가 부화했다고 밝혔다.
황조롱이는 1982년 11월 16일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처음 지정됐으며 국제 멸종위기종인 귀한 새이다.
4월 하순에서 7월 초순에 걸쳐 4~6개의 알을 낳으며 약 30일 동안의 포란 기간을 거쳐 새끼를 탄생시킨다.
치료센터는 구조되어온 야생동물 중 부상이 심각해 치료할 수 없는 개체를 종 보전 및 대리모 역할 등을 위해 계류장에 보호하고 있다.
이런 영구장애 개체 중 황조롱이 부부가 6월 초 인공둥지 내 첫 알을 낳기 시작해 총 4개의 알을 낳았고 번갈아 알을 품기 시작한 지 한 달 후인 7월 초에 알 한 개가 부화했다.
치료센터는 알이 부화한 후 병아리 먹이 공급을 통해 암컷 황조롱이가 육아에 힘쓸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무럭무럭 자란 새끼는 털갈이를 시작하는 등 스스로 날 수 있을 준비를 하기 시작해 독립할 준비를 끝마쳤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맷과에 속하는 황조롱이는 비교적 도심 환경에 잘 적응해 아파트 베란다 등에 둥지를 틀며 살지만, 계류장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서 부화에 성공한 것은 2008년 센터 개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태어난 새끼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비행·사냥 훈련 등을 완벽히 마친 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연 복귀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