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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청년학교’2학기 학과생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청년학교’ 2학기 과정에 참여할 청년을 8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는 부산소재 청년단체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청년단체 등에는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얻고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된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2학기 각 6개 학과가 운영된다.
지난 1학기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 속에 99명의 학과생을 선정하고 취·창업, 자아탐구, 취미생활, 사회이슈 등의 주제로 10주간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학기에 진행될 학과는 나는 ‘넷플릭스’로 영어공부한다 학과 도시탐구해볼과 브이로그로 인생여행학과 실천, 금융학과 사진 찍고 전시해볼과? 책 읽어드립니다.
북큐레이팅학과로 학과별 선정 인원은 15~20명 정도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청년학교 학과생 신청은 부산시 소재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일부터 8월 23일 오후 4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1명이 1개 학과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8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11월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2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부산청년학교가 부산 청년들을 위한 역량 강화, 상호 소통,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부산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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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시범운영 지역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찾아가는 틈새 방문돌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시범운영 지역을 기존 2개 구에서 8월부터는 8개 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돌봄 전문교육을 받은 입원아동보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아동에게 식사·투약 돕기, 정서적 돌봄 지원 등 아동의 나이와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수행기관인 부산시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현재까지는 남구, 영도구에 주소지를 둔 아동이 병원에 입원할 때만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8월부터는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해운대구에 주소지를 둔 아동도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시범운영 미포함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사업대상지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지자체 수요 파악을 거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녀의 병원 입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더 많은 지역에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향후 이를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도시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문화를 조성해, 부모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 아이돌봄 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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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세금문제 해결사 역할 톡톡’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 상반기에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납세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납세자 친화적 시책을 다양하게 발굴·추진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상담 등의 업무수행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2018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올 상반기에는 납세자보호관이 감면신청을 하지 않은 다자녀, 장애인 등 지방세 감면대상자를 직접 조사해 다자녀 82명, 장애인 32명,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95명 등의 감면대상자 총 320명에게 세금을 돌려줬고 지방세 부과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세무부서와 협업해 민원발생 빈도가 높은 세목을 중심으로 과세자료 일제 점검을 실시해 등록면허세 78건, 주민세 70건 등 착오자료 198건을 정비했다.
또한 실익없는 장기 미집행 압류자료를 일제 조사해 사실상 멸실차량 등 환가가치 없는 압류물건 총 1,231건을 해제 조치했으며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감사서한문을 발송했고 시민들의 복잡한 세금문제를 납세자보호관이 1:1 수준의 세무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더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지원을 위해 세무조사 연기신청을 100% 승인하는 등 납세자들의 고충민원을 납세자의 입장에 처리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은 우리시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재정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하면서 “납세자가 우리시의 주인으로서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납세자 친화적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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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 사업’ 본격 개시
부산시,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 사업’ 본격 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 중 하나인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은 부산에 있는 7개의 해안교량을 본격적으로 관광자원화 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다.
7개 해안교량과 해수욕장을 행운의 의미를 담아 통합 관광브랜드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하고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시는 7브릿지&비치가 부산관광 특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향후 브랜드 개발 시민참여 공모전 실시 업계·유관기관 등 전문가 참여 협의체 운영과 연말연시 메가 이벤트 개최 영상제작·굿즈·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상품화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몇 번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공약실천 과제인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으로 올해 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시민참여 공모전 실시, 연계 이벤트 개최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사업을 연계해 2024년까지 최대 1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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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행 증가세 반전 위해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1주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8월 8일까지 연장한다.
부산지역에서는 최근 연이어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최근 집합금지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조금 잦아드는 추세이다.
그러나 여전히 가족과 지인 등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수십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오는 8월 8일까지 이어지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발맞춰,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 예방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지속해서 중단된다.
이에 예방접종 완료자들도 해수욕장, 공원, 체육시설 등 이용과 같은 실외 활동 시에도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특히 오늘부터는 3단계 이상일 경우 대규모점포도 출입명부를 관리해야 하는 등 일부 방역수칙이 강화되고 정규 공연장 시설 외 공연 금지 조치도 8일까지 연장된다.
다만, 코인노래연습장의 경우, 이번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되어 8월 2일부터 운영이 가능하나 오후 10시 이후부터 다음 날 5시까지는 운영이 제한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는 지금처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사적 모임도 전국과 동일하게 영유아 구분 없이 4명까지만 가능하다.
다만, 직계가족이나 상견례의 경우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돌잔치의 경우 16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감염 확산의 불씨가 누그러든 만큼, 이번 집합금지 조치 등과 더불어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펼쳐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업소에는 즉시 운영 중단 처분을 내리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의 코로나19 유행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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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업기술센터, 마스터가드너와 함께 ‘다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
부산농업기술센터, 마스터가드너와 함께 ‘다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매체로 한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 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봉사자이자 가드닝 나눔 전문가로 마스터 가드너를 양성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스터가드너 전문교육 운영을 통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95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
특히 부산마스터가드너회와 7년째 꾸준한 파트너십으로 보수교육, 봉사활동, 농업·농촌 홍보 행사 등을 함께 해오면서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공익적 역할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에는 이러한 값진 노력이 결실을 이뤄, 전국 ‘2021년 한국마스터가드너 활동 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종률 부산마스터가드너회 회장은 “우리 마스터가드너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회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이 지역사회 봉사로 이어져 우리 부산시민의 행복지수를 조금이라도 올리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에 대한 경험과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는 요즘 부산마스터가드너들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마련해, 부산마스터가드너회가 전국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1등 가는 사회봉사 단체가 되도록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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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8월 이달의 해양자연사전시품 ‘수달’ 선정
해양자연사박물관, 8월 이달의 해양자연사전시품 ‘수달’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8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수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달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그 생김새는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크고 유선형의 몸과 짧은 다리, 물갈퀴가 있는 발은 수중생활에 더 알맞다.
전 세계에 총 1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유라시아 수달 1종만이 살고 있다.
수달은 과거 우리나라 강, 하천, 호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동물이었지만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과 모피를 얻기 위한 무자비한 남획, 댐이나 보 건설로 인한 서식지 단절 등으로 수달의 개체 수는 급속히 감소했다.
이에 정부는 수달을 1982년 11월에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했고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도 지정해 보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서울 한강을 비롯해 대구, 창원, 전주 등의 강·하천에서 시민들의 수달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서도 수달이 목격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제2차 부산자연환경조사 결과 낙동강과 수영강 권역에서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정희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수달이 도심하천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은 도시 생태복원·정화에 대해 그동안 지자체와 시민들이 공들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8월 해양자연사 전시품 선정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보호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5월 마지막 수요일은 ‘세계 수달의 날’로 국제수달생존기금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수달을 널리 알리고 보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수달의 생태조사·연구, 생태복원 등을 위해 지난 2013년 ‘한국수달연구센터’를 개관했다.
부산에서는 환경단체인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가 주축이 돼 ‘온천천 수달 구하기 시민 대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수달이 살기 좋은 하천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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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점 형태 음식점 긴급 점검… 감염 확산세 틀어막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유흥시설 집합금지에 따른 주점 형태 음식점 방역수칙 긴급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가 이어지면서 맥주 전문점과 라이브카페, 바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으로 손님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긴급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 대상은 해운대, 연산동, 서면 등 유흥시설이 밀집한 곳과 해수욕장 등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곳에 소재하면서 음주가 많이 이루어지는 음식점이다.
시는 출입자명부 작성 여부와 마스크 착용 여부,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주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불법 유흥접객행위 등 업종 위반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시는 최근 맥주 전문점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용객들의 밀집도가 높은 맥주 전문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벌인 바 있다.
총 39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긴급 점검한 결과, 테이블 간 간격을 미준수한 2곳과 출입자명부를 미기재한 1곳 등 총 3곳을 적발했다.
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적발된 3곳에 집합금지와 운영 중단,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치했다.
아울러 방역수칙 미게시 등 일부 미흡한 점을 보인 13곳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했으며 사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점 형태 음식점뿐만 아니라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점검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업주께서는 칸막이 설치와 테이블 간 거리두기로 밀집도 완화에 더욱더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식당 이용자 여러분들께서도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거리 띄워 앉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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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지역 물류기업 부흥 계기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물류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제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기업과의 물류 경쟁 속에서 네트워크 및 자본조달 열세 등에 직면한 지역 영세물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20개 기업을 선정해 해외컨설팅과 교육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물류 플랫폼 활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물류기업의 해외 신규물량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WCA 가입 해외 화주 연계를 통한 물량확보 유엔조달 물류시장 진출 컨설팅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기업현황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물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히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물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시행자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검토할 예정이다.
국제물류주선업을 비롯한 지역 물류기업들은 “물류기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물류기업에 새로운 부흥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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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학교’ 1학기 졸업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상호 소통 및 성장 플랫폼인 2021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졸업식을 7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학기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 위주로 진행된다.
학과별 운영자 1명과 학과생 1명씩 참석하고 나머지 90여명은 비대면으로 참여한다.
졸업식 개최로 1학기 청년단체 학과운영자와 청년 학과생 100여명은 그간의 학과 성과와 참여 소감 등을 공유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1학기에 운영된 학과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창업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가치창업시작학과 가죽을 활용한 공예수업을 진행한 나만의 가죽공방 차려볼과 개인의 어려움을 연극으로 풀어보는 수업을 진행한 나를 연기해볼과 사진 찍는 방법 교육과 함께 영주동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실제 전시까지 진행한 로컬을 감성으로 사진 기록할과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위해 마케팅 등을 배우고 실제 면접까지 진행한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해볼과 다양한 판례를 기반으로 전문 변호사와 함께 디지털 성폭력 사례를 다루어 본 디지털 성폭력 청년들이 없애볼과로 총 6개이며 지난 5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10주간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단체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보는 플랫폼으로 청년단체 등에는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얻고 사람들과 관계망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학기 졸업식 이후 오는 8월 초 2학기 청년 학과생 모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한 또 다른 6개 학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에 대해 깊이 탐구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소통과 협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