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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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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1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의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11월 20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예방 및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포상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에 따른 아동보호 체계 강화’에 대한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형모 교수의 주제발표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기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아동권리보장원 아동학대예방사업부 강동훈 팀장 등 아동학대예방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제발표는 공공 중심의 촘촘한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근 개편된 아동학대 대응체계에 관한 것으로 부산시는 지난 10월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행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구·군으로 이관하고 전담공무원 34명을 배치한 바 있다.
이로써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담 기관으로 전환됐다.
한편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주간 중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했다.
서인숙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이 아동학대 대응 및 아동보호 선도지역으로 한층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평소 드러나지 않는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아동이 사랑받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주변을 항상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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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장품 공장 식약처 ‘CGMP’ 인증 획득
부산화장품 공장 식약처 ‘CGMP’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화장품 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평가에서 ‘적합업소’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은 품질이 보장된 우수한 화장품을 제조·공급하기 위해 식약처가 고시하는 제조 관리 기준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신뢰를 제공하고 양질의 제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마련한 인증제도다.
이번 CGMP 인증으로 부산화장품 공장은 구조와 설비, 조직과 원료 구매부터 제조·포장·보관·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표준화된 기준에 적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부산화장품공장’은 지역 내 화장품 생산시설로는 ㈜아마란스에 이어 두 번째로 C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3월에는 국제표준화 기구가 제정한 ‘화장품 산업의 국제표준 규격’인 ISO22716 인증을 받아 부산화장품 공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부산시는 이와 같은 인증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 획득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화장품공장의 CGMP 인증 획득으로 부산화장품의 고객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이 높아지고 해외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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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한마당’ 개최
부산시, ‘2020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대시민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0 부산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와‘2020년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온라인 플랫폼인 ‘부산시사회적경제온라인박람회.kr’과 ‘부산사회적경제한마당.kr’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두 행사를 같은 기간에 개최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경제홍보관 우수기업관 문화공연관 공공구매관 가상체험관 유관기관홍보관 상품판매관 등 온라인 부스로 구성된다.
이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서포터즈 영상 출품작 소개, 기업과 공공기관의 채팅 구매 상담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집 꾸미기 가상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비대면 행사인 만큼, 온라인 부스를 통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개회사와 사회적경제기업협회 대표들의 축사 영상 우수기업 시상식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기업 공연 영상 등을 소개해 개막식 행사를 대체한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매년 10월, 광복로 일원에서 부산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와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전환해 ‘부산사회적경제한마당.kr’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며 식품·생활용품·교육/체험·디자인·공연/행사·사무용품·청소/방역 등 200여 개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쿠폰을 구입할 수 있다.
구매 시에는 무료배송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를 가까이서 접하는 계기이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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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 하는 ‘인생 삼락 갈맷길 걷기’
2030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 하는 ‘인생 삼락 갈맷길 걷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갈맷길을 걸으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인생 삼락 갈맷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고싶은부산,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며 2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등 집결과 순차 출발을 적용함에 따라 실제로 걷는 시간은 2시간 정도다.
부산시 갈맷길 6코스 중 일부 구간인 삼락생태공원 일대를 걸으며 삶의 활력과 건강 증진 스트레스 타파와 코로나 우울증 극복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소원나무 만들기, OX 퀴즈,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 인생의 삼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행사에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200명만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활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방역을 최대한 강화해 진행할 것”이라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인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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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건강권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 17만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동아대학교병원 내에 유치하고 내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6월, 장애인들의 건강 보건관리와 의료 인프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동아대학교병원 내에 센터를 유치하게 됐다.
센터는 동아대학교병원 중앙관 1층에 설치되어 재활의학전문의 이종화 센터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전문가와 사회복지사 등 6명이 상시 근무한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증가하는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원스톱 통합지원센터’이다.
센터는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을 비롯한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장애인 임신·출산 등 모성 보건서비스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유관기관 보건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해 종사자 역량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권 교육도 이루어진다.
필요시에는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및 의료기관·건강증진 서비스 기관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개소식에 이어 세미나도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역할 정립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센터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시민분들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장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해 부산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생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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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협동조합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방안을 찾기 위한 ‘2020년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중소기업 사업체 수는 2018년 기준 270,934개이며 중소기업협동조합 72개, 소속 회원사 5,873개로 제조·유통업 중심으로 구성돼있지만, 2007년 조합의 수익기반이던 단체수의계약제도가 폐지되면서 부산 전체 중소기업 중 2.17%만 조합에 가입하는 등으로 조합의 성장이 정체되고 자생적 기반이 취약한 현실이다.
이처럼 협동조합은 산업구조 고도화, 조달정책 변화에 따른 조합 회원사 수 감소로 규모화된 공동사업 추진동력이 약해지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 전환, 유통업 파산·폐점급증 등으로 전통적 대면거래 기반 회원사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시와 중기협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휴면조합과 해산위기 조합의 자생력 강화와 신규조합 설립, 가입 촉진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부산시는 내년에 조합 간 협업 추진강화를 위해 협동조합 간 거래 시 구매금액 10% 지원,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동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조합 인큐베이팅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 운영, 급속한 대내외 경영환경변화에 대한 특화된 공동사업 개발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조합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책 발표 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설명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우수사례 발표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 협동조합 특성에 맞춘 업종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 합동 공모사업에 조합 간 협력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네트워크 기반 강화와 조합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원 서비스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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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이제는 가덕신공항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에서 발표한 검증 결과에 대해 긴급 입장문을 발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건설 근본적 검토 필요’라는 문구로 사실상 김해신공항 백지화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서 협치의 과정으로 내린 결정이다 무엇보다 시민의 주도로 이끌어낸 역사적인 정책 결론”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시민들의 위대한 참여가 지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부산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 것”이라며 부산시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검증위의 검증 결과, 부산시가 그동안 제기한 안전과 소음, 환경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인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제처의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김해신공항 주변 경운산, 임호산 등 장애물 절취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사실상 김해신공항 백지화’라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에 부산시는 변 권한대행이 직접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대외적으로 공표했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라도 가용할 수 있는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가덕신공항이 조속히 건설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신공항의 수요 등은 충분히 검토되었으니 불필요한 중복 검토는 무의미하다”며 속도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공항 건설의 필수절차인 사전타당성 조사 및 예비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속한 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사전절차 간소화 및 개발사업의 특례, 국비 지원 등을 규정하는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등 법제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국회와 여야 정당에 정식 법제화를 요청하고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한편 지역 정치권과 상공계, 신공항 관련 시민단체는 검증위의 발표를 적극환영하는 가운데 신속한 가덕신공항 건설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및 성명 발표 등이 금주 중에 잇따를 예정이다.
부·울·경 상공회의소에서도 시의 입장 발표에 발맞추어 가덕신공항 건설 패스트트랙 등 신속 추진을 정부에 공식 요청하며 가덕신공항 건설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중앙정부와 정치권에서도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가덕신공항 적정성 용역 예산 20억이 증액되어 최종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사실 그동안 검증위 검증 결과에 대해 시 관계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금일 검증위의 검증 발표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부울경 시도민의 염원인 가덕신공항 유치 전망이 밝아졌다 가덕신공항 건설이 완료될 때까지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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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 아웃”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 아웃”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올바른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일 오전 8시부터 서면환승센터 등에서 캠페인을 개최한다.
부산시는 최근 낮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한 버스조합, 택시조합 등 200여명이 참여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버스, 지하철 등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 출근시간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마스크 배부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방역지침도 안내한다.
이미 지난 5월부터 부산지역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시는 망사·밸브형 마스크 이용과 일명 ‘턱스크’ 등 부적합한 마스크 착용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연시가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시민분들께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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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 개최
부산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낙동강하구 일원에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 제공,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움 및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 확산, 지역 탐조인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며 철새 먹이 주기, 오리피리 만들기 등 총 13종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제1회 부산 비대면 탐조대회 갈대길 탐조 체험 특별전 및 특별강좌 철새사랑 곡류 모으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제1회 부산 비대면 탐조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올해 처음 운영되며 11월 20일 온라인 화상수업을 먼저 진행한 후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탐조 포인트 4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또한, ‘갈대길 탐조 체험’은 자연환경해설사와 을숙도 갈대의 정취를 느끼며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특별강좌는 ‘하구의 경관’과 ‘사하의 역사’를 주제로 11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3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나, 비대면 탐조대회, 갈대길 탐조 체험, 특별강좌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연경관을 느끼며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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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북극협력주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 논의
2020 북극협력주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 북극협력주간이 오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5회째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북극 관련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해양수산부와 외교부가 주최하고 KMI와 극지연구소가 주관한다.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 관련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학술행사이다.
2020 북극협력주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을 주제로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정책의 날’ 9일 ‘과학기술의 날’ 10일 ‘해운의 날’ 11일 ‘시민의 날’로 정해 분야별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일반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 시민극지강좌 북극 사진전과 같은 다채로운 시민 행사가 마련되어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는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극협력주간이 개최되는 5일 동안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최종 남은 사람에게 1/N 방식으로 상금 및 기념품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극지강좌는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극지를 ‘북극의 숨겨진 이야기들’, ‘사진 속 극지이야기’라는 주제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북극 사진전은 1~6회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 작품 40점을 선발해 선보인다.
국내 최대규모 북극 관련 행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 기간 부산시청 도시철도 지하통로에서 전시되어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북극협력주간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및 의견등록에 참여한 사람에 한해 추첨을 통해 기념품 등도 배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북극 관련 최대규모 국제행사가 올해도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행사가 많은 늘어난 만큼, 시민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시어 북극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