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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활, '두 배로 성장' 선언…올리브 사업으로 복지 선순환
2026-03-23 0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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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한 부산, 어떻게 만들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향후 5개년의 저출산 정책 도출을 위한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 수립 연구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 부산,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문정희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의 ‘연구내용 발표’와 전영주 신라대학교 복지상담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 온라인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토론에는 정종민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영미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변정희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상임대표 황인경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장이 참여해 부산시 저출산 대책에 대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생중계되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에 대한 의견 등을 실시간 채팅창에 올릴 수 있다.
부산시는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물론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수렴한 관계기관, 시민들의 의견도 반영해 내년 초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지금까지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했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삶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인구구조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우리 시의 생존과 발전,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다 함께 부산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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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예명장의 우수작품과 전국공모 수상작을 한 자리에
대상 수상작품 – 한태수 작가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4회 부산공예명장전’ 및 ‘제3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의 주제로 시민들에 선보이는 ‘제4회 부산공예명장전’에는 부산시공예명장 14인의 고품격 공예작품 40점이 전시된다.
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발굴·저변확대 및 공예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예명장을 선정해 왔다.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인증패를 수여하고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만원의 개발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총 15명의 공예명장이 선정되어 지역공예 기술발전 및 지역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형 공예문화상품 개발 장려 및 판로개척 도모를 위한 ‘제3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에는 6개분야 총 81작, 710점이 출품되어 심사를 통해 총 30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대상 은 목칠분야 한태수 작가의 ‘달맞이)’, 금상은 섬유분야 조하연 작가의 ‘산복도로 르네상스’, 은상은 도자분야 박미애 작가의 ‘Utopia of ‘감천문화마을’’ 및 금속분야 표혜진 작가의 ‘영도대교1934’가 선정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예산업의 세계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산시를 알리는 문화적 브랜드를 구축하는 교두보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예인들의 장인정신과 열정이 담긴 부산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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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추진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명 ‘민식이법’ 등으로 교통안전 법규가 강화됐다에도 어린이 교통사고는 생활영역 전반에서 매년 500건 가까이 지속해서 일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강화된 안전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요인별 분석을 토대로 해 총 5개 분야 15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 장비 725대를 신규 설치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차량 속도가 시속 30km/h를 초과하는 38곳에 대해 도로 기능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연간 5개소 이상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교통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합동으로 보행 안전 지도에도 나선다.
노인일자리사업과도 연계해 어르신 교통지도 인력 약 1천 명도 배치한다.
보도가 협소하거나 미설치된 학교는 지자체 소유 부지와 교육청 소유 부지를 교환해 보행공간 확보한다.
실제로 보행공간이 협소했던 연제초등학교가 이러한 방식으로 통학로가 확대됐다.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도 추진한다.
반기별로 경찰서 지자체, 공단 등이 합동으로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11월부터 통학버스 신고대상이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되면서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도 신고대상에 포함되어 관계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차장 안전시설을 강화한다.
지난 8월부터 초등학교 정문 인근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주민신고제가 본격 운영 중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승용차 8만원 승합차는 9만원 등 일반도로의 2배 수준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전체 269면도 올해 말까지 폐지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9월까지 212면을 폐지한 데 이어 남은 57면도 폐지에 나선다.
경사진 주차장의 안전시설을 강화하도록 한 ‘주차장법’ 개정으로 인해 올 연말까지 시역 내 총 178곳의 해당 주차장에 고임목 비치, 안내표지판 설치 등도 완료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어린이 교통 안전교육은 현재 교육부 고시에 의거, 초등학교는 11차시 유·중·고등학교는 10차시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시는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장을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정 중심 안전교육에도 나선다.
학교 주변 사고가 잦은 곳과 관련 법령 등을 통신문으로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가장 크고 중요한 책무”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시민들께서도 어린이 보호를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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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도 동남권 기술장터’ 개최… 산·학·연 협력 강화
2020 상반기 부산 기술장터 상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2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동남권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동남권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0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이며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들에 전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부산연합 기술이전사업지원센터 사업단, 창원 TMC 사업단 그리고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총 11개 기관이 공동주최한다.
시는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의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해 전국 37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1,300여 개의 기술과 기술소개자료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기계·소재, 전기·전자,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 1:1 상담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신청자만 1:1 매칭 상담할 수 있다.
매칭 시간 분산으로 대규모 인원 집결을 방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담회로 부산 중소기업의 기술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전국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전·보급될 것”이라며 “기술사업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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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8개 광역단체장, 코로나19 위기 공동대응 합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7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후쿠오카경제협력사무소에서 ‘한일해협 시·도·현 지사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의 굳건한 유대감을 통해 위기 상황 극복을 하자는 공감대 형성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의 부산, 경남, 전남, 제주특별자치도, 일본의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야마구치현 등 8개 시·도·현 단체장이 참석한다.
주제는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코로나19 방역 등 대응사례 및 현안과제’이며 시·도·현별 사례발표와 공동성명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전방위적인 방역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역-경제 투트랙 정책 등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세계 최초 이동형 선별진료소 개발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국제표준 제정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이바지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해외유입이 많은 관문 도시지만 철저한 방역 등으로 해외입국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사례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 각자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협조한 덕분”이라며 “최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로 인해 부산시민들의 걱정이 많다.
이 자리를 빌려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며 한-일간 투명한 정보공유와 함께 국제사회의 의견이 존중되는 해결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일해협지사회의’는 매년 양국 각 도시가 서로 돌아가며 ‘윤번제’로 개최하고 공통주제 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주요 시책정보 공유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992년 한일해협지사회의가 출범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중단된 적이 없을 정도로 한-일 양국 ‘우호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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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탄생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인 ‘B PA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 PASS’ 명칭은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부산 규제자유특구’와 핵심 기능인 패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비스를 대표하는 Belief, Benefit, Better Life를 비전으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출범식 이후, 1년여간 물류, 관광, 공공안전, 디지털바우처 등 4개 특구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인 B PASS를 추진해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출시를 알리고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출시행사를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행사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소개 및 시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행사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퀴즈쇼, 경품추첨, 상품할인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예정되어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 참여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하고 사전등록을 통해 2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사전등록은 서비스 링크로 접속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블록체인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1인 1전자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며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이며 향후 특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민간과 협업해 ‘블록체인 도시, 부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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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코로나·경제 엄중, 대개조 신속 추진으로 미래 준비해야”
변성완 권한대행“코로나·경제 엄중, 대개조 신속 추진으로 미래 준비해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월 마지막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상황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인지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부산 미래 청사진을 공고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10월 마지막 주 주요 현안 보고 부산대개조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변 권한대행은 먼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주춤하지만, 언제라도 특정 집단과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나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각급 학교 전면 등교, 전시장 재개 등 가을철 이동이 증가한 만큼 경계가 느슨해지지 않을 것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지속가능하고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부산형 방역체계’를 조만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의 경제 위기 역시 엄중한 상황이며 권한대행 체제에서 현상만 유지할 것이 아니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제시해 줄 것도 당부했다.
특히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부산북항통합개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도시 조성’ 등 부산대개조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부산의 확실한 미래 청사진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당장 오는 29일에는 경부선 직선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변 권한대행은 “관련 현안 보고회를 통해 기존 사업 방법과 새로이 제시된 대안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비교 분석할 것”을 주문했다.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와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의 유치기획단이 만들어졌지만, 부산시가 더 적극적으로 ‘붐업’해야 함”을 강조했다.
붐업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민간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민생현안도 점검했다.
부산시는 독감 예방접종은 정부 기조에 맞춰 일관성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이슈인 전셋값 상승과 전세난의 경우, 정부 정책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부산시 차원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전세 가격 추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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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패션과 ICT가 융합한 의류제작 ‘잰맞춤 생산매장’ 탄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패션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정장을 원스톱으로 주문-제작할 수 있는 ㈜파크랜드의 맞춤형 남성정장 매장인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스피드 팩토어’가 26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단일 매장에서 주문-제작-유통이 가능한 파크랜드의 생산시스템에 부산의 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정장의 제작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3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스피드 팩토어다.
개소식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한다.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시범매장은 지난해 4월 ‘Within 24, Show your style’라는 이름으로 동대문에서 최초 개장해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민간 주도로 부산 파크랜드 반여점에 2호점을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소재 대학교 취업준비생 및 현장실습생 7명에게 가상의상 제작과정을 체험하도록 하고 주문한 맞춤정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마련한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스피드 팩토어 시범매장으로서 제조환경 개선과 생산성 제고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 확산을 통해 국내 패션산업의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패션업계에도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른 시일 내에 패션업계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패션산업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K패션 디지털 전환 포럼’을 구성해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실행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문을 연 스피드 팩토어 시범매장이 저가 중국제품의 시장 잠식,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침체한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부흥과 관련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이 다시 명실상부한 섬유패션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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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구주택총조사 모바일로 참여하고 경품도 받으세요
2020 인구주택총조사 모바일로 참여하고 경품도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비대면 조사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며 5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조사는 먼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PC·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로 국민의 20%를 표본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는 현장조사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는 10월 23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조사대상 가구 중 5만8천 가구가 참여했으며 모바일 참여가 66%로 가장 높고 PC 23%, 전화조사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이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조사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전화조사도 콜센터와 구·군 상황실을 통해 이루어져 참여율이 높았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 비대면 조사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통계청에서는 참여한 가구 중 전국 40,000가구를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한편 부산시는 통계청 경품을 받지 못한 부산의 가구 중 2,020가구를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나와 내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통계”며 “국민대표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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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2020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2016년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는 지역대학생 6,000여명에게 약 4억6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대학생 5,250명에게 3억8천만원 정도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주소지 관계없이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으로 2016년부터 2020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실행자 중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 이하인 자이다.
지원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으로 2020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며 부산시 홈페이지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대학재학 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12월경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대학생을 위해 기숙사비 지원 등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재 유입 및 지역인재 정주를 위해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