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가정에서 알아보는 어린 물고기… ‘해양자연사 앳 홈’
가정에서 알아보는 어린 물고기… ‘해양자연사 앳 홈’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유치한 물고기’와 연계한 체험북 ‘해양자연사 앳 홈’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북은 어린 물고기의 탄생과 성장, 보호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어린 물고기에 관한 선다형 문제, 스티커를 활용한 꾸미기, 선 잇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2회에 걸쳐 선착순 100가정씩 총 200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오는 11월 17일과 내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이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유치한물고기’ 태그와 함께 가정에서 체험북 활동을 즐기는 사진 또는 영상 등의 체험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기념품을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1회 참여자는 올해 12월 11일까지, 제2회 참여자는 내년 1월 29일까지 해당 조건을 갖춰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정승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힘든 가정에는 이번 체험북 활동이 각자의 가정에서 안전하게 해양생물과 자연사를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2
-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화폐인 동백전 운영대행사의 역할·운영, 수수료·부가 서비스 등에 대한 오해로 인한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설명에 나섰다.
첫째, 지역화폐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에서 운영대행사가 수행하는 기능은 충전뿐이며 결제는 제휴카드사가 하도급으로 수행한다는 오해가 있으나, 카드 결제는 매입-승인-정산 중 매입만 제휴카드사가 담당하고 승인과 정산 등 실질적 핵심은 운영대행사가 수행하고 있다.
둘째,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상품몰은 당초 계약대로 시의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운영대행사가 구축 중이며 12월 초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역화폐 운영대행사에 지급하는 운영 수수료 100억원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당초 3천억원에서 1조 원으로 증액 발행에 따라 불가피하게 추가된 것이고 수수료 요율은 당초 1.155%에서 약 0.7%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향된 수수료 요율도 다른 광역지자체의 운영수수료 요율을 고려할 때 높은 수준은 아니다.
인천시가 운영하는 지역화폐 ‘인천e음’ 운영수수료의 경우 10억원 미만으로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플랫폼을 시가 도입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으나, 해당 운영대행사는 카드사와 매입대행 계약을 체결해 소상공인 결제수수료를 자가 수익화하는 회사로 카드 수수료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형태이다.
이에 따라 오히려 장기적으로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는 어려운 방식이다.
넷째, 부산시 전역 캐시백에 구·군 캐시백을 추가 제공하는 구·군 중층구조 시스템도 이미 지난 2월에 도입을 완료했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중간 보고회에서 연제구 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결제 데이터는 시가 빅데이터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모두 제공하기로 계약되어 있고 상반기분은 이미 빅데이터 관련 부서에 제공해 현재 분석 및 활용 중이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기능도 집중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가맹점이 1~10% 추가할인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차별화된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생 플러스 가맹점 서비스’도 지난 5일부터 운영 중이다.
또한, 시민들이 동백전 이용 시 할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운영대행사와 밀착 관리하고 12월 초부터는 관광객을 위한 무기명 선불카드도 부산은행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우리시는 운영대행사와 협의해 충전금 계좌를 시가 직접 운영하는 등 타지역보다 우수한 측면도 많아 단순 비교는 어렵다.
일각에서 제기한 다양한 부가 기능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며 “현 운영대행사와의 계약기간인 연말까지 모든 과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동백전에 대한 오해를 대표적인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0-11-12
-
복천동 1호분, 50여 년 만에 제자리로
복천동(동아대) 1호분 정비 모습(동쪽 사면에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1969년에 최초로 발굴·조사된 복천동 1호분이 50여 년 만에 고분군 내 원위치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6·25전쟁 이후 복천동 고분군이 위치한 구릉에는 판잣집이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이후 1969년 9월, 주택지 개발을 위한 터파기 공사 중 우연히 무덤이 발견되면서 복천동 고분군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는 길이 8.3m, 깊이 1.3m의 구덩식 돌덧널무덤으로 깬 돌을 반듯이 쌓아 4개의 벽을 만들고 8개의 거대한 뚜껑돌을 덮은 형태였다.
무덤 안에서는 금동관 2점 금귀걸이 한 쌍 100여 점에 이르는 덩이쇠 큰 칼, 화살촉 등의 무기류 말갖춤새 높이 1m가 넘는 큰 항아리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됐다.
1969년 발굴조사 직후 이 무덤은 동아대학교 구덕 캠퍼스 내 동고관에 이전 전시됐다가, 2015년 동고관 철거와 함께 해체·보관됐다.
복천박물관은 지난 10월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지원을 받아, 50여 년 만에 복천동 1호 무덤을 복천동 구릉 정상부에서 서남쪽으로 약 70m가량 떨어진 원위치에 다시 옮겨와 정비했다.
이는 발굴·조사된 무덤이 다른 곳으로 이전 복원됐다가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최초 사례이다.
복천동 고분군의 무덤은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지하 돌덧널무덤까지 개방하지는 않으며 뚜껑돌만 외부로 노출한 상태로 야외에 전시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 내 종합안내판 2개가 교체·신설됐다.
이해련 복천박물관장은 “이번에 정비된 복천동 1호분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이미 복천박물관의 야외전시관에 전시 중인 덧널무덤과 구덩식 돌덧널무덤의 내부 모습과 더불어 복천동 고분군의 다양한 무덤 양식을 이해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1-12
-
항공·여행상품 할인 판매행사 ‘다시 날자 항공여행마켓’
항공·여행상품 할인 판매행사 ‘다시 날자 항공여행마켓’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 및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벡스코 등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다시 날자 항공여행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김해공항의 운항 정상화와 코로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김해공항 취항 항공사,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가 전국적인 소비촉진 행사로 추진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부산지역 대표 행사 중 하나이다.
‘항공여행마켓’에는 부산 거점 에어부산과 제주항공 등 국내 대표 LCC를 비롯해,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19 세계 최고 항공사인 싱가포르항공, 내년 부산발 유럽 직항노선에 취항 예정인 핀에어 등이 참가한다.
또한, 국내 대표여행사 모두투어와 부산지역 5성급 호텔 5곳이 참여해 다양한 국내·외 항공권 및 여행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비 지원금이 할인액으로 적용되어 시민들에게 어느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업체에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같은 행사장에서는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0 어느 아름다운 날’ 행사가 개최되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는 일반인 판매자 150팀의 중고물품 거래 마켓과 유명인 기부 물품 특별판매전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연말을 앞두고 코로나로 힘들었던 올 한 해 이웃을 배려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뜻깊은 행사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여행심리가 많이 위축된 상황을 이겨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항공권, 여행상품을 구입만 해도 여행을 기대하게 되는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함께 이겨나가자는 취지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주시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항공 수요 정상화와 예전처럼 시민들이 공항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현재 국제노선이 제한적으로 운영되면서 여객이 급감한 김해공항의 운항 정상화를 위해 정부 관계부처에 조속한 입국 재개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위축된 항공여행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2020-11-12
-
부산 마이스 분야 우수기업과 유공자 선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마이스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며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한 행사기획업체, 전시대행사업자, 호텔 등의 업체와 종사자에게 상을 주어 마이스 업계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 왔다.
우수기업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이상 된 기업을 대상으로 1개사를 선정하며 개인 유공자는 마이스 관련 기업에 3년 이상 재직하고 있으면서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의 추천을 받은 자 중 마이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2명을 선정한다.
기업 또는 개인이 직접 표창 신청을 하면, 시의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자체 마이스 행사 개발, 일자리 창출, 코로나19 대응 노력 등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검증해 표창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표창 수상기업과 수상자에게는 민간주관 전시회 및 국제회의 지원신청 시 우선 지원 해외마케팅·전시회 참가 신청 시 우선 선정 국제행사 등 유치개최 지원금 우선 지원 청년일자리사업 업체 선정 시 가점 등의 혜택을 준다.
표창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3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의 소정 양식에 따라 작성한 서류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부산시 마이스산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도 미팅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행사,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마이스 행사 등을 만들어 낸 업계의 노력 덕분에 마이스의 고사 위기를 면했다”며 “표창을 통해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2
-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전략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11월 12일 오후 2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차세대 신성장 동력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비전 선포를 위한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사업과 함께 ‘바이오’, ‘미래 차’, 그리고 파워반도체가 포함된 ‘시스템 반도체’ 등 3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10월 13일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했다.
이에 부산시와 산업부는 차세대 파워반도체 산업의 국내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발표한다.
세부사업은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개발사업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지원사업인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정부의 소재부품 국산화 및 3대 신산업 육성전략과 더불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관련 기업의 부산 이전 시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인프라의 공동활용, 지역 내 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전문인력 공급으로 기업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11-12
-
미래를 보는 관점의 전환, ‘2020 부산 연구·개발 주간’
미래를 보는 관점의 전환, ‘2020 부산 연구·개발 주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0 부산 연구·개발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연구·개발 주간’은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다.
부산의 과학기술 기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사로 특히 올해는 ‘부산과학축전’과 동시에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미래를 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둘러보기, 듣기, 배우기 3단계로 행사를 구성했으며 4차 산업혁명, 한국판 뉴딜, 코로나19 등으로 격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미래를 예측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살필 수 있다.
첫째 날에는 ‘둘러보기’로 시민과 과학기술인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서비스 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역 연구개발 우수성과 발표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혁신적인 과학기술 성과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주는 ‘제1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등 유공자 시상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후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의 기조강연을 바탕으로 부산 출신 연구자, 기업,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이 주도하는 미래발전에 대한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 이틀째인 14일에는 대중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과학 유튜버 이민환과 홍기빈 전환사회연구소 공동대표가 함께하는 북 콘서트는 ‘코로나 사피엔스’ 도서를 기반으로 신인류가 맞이하게 될 거대한 세상의 변화를 풀이한다.
이어 뇌과학자이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을 지낸 장동선 박사가 뇌의 비밀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변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마지막으로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은 지역 외에서 바라보는 부산산업 방향을 혁신을 중심으로 풀이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는 코로나19로 사회적·경제적 위기와 많은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부산의 미래에 큰 변화와 도약의 기회가 올 것”이라며 “이번 부산 연구·개발 주간이 부산의 혁신역량과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2
-
부산시, 완충저류시설 설치 위한 국비 220억원 확보
부산시, 완충저류시설 설치 위한 국비 220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상구 산업단지 내에 추진해 온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내년도 국비 지원을 확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6년부터 시가 추진해오던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이 부산지역 최초, 사상구에 들어서 학장동·감전동 등 산단지역의 수질과 악취 등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완충저류시설은 화학사고나 화재사고 시 발생하는 사고 오염수가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로 생태계와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시설이다.
낙동강 중상류 지역에는 지난 1991년 페놀 유출 사고를 계기로 18곳에 설치되었으나 부산지역에는 상수원이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국비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끈질긴 노력 끝에 사업비 총 315억원의 70%인 2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이는 300억 이상 사업 민자투자 원칙에도 불구하고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일구어낸 성과이다.
완충저류시설은 학장동에 1곳 감전동에 1곳 등 총 2개 구역에 10,818㎥ 규모로 설치된다.
시는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는 사고 오염수 직유입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침수 예방과 수질개선, 악취 저감 등 기능을 갖춘 일석삼조 다기능 복합저류시설로 설치될 전망이다.
집중 강우 시에는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저류시설로 사용할 수 있고 평시에는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비점오염저감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산업단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환경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상산업단지 스마트시티 재생사업과 연계해 상부에는 녹지공간과 공원시설을 설치하고 하부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해 노력해 온 장제원 의원은 “지역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2021년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며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통해 지역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상구 감전동, 학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사상 스마트시티 재생사업, 감전천·학장천 하천복원사업, 위생처리장 현대화사업, 엄궁유수지 생활체육 활성화사업 등과 연계해 노후 산업단지 지역을 미래 친수환경도시, 침수재난 예방도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2
-
부산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열린다
부산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열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와 특급호텔, 한옥호텔, 명인, 여행업계 등 40개 국내 럭셔리 관광 업체, 크루즈 관광 21개 업체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명과 관광학과 학생, 일반 소비자 600여명 등 8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변화된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고부가 관광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침체한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올해 온라인 방식으로만 개최된 다른 트래블마트와는 달리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행사 당일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업체 간 상담회, 콘퍼런스, 크루즈 관광 토크콘서트, 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참여업체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해외 초청업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콘퍼런스에서는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와 ‘럭셔리 관광 여행 동향에 대한 사례’등을 주제로 전문가 9명이 발표한다.
14일에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크루즈 관광 박람회’와 크루즈 관광 분야 종사자 에피소드와 크루즈여행에 대한 주제로 ‘크루즈 관광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광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크루즈선 현장 탐방도 한다.
또한, 신평양조장의 김용세 명인, 솔송주의 박흥선 명인 등 지역 명인의 가상현실 콘텐츠 전시회도 기획되어 있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행사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팸투어 진행비 등을 지원해 부산 대표 유료관광지 홍보를 통한 다양한 부산 크루즈 기항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에서 열리는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가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재건하고 침체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
부산시, 2021년 예산안 13조3,017억…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조 3,017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과 2,523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부산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예산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이라는 전략 과제 아래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 ‘사회안전망 구축’, ‘확고한 코로나19 극복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의 본예산 12조 5,906억원보다 7,111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0조 3,425억원, 특별회계 2조 9,592억원이다.
처음으로 일반회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시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업무추진비를 예년 수준의 50%로 삭감하는 등 공공부문 경비를 과감히 줄이는 지출 구조조정의 혁신적 재정 운용 기조를 세웠다.
세입 여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지방세가 올해 대비 1,078억원 감소했으며 국고보조금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등 확장적 재정 운영에 따라 4,527억원 증가했다.
특히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생태계 회복 토대 위에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코로나19 극복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국가 지역 발전 전략인 한국형 뉴딜 사업 이행에 대응하는 국가발전 전략 정책 뒷받침 등 확장 재정을 단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미래를 준비하도록 편성했다.
확장 재정수요 등에도 불구하고 특별회계, 기금의 잉여재원 활용을 통한 전략적 재원 배분과 과감한 지출구조 조정 등으로 채무 비율 24.9%의 재정건전성을 유지해 지속 가능한 재정 여력을 확보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세출 수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전환’의 전략 과제를 목표로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환경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문화 등의 3대 중점 분야 13개 과제에 6조8,940억원 수준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2021년은 ‘지역경제회복’,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감염, 재난·재해으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그리고 ‘문화, 스포츠, 관광 분야 생태계 회복지원’을 핵심전략 실천과제로 정했다.
먼저 ‘지역경제회복’은 지역경제 충격으로부터 회복과 반등 모멘텀 공고화 필요에 따라 한국형뉴딜을 지역 여건에 맞춘 부산형 뉴딜을 추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생성, 소비활력 제고를 통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
또한, 미래형 산업구조 혁신, 블록체인 규제자유 금융도시 조성 사업 등 미래 먹거리사업 육성 예산도 편성했다.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는 사람중심 지역맞춤일자리, 청년이 행복한 희망일자리, 저소득계층 소득보장강화, 사회적 약자보호 분야 등 산업구조 변화, 지역 고용 다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분배악화 요인의 선제 대응에 필요한 예산을 촘촘히 편성했다.
‘감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는 전 주기 방역시스템의 보강과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2,32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소방, 안전장비 구축, 안전도시 실현, 도시숲과 녹색공간 창출 등 시민안전 위해 요인에 대처한 사전예방, 치유 인프라 확충 예산을 편성했다.
끝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스포츠·관광 분야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고 온라인·비대면 대응 새로운 분야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문화·관광 부문 예산을 2020년 수준 이상의 예산을 반영했고 문화 예술 지원 및 기반조성, 관광도시·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편성도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편성했다.
또한, 전기차 지원 확대, 전통시장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 공공심야약국 운영,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통합문화 이용권 지원, 원격 검침시스템 구축 등 올해보다 크게 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작지만,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올해 제4회 추경 예산안은 지난 7월 제3회 추경 이후 지자체 세입 증감분, 추가·변경 내시된 정부예산과 미집행 사업 정리, 실제 집행 가능한 필수사업 재투자를 통한 예산운용 효율성 극대화 등 올해 재정수요를 정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축제 등 미추진 사업 및 계약 낙찰 차액 등 사업 추진 과정에 발생한 집행잔액을 과감히 삭감·정리하고 이에 따른 357억원의 재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구·군의 조정교부금으로 조기 반영하는 등 연내 필수 투자사업으로 재원을 활용하고 2021년 재정정책을 뒷받침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예산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 예산이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빠르고 강하게 위기를 극복하며 부산발전의 희망을 이루어 가겠으며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