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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제품 구매하면, 부산시가 10% 할인 쿠폰 쏜다
부산 기업제품 구매하면, 부산시가 10% 할인 쿠폰 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비진작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부산기업 온라인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부산기업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1~15일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부산지역기업 60여 개사의 340여 개 제품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특별전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종료 이후 30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부산시는 부산 기업제품 판매액의 10%에 상당하는 할인 쿠폰을 제공해 판매촉진을 지원한다.
단, 쿠폰 제공은 예산 소진 시까지만 진행된다.
시는 지난 10월 9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위메프와 협의해 온라인특별전 참여를 원하는 부산기업 64개사를 모두 선정했다.
위메프에서는 부산기업 64개사의 340여 개 우수제품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산 대표 식품인 고등어, 수산물가공식품, 어묵, 건강 식·음료, 즉석조리제품 등 먹거리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상품, 건강관리 기기, 패션, 컴퓨터 기기, 유아용품 등의 모든 제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구매 후기를 남긴 사람을 추첨해 스마트워치, 이어폰, 위메프 10만 포인트 등도 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내 메인광고 배너에 부산 기업의 광고를 노출하고 구매 후기 이벤트를 통해 부산 기업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업체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 증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은 15일까지이지만, 부산기업온라인특별전은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내내 계속된다”며 “부산기업이 온라인 시장역량을 강화하고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부산시의 지원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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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창업문화 페스티벌’… 온라인 시스템으로 재도약
‘2020 부산 창업문화 페스티벌’… 온라인 시스템으로 재도약
[충청뉴스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임시휴관 및 프로그램 운영중단 등 위기에 빠졌던 부산창업카페가 온라인·비대면 시스템 도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부산시는 부산창업카페 도약의 신호탄인 ‘2020 부산 창업문화 페스티벌’을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창업카페 3곳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창업카페 3곳은 부산창업카페 1호점인 송상현광장점이 위치한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을 주축으로 부경대점, 사상역점 등이다.
선큰광장에는 창업기업 제품 전시·판매 부스와 3D프린팅, 캘리그라피, 핸드메이드 제품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야외무대에서는 성공창업가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특강과 토크콘서트는 부경대점과 사상역점에도 실시간으로 중계해 창업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온라인 댓글로 참여하는 등 행사장을 찾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부경대점과 사상역점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창업기업과 전문가의 1대1 컨설팅이 진행된다.
특히 부경대점에서는 창업 관련 영화 관람 후 토론, 사례공유, 정보공유를 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창업카페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창업컨설팅, 네트워킹 등 대면 프로그램들이 중단됐으며 하반기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해왔다.
그간 시에서는 온라인교육시스템 구축,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네트워킹·창업특강, 창업홍보 유튜브 채널 ‘비스타 티브이’를 활용한 생중계 콘텐츠 제작 등 대내외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대면, 비대면 혼합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창업문화 확산을 시도하는 창업카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창업문화 페스티벌을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적절히 안배했다”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시민이 부산 창업카페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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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 협업으로 노후 공동주택 가스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부산시, 민·관 협업으로 노후 공동주택 가스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전국 최초인 ‘소규모 공동주택 가스안전망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에서 제외되는 3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이 시설 노후와 구조상의 이유, 장기수선충당금 미보유 등으로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노출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노후 배관, 보일러 배기통 등을 안전진단하고 위험등급을 구분해 긴급시설은 즉시 개선하고 위반시설은 순차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 가스사고 312건 중 가스보일러 사고는 총 27건이며 이 중 치명률이 가장 높은 가스보일러 급배기통 관련 사고가 18건으로 국내 가스보일러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다.
또한, 부산도시가스의 자체 분석자료에 따르면 노후 배관으로 인한 가스누출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해 보일러 배기통이 연결된 공동구가 있는 공동주택은 60곳 2,992세대이며 배관이 낡은 공동주택은 200곳 9,500세대인 것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소규모 공동주택 가스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공동주택의 안전진단을 진행한 후 긴급위험세대는 즉시 개선하고 순차적 개선대상은 세부계획을 수립해 2023년까지 시설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의무관리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가스안전망을 구축해 안전도시 부산을 선도하는 협업 모델”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의 중소설비업도 지원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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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에 공동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3개 시·도 및 시·도 연구원, 구·군, 전문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남권 인구는 주력산업 침체 및 경제·산업 등의 수도권 집중으로 2015년 805만명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청년층 인구도 수도권으로의 일방적인 유출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약화하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동남권 3개 시·도는 수도권으로의 인구·경제 집중 방지 등을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동남권 인구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순회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영태 정책개발실장의 ‘국가 균형발전 2020’ 부산연구원 김경수 선임연구위원의 ‘동남권 인구감소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동아대 윤갑식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울산시, 경상남도에서도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협력과제를 선정·추진하고 공동연구 등을 통해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해 지속·체계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일극화 현상은 개별 시·도 단위로 극복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광역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남권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정책과제를 마련해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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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중심보다는 ‘거주민 삶의 질 제고’에 초점
관광 중심보다는 ‘거주민 삶의 질 제고’에 초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제24차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을 통해 부산지역 3곳이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부가 시·도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해 제출한 중·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실현 가능성, 적격성, 타당성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부산에서 최종 선정된 곳은 연제구 연산8동 해운대구 반여2·3동 북구 덕천동이다.
이로써 부산시의 뉴딜사업은 2017년 시범사업 4곳부터 이번에 선정된 3곳까지 총 21곳이며 지난해까지 1,737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8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부산시는 연제구 연산8동 ‘마을사랑 연정 품은 따뜻한 이불마을’ 사업에 총 110억 3천만원을 들여, 주변 역사자원과 연계되는 정주 환경을 회복 하고 지역의 물리적·사회적·문화적 활성화를 도모한다.
향후 뉴딜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사랑방, 문화창작소, 마을 카페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인 ‘한이불 마을센터’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주민휴식 공원이 있는 ‘한이불 바람마당’ 노인 및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이불마을 치유센터’ 등을 조성해 거점시설을 마련하고 골목길 정비·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다음으로 해운대구 반여2·3동 ‘반여에 쉼표와 느낌표를 더하다’ 사업에 총 466억 5천만원을 투입해, 문화공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등으로 지역 활력을 회복한다.
이 지역은 1972년경에 형성된 정책이주지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폐교된 반여초등학교 별관을 활용한 일자리·문화·공동체 거점인 ‘반여플러스스쿨’ 공·폐가 정비 후 공공와이파이, 스마트 그늘막 등의 스마트 기술이 도입된 ‘숨터정원’ 어린이 돌봄·문화공간인 ‘반여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반여동 골목시장과 연계한 ‘상생협력상가’와 ‘커뮤니티 가로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북구 덕천동 ‘공유바람 숙등을 채우다’ 사업에 총 234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정체된 노후 쇠퇴지역이 지닌 다양한 잠재력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 육성,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
숙등공원 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숙등 뭐든지 공유센터’ 숙등공원 정비와 함께 공원 하부 주차장을 확충하는 ‘숙등 다함께 주차장’ 토지구획정리사업 당시 부산의용촌이 터를 잡아, 재봉기술을 가진 주민들이 많다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바느질 체험 프로그램과 공유매장을 운영하는 ‘숙등 뭐든지 도전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덕천시장 내 빈 점포를 새단장해 수제 두부와 수제 막걸리 등 추억의 청춘 먹거리 조리법을 개발·생산하는 ‘덕천시장 청춘먹거리 사업’도 운영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월 국토부가 개최한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영도구 ‘대통전수방 프로젝트’와 서구 ‘내일을 꿈꾸는 비석문화마을’ 북구 ‘구포이음’ 등 3건이 국토부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선정되는 등 국내 도시재생사업을 선도 해오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뉴딜사업 정책에 부합하는 사회기반시설과 창업·주거 등 복합 앵커시설을 조성하고 상생협력상가 등을 공급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 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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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동·청소년의 꿈을 위해 5억원 기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동·청소년의 꿈을 위해 5억원 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츄얼 런 부산’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부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성황리에 종료된 비대면 마라톤 행사의 대회 참가비로 조성된 이번 기부금 총 5억원이며 이는 부산지역 5개 복지법인에 나누어져 아동·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행사주최 측인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 권한대행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선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주최 측을 대표해 “이번 나눔의 혜택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널리 도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츄얼 런 부산’ 대회는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으로 비대면 활동이 중시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 맞춤형 스포츠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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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현장수요 반영한 ‘맞춤형 특별자금’ 신규 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신속한 맞춤형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강화에 나섰다.
이번 정책자금은 소규모이지만 타자금과 중복지원 가능하며 한도사정없이 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갖췄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2월과 재확산된 9월에 각각 1, 2단계 정책자금 지원 강화조치를 취해 정책자금 규모 확대, 대출조건 완화 등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금융부담을 낮췄다.
그러나 단계별 정책자금 지원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맞춤형 특별자금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먼저 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경영이 어려움에도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고용유지 기업 무이자 급여지원 특별자금’을 신설했다.
무이자 급여지원 특별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고용유지 확인 기업이 대상이며 1천만원 한도로 2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시에서 부담해 기업이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상환 기간도 최대 5년으로 기업이 고용유지에 따른 부담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부산시는 지난 10월 2일 북구 만덕동을 대상으로 시행된 ‘동 단위 특별방역지역 지정 및 집합제한 명령’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만덕동 소재 소상공인을 돕고자 ‘특별방역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대출 여부와 무관하게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추가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북구 만덕동에 있는 3,500여 소상공인의 일시적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계속 검토할 예정이다 함께 협력하고 상생해 경제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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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개관 기념 기획전시… ‘기억_력歷’
부산도서관 개관 기념 기획전시… ‘기억_력歷’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개관을 기념해 오는 4일 개관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기억_력歷 : 기억은 기록되고 기록은 기억한다’라는 기획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의 개관을 맞아 아카이빙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꾸며지며 기록과 기억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시·공간적 공간인 도서관의 정체성을 생각하게 만든다.
아울러 사회적 기억의 복원을 통한 역사의 구성에 대한 작품을 다채롭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작가인 강태훈, 이동근을 비롯해 나현, 이상현, 권혜원, 신미정 작가가 참여하며 개인적 기억, 공간 중심의 기억, 그리고 사건에 대한 사회적 기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억의 복원을 시도하게 된다.
전시는 기억의 기록과 기록을 통한 기억의 복원이라는 두 개의 부분으로 크게 구분되며 강태훈의 ‘열람실 G7 L13’, 이상현의 ‘조선문답’이 전반부에, 권혜원의 ‘기억박물관-구로’, 신미정의 ‘신도’, 나현의 ‘난지도 19-1~5’, 이동근의 ‘좌천아파트 시리즈’ 등이 후반부에 배치되어 영상과 설치 등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덕상 부산도서관장은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억을 바탕으로 제작된 기록이 또다시 기억으로 되돌아간 새로운 기억을 접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부산도서관은 예술에 대한 다채로운 접근 등을 통해 지식정보와 인문정신 함양을 위한 여러 기회를 제공하는 서부산권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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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조기 예약하면~ 관광상품 30% 할인
부산 여행 조기 예약하면~ 관광상품 30% 할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여행 조기예약 30% 할인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환경에서 여행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 여행상품은 투어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으며 부산갈매기 1박 2일 투어 다이내믹 부산 1박 2일 해양레저 체험 투어 엄지척 아주 특별한 하룻 밤, 캠핑카스테이 비행기 타고 가요~ 부산명소 1박 2일 부산명품태교여행 등 부산의 매력적인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담은 여행상품 44개를 선정해서 운영한다.
관광객들은 연말까지 진행되는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 사업을 통해 여행사의 부산 여행상품을 조기 예약 또는 선 결제할 경우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0만원 여행상품의 경우 부산시가 10%인 3만원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인 6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최대 9만원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지난 1월 국제관광도시 선정된 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관광상품을 서둘러 예약해 부산에서 안전여행을 하시길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 관광산업이 조금이나마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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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수산전문 박람회 ‘2020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최
지난해 부산국제수산EXPO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제18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0개국 278개사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교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해외 바이어 온라인화상 수출상담회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비대면 특별 행사를 비롯해 전시행사 온·오프라인 학술행사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온라인화상 상담회는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무역협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LA무역사무소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총 15개국에서 바이어 100여명과 국내 150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롯데마트와 공영홈쇼핑,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티몬, 쿠팡 등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업체, 소셜커머스의 국내 주요 MD들이 참가하는 ‘2020 국내 MD상담회’를 열고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내수경기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B2C 행사도 확대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오는 15일까지 티몬과 함께하는 BISFE 2020 온라인 특별판매전이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티몬에서 ‘수산물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열고 기간 중 판매전에서 수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엑스포 기간 벡스코 1행사장 내에서는 시푸드 드라이브스루도 진행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드라이브스루에서는 조미김, 어간장, 전복 등 30개 품목을 판매하며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에는 1일 1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하는 1만원 할인권도 사용할 수 있다.
전시행사로는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센터관 양식산업관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부산 시어 홍보관 부산명품수산물특별관이 운영된다.
전문학술행사로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하는 수산양식혁신성장심포지엄 제15회 부산수산정책포럼 한국양식기술워크숍과 한국해양개발원에서 ‘수산물 무역환경의 양극화에 대응한 수산물 무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수산물수출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해 유튜브 등을 활용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스타세프 유현수의 쿠킹쇼와 직접 제작한 도시락을 의료진들에게 전달하는 ‘덕분에 도시락 전달’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야외광장에서는 통영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통영수산식품대전이 8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개최 기간, 매일 2시간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엑스포 참가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벡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록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작년과 비교해 이번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국내외 참여업체는 축소됐지만, 침체된 수산기업의 내수경기 회복과 코로나 블루로 위축된 시민 활력 도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