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부산시, ‘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노동 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 설립한 ‘부산노동권익센터’의 개소식이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노동권익센터는 부산시 노동정책의 중추 기구로서 싱크탱크 기능을 수행하고 노동자와 시민들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2021년 설립을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등 전례 없는 경기침체 속에서 취약 노동자들을 위해 앞당겨 문을 열고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강현철 부산지방노동청장,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권한대행 등이 참여한다.
개소식에 이어서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교육청·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부산지역 노동단체 및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부산노동권익센터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용회 부산시의회 의원,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처장, 이남신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 손헌일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부산노동권익센터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동권익센터는 상주하는 노무사 인력을 활용한 전문적인 노동행정 서비스로 어려운 시기에 노동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동자가 대접받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부산 실현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딛는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3
-
부산시, 공공 중심의 촘촘한 아동안전망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발표된 정부의 ‘아동·청소년 학대방지 대책’에 따라 각 구·군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기관 간 협력을 위한 전담기구를 구성하는 등 아동학대 대응에 ‘공공성’을 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21년까지 16개 구·군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48명을 배치해 기존에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해오던 ‘학대조사 업무’를 지자체에서 수행하고 구·군별 학대대응 주요기관으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해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어제는 가정법원,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25개 기관 27명으로 구성된 ‘부산시 아동보호전담기구’의 2020년 1차 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아동학대 대응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선도도시’로서 개편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조사 지원방안 수립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자체 역량 강화교육 개설 민-관 협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다각적인 시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2016년부터 선도적으로 공공의 학대조사와 민간의 사례관리를 분리해 시범 운영해 왔으며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개편 체계의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를 적극적으로 근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3
-
부산시, 수도권 지식서비스기업 등 6개사 192억 투자유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여 개 강소기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부산시와 6개 기업의 투자양해각서 체결, 투자기업 사례 소개, 부산 투자환경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도 참석해 부산시 국가혁신클러스터 투자기업 특화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6개 기업은 수도권 소재 지식서비스기업인 ㈜코리아퍼스텍, ㈜지아이에스21, ㈜이노티움, ㈜피넛테크, ㈜에이치엔에스커뮤니케이션 등 5개사, 부산 소재 제조업 기업인 ㈜대립 1개사다.
기업별 주요 투자계획은 코리아퍼스텍 - 공공분야 DB 구축을 위한 동남권 거점 사업장 신설 지아이에스21 - 공간정보 기반 빅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사업장 신설 이노티움 - 동남권 거래처 확대 및 고객 밀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장 신설 피넛테크 - 온라인 광고시장 확장에 따른 시장 교두보 마련 에이치엔에스커뮤니케이션 - 물류 클라우드 사업 고객 선점을 위한 사업장 신설 대립 - 방위사업 부품 수요 증가와 수출 증대에 따른 생산공장 신설 등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총투자금액은 192억원, 신규 고용 105명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매력적인 정주 여건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인재·기술 중심의 지식서비스기업 투자 최적지”며 “전국 최대,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로 투자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1-03
-
부산시-부산일보사-㈜아파트너, 지역기업 온라인 판로 확충에 힘 모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일보사, ㈜아파트너와 함께 11월 3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온라인 판매 행사인 ‘힘내라 부산, 부산大바겐세일’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아파트너 유광형 대표이사와 지역 식품 판매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힘내라 부산, 부산大바겐세일’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전국 1위의 아파트 소통앱을 운영하는 지역 유망 정보통신기업인 ㈜아파트너와 뜻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비대면 온라인 판매 행사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판매 참여 지역기업을 추천 부산일보사는 판매 홍보 지원 ㈜아파트너는 플랫폼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판매 행사는 아파트너 앱을 이용하는 전국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인기 식품인 어묵, 미역·다시마, 고등어 3개 품목으로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 판매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대면 판매가 어려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판매 품목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약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3
-
부산시, 전국 최초 영구임대아파트 ‘주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 1만여 세대 입주민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주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 긴급재난지원금’은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11개 지구 10,725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10만원씩, 3개월간의 아파트관리비 지원 형태로 지급된다.
영구임대아파트를 소유·관리하고 있는 부산도시공사에서 지원금 전액을 부담한다.
그간 지자체별로 관리비를 일부 보전할 수 있는 조례 등은 제정·시행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보전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와 같은 선제적 관리비 지원은 고정 지출인 관리비 부담을 완화해 가계소득을 증가시키는 취약계층 핀셋형 지원으로 그 시행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위기에 봉착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산세·임대료 감면’ 자동차, 기계 등 ‘업종별 기업 맞춤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 경제대책을 추진 중이며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부산형 뉴딜정책도 착실히 마련해 지역경제 회생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지원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하루빨리 시민들이 예전과 같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3
-
변성완 권한대행,“경제 장기비전 마련으로 미래 부산 청사진 제시할 것”
변성완 권한대행,“경제 장기비전 마련으로 미래 부산 청사진 제시할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월 첫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경제를 반등시킬 수 있는 장기비전을 마련해서 미래 부산의 청사진을 시민에게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변 대행은 코로나19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 경제 반등을 위한 소비진작 및 미래청사진 제시, 코로나 위기 대응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 가덕신공항 건설 총력 대응 등 시 전반 현안에 대해 폭넓게 언급하며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먼저,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 정부의 5단계로 세분화된 방역조치 발표에 대해 공무원들이 철저하게 숙지해서 대시민 홍보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정부 지침의 틀 안에서 부산의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제대책 관련 주제를 논의할 때는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관광 내수 재개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행과 연계해 소비진작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변 대행은 “경제 반등이 가장 중요한 화두”며 “시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장기비전을 마련해서 미래 부산의 청사진을 제시하라”고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여건, 늘어나는 수요 등으로 사업추진이 쉽지 않음을 언급하면서도 “관광마이스 산업의 생태계 지속 유지를 위해 축제·행사 관련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코로나 위기대응 사회적 약자보호 논의에 이르러서는 최근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기간도 11월 6일까지 연장했다고 말하며 “바뀐 기준을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 발굴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했다.
그 밖의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피해는 입었는데 지원은 못 받는 틈새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하라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대응에 대해서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가덕신공항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곳을 주문했다.
결론 도출 후 신속한 진행을 위해 “광역교통망, 산업연계, 경제효과 등이 면밀히 분석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가덕신공항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2020-11-02
-
부산미술관, 전시연계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그간 축소 또는 미운영하고 있던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연계한 것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제공된다.
먼저, ‘중국 동시대미술 3부작 – 상흔을 넘어’와 관련해명지대학교 정창미 교수가 ‘중국 현대미술 읽기’, ‘국제화 시대 중국미술의 위상과 현실’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진행한다.
강좌신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다음으로 ‘빌 비올라, 조우’와 관련된 감상 및 토론프로그램이 전시 기간 함께 운영된다.
시립미술관은 감상프로그램인 ‘우리는 날마다 날아간다’를 통해, 김영하 작가와 마크 테토의 음성으로 담은 ‘빌 비올라 어록’과 ‘빌 비올라 어록’과 연계한 질문을 부산시립미술관 트위터에 공개한다.
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게시물 답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토론프로그램은 11월 7일 ‘2020년 현시대에서 바라본 빌 비올라’를 주제로 인문학, 공학, 철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작품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별도 신청 없이, 전시 관람 사전예약자만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들을 모두 영상으로 기록해 시립미술관 유튜브에 공유할 방침이다.
기혜경 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전시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이 힘들었던 상황에서 벗어나 예술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2
-
부산에코델타시티 첨단지식산업 유치 본격 시동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 분양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서는 부산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의 분양 및 홍보에 관한 사항 지식산업센터 유치에 관한 사항 경쟁력 확보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오후 2시 20분부터 ‘부산에코델타시티 지식산업센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부산시는 이날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도 개최해 지식산업센터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의 집적을 위한 아파트형 공장과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하는 건축물이다.
현재 부산의 지식산업센터는 해운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총 43곳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가 위치한 강서구에는 LG CNS 데이터센터 4곳 등 총 9곳의 지식산업센터가 있으나, 도시 외곽 산업단지에 흩어져 있어 입지 여건상 첨단산업보다는 제조업 공장 위주로 입주한 상태이다.
하지만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지식산업센터에 부산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과 더불어 첨단지식산업을 본격적으로 유치해, 향후 서부산권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선봉장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 등 사업 측 관계자와 건설사, 부동산 개발업자, 금융권 등 지식산업센터 관련 관심 투자자들이 참석한다.
한편 ‘부산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서낙동강, 평강천, 맥도강 등 3면의 수변공간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일과 여가가 공존하는 탁월한 정주 여건의 친환경 복합 수변도시를 개발·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의 중심인 세물머리 지구는 2018년 1월에 정부로부터 미래 스마트시티 모델의 선도적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되어 첨단 혁신기술이 접목된 미래지향적 도시기반을 통한 혁신성장과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각종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에코델타시티 및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부산의 글로벌 잠재력과 지역 산업고도화의 노력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명품 미래첨단산업도시의 조성을 통한 부산경제의 체질 개선과 서부산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에 글로벌 전기차 분야, IT 융복합 분야 선도 기업을 유치하는 등 부산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1-02
-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외국인 시민을 찾습니다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외국인 시민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앞서 수요자 관점에서의 정책개발과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부산시의 국제관광도시 사업추진에 직접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을 제안하고 단위 사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한편 부산 관광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 관광에 관심 있는 외국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국가는 제한 없으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구사 가능자만 선발하고 관광 분야 종사자,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용자, 한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시민은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 관광포털 비짓부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11월 말에 발표 예정이다.
자문단으로 선발되면 연 2회의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단위 사업 추진기관에서 요청 시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연 1회 팸투어와 부산시가 주최하는 각종 축제·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
또한, 활동 우수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부산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수요자들의 정책참여가 꼭 필요한 만큼 외국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02
-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이번 사업에는 지금까지 300여 상가 임대인이 참여해 소상공인과 함께 고통을 분담했다.
시는 이런 분위기를 내년까지 이어가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4차 대상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부산시에 소재한 상가건물 소유주로 임대료를 자율인하하거나 5년간 동결하는 등 상생협력할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착한상가형과 안심상가형으로 구분해 대상자를 모집한다.
착한상가형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임차인을 위해 올해 월세의 30% 이상을 인하하는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재산세 50%와 임대료 인하금액 중 금액이 작은 항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상가건물 소유주가 임대료를 자율인하한다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안심상가형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 중 상가임대료를 5년 이상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대 200만원까지 올해 재산세 전액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이 장기간 안심하고 영업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4차 대상자 모집으로 많은 상가소유주께서 임차인과 상생협력을 위해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