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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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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NHN고도-섬유패션·신발산업협회, 부산 패션 위해 손잡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NHN고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신발산업협회와 ‘부산 섬유패션 및 신발산업 e-커머스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햇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패션산업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내용은 부산 패션산업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지원과 마케팅, 교육 등 부산 패션산업 업계 발전사업에 필요한 사항 등에 관해 협력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전자상거래 정책 수립, 교육 및 비즈니스 사업 지원, NHN고도는 부산지역기업 e커머스 비즈니스 지원,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와 한국신발산업협회는 업계 비즈니스 및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협약에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 전자상거래 기업인 NHN고도는 쇼핑몰솔루션, 웹호스팅, 도메인, 마케팅 등의 정보기술 전문기업이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역량강화사업인 ‘섬유패션아카데미’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진 부산의 섬유패션과 신발산업이 NHN고도라는 국내 최고의 e-커머스 전문기업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신발산업협회의 전폭적인 협력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고 우리 시도 정책을 통해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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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 기본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이기대어귀삼거리를 잇는 저상트램 오륙도선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오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오륙도선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륙도선은 남구 대연동 용소교차로에서 용호동 오륙도SK뷰 아파트에 이르는 총연장 5.15km에 달하는 노선으로 이번에 승인된 오륙도선은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용호동 이기대어귀삼거리까지 1.9km 이며 정거장 5개소와 부산환경공단 내 차량기지를 포함하고 있다.
부산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철도기술 연구사업으로 오륙도선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총사업비는 487억원, 2023년 준공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오륙도선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 의견 청취를 완료하고 지난 4월, 국토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전문연구기관 검토와 중앙 관계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도시철도법’ 제6조에 따라 오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특히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는 첫 트램사업 기본계획으로 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이 ‘대한민국 1호 트램’일 뿐만 아니라 노면전차가 폐지된 1968년 이후 약 50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트램 건설계획 승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트램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륙도선 구축이 한국형 트램의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국내 여러 지자체의 트램 도입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도로에 설치된 매립형 궤도를 따라 배터리 동력으로 운행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무가선 저상트램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대량수송이 가능하며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용 등의 장점으로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륙도선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등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내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오륙도선의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만큼, 후속 절차를 조속히 이행할 것이며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연장구간도 실증노선과 연계해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차량·속도 중심에서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 전환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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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심포지엄 ‘부산역사의 과학적 재발견’ 개최
학술심포지엄 ‘부산역사의 과학적 재발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에 학술심포지엄 ‘부산역사의 과학적 재발견’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부산지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임을 고려해 집합행사 대신 부산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먼저, 본강연은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의 기조강연 ‘고고학과 과학의 시너지–통섭의 현장을 기대하며’를 시작으로 류춘길 한국지질환경연구소장의 ‘동삼동패총의 자연환경’ 김헌석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특별연구원의 ‘동물유체를 통해 본 동래패총과 동래인’ 이광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연구교수의 ‘배산성 집수지 출토 유기물의 자연과학적 분석’ 박정욱 부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연산동 고총고분군의 축조기술 분석’ 등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이어서 정의도 한국문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호필 상주박물관장 유병일 동서문물연구원 유적조사실장 임지영 부산대학교 교수 정인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앞선 주제발표에 대한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고고학적 성과를 다른 학문의 관점과 방법으로 분석·연구함으로써, 부산의 선사와 고대역사에 대한 이해가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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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속예술의 흥겨운 한마당 ‘찾아가는 문화재’ 개최
전통민속예술의 흥겨운 한마당 ‘찾아가는 문화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의 기간 중 부산역 광장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전통민속예술공연 한마당 ‘2020 찾아가는 문화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민속예술공연의 해학과 흥을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 공원에 민속예술 공연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인 공연 일정은 10월 31일 11월 8일 11월 14일 오후 1시~오후 4시 11월 21일 오후 1시~오후 3시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등 부산시 소재 무형문화재 16종목이 참여해, 종목별로 가장 재미있고 흥겨운 부분을 공연한다.
10월 31일 첫 회 행사가 진행되는 부산역 광장에서는 동래지신밟기, 동래야류, 동래고무, 동래한량춤, 동래학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전통예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을 1, 2부로 나눠 진행하고 중간에 현장 방역을 하는 등 관람객과 공연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들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전통예술이 시민들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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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청년의 삶을 위한 특강’ 온라인 개최
부산시, ‘제3회 청년의 삶을 위한 특강’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회 청년의 특별한 삶을 위한 특강’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트콤 ‘뉴논스톱’부터 드라마 ‘내조의 여왕’까지 대박 연출을 이루어 낸 MBC 드라마 김민식 PD가 맡았다.
‘독학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순간 ‘독학’을 통해서 위기를 풀어낸 자신의 이야기를 청년들과 나눌 예정이며 부산 청년이면서 ‘몽땅몰타’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사전신청한 부산지역 청년은 공유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삶특강을 통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인생 멘토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며 희망을 품고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강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니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청삶특강을 랜선 강연으로 진행하며 이번 특강에 이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 전반에 걸친 강연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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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체국쇼핑에 진출하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체국쇼핑에 진출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우체국쇼핑 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부산 전용관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부산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이번 부산 전용 브랜드관을 마련했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전용 온라인 마켓이다.
이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익쇼핑몰 우체국쇼핑을 통해 안정된 품질의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선보여 제품에 대한 접근성과 고객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브랜드관에 입점하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15곳 내외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각 기업 대표상품에 대한 상품구성, 가격설정, 상세페이지 구성 등 전문 상품기획자의 컨설팅을 완료한 후, 10월 말부터 우체국쇼핑의 부산 전용 브랜드관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입점이 완료되면 온라인 프로모션 및 기획전 등을 통해 11월부터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나게 될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브랜드관 오픈으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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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조심기간 본격 돌입… 산불방지 활동 적극 전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원인별 맞춤식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7개월에 걸친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선다.
시와 15개 구·군, 4개 시설공단은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역 내 등산로의 27%인 126곳 193km를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5%에 달하는 12,322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한다.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정비하고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한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한다.
원인별 예방대책을 마련해 산불 사전 차단에도 나선다.
산불확산 및 피해방지 방화선을 설치하고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인접지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
산불감시원 660여명을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통제구역 출입 통제와 흡연 행위·무속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드론 순찰 예방 활동을 통해 비대면 감시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지휘가 이루어지도록 구청장·군수가 현장을 통합지휘한다.
또한, 산불확산 규모와 단계에 따라 진화자원 동원체계와 권역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 등에도 적극 나선다.
마지막으로 원인조사와 사후평가도 강화한다.
전문조사반을 운영해 현장 조사와 감식 활동을 강화하고 경찰서와 합동으로 검거팀을 운영해 가해자 검거와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도 나선다.
신고포상금 제도를 확대하고 관련 통계 일치화 및 분류기준 개선으로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등을 자제해달라”며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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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1시 30부터 ‘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학술대회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우리나라 순수 영화 제작사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조선 키네마 주식회사’의 설립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상영지,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지 등 유독 우리나라 영화사에서 유독 ‘최초’가 많은 유서 깊은 곳이다.
이에 부산은 2014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의 부산 영화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영화도시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써, 제1부에서는 영화의전당 방추성 대표의 ‘영화도시 부산이 걸어온 길’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함충범 교수의 ‘초기 한국영화사에서 부산이 지니는 의미’ 부산대학교 문관규 교수의 ‘1958년 부일영화상은 부산영화사와 한국영화사에 어떤 영향을 줬는가?’ 부경대학교 김남석 교수의 ’부산 로케이션 영화에 나타난 바다의 형상과 그 의미 차이에 관한 연구‘ 동의대학교 김이석 교수의 ‘영화도시 부산의 미래전략’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제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성대학교 강내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대학교 김충국 교수, 부산일보 조영미 기자, 부산영상위원회 양성영 팀장, ㈜케이드래곤 김희영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영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해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영화라고 하는 새로운 문화의 수용 창구였던 부산은 현재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의 영상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가 부산의 영화사를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성공적인 업적들을 항구적으로 이어나가고 향후 ‘영상도시 부산’의 발전방안이 논의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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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 29일 부산 F1963에서 개막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 29일 부산 F1963에서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0한·아세안 패션위크’를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수영구 F1963에서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2001년부터 시작된 ‘프레타포르테 부산’에 이어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2019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권역으로 확장한 국내 유일 우리나라와 아세안 패션업계 대상 최대 행사다.
지난해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해당 국가 패션관계자와 시민이 다양한 패션쇼를 즐길 수 있도록 벡스코에서 대규모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무관중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했다.
총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아세안패션위크TV’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한·아세안 패션쇼’, 부산지역 8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들의 ‘대학패션페스티벌 패션쇼’가 있으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션산업 환경에 선제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아세안 패션발전 디지털 화상포럼’을 열고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패션 네트워크가 단절되지 않도록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패션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와 ‘실시간 채팅 참여 이벤트’ 등 회원가입자와 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회원가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디자이너·모델·스텝으로 현장 스튜디오의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기존 대면 방식의 정형화 된 패션쇼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패션 전문 행사인 한·아세안 패션위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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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온라인 가상전시 선보여
‘2020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온라인 가상전시 선보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 의료관광의 가능성과 코로나19 시대 의료산업의 신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2020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오는 11월 5~6일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된 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돼 치러지며 부산의 주요 대학병원을 비롯해 병·의원, 검진센터, 의료산업체, 관광업계가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다.
행사는 개막식, 온라인 전시회, 온라인비대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심포지엄, 명의초청 온라인 건강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회는 대학병원 홍보관 병·의원 홍보관 의료산업관 등으로 꾸며진다.
올해 초청되는 중국,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71명의 해외 바이어와 그동안 이 행사에 참석했던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온라인에 접속해 전시관 부스를 돌아본다.
이들 바이어는 국내 의료기관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해외 환자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올해로 12회째인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의 핵심 의제는 ‘K-방역과 K-의료’다.
첫날인 11월 5일 오전 11시 부산일보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전 세계에 중계되는 개막식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인 서순남 대표가 직접 디자인해 선보이는 마스크 패션쇼가 펼쳐진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 응급 및 방역·감염 전문가에 대한 의료봉사상 시상식도 치러진다.
오후 2시부터는 의료산업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왕립 동아대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대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관광의 변화와 전망, 비대면 체제, 원격진료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시점에서 의료환경의 변화와 영향 모색 등이다.
K-방역을 활용한 의료관광의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도 구체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리고 11월 5일과 6일 이어지는 온라인 건강강좌는 박선자 고신대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의 ‘대장암 상식 깨부수기’를 시작으로 김태현 부산백병원 유방외과 교수, 최영식 고신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장진석 동아대병원 소화기내과,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신동길 교수 등 8명의 각 분야 최고 명의들이 차례로 나서 깊이 있는 최신 의학 정보를 소개한다.
6일에는 한국형 항노화 임상의학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동남권항노화의학회 포럼도 이어진다.
‘한국형 근거 중심 항노화 임상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K-안티에이징이 태동할 수 있을지를 모색한다.
6일에는 서부산권의 의료관광특구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연세대 진기남 교수와 경기대 손명기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의료계와 관광업계,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관광 특구 지정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인 파급효과에 알아본다.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김진수 대표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일선 현장의 의료인과 방역전문가들의 피로도가 큰 상황에서 의료봉사상 시상식을 통해 이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함께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취소하지 않고 비대면 시대에 맞는 의료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해 중단없는 전진을 시도한 것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의료관광은 부산이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 산업”이라며 “지금 이 시기에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코로나19 이후 도시 간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 의료관광컨벤션을 통해 부산이 부족한 부분을 되짚어보고 준비된 의료관광도시 부산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