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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시선별검사소, 감염 연결고리 차단 역할‘톡톡’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1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가 코로나19 방역망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오늘 기준,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만6,491명으로 그중 4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임시선별검사소 확진율은 0.17%로 수도권의 절반가량이지만, 15개 구·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이 오늘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를 찾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진자 42명 중 2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21명은 역학적 연관성이 전혀 없었다.
특히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21명 가운데 80%가 무증상자인 것으로 나타나 하마터면 놓칠뻔한 지역 내 무증상 감염 연결고리를 조기에 차단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지역사회 내 잠재된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강서구를 제외한 15개 구·군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임시선별검사소가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는 효과가 큰 만큼, 시민분들께서는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즉시 검사에 나서달라”고 전했다.
“다만, 유증상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접촉자로 통보받은 경우는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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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생활치료센터·동구 쪽방촌 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2도를 기록하는 등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로 전국이 얼어붙은 오늘,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과 동구 쪽방촌을 찾아 혹한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 제3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부경대 용당캠퍼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경증 환자가 입원해있는 격리시설로 부산에는 현재 3개의 생활치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직접 생활치료센터 운영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직원들을 만나 “방역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감정이 함께한다”며 “모든 확진환자들이 건강하게 퇴소하는 날까지 건강에 유의하며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구쪽방상담소를 찾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코로나19가 지속해서 확산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한 시기”며 “특히 추운 겨울,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점검을 꼼꼼히 해 쪽방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특히 쪽방주민을 직접 방문해 한파에 대비한 시설 안전 및 난방상태 등을 살펴보았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올겨울 들어 최근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방은 따뜻한지, 사고 위험은 없는지 걱정이 되어 방문했다”며 주민과 환담을 나누었다.
동구 수정동에 위치한 쪽방상담소는 조사, 상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쪽방 주민들의 사회성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 2000년 처음 건립됐다.
현재 부산지역 쪽방거주자는 동구와 부산진구 쪽방상담소에 등록된 921가구로 쪽방 주민 대부분이 고령·장애·질병 등으로 근로가 불가능하고 쪽방주민 83% 정도가 기초생활수급권자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는 실정이다.
시는 현장 상담과 자활사업, 주거 지원 등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인 쪽방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과 사회 정착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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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부족한 부분과 사각지대 찾아 재난지원 대책 마련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아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산시 재난지원금 지원 결정에 대한 배경을 밝히며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부산시 자체 추가지원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변성완 권한대행은 “정부 재난지원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나 사각지대를 찾아서 조금이라도 생계손실을 회복하고 부채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은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
이분들의 피해가 많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드리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하며 부산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결정임을 설명했다.
전체 규모, 대상 등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번 부산형 재난지원금은 영세자영업자 추가지원, 소외된 사각지대 보완, 자금 융자를 위한 금융 문턱 낮추기 등 세 가지 방향을 염두에 두었다”고 운을 뗀 뒤, 2,200억 규모의 세부 지원책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전세버스, 마을버스, 택시 등 준공영제 밖에서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관광·문화예술 분야 등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대책도 마련했다”며 정부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도 세심하게 살폈음을 말했다.
소상공인 임차료 부담에 대해서는 “가장 큰 부담이 그 부분이다.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린다”며 “시나 공공기관 임대에 대해서는 임대기간 6개월을 연장하고 민간의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는 기존 50% 재산세 지원에서 100%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마련했다”고 하며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가장 민감한 질문이었던 “다들 힘든 상황인데 왜 소상공인만 선별지원하느냐는 시민의 반발이 있을 수 있지 않겠나”에 대해서도 소신을 분명히 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직접 피해에 대한 대책이기 때문에 지원 자체에 대한 반발은 없으리라 생각한다”며 “재원이 충분하다면 보편적 지원도 고려해 보겠으나, 한정된 재원상황에서는 직접 타격을 받는 분들에게 먼저 지원하는 것이 순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변성완 권한대행은 “다만, 지금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추가지원이 필요한 영역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올라온 실시간 댓글에는 “부산시 잘하네요”, “부산에 세금낸 게 아깝지 않아요” 등 긍정적 반응이 많았으며. “우짜든지 어려운 분 잘 살펴 도와주이소” 같은 세심한 배려를 부탁하는 문구도 눈길을 끌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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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룹, 이웃돕기 성금 3억원 쾌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친 오늘도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는 부산 향토기업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11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하는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화승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 3억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화승그룹이 지난해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1억원을 기탁한 데 이어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셨다”며 “이웃들을 위하는 꾸준한 마음에 매우 감사드리며 유독 추운 겨울과 코로나19라는 이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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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해수담수화 시설, 지역 특화 실증화 시설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가동이 중단된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 중 일부 시설이 해수담수를 활용한 차별화된 분산형 실증화 센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을 분산형 실증화 센터로 활용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주민들의 공감 없이는 해수담수화 수돗물을 식생활용수로 공급하지 않겠다는 민선7기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산업용수 공급을 추진해왔다.
이에 지난 2019년 4월 10일 울산 산단에 산업용수 공급을 위해 부산시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두산중공업 등 4자간 협약을 맺고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낮은 수요와 경제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첨단산업 유치 등을 통한 산업용수 수요처를 확보하기 전까지 일부 시설을 해수담수화를 이용한 지역 특화 분산형 실증화 센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무협약에는 부산시는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준공과 국가 소유시설의 무상양수 및 부산시 부담 예산 확보에 노력하며 환경부는 분산형 실증화 시설 조성에 필요한 시설개선·운영비 지원과 해수담수 등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테스트베드로 우선 활용토록 노력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시로부터 시설물 관리위탁과 향후 지역 특화 클러스터로 확대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방안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내 물산업은 기업별 연구개발비 비중이 제조업의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에 따른 실증 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글로벌기업과 비교했을 때 기술력 또한 낮아 국내 물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공기업 등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는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이 분산형 실증화 시설로 활용되면, 국산화 기술개발사업과 국책과제 기술개발사업 등의 테스트베드뿐만 아니라 낙동강 통합물관리 중 초고도처리 등 물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와 지역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해수담수 및 초순수 연구개발 테스트베드로 적극 운영해 담수화 플랜트 국가과제 유치에 활용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첨단 기업을 유치하는 발판으로 삼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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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제적 방역에 총력 “부산 택시 안심하고 타세요”
부산시, 선제적 방역에 총력 “부산 택시 안심하고 타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확진자 동선 가운데 택시 관련 동선이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부산시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잠재된 코로나19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부산지역 택시 종사자 약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 선별검사소는 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인 만큼, 검사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진행해 감염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지역 내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 데 이어 지난 4일부터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산업공단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해오고 있다.
앞서 1주 차에는 부산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동부지역 산업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장안·명례·정관산단에서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했으며 총 400여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임시선별검사소와 이동 선별검사소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검사가 필요한 시설과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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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조8,910억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몰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1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계획’을 7일 공고했다.
이는 매년 1월 중후반부터 시작했던 자금지원 시기를 다소 앞당긴 조치로 민생경제 경영자금 부담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방식, 저금리 융자방식, 지역 내 위기업종을 지원하는 특례보증방식 등이며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육성·운전·창업특례자금 3,410억원, 소상공인 임차료특별자금, 모두론 등 5,000억원, 신용보증재단 보증 1조500억원 등 총 1조8,910억원이다.
올해 정책자금의 주요 특징으로는 집합금지·제한업종 전용 임차료특별자금 신설, 중·저신용자 전용 모두론+ 지원대상 대폭 확대, 소상공인특별자금 상환조건 완화를 통한 금융부담 경감, 안전인프라특별자금 신설 등이다.
첫 번째,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집합금지·제한업종 대상 임차료 특별자금을 신설한다.
이는 지역신보 보증서 3건 미만 사용 업체일 경우 대출한도와 무관하게 최대 1천만원 한도에서 중복지원 가능하며 부산시에서 2.8% 이자 전액을 지원해 2년간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금융기관 전산작업 등 준비를 마치는 즉시 1월 말경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포용금융 ‘부산 모두론’은 금융기관 문턱을 넘기 힘들었던 중·저신용등급 전용상품으로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신용점수 744점 이하라면 모두 신청 가능토록 대출제한을 완화했는데 이를 신용등급으로 환산하면 기존 6~8등급에서 6~10등급으로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세 번째, 코로나19 피해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상환조건을 기존 ‘5년 균등분할상환’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추가해 업체가 상환조건을 자금운용 상황에 맞게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 번째, 부산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안전인프라 특별자금을 신설한다.
목재, 유리, 선박건조 제조업 등 재해율이 높은 업종, 고령취업자 재해율이 높은 업종 등 안전취약기업 또는 안전경영활동이 우수한 기업 등에 노후설비 교체 등 필요한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증료 0.2%p 감면, 이차보전 0.8~2.5% 지원 등을 시행한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례 없는 유동성 공급 정책을 펼쳐왔다.
3단계에 걸친 정책자금 지원강화 조치를 시행해왔으며 4차에 걸친 정책자금계획 변경공고를 통해 8,100억원 규모, 15,000여 업체를 대상으로 긴급유동성 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대응해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책자금 지원이 강화된 방역 조치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방위적 자금지원 시책추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경제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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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천2백억 부산형 재난지원금 등 민생경제 대책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추가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혹독한 시기를 견디고 있는 피해업종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가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3가지 방향을 두고 마련했다.
첫째, 집합금지·제한업종에는 추가 지원으로 부담을 한층 더 덜고자 했다.
둘째, 그간 정부와 시 지원에서 소외된 사각지대를 최대한 보완하고자 했다.
셋째,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위해 금융의 문턱을 더 낮췄다.
특히 지난 12월 29일 발표된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연계해 피해보전을 확대하기 위해 추가 지원금을 반영하고 지역 민생현장의 실정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부분을 추가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번 대책의 지원규모는 총 2,200억으로 직접지원 750억원, 감면 150억, 금융지원 1,300억원으로 직접적인 수혜대상만 15만4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먼저, 코로나19 피해업종에 ‘부산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유흥, 실내체육,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11만 곳에 대해 정부지원에 더해 업체당 100만원, 총 110억원을 지원하고 식당, 카페, 목욕장 등 집합제한 8만6천 곳에 대해 업체당 50만원, 총 4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 총 540억원은 시와 구·군이 협력해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매칭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운수업계의 경우 승객감소와 운행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전세버스 기사에게 1인당 100만원 마을버스 업체에 재정보조 등 총 25억원을 지원하고 그간 개인택시에 비해 지원대상에서 소외되었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50만원씩 총 45억을 추가 지급하는 등 형평성을 고려한 촘촘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장기간 피해를 감내하고 있는 지역 관광사업체 및 문화예술인에게 긴급 경영안정, 생계지원을 위해 각각 50만원씩 총 25억원을 지원하고 코로나 진단검사로 일시 자가격리된 취약노동자에게도 진료비와 보상금을 포함해 23만원씩 총 6억4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피해지원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다.
소상공인의 임차료 부담 해소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미 작년 2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6개월분 50%를 감면한바 있는 공공재산 임대료를 올해 6월까지 재차 연장해 3천여 곳에 150억원을 감면하고 착한임대인 운동의 민간 자발적 참여와 확산을 위해 착한 임대인에 대해 건물 재산세의 100%를 시와 구·군이 지원해 생계형 상가 임대인의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특별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임차료 특별융자금의 대출이자 중 1.9%를 1년간 시에서 직접 보전해 집합금지는 대출이자 전액, 집한제한은 0.1~2.1%대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고 집합제한 전용 0%대 특별자금을 100억원 규모로 운영, 기존 대출한도와 무관하게 최대 1천만원 한도로 추가 지원해 정부 특별융자 제외자에게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신용자 보호 부산모두론의 지원대상을 신용등급 9~10등급까지 확대하고 운영규모도 500억으로 확대하는 모두론+를 운영하고 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자금 운영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정책자금을 조성하는 등 유동성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선제 방역조치가 조속한 경제회복의 근본 해법이지만 부득이하게 희생과 인내를 동반할 수밖에 없는 만큼, 부족한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소외된 부분은 촘촘하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가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에 희망의 끈을 이어가기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에 흔들림 없는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추가지원 대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에 맞춰 설 연휴 전에 신속히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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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지역 환경 중 인공 방사능 조사 결과, 이상 없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부산지역 환경 중 인공 방사능 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이상 없음을 밝혔다.
먼저, 대기, 강수, 하천, 먹는 물, 지하수, 수돗물, 약수터 총 33개 지점에서는 세슘-134 세슘-137 요오드-131 삼중수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해수 및 토양에서는 세슘-137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우리나라 해수 및 토양의 평상시 수준 방사능 농도 범위였다.
세슘에 대한 별도의 환경 기준은 없으나, 해수는 X-선 검진을 받는 경우 대비 약 2700만 분의 1, 토양은 3만분의 1 내외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해수 조사 지점별로 살펴보면, 고리원전, 해운대, 광안리, 오륙도, 다대포 인근 해수의 세슘-137은 X-선 검진 대비 약 2800만 분의 1 기장 해수 담수화 시설 관련 조사 지점인 고리원전 취수구, 온정마을, 태종대는 약 2600만 분의 1로 검출됐다.
이는 우리나라 표층 해수의 방사능 농도 수준과 유사한 수치다.
토양의 세슘-137은 X-선 검진 대비 약 3만 분의 1 수준으로 이 역시 우리나라 표층 토양 방사능 농도의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2021년도에도 대기, 강수, 하천, 먹는 물, 지하수, 수돗물, 약수터 등 총 41개 지점에 대해 월 1회에서 반기 1회의 주기로 환경 중 인공 방사능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중 방사능을 상시 감시함으로써, 시민들이 방사능 불안으로부터 안심하고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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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장서 28만 권 확보… 비대면 시대 디지털 자료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4일에 개관한 부산시 최초의 직영 도서관인 부산도서관에 현재까지 장서 28만 권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개관 장서 구입비 30억원으로 도서 전자책 등 비도서 자료를 구입했으며 대부분의 자료를 지역 서점에서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2021년 올해에 책정된 자료 구입비는 6.5억원으로 비대면 이용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서비스를 대비한 장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이 구하기 어려운 고가의 도서 전문서적, 연구기관 보고서 원서 부산 관련 자료, 도서관 연구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확보해 공공도서관 자료확충의 한계를 측면 지원하는 등 지역 자료의 납본도서관이자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도서관이 전자책, 온라인 콘텐츠, 학술 DB 등 디지털화된 자료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도, 부산도서관의 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책이음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통해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비 절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도서관 자료를 공동보존서고에 이관해 같이 이용하게 함으로써, 개별도서관 자료서비스 공간 확보와 도서관 자료의 보존에 이바지했다.
이는 부산도서관을 방문하면 개별도서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자료를 총망라해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이며 개관 전 시민도서관 등 교육청 소속 도서관 자료 약 11만 권을 이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도서관은 ‘부산시 도서관의 도서관’으로서 책 읽는 부산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에도 장서확보와 동시에 전문가, 시민 등이 원하는 비치희망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