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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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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위해 외국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의 온라인 비대면 홍보 기반 구축 및 수출 활력을 위해 ‘해외 홍보용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글로벌 확산 및 장기화로 주요 해외 전시회 취소·연기, 입국 제한 등 중소기업의 수출 어려움이 장기화하고 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부산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어 홍보 동영상·전자 카탈로그 등 지역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고도화 지원을 통해 온라인 수출 마케팅 기반을 구축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부산시는 20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총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이 수출 예정국의 언어로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마케팅용 콘텐츠를 제작한 후 결과물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검토 후 제작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22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에 전자우편 또는 우편, 메디컬ICT융합센터 )으로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위드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 전시회, 온라인 바이어 상담회 등 비대면 디지털 방식의 마케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며 “이번 사업이 부산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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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균형뉴딜 부울경포럼’ 공동 개최
부산시, ‘지역균형뉴딜 부울경포럼’ 공동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0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지역균형뉴딜 부울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균형위, 동남권 3개 시·도 관계자 및 지역 전문가와 온라인 참석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비대면 융합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초광역, 광역, 기초 단위별 지역뉴딜 사례 발표, 비대면 융합방식의 토론·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김호범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손은일 경상남도 지역혁신협의회장, 원희연 부산대 산학협력 중점교수, 정무섭 동아대 교수,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 기획단장이, 온라인으로는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지역뉴딜과 연계한 동남권 균형발전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남권 광역연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뉴딜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내용이 동남권의 공동번영과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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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하나카드㈜, ‘핀테크 산업 육성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0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하나카드와 ‘핀테크 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하나카드 장경훈 대표이사와 핀테크 기업, 소상공인, 상인회, 관광업계 등 대표, 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와 하나카드의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민·관 협업사업이다.
부산에 있는 유망 핀테크 기업에는 다양한 협업 기회가 주어지고 외국인 관광객 소비 촉진을 통해 부산경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시와 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 챌린지’를 통한 외국인 카드결제 데이터 기반 플랫폼 개발·운영 및 글로벌 핀테크 앱 개발 위챗페이 결제 인프라 확대 외국인 빅데이터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공동협력사업인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 챌린지’는 부산시가 조성한 핀테크 허브센터인 U-Space BIFC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다.
최종심사에서 넥솔·아이콘루프 컨소시엄이 제안한 Explore Busan-BTS 사업과 유피체인·바름·지엠씨랩스 컨소시엄이 제안한 멀티채널 거래 시스템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 소액송금, 환전, 간편결제서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두 개의 과제에는 각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 협약사업에 공동사업자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지역 내 위챗페이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도 추진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앞으로 쏟아질 중국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수단인 위챗페이는 월간 이용자 수가 8억 명을 상회하고 1일 평균 결제 건수는 10억 건에 달한다.
또한, 국내 카드사 중에서 외국인 시장 점유율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하나카드는 부산시에 외국인 카드 사용 빅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핀테크 기업은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해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 관광업계는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장경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부산의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와 관광의 재도약으로 부산이 디지털 기반의 금융중심지와 국제관광도시로서 한 단계 더 발돋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협약은 하나카드가 축적한 핀테크 기술과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부산의 핀테크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부산지역 소상공인, 관광업계 등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 양 기관이 여러 방면에서 긴밀히 상호 협력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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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 빛나는 변성완 리더십… 부산 재도약 마중물되나
위기 때 빛나는 변성완 리더십… 부산 재도약 마중물되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현안 과제 해결에 고삐를 바짝 죄는 모양새다.
코로나, 인구난 등 각종 현안에 기민하게 대처하겠다는 변성완 권한대행의 위기 속 리더십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러한 변 대행의 의지가 부산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열린 주간정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시정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조사에서 발표된 부산 인구의 가파른 감소세, 해뜨락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 등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변 권한대행은 “인구문제뿐 아니라 경제,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강조 “부산 미래 비전 달렸다”
이날 변 대행은 각 실·국장들에게 당초 올해 계획했던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성과를 정확히 점검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내년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각 실·국이 단편적인 구상에서 그치지 않고 부산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해 세부적인 실천전략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변 대행은 “계획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배경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앞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계획을 촘촘히 세워 부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변 대행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실국장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나도 보고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을 찾아 뛰겠다”고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코로나19 방역 장기전 마련 박차… 시스템 체계화 주문
해뜨락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세에 따른 대책 마련도 재차 강조했다.
변 대행은 “전국적으로는 감소세라고 하지만, 부산에서는 현재 상황을 무거운 위기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내 가족 일이라고 생각하고 요양병원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방역 장기전’을 언급한 변 대행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코로나에 대응하면서 쌓아온 자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각지대와 문제점을 모두 들춰내서 점검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시그널을 파악하고 시 방역책에 협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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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물고기의 해양자원적 가치와 중요성은?
어린 물고기의 해양자원적 가치와 중요성은?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1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 바다 어린 물고기 기획전 ‘유치幼稚한 물고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난·자치어 표본 200여 점, 골격염색 및 성어 표본 50여 점 등 실물 표본 각종 조사 및 연구 도구 각종 디지털 자료 등을 통해 우리 바다에 분포하는 어린 물고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어린 물고기의 탄생 [2부] 어린 물고기의 성장 [3부] 어린 물고기의 가치와 보호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부]에서 관람객들은 매우 작은 물고기의 알과 어린 물고기들의 형태와 특징을 현미경으로 뚜렷이 살펴볼 수 있으며 어린 물고기를 조사·연구하는 다양한 기관들의 최신 자료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정승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서 최근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어린 물고기의 가치를 상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며 “또한, 관람객들에게 평소 쉽게 보기 힘든 어린 물고기의 실물 표본을 포함해, 다양한 볼거리와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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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 예방 백신 무료접종
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 예방 백신 무료접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핸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핑핸즈’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 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에서는 2018년 시범사업을 진행, 지난해까지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600여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했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 인천 등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올해까지 총 4만 6,100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19일 동구 쪽방상담소, 21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등 2곳에서 의료진이 직접 접종을 진행하고 접종 후 남은 백신은 노숙인 무료진료소에 지원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접종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 결핵검진도 진행하며 접종자에게는 부산 대학생재능기부연합봉사단 및 HF대학생봉사단이 먹거리, 마스크 등을 담아 제작한 ‘행복상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다양한 기관의 재능기부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결핵검진, 백신 보관장소, 폐기물 처리 등 부산시는 제반 행정사항 지원 부산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 파견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는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주관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백신을 후원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바쁜 와중에도 2018년부터 함께한 기관에 감사드리며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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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세탁 분쟁 전문심의 단체 운영
부산시, 섬유·세탁 분쟁 전문심의 단체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그동안 전문가의 심의·조정이 없어 시민 불편이 컸던 섬유·세탁 관련 분쟁 해소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섬유·세탁 관련 분쟁을 심의하는 전문단체를 공모한 결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민간 전문심의단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류나 기타 섬유제품들은 모든 소비자가 사용하는 필수품으로 소비자 분쟁 비중이 높은 품목 중 하나지만, 그동안 부산지역에는 섬유·세탁 분야 관련 분쟁을 전문적으로 심의해 조정해 주는 단체가 없어 관련 분쟁 시 제품의 하자발생 원인 규명 등이 어려워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았다.
동래구에 사는 A 씨는 최근 고가의 흰 재킷을 세탁소에 세탁 의뢰했다가 낭패를 보았다.
세탁물을 옷장에 넣어두었다 입으려고 보니 색상이 누렇게 변색된 것이다.
A 씨는 당장 세탁소로 가서 항의했지만 세탁소에서는 소비자의 보관 과실로 인해 변색이 됐다며 보상을 거부했다.
영도구에 사는 B 씨도 니트소재 스웨터를 세탁 의뢰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크기가 줄어 입지 못하게 됐다.
세탁소에 항의했지만, 사업자는 취급 주의사항에 표시된 대로 세탁했다며 제조사의 섬유 불량 문제이니 의류 구매업체에 보상을 요구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연제구에 사는 C 씨도 구매한 옷을 착용 후 벗었을 때 옷 염색이 속옷에 이염되어 속옷을 버려야 하는 피해가 있었다.
제조사의 염색 불량 품질 하자였던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와 사업자 간 섬유·세탁 분쟁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한 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의류·섬유 관련 소비자 분쟁은 5천 4건으로 이동전화서비스 헬스장 스마트폰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이중 사업자 과실이 2천651건이었으며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소비자책임도 852건에 달했다.
이에 부산시는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를 통해 섬유·세탁 관련 소비자피해를 적극 중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0월부터 월 2회 진행하는 심의에는 FITI시험연구원 부산지원·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한국세탁업중앙회 부산지회·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한국의류시험연구원 지역사업본부의 섬유·세탁 관련 전문 위원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일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섬유·세탁 관련 분쟁을 심의하는 곳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함이 컸는데, 앞으로는 관련 분쟁 심의단체를 통해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들께서도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품에 부착된 취급 주의사항을 준수하시고 세탁 의뢰 시에는 제품의 상태를 확인 후 인수증을 받아두시고 세탁된 제품은 될 수 있으면 빨리 회수해서 하자 유무를 즉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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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변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 이하’ 가구로 되어있는 지원 가능 소득인정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과 최대 1억원의 전세자금 지원 금액을 평균 전세가의 50% 정도로 높여 실효성 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9월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이를 반영해 신혼부부 인정 기간과 최대 대출금액을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이로써 변경된 지원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혼인예정일 3개월 이내~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합산 소득 연간 8천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또한, 전세보증금 대출은 기존 최대 1억원에서 확대되어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은행 전 지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며 대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확대 시행으로 그동안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맞벌이 신혼부부들도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최대 대출금액의 확대로 부산시 평균 전세 가격 수준으로 대출이 가능해져,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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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습침수지역 근본적 해결 방안 강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시 실·국·과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저감 대책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상습침수지역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을 마련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피해 저감 대책을 수립한다.
총 용역 기간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9개월이며 오늘 2차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용역사에서 검토한 침수 위험지역 분석 내용과 침수 우려지 피해 저감 대책 수립내용에 대해 관계 기관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 기후 변화를 고려해 수립한 방재성능목표 강우량을 기준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고지 배수로 배수펌프장, 우수저류시설, 대심도 방수로 홍수 방어벽, 하수관거 단면 확대 등의 ‘구조적 대책’과 주민대피에 활용되는 재해정보지도 제작, 도시침수 관리시스템 구축방안 제시 등의 ‘비구조적 대책’으로 구분해 피해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홍수 발생 시 주민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재해정보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며 “향후 우리 시는 최고 수준의 도시방재 체계를 구축해 폭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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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의 ‘혁신조달’을 위한 밑그림 착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조달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제품의 초기 구매자는 공공이 맡아야 한다’라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혁신조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조달청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혁신조달’이란 공공이 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기술혁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이다.
특히 혁신 시제품 구매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상용화 전 혁신제품을 사용하고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미 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인 ㈜아이플러스원, 노아전자, ㈜비전테크, ㈜에코에어시스템, ㈜샤프고트, 한국환경기계㈜, 민영제지,더지엘, ㈜트렉스타, ㈜한국워터테크놀로지와 부산테크노파크, 남부발전에서 추천한 예비 혁신조달 기업인 지역 대표 기술기업 12개사가 참여한다.
간담회는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제도에 대한 부산지방조달청의 설명,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산시의 혁신조달 활성화 시책 발표 등으로 이어지며 이에 대한 참여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 수렴하고 기업과 기관의 즉문즉답을 통해 지역의 혁신조달기업 지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기술기업들에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성장 및 매출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혁신조달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 또한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