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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신산업 2차 공모 시작…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신호탄
2026-06-25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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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 개최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의전당에서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을 오는 1월 21일까지 상영한다고 밝혔다.
2008년 당시 수영만에 있던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시작돼, 올해로 열두 번째 개최되고 있는 ‘오래된 극장’은 올겨울에도 추억과 감동의 명화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오래된 극장 2020’은 전설적인 흥행작 ‘벤허’와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위대한 거장인 ‘윌리엄 와일러’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초기 명작을 소개하는 ‘젊은 윌리엄 와일러’ 감금된 여인이라는 모티브에서 출발해 걸출한 영화적 성취에 이른 작품을 선보이는 ‘갇힌 여인’ 시인이 주인공이거나 시적 감흥 자체가 영화 감상에 흥미를 선사하는 ‘영화가 사랑한 시인들’ 등 3개 섹션에서 총 20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젊은 윌리엄 와일러’에서는 공작부인 이 세 사람 제저벨 편지 작은 여우들 우리 생애 최고의 해 등 6편의 작품이, ‘갇힌 여인’에서는 레베카 가스등 포획 블루 벨벳 피아노 갇힌 여인 등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영화가 사랑한 시인들’에서는 오르페 호프만의 이야기 닥터 지바고 석류의 빛깔 일 포스티노 토탈 이클립스 패터슨 등 8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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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비대면으로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꿈나무 영어캠프’를 이번 겨울방학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영어캠프’는 2010년부터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영어 학습을 통한 영어구사능력 함양을 위해 운영했으며 올 겨울방학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내년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중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제공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으로 다문화·다자녀가정의 자녀도 포함하며 시는 내년 1월 8일까지 구·군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매뉴얼, 각종 수업자료로 구성된 ‘영어학습 체험 키트’를 우편으로 먼저 발송하고 학생들은 글로벌빌리지에서 자체 제작한 체험실별 동영상강의를 시청하면서 교구 및 워크시트를 활용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개별 학생들의 교육상황을 모니터링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꿈나무 영어캠프’는 매년 800여명 정도가 참여해 왔으며 다른 영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어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합교육을 할 수 없어 부득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지만,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활용한 현장감 있는 동영상강의를 통해 영어 회화를 배우고 체험키트도 직접 만들면서 집에서 재미있게 영어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생들을 위한 신개념 영어캠프로 흥미롭고 즐겁게 영어를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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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입국자 긴급수송 3만명 돌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외유입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부산역에 비상수송지원반을 운영한 지 270일째 만에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역 비상수송지원반을 운영한 지 76일 만에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가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61일째에는 2만명, 270일째에 3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현재까지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는 3만12명으로 이 중 입국자 전용 택시인 두리발을 이용해 수송한 인원만 1만7천160명에 달한다.
자가용으로 수송한 인원은 8천727명이며 구급차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는 등 기타 수송 인원은 4천125명이다.
부산시는 두리발 운휴차량을 이용해 해외입국자 전용 교통수단을 마련하는 등 해외유입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약 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두리발은 해외입국자 특별교통수단으로 코로나19 대응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아울러 비상수송지원반 운영을 위해 그동안 부산시 직원 2천440명과 부산시설공단 직원 1천006명 두리발 운전기사 3천488명과 경찰 1천268명 철도경찰 540명 등 총 8천742명이 동원됐으며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 중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철저한 방역과 입국자 간의 거리두기, 직원들의 개인위생 관리로 2차 감염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만명이 넘는 해외입국자를 수송하면서 단 한 차례도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입국자를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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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엔에프에 35억원 지원… 272억원 신규투자 창출
부산광역시 기장군 반룡리 875-1번지 부산신소재산업단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을 확보해 ㈜엔에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 투자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지원 비중이 높고 건축설비비 일부를 기업에 현금으로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 심의회 최종 통과까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엔에프는 산소공급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Saving Lives’ 실현을 신조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양질의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됐다.
의료용·산업용·가정용 등 다양한 산소공급시스템을 개발, 제품군이 20여 종에 달하며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엔에프는 2020년 6월부터 272억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신소재산업단지 내 건물연면적 7,329.46㎡ 규모 제2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1월 중 1단계 제조시설을 가동하고 2022년 7월에 모든 시설을 준공할 예정으로 8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기존 사업장 건물연면적 대비 5배가 넘는 시설 규모를 자랑하며 주요 생산공정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제조원가를 낮춰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엔에프의 주력 제품인 의료용 자동산소공급시스템은 병원에 비치되는 충전식 고압 산소통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24시간 365일 무정지 연속 가동 성능과 고순도 산소 공급이 가능한 국내 최초 중앙집중식 산소공급시스템으로 별도의 설치공사가 필요하지 않고 기존 산소 배관에 연결하는 형태다.
고압 산소통 대비 경제성과 편리성, 안전성, 확장성 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의료보험수가에 반영되지 않아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는 요양병원 위주로 판매됐으나, 2019년 2월 엔에프의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이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면서 국내 최초로 의료보험수가 반영이 확정됐다.
이에 더해 엔에프는 사물인터넷 기술까지 접목해 산소공급 관리기능이 강화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에프의 의료용 판매 시장이 대학병원, 요양병원, 종합병원 등 4천여 곳으로 크게 확대된다.
에 따라 올해부터 매출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사업장용 등 헬스케어 시장 역시 성장성이 높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힌다.
엔에프는 힐튼·매리어트·포시즌스 등 호텔, 삼성·SK·카카오·부산은행 등 유수의 기업, 대학·교육청 등에 산소공급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영업력을 확대해 가정, 어린이집, 학교, 사무실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 비즈니스도 활발하다.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12개 국가와 2천8백만 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미주·유럽 시장으로도 수출 판로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에프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대기업, 일본 상장기업 등으로부터 연이은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글로벌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엔에프와 같이 사업재편을 통해 신산업에 적극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특성화업종 제도를 운영한다.
대상 업종은 부산시 전략산업, 부산형 뉴딜사업 등을 고려해 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정한 50개 업종으로 엔에프가 속한 헬스케어를 포함해 조선기자재, 파워반도체, 방사선·의과학, 미래차, 게임산업, ICT·S/W 등이다.
해당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부산에 투자하는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10% 추가로 지원한다.
만약 건축설비비에 100억원을 투자하는 경우 기존 투자보조금과 별개로 10억원을 더 지원하는 셈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올해는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기업의 신규투자를 끌어내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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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는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문화글판 봄편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 주소, 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2월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이후 디자인 작업을 거쳐 3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가로 27m, 세로 8m의 크기로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글귀가 선정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문화글판처럼 시민들과 공감·소통하는 부산시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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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손잡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시,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손잡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함께 다음달 1일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낙농업체인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은 평소 지역의 현안과 관련해서 공공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50만 개 일자리 창출, 61조 원 경제효과로 대한민국 경제의 향후 백 년을 책임질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에 동참한다.
대표 유제품인 ‘위너365’에 홍보 디자인을 입혀 고객들에게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도전을 알리고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강래수 조합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라는 원대한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민의 동참이 필수”며 “이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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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의 최고장인 4명을 소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으로 자동차정비 분야 이제훈 씨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올해 3대째 선정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산업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우수 산업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부산시 최고장인은 자동차정비 이제훈 미용 정두심 요리 김봉곤 제과제빵 윤우섭 씨가 선정됐다.
자동차정비 분야 이제훈 씨는 심사위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명장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현장경험과 하이테크 신기술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훈 씨는 1995년 현대자동차 입사 후 25년째 자동차 정비기술 향상과 업계 기술발전을 위해 정진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주 오륜정보산업학교 학생들을 찾아 현장기술 전수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미용 분야 정두심 대학로미용실 대표는 올해 두 번째 도전 만에 부산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숙련기술인으로 선정되는 등 부단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정두심 씨는 1986년 꿈 많은 나이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우를 퇴사하고 평생 직업으로 미용을 선택했다.
1996년 세계적인 미용대회인 뉴욕 IBS대회에 참가해 ‘뷰티플 피플상’과 커트부분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업스타일과 헤어커트 부분에 탁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재능기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요리 분야 김봉곤 씨는 1997년 부산 롯데호텔에 입사해 현재 조리팀장으로 현직에 근무하고 있다.
2004년 최연소 조리 기능장을 취득하기도 했으며 ‘독일요리대회’에서 16년 만에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겨 세상을 놀라게 했다.
독일요리대회는 4년마다 열리며 세계요리올림픽이라 불릴 정도로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대회다.
제과제빵 분야 윤우섭 ‘대한민국제빵왕우섭스토리’ 대표는 30년간 제과제빵 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한국프로제빵왕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명실상부한 제빵왕이다.
우리 밀 발효종을 개발해 제빵에 접목하는 독창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봉사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최고장인 5개 직종에 9명이 신청했다.
신청인에 대해 1차 서류와 면접 심사를 하고 2차 현지실사를 통해 실제 보유한 기술력 등을 평가하고 최고장인 4명을 선정했다.
부산시 최고장인에게는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 최고장인 선정사업은 기능인이 실질적으로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에 최선을 다해 장인으로서 예우를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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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3천 501억원 편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도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예산을 3천501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하락 등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사용료 징수액이 감소하면서 2020년도 3천705억원 대비 204억원이 축소된 규모다.
그러나 하수도 국고보조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58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반침하 대응 중점관리지역 하수관로 정비, 동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등에 대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대비 234억원이 증액된 589억원을 확보했다.
축소된 세입 규모를 고려해 경상적경비는 전년 수준으로 긴축편성하고 세출의 41%를 차지하는 투자사업비 1천467억원은 실소요액에 따른 핵심사업 위주로 편성해 효율적 예산운영이 되도록 노력했다.
분야별로는 2021년도 완공 예정인 동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시설 확충 224억원 하천·연안 수질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증대를 위한 분류식하수관로 신설 640억원 수영 하수처리시설개선 등 하수처리시설 개·보수 146억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457억원을 편성해 수질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19년에 민락동에서 발생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유독가스 유출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시는 올해 전국에서 최초로 ‘공중화장실 배수설비 연결 정비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 데 이어 정비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48억원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장안택지 개발로 발생한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동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등 208억원 하수도 악취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를 위한 30억원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파손된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긴급 하수관로 정비사업 30억원 강우 시 물 고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택적 배수시설 구축에 5억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맨홀뚜껑 정비 3천만원 등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도 하수도사업 특별회계는 시민 밀착형 하수관로 관리가 되도록 편성했다”며 “시민들의 위생적인 생활에 큰 역할을 하는 하수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하수도 경영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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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대상 확대
부산시, 2021년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대상 확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 1월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부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비수급 빈곤층의 실태 등을 고려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가 개선 과제의 일환으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나선 것이다.
먼저, 노인·한부모가족 포함 가구가 내년 1월부터 생계급여를 신청하면 부양 의무자 기준 적용을 제외한다.
이에 따라 수급권자 본인의 소득·재산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부양의무자 유·무와 관계없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그 외 나머지 대상 가구에는 2022년에 전면 폐지된다.
다만, 부양의무자 중 연 1억원 이상의 고소득자와 금융재산을 제외한 9억원 이상의 재산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아울러 구직 촉진 수당 지급에 따른 특례 신설 등으로 기타 재산 기준과 자동차 기준도 완화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재산 기준이 완화되면서 취약계층 지원 확대로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장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신규 및 기존 수급자 수는 전년대비 2만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내년도 생계급여 예산액을 전년 대비 6.6% 증가한 5천181억원으로 편성했다.
생계급여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20년 만에 최저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복지국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취약계층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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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23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은 현재 건설 중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을 직결로 연장해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에서 명지를 지나 녹산공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내용은 총연장 13.47km, 정거장 11곳, 총사업비 1조649억원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무인경량전철로 국비와 시비가 60:40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기본계획 승인과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속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기본계획수립 예산 20억원을 이미 반영한 상태다.
이 사업은 부산대개조 비전을 실행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강서지역의 대중교통망 확충으로 시역 내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중심축으로 녹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1호선,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과 연결돼 명지국제신도시 등 강서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 및 대중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서부산권 개발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서부산권의 급격한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