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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 ‘2020 세계평화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0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2020 부산유엔위크’의 메인행사다.
‘모두가 함께하는 평화도시’를 슬로건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SDGs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제1부에서는 국제 평화의 도시 부산 가입 선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 발전 목표와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유엔 재임 시절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제시해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참여를 끌어낸 바 있어, 이번 기조강연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올해 유엔75 파트너 시티로 선정된 부산시가 지방정부로서 평화, 경제,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실천과제의 선언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김숙 전 유엔대사를 좌장으로 프랭크 코우니 문태훈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이준승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심보균 송진호 박석범 권원태 등 패널 간 토론도 펼쳐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계평화포럼은 부산유엔위크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뜻깊은 행사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질서와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며 “부산시는 지구촌 기후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유엔의 핵심가치를 담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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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생혁신포럼’ 개최… 대기업-창업기업 간 협력사업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공동 기술개발 및 다양한 정보교류 그리고 상호 협력을 위해 한컴그룹, 동원F&B, 포스코 등 대기업 3사와 창업기업 대표, 투자자,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제4회 부산 상생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업기업과 대기업과의 협력사업 발굴을 주제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누리 사업 소개 및 협업 성공사례 발표 대기업 3사의 상생협력 제안 및 관련 창업기업 기업설명 토크콘서트 자유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한컴그룹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동원F&B는 수산가공품, 건강기능식품, 펫푸드 등의 분야에서 그리고 포스코는 철강재 분야에서 협업 제안을 한다.
또한, 창업기업 기업설명에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초고해상도 건축 파노라마view 프로그램 개발 업체 ㈜에이디 하이브리드 드론/무인시스템 개발 업체 로보프렌 지능형 재난안전 시스템 개발 업체 ㈜커니스 발효흑삼 개발 업체 함초록 자반 고등어, 고갈비 등을 제조하는 ㈜신호씨푸드 등이 참여한다.
부산 상생혁신포럼은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 중견기업 담당자나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상생혁신포럼을 통해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대·중소·중견기업과 혁신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협력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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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패패부산,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이브리드 전시체계 도입
2020 패패부산,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이브리드 전시체계 도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유일의 국제신발·섬유·패션복합전시회인 ‘2020 패패부산’을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생으로 예년과 다르게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패션마켓으로 이원화해 진행한다.
특히 올해 달라진 점은 코로나19로 대응해 비대면 경제활동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개막식은 온·오프라인 병행한 방식으로 Zoom으로 연결된 20여명의 온라인 참석자와 현장에 참석한 10여명 내외의 주요 관계자와 함께 시작하며 같은 시간 F1963에서 개최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와 라이브 이원중계로 유튜브 채널 송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참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디지털, 비대면 시대의 소비 경향을 반영한 라이브커머스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매년 3일간 열리던 행사 기간을 참여기업의 매출성과를 높이기 위해 주말까지 판매행사를 확대해 4일간 진행한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이틀간 6건이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154개 기업과 12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한다.
특히 글로벌 신발바이어 온라인 수출대전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칠레, 이집트 등 11개국에서 8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부산 기업들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유명 신발, 패션 브랜드 기업들을 초청해 지역의 원부자재 기업과 상생을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담회’도 열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세정, 파크랜드, 콜핑 등을 비롯해 패션그룹 형지, K2, LS네트웍스, 롯데홈쇼핑, CJ오쇼핑, 인터파크, 쿠팡 등 국내 30여 굴지 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여해 철저한 방역 속에 지역 기업들과 1:1 대면 상담을 가진다.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 기간 6건의 라이브 커머스도 동시에 진행된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국의 왕홍을 초청해 지역의 패션 뷰티 제품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국내와 중국에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는 구매력이 높은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트랜디하고 개성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국내 전자상거래 대표기업인 NHN고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신발산업협회와 함께 ‘부산 섬유패션 및 신발산업 e-커머스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패션산업 업계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힘을 모은다.
주말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을 위한 패션마켓이 열린다.
파크랜드, 트렉스타, 학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부터 패션 신진 디자이너, 경력 재개발자, 청년 창업자까지 170여 개사가 참여해 판촉행사를 벌인다.
신발섬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신발커스텀체험, 신발열쇠고리 만들기, 티셔츠 프린팅 등 평소에는 접하지 못하는 이색적인 체험행사와 마술, 저글링, 칵테일쇼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신발섬유패션 제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계의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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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11월 6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급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의 지원요건이 대폭 완화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부산시는 정부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신청 기간도 당초 오는 30일에서 다음달 6일까지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먼저, 위기 사유 유형이 추가됐다.
기존 지원대상인 소득감소 25% 이상인 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이 감소한 자와 코로나19 이전 대비 사업소득이 감소한 자 등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에 대해서도 생계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또한, 사업자가 근로소득자 또는 근로소득자가 사업소득자로 변경된 경우처럼 소득감소 유형 변경으로 인한 소득 감소자도 포함해 신청대상도 완화됐다.
신청서류도 간소화된다.
국세청 등 공적 자료 외에도 통장 거래내역 등을 통해 객관적 자료가 확인 가능한 경우, 별도 소득감소 신고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일용 근로자 및 영세 자영업자 등 소득감소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로 인정한다.
온라인 및 현장 신청 모두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신청의 경우,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위기가구 생계지원금은 소득감소 25% 이상자를 우선 지급하며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긴급생계지원금 요건이 완화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들이 다소나마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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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영·금융 상담회 개최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영·금융 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 및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경영·금융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민간 금융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향상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투자의 원활한 진행과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잠재적 우량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금융을 보증, 융자, 크라우드펀딩, 투자로 구분하고 영역별 사회적금융 지원·투자기관, 재무회계 전문기관, 사업구조 관련 경영컨설턴트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조달 교육, 투자·금융 컨설팅, 재무·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초기 단계 사회적경제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점검과 개선을 위해 다양한 경영컨설턴트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원활하게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지속해서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회적금융 부스트 업, 재무진단 오픈 업, 사회적금융 매칭 미팅 Meeting, 비즈니스모델 체인지업(사업구조 점검 및 개선 상담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시는 상담회 후속 조치로 필요 시 기관 투자 및 지원을 연계하고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과 협업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민간금융시장과 연계를 통한 자금지원, 판로 확대 등 경영 건실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상담회가 경영 건실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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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한 부산, 어떻게 만들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향후 5개년의 저출산 정책 도출을 위한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 수립 연구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 부산,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문정희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의 ‘연구내용 발표’와 전영주 신라대학교 복지상담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 온라인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토론에는 정종민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영미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변정희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상임대표 황인경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장이 참여해 부산시 저출산 대책에 대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생중계되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에 대한 의견 등을 실시간 채팅창에 올릴 수 있다.
부산시는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물론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수렴한 관계기관, 시민들의 의견도 반영해 내년 초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지금까지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했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삶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인구구조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우리 시의 생존과 발전,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다 함께 부산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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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예명장의 우수작품과 전국공모 수상작을 한 자리에
대상 수상작품 – 한태수 작가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제4회 부산공예명장전’ 및 ‘제3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의 주제로 시민들에 선보이는 ‘제4회 부산공예명장전’에는 부산시공예명장 14인의 고품격 공예작품 40점이 전시된다.
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발굴·저변확대 및 공예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예명장을 선정해 왔다.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인증패를 수여하고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만원의 개발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총 15명의 공예명장이 선정되어 지역공예 기술발전 및 지역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형 공예문화상품 개발 장려 및 판로개척 도모를 위한 ‘제3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에는 6개분야 총 81작, 710점이 출품되어 심사를 통해 총 30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대상 은 목칠분야 한태수 작가의 ‘달맞이)’, 금상은 섬유분야 조하연 작가의 ‘산복도로 르네상스’, 은상은 도자분야 박미애 작가의 ‘Utopia of ‘감천문화마을’’ 및 금속분야 표혜진 작가의 ‘영도대교1934’가 선정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예산업의 세계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산시를 알리는 문화적 브랜드를 구축하는 교두보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예인들의 장인정신과 열정이 담긴 부산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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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추진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명 ‘민식이법’ 등으로 교통안전 법규가 강화됐다에도 어린이 교통사고는 생활영역 전반에서 매년 500건 가까이 지속해서 일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강화된 안전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요인별 분석을 토대로 해 총 5개 분야 15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 장비 725대를 신규 설치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차량 속도가 시속 30km/h를 초과하는 38곳에 대해 도로 기능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연간 5개소 이상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교통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합동으로 보행 안전 지도에도 나선다.
노인일자리사업과도 연계해 어르신 교통지도 인력 약 1천 명도 배치한다.
보도가 협소하거나 미설치된 학교는 지자체 소유 부지와 교육청 소유 부지를 교환해 보행공간 확보한다.
실제로 보행공간이 협소했던 연제초등학교가 이러한 방식으로 통학로가 확대됐다.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도 추진한다.
반기별로 경찰서 지자체, 공단 등이 합동으로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11월부터 통학버스 신고대상이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되면서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도 신고대상에 포함되어 관계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차장 안전시설을 강화한다.
지난 8월부터 초등학교 정문 인근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주민신고제가 본격 운영 중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승용차 8만원 승합차는 9만원 등 일반도로의 2배 수준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전체 269면도 올해 말까지 폐지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9월까지 212면을 폐지한 데 이어 남은 57면도 폐지에 나선다.
경사진 주차장의 안전시설을 강화하도록 한 ‘주차장법’ 개정으로 인해 올 연말까지 시역 내 총 178곳의 해당 주차장에 고임목 비치, 안내표지판 설치 등도 완료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어린이 교통 안전교육은 현재 교육부 고시에 의거, 초등학교는 11차시 유·중·고등학교는 10차시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시는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장을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정 중심 안전교육에도 나선다.
학교 주변 사고가 잦은 곳과 관련 법령 등을 통신문으로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가장 크고 중요한 책무”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시민들께서도 어린이 보호를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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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도 동남권 기술장터’ 개최… 산·학·연 협력 강화
2020 상반기 부산 기술장터 상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2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동남권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동남권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0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이며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들에 전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부산연합 기술이전사업지원센터 사업단, 창원 TMC 사업단 그리고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총 11개 기관이 공동주최한다.
시는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의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해 전국 37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1,300여 개의 기술과 기술소개자료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기계·소재, 전기·전자,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 1:1 상담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신청자만 1:1 매칭 상담할 수 있다.
매칭 시간 분산으로 대규모 인원 집결을 방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담회로 부산 중소기업의 기술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전국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전·보급될 것”이라며 “기술사업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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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8개 광역단체장, 코로나19 위기 공동대응 합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7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후쿠오카경제협력사무소에서 ‘한일해협 시·도·현 지사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의 굳건한 유대감을 통해 위기 상황 극복을 하자는 공감대 형성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의 부산, 경남, 전남, 제주특별자치도, 일본의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야마구치현 등 8개 시·도·현 단체장이 참석한다.
주제는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코로나19 방역 등 대응사례 및 현안과제’이며 시·도·현별 사례발표와 공동성명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전방위적인 방역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역-경제 투트랙 정책 등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세계 최초 이동형 선별진료소 개발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국제표준 제정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이바지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해외유입이 많은 관문 도시지만 철저한 방역 등으로 해외입국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사례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 각자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협조한 덕분”이라며 “최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로 인해 부산시민들의 걱정이 많다.
이 자리를 빌려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며 한-일간 투명한 정보공유와 함께 국제사회의 의견이 존중되는 해결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일해협지사회의’는 매년 양국 각 도시가 서로 돌아가며 ‘윤번제’로 개최하고 공통주제 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주요 시책정보 공유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992년 한일해협지사회의가 출범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중단된 적이 없을 정도로 한-일 양국 ‘우호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