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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탄생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인 ‘B PA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 PASS’ 명칭은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부산 규제자유특구’와 핵심 기능인 패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비스를 대표하는 Belief, Benefit, Better Life를 비전으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출범식 이후, 1년여간 물류, 관광, 공공안전, 디지털바우처 등 4개 특구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인 B PASS를 추진해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출시를 알리고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출시행사를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행사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소개 및 시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행사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퀴즈쇼, 경품추첨, 상품할인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예정되어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 참여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하고 사전등록을 통해 2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사전등록은 서비스 링크로 접속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블록체인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1인 1전자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며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이며 향후 특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민간과 협업해 ‘블록체인 도시, 부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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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코로나·경제 엄중, 대개조 신속 추진으로 미래 준비해야”
변성완 권한대행“코로나·경제 엄중, 대개조 신속 추진으로 미래 준비해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월 마지막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상황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인지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부산 미래 청사진을 공고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10월 마지막 주 주요 현안 보고 부산대개조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변 권한대행은 먼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주춤하지만, 언제라도 특정 집단과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나올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각급 학교 전면 등교, 전시장 재개 등 가을철 이동이 증가한 만큼 경계가 느슨해지지 않을 것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지속가능하고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부산형 방역체계’를 조만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의 경제 위기 역시 엄중한 상황이며 권한대행 체제에서 현상만 유지할 것이 아니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제시해 줄 것도 당부했다.
특히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부산북항통합개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도시 조성’ 등 부산대개조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부산의 확실한 미래 청사진을 만들 것을 강조했다.
당장 오는 29일에는 경부선 직선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변 권한대행은 “관련 현안 보고회를 통해 기존 사업 방법과 새로이 제시된 대안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비교 분석할 것”을 주문했다.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와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의 유치기획단이 만들어졌지만, 부산시가 더 적극적으로 ‘붐업’해야 함”을 강조했다.
붐업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민간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민생현안도 점검했다.
부산시는 독감 예방접종은 정부 기조에 맞춰 일관성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이슈인 전셋값 상승과 전세난의 경우, 정부 정책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부산시 차원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전세 가격 추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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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패션과 ICT가 융합한 의류제작 ‘잰맞춤 생산매장’ 탄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패션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정장을 원스톱으로 주문-제작할 수 있는 ㈜파크랜드의 맞춤형 남성정장 매장인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스피드 팩토어’가 26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단일 매장에서 주문-제작-유통이 가능한 파크랜드의 생산시스템에 부산의 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정장의 제작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3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스피드 팩토어다.
개소식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한다.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시범매장은 지난해 4월 ‘Within 24, Show your style’라는 이름으로 동대문에서 최초 개장해 시범 운영했고 올해는 민간 주도로 부산 파크랜드 반여점에 2호점을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소재 대학교 취업준비생 및 현장실습생 7명에게 가상의상 제작과정을 체험하도록 하고 주문한 맞춤정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마련한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스피드 팩토어 시범매장으로서 제조환경 개선과 생산성 제고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 확산을 통해 국내 패션산업의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패션업계에도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른 시일 내에 패션업계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패션산업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K패션 디지털 전환 포럼’을 구성해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실행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문을 연 스피드 팩토어 시범매장이 저가 중국제품의 시장 잠식,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침체한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부흥과 관련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이 다시 명실상부한 섬유패션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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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구주택총조사 모바일로 참여하고 경품도 받으세요
2020 인구주택총조사 모바일로 참여하고 경품도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비대면 조사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며 5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조사는 먼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PC·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로 국민의 20%를 표본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는 현장조사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는 10월 23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조사대상 가구 중 5만8천 가구가 참여했으며 모바일 참여가 66%로 가장 높고 PC 23%, 전화조사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이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조사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전화조사도 콜센터와 구·군 상황실을 통해 이루어져 참여율이 높았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 비대면 조사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통계청에서는 참여한 가구 중 전국 40,000가구를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한편 부산시는 통계청 경품을 받지 못한 부산의 가구 중 2,020가구를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나와 내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통계”며 “국민대표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참여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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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2020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2016년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는 지역대학생 6,000여명에게 약 4억6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대학생 5,250명에게 3억8천만원 정도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주소지 관계없이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으로 2016년부터 2020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실행자 중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 이하인 자이다.
지원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으로 2020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며 부산시 홈페이지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대학재학 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12월경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대학생을 위해 기숙사비 지원 등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재 유입 및 지역인재 정주를 위해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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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을 담을 것인가?”
“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을 담을 것인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대개조 핵심 사업인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경제 분야 전문가 토론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북항 일원 개발은 배후 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못지않게, 유휴부지에 대한 도시계획 차원에서의 장기개발계획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북항재개발사업, 무엇을 담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북항 재개발지의 해외 투자유치, 기업 유치방안 등에 대한 고민을 풀어나가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부산대개조는 시민의 힘으로 추진한다’라는 기조에 따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사전의견을 접수하고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전문가 토론회는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시민의 여가뿐 아니라 일자리가 넘쳐나는 북항으로 만들어 일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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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혁신의 회랑’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혁신의 회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파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28일 오후 5시에 ‘부산-세마파 철도부지 재생 혁신 공동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개회사 상드린느 모레 세마파 사장의 인사말씀 [발제 ] 프랑스 파리의 ‘철도부지 재생사례, 파리 리브고슈 프로젝트’ [발제 ] ‘부산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에 따른 쇠퇴지역의 혁신의 회랑조성’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부산 북항에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와 더불어 경부선 철도부지를 혁신적으로 활용해 도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주제발표에서 프랑스 파리뿐만 아니라 호주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파크 런던의 킹스크로스 센트럴 등 철도 공간을 창의적인 도심 공간으로 만든 해외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이 겪고 있는 철도시설로 인한 도심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바로 기존 도심 철도 노선을 지하 구간으로 직선화하고 기존 철도부지에 ‘혁신의 회랑’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도 진행된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후 영국 런던대학교 교수와 정진규 미국 워싱턴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은 유튜브 ‘Lee convention Youtube Channel’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중계는 한국어, 불어, 영어의 3개국어로 동시 통역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부산대개조’의 핵심 사업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 시는 고립과 단절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분리된 것은 이어주고 정체된 곳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단계별 도시계획’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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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위한 교육환경 함께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지난해 4월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미래교육 4개년 비전을 수립하는 등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시는 교육청과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추진을 위해 3개 분야 9개 주제별 25개 세부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으며 오늘 그 추진실적에 대한 중간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경계 없는 협력을 다진다.
오늘 협의회를 통해 시와 교육청은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온라인 개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관련 협력 요청 혁신 창업문화 확산 시-교육청 협력 강화 공공도서관 그린 리모델링 신규사업 추진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설립·운영 협조 2021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협의도 진행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과 부산시는 코로나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와 교육청은 그동안 쌓은 신뢰와 협력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위기도 지금껏 잘 이겨내고 있으며 오늘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추진에 대한 중간 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시와 교육청의 경계 없는 협력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과 교육행정의 상호협력 및 아이들의 안전한 부산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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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 부산 개최… 아시아 7개국 참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스타트업 엔젤투자를 위한 국제행사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과 부산 창업기업 TIPS 선정을 위한 투자설명회 ‘TIPS IR in Busan’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ABAF는 엔젤투자자의 국내·외 저변확대, 해외 엔젤투자 네트워크 구축, 각국의 유망 벤처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ABAF 회원국을 순회 개최하며 부산은 2016년 서울 개최에 이어 우리나라 2번째 개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역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 호주, 중국, 뉴질랜드, 인도, 싱가폴, 스리랑카 등 총 7개국의 ABAF 대표, 투자자, TIPS 운영사,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개최지 부산을 소개하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의 축사가 진행되며 이어서 ABAF 의장인 호주 대표 Jordan,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의 환영사로 행사의 개막을 알린다.
이날 키노트 스피커인 오종훈 대표는 부산 태생의 선보공업이라는 중견기업에서 파생된 전문 투자기관인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시아 엔젤투자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ABAF 회원국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7개 참가국의 투자자 대표가 각국의 엔젤투자 동향 및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한국 대표로는 부산대표 TIPS운영사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가 발표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각 참여국에서 2개사씩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를 하며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ABAF 행사 종료 후, 바로 이어서 ‘TIPS IR in Busan’이 진행된다.
TIPS 운영사가 심사위원으로 자리하며 부산 지역 우수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를 통해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발표 이후, 심사 결과에 따라 3개 기업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한국엔젤투자협회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창업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엔젤투자는 자금확보뿐만 아니라 엔젤투자자라는 멘토를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며 “부산시는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을 발판삼아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와 협업해 대한민국 벤처투자생태계 발전의 한 축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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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 신기술 업무 유공 포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제18회 건설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 신기술 유공기관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설 신기술은 전문기관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기술로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산하기관, 신기술개발자에게 총 25점의 정부포상 및 국토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부산시는 건설 신기술 활용과 보급을 위해 전국지자체 중에서 앞서 2011년에 ‘부산광역시 건설 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매년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건설·교통 신기술 전시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신기술 홍보와 적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전국 최초로 부산업체에서 연구·개발한 건설·환경 신기술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하면서 관련기관 및 건설협회 등에 지역 건설 신기술을 공사에 우선 적용하도록 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11월에 국토교통부와 함께 부산시 발주청을 대상으로 ‘건설·교통 신기술 우수 성과물의 촉진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발주기관에서 더욱 쉽게 건설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설 신기술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