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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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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주한미국대사 만나 현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주재하는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22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6.25 전쟁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행사와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참석 등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으며 저녁에는 변성완 권한대행 등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대사관 관계자 외에도 이현 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민·관·학을 아우르는 참석자들이 부산과 미국에 관련된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9월 부임한 주부산 미국영사관 신임영사 소개를 비롯해 부산-미국 도시 간 교류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변성완 권한대행은 부산의 경제 현황을 소개하며 새로운 성장의 전기가 필요한 시점에서 꼭 필요한 두 가지로 24시간 운영하는 공항 건설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강조했다.
그리고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필수적인 미55보급창 이전에 관련해서도 주한미국대사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미국의 수많은 국군 장병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협조해야 할 일이 많으며 특히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가 절실하다.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며 부산과 미국 도시의 우호 관계 증진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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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그 시대 부산을 담다’
복천동 소뿔모양 손잡이 항아리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10월 23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0년 특별기획전 ‘변한, 그 시대 부산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금까지 발굴된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과 유물을 정리하고 그 연구성과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삼한시대 부산에는 동래지역을 중심으로 변한 12국 중의 하나인 변진독로국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는 널무덤과 덧널무덤 등 무덤의 규모가 커지고 많은 껴묻거리를 함께 묻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와질토기가 생산되고 무기, 공구, 농구 등 다양한 형태의 철제품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때 생산된 철은 이 지역의 사회경제를 성장시키는 기반이 됐으며 이후 가야 문화를 발전시키는 촉진제가 됐다.
지금까지 발굴된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은 동래지역의 온천동, 복천동, 내성, 낙민동 유적 금정지역의 노포동, 구서동, 두구동 유적 기장지역의 방곡리, 가동, 동백리 유적 영도의 조도패총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널무덤과 덧널무덤에서 출토되는 각종 와질토기 둥근고리 큰 칼, 고사리무늬 미늘쇠 등 철제류 노포동 유적 유리옥 장신구 낙민동 100번지 유적의 골각기 등 대표적인 삼한시대 유물 200여 점이 공개된다.
또한, 널무덤과 덧널무덤의 형태를 보여주는 자료와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분포와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도 영상으로 제공된다.
전시 관람은 전시 기간 내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박물관 또는 유튜브 복천박물관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해련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 원류인 변한시대 유물을 한자리에서 보고 500년 이상 계속되었던 그 시대 문화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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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의 역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
부산시민공원의 역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부산시민공원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관련 역사를 살펴보는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 체험은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 퀀셋 막사, 미군 숙소, 경마 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 학교 등 다수의 역사유적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 활용 모습을 살펴보면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에도 참가해 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며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8명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진행된다.
체험 참가비는 무료다.
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 관장은 “부산시민공원에 남아있는 다양한 유적의 답사를 통해, 많은 학생이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를 학습하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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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온라인 여성 취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0 부산 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노동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과 안정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여성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비대면 화상 면접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오늘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가까운 ‘지역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2020 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후 기업이 1차 서류합격자를 선발하고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화상 면접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에는 새로운 채용 방식으로 떠오르는 ‘인공지능 면접체험관’, 직무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컨설팅해주는 ‘취업 컨설팅’ 등 비대면 전형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진성산업, ㈜씨넷, 세계식품 등 지역 내 17곳의 건실한 기업이 참여한다.
향후 여성문화회관은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기관 간 동반자 관계를 계속 유지·강화해 화상 면접 등을 정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일화 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을 부산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이번 온라인 여성 취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여성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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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15개 팀 최종 본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0월 23일에 전국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한 결과 14개 시·도에서 137개 팀 506명이 신청했고 서류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해 비대면 영상 심사로 예선전을 치렀다.
지난 15일과 16일에는 50개 팀의 아이디어 발표 영상을 심사해 본선에 진출할 15개 팀을 결정했다.
이후 본선 진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본선 대회 발표 준비를 했다.
부산시는 본선을 치를 15개 팀에 총 2,350만원의 시상금을 주고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상 1개 팀에는 부산시장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높인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는 무박 2일 동안 60개 팀 200여명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 50여명만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행사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부산창업 유튜브에서 대회 진행과정을 생방송으로 송출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해도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커톤 형식의 행사에 타격이 있을 것을 우려했지만, 비대면 예선 방식을 통해 오히려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학생이 참가해 창업도시 부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누구라도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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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
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운수 종사자들은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방식이 집합교육에서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기기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어 교육 이수율이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교통문화연수원, 일반화물·개별·용달화물운송협회 등 4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화물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방안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배움터’에서도 교육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편리함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배움터란,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SOC시설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장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일상화’ 속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디지털 교육 및 문제해결의 장이다.
현재 부산지역 디지털배움터는 109곳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10월 말 3일간의 시범 교육을 거친 뒤, 11월 본 교육과 12월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5개 기관 간 협업이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결실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성공사례도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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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이끄는 지역혁신, ‘부산 청년과의 대화’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8월 청년기본법 시행 이후 본격적인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시행에 맞춰 중앙정부와 청년사업 연계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역청년의 의견을 정부의 청년정책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오늘 오후 3시 영도 무명일기에서 부산 청년 20여명과 ‘부산 청년과의 대화’의 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청와대 김제남 시민사회수석과 김광진 청년비서관, 행정안전부 이재관 지방자치분권실장,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청년의 고민과 삶에 대해 소통했다.
한편 정부는 현재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며 수도권과 지역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삶을 탄탄하게 지원하기 위해 오늘 나눈 소통과 공감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청년과의 대화에 앞서 2020 부산시 청년정책 성과와 방향 지역에서 일하고 놀고 살고 향토기업과 주민, 청년이 함께하는 경제공동체 청년거버넌스 활성화로 청년참여 확대의 순서로 청년활동 및 청년주도의 지역혁신 사례발표가 있었다.
사례발표에 이어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일자리 부족 문제와 활동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려움, 자립의 막막함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리빙랩 등 청년정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이 경험을 들려주기도 했고 다양한 의견을 더 모아낼 수 있는 공론의 장과 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 등 열띤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이어졌다.
이에 김제남 시민사회수석은 “오늘 나온 이야기들을 잘 수렴해서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토록 할 것이며 청년이 주도적으로 사회에서 역할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으며 김광진 청년비서관은 “수도권과의 격차를 좁히고 지역 청년들이 보다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불균형을 완화하는데 청년정책이 그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재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청년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가감 없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오늘 이야기를 거름 삼아 청년이 안심하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며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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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그린트러스트,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내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에이펙 나루공원에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방추성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의 숲 조성행사는 영화의전당과 인접한 지역에 부산영화제를 기억하기 위한 장소를 만드는 동시에, 기후 위기에 영화인들이 솔선해 나무를 심음으로써 녹색도시 부산 조성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 행사에서는 느티나무와 먼나무 등 총 4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변성완 권한대행과 관련 단체장들이 공동으로 1주를, 올해의 초청 영화인으로 선정된 윤제균 감독과 최희서 배우, 유준상 배우가 각 1주씩을 식수한다.
앞으로도 매년 APEC나루공원과 영화의전당 주변에 기념식수가 이어져 영화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수가 이루어지는 APEC나루공원은 수영강변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 강변공원으로 영화의전당과 마주하고 있고 시민들의 접근도 쉬워 영화의 숲 조성으로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께서 나무 심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늘 울창한 녹음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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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택SOS 보수기동반’ 임무완료
부산시 ‘주택SOS 보수기동반’ 임무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 구성한 ‘주택SOS 보수기동반’이 지난 9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주택보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각 협회는 지난 8월 31일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 주택보수 지원을 위한 ‘주택SOS 보수기동반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이 협약에 따라 ‘주택SOS 보수기동반’은 지난 9월 3일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발생한 주택 침수, 파손 등의 피해를 자력으로 복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선정해 이들의 주택 5곳에 대한 긴급 보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노후화가 심각해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붕괴 우려가 있고 비가 새는 외벽과 지붕을 개량·보수하고 침수와 누수가 반복되어 생긴 곰팡이를 제거한 후 도색·도배하고 장판과 창호를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주택보수를 지원받은 시민들은 “그동안 주택 외벽이 갈라져 불안했는데 이번 보수로 마음 편히 주거할 수 있게 됐다”, “곰팡이 피고 지저분한 집을 깨끗하게 보수해줘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최우선으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택SOS 보수기동반’의 활약은 계속될 것이며 이밖에도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발굴해 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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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부산 공유경제 포럼’ 개최
부산시, ‘제2회 부산 공유경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부산공유경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유경제 포럼은 공유경제 시장 확산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가들과의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공유경제 발전방안 모색과 코로나19 시대 로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공유경제 활동가, 공유기업, 공유경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 1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체인지 세션 스타트업 세션 언택트 특별 세션 등 4개 세션과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공유경제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가 ‘로컬의 재발견: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를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공유의 가치와 성장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공유경제의 생태계 진화는 계속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체인지 세션에서는 경성대학교 이상호 교수와 공유기업, 공공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공유경제와 만나다’를 주제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공유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컨설턴트, 투자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다음날에는 비대면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시대의 변곡점’이라는 주제로 전국 공유기업들이 코로나19 시대 전·후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점과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시민참여 행사로 ‘2020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의 시상과 발표가 진행되고 부산 소재 공유경제 기업 홍보행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따라 행사장 내 인원 제한, 입장 전 발열 확인, 행사장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부산 공유경제 포럼이 시민들에게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유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