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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5일 ‘동백상회’에서는 모든 제품이 반값
11월 1~15일 ‘동백상회’에서는 모든 제품이 반값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2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동백상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부산에서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동백상회에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인 행사 기간 중 모든 제품을 50% 할인된 파격적인 ‘반값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매장 및 제품구매 인증사진 촬영 후 해시태그를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커피 쿠폰 및 무선이어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동백상회’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 부산우수제품쇼핑 매장과 부산관광기념품점을 통합한 브랜드로서 부산제품을 한 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동백상회는 부산형 O2O 정책에 따라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공공 모바일마켓의 온라인 동백상회와의 연계 판매를 위한 교두보 역할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시장성이 검증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큰 창의적인 아이디어 혁신제품 등의 테스트베드로서의 판매공간 역할도 하게 된다.
그 외에도 향후 매장 외부에 기업 홍보 및 제품설명 데이터가 내장된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지역기업 이미지 향상도 도모한다.
동백상회 ‘105호’는 공고를 통해 접수된 90여 개 기업 중 일정심사를 통해 33개 기업의 200여 개 제품으로 구성됐고 ‘106호’는 부산관광기념품 10선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의 제품을 선보인다.
입점 제품은 소비재 위주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으로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이 주를 이룬다.
이 기업들은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입점 기회와 20% 내외의 낮은 판매수수료율과 인테리어 및 판매사원 지원 등을 받아 비용 부담을 덜 기회를 얻게 된다.
부산시는 입점기업 제품의 판매성과 향상을 위해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인터넷 쇼핑몰 등의 대형 유통채널 상품개발자를 초청해 상품 품평회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상품력과 시장성이 우수한 제품은 국내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입점한 33개사 중 14개사의 제품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부산우수제품 온라인 판매전’을 통해 11월 한 달간 위메프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부산우수제품 e-플랫폼에 기업회원 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경제진흥원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기는 공고를 통해 입점 기업 모집을 완료했으며 내년 4월부터의 2기 모집은 판로지원 취지에 부합하고 잘 팔릴 수 있는 지역 우수제품 소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시접수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백상회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유통망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유통시장의 대기업 과점화 등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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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개최… 분권정책 촉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11월 3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부산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회의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문창무 부산시의회 자치분권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조진상·이재서 공동의장, 박재율 부산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및 시·도 관계 공무원 등 전국의 분권운동을 이끌어가는 지도자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속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분권 관련 주요 법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 정부 분권정책의 지속추진 요구 필요성 등이 커짐에 따라 다시 한번 자치분권 추진동력을 재점화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2017년 2월에 발족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광역, 기초 등 전국의 총 102개 지방협의회가 참여하는 연합체다.
2022년 상반기 대통령선거를 앞둔 현재 시점이 자치분권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관련 법안, 기타 지방분권 관련 법안의 정기국회 통과, 국회에 헌법개정특위 설치를 통한 지방분권개헌 재추진, 정부의 지속적인 지방분권 정책추진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다.
그리고 전국지방분권협의회 부산회의에 이어 ‘메가시티 추진방향과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도 열린다.
현재 지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광역연대의 현황을 짚어보고 이와 관련한 자치분권 추진 방향을 가늠한다.
먼저 부산발전연구원 이정석 연구위원이 ‘동남권 메가시티 행정공동체 구축과 자치분권 강화’라는 제목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이어서 조진상 동신대 교수와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가 각각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추진 사례발표를 한 후,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찬동 충남대 교수,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정책토론회를 통해 최근 이슈인 메가시티의 개요와 추진경과를 살펴보면서 메가시티 지방정부로 특별지방행정기관들의 조직과 인력, 예산과 권한을 이관, 메가시티에 대한 자율행정 강화, 규제완화 등 각종 특례의 인정, 메가시티 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장치 마련 등을 통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양대 수레바퀴를 조화롭게 굴리며 각 지역의 특화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논의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내고 세계적으로 K방역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었던 것도 지방정부의 선제 대응과 적극적 실행력 덕분이었다”며 “오늘 전국지방분권협의회 부산회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치분권 재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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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드디어 개관
부산도서관 운영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부산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의 개관식을 열고 오후 4시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일반도서 아동도서 등 111,969권의 도서와 전자책, 오디오북 등 7,589종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하고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술DB, 음악·영화·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등 23개의 다양한 온라인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위치는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 출구 인근이다.
4개의 자료실과 11개의 특화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으며 공공성을 확보한 개방적 구조로 인근 주거지역과 소통하는 공공보행로를 확보해 주변 모든 곳에서 접근이 가능한 외부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실은 안전을 위해 지상 1층에 배치해 외부공간과 연계해 관찰이 쉽게 했고 지상 2~3층 자료실은 내부 계단식 열람공간을 구성해 층별 이동을 원활하게 했다.
그리고 메인홀의 전면 커튼월과 다양한 입면으로 도서 보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자연채광을 최대한 유도했다.
도서관은 화~일요일에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분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지만, 운영이 정상화되면 화~금요일까지 책누리터, 책마루 등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꿈뜨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부산애뜰·디지털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은 항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부산도서관은 4일부터 개관식 부대행사와 개관기념 기획전시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써 다른 도서관들과 함께 시민의 독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뿐 아니라, 소규모 문학 행사, 특화 북큐레이션을 상시 운영하는 등 대시민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초의 부산시 직영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은 서부산권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부산의 지식허브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전국 다른 지역대표도서관과 견주어도 자랑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도서관으로 계속 키워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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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핼러윈데이 방역 강화… 적발 시 엄중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코로나19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특별방역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저녁 8시부터 영업 종료시간까지, 시와 구·군, 부산식약청과 부산지방경찰청 등 연인원 128명의 단속인력을 동원해 고위험 및 다중이용시설 2,200여 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를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구·군과 경찰, 식약처 등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영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시간대별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가·해운대해수욕장 주변의 클럽, 감성주점, 펍 형태의 음식점 등 젊은 층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도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종사자·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명부 작성 등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한다.
시는 위반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2주간 집합금지명령 조치를 발령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산시는 클럽 등에 대한 영업 중단 조치는 풍선효과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해 영업자단체 및 운영자에게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도 높게 요구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현재까지 서면 지역 클럽 8곳이 자진 휴업 의사를 밝혔으며 그 외 클럽 1곳과 감성주점 6곳도 핼러윈 이벤트 등을 개최하지 않는 데에 뜻을 모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핼러윈데이는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보내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 핼러윈데이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지 않도록 영업주와 시민들께서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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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에게 관심과 격려를, 출산장려 사회적 분위기 확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자녀 가정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다자녀 가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정의 날’을 지정해, 매년 다자녀 모범가정 등을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 등을 수여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 기념식은 다자녀 가정 축하 특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다자녀 모범가정 및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 시상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샌드 아트 공연 ‘다둥이 가족의 행복, 오늘만 같아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다자녀 모범가정은 각 구·군 및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총 13가정이 이날 수상자로 나선다.
수상자 중 연제구 김기영·하주희 가정은 5명의 자녀를 출산·양육하면서도 자녀 출생 시마다 기부 활동을 하는 등 자녀들이 스스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생활을 해 이웃의 귀감이 됐다.
사하구 전상윤·이혜진 가정은 2016년부터 ‘자녀 돌봄 품앗이’에 참여하고 있으며 5가정의 이웃 간 육아 품앗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보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구 경혜숙 가정은 미성년 자녀 5명을 특유의 푸근함과 강인함으로 홀로 양육하면서도 자녀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한 자녀는 전국 금석배 축구대회에서 동상을 받아 이웃의 자랑이 되기도 했다.
또한,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출산장려정책평가결과 동래구 수영구, 연제구 사상구, 금정구로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동래구는 보육 인프라 확충, 웰컴 키즈존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를 출산하면 우리 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는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정책을 끊임없이 보완·발전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다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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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버스 안전관리 기준 위반 등 54건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0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진행한 결과, 총 5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 여건이 열악해 사고 발생 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61개 업체의 마을버스 571대 중 33개 업체 288대였다.
부산시는 마을버스 운송사업체 차고지와 기·종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 안전관리 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 사업자와 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의 설비기준을 위반한 사항과 등화장치, 타이어 관리 부적합 등 자동차 안전관리 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54건을 적발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등화장치 부적합 타이어 마모 등 차체 긁힘 및 부식 차량범퍼 손상 등록번호판 손상 시트 불량 벨트 손상 에어컨 환기구 청소 불량 기타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사항은 대체로 경미한 사항으로 안전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부산시는 마을버스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만큼 적발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현지 시정 등 즉각 행정처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전반적인 차량 상태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량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내부 청결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업용 여객자동차 정기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송사업자 수시 자체 점검도 지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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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방역과 시민이 즐기는 축제를 동시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장기화 및 가을·겨울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수칙 준수가 가능하며 동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 축제 개최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시대에도 축제와 함께하는 부산을 위해 남은 하반기 축제 중 ‘제5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제13회 부산항축제’, ‘제12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21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단계별 방역수칙 및 행사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상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올해로 16회째를 목전에 둔 ‘2020 부산불꽃축제’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방역 여건상 대규모 밀집 축제 개최는 감염 확산의 위험이 크므로 개최를 취소했다.
시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축제 모델 수립 및 행사 콘텐츠 강화를 거쳐 내년에 한층 더 발전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부산시는 불꽃축제를 포함한 하반기 축제 개최를 위해 10여 차례 넘는 전문가 회의, 대책회의 등을 통해 개최방안을 고심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축제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준과 방식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규모 있는 축제 취소에 따른 관련 공연기술업계의 힘든 상황을 고려해 피해업계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남은 하반기 축제는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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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없는 부산 모두가 안전한 일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T/F 회의’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이 장을 맡고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변호사회 민간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유관기관 전담팀’을 구성해, 4월 13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늘 2차 회의는 전문가 강의 기관별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전문가 자문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인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가 참여해, ‘디지털성범죄 대응 현주소 및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전문가 강의와 디지털성범죄 대응방안에 대한 자문역을 맡는다.
한편 그간 부산시와 유관기관들은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해 24시간 긴급 전화 및 온라인상담 ‘1366 부산센터’ 운영 디지털성범죄 예방 시민 사이버감시단 운영 경찰 수사 지원 디지털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추진 ‘부산지역 디지털성범죄 인식조사 및 대응방안’ 연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디지털성범죄 대응 전문가의 자문내용은 향후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경계를 없애고 공동 협력하는 등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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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그라운드, 11월 2일 정식개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영 고가도로 하부 유휴공간에 조성된 컨테이너형 복합생활문화시설인 비콘그라운드를 정식개장한다고 밝혔다.
Busan의 ‘B’와 Contain의 ‘Con’을 합쳐 ‘부산의 감성과 문화를 담는 공간’을 뜻함. 부산시는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위탁운영자로 선정하고 디자인진흥원, 부산문화재단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개장을 준비해 왔으며 그 결과 11월 2일 개장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비콘그라운드를 정식개장한다.
이는 지난 8월 일부 기능만 우선 개장한 이후 3달 만이다.
개장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교육프로그램 ‘Wanna B-Class’시민과 함께하는 B-Market B-시민 버스킹 공연 B-Con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역 및 입주기업 연계 행사도 분산 개최된다.
비콘그라운드는 부산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으로 향후 시설 전 구역에서 입주기업 및 예술단체가 함께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정식개장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사회와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고 시민 주체적 문화향유권을 신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콘그라운드는 ‘부산의 감성과 문화를 담는 새로운 공간 조성’을 위해 연장 1㎞, 연 면적 1,979㎡, 지상 2층 규모의 전국 최대 복합생활문화시설이다.
여기에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관광 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확보된 국비 45억 등 약 90억원을 사업비가 투입됐다.
비콘그라운드는 주민들의 회의실과 휴게실로 사용되는 ‘커뮤니티그라운드’ 예술창작공간과 패밀리레스토랑이 입주하는 ‘패밀리데크’ 운영사무실과 이벤트 공간이 있는 ‘비콘스퀘어’ 소매점과 식음료 상가가 입주하는 ‘쇼핑그라운드’ 야외이벤트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청년소셜벤쳐 기업이 입주하는 ‘아트갤러리’의 6개 구간으로 나뉘며 공유시설 4개 실 문화시설 8개 실 청년창업 시설 11개 실 웹툰작가 창작지원실 1개 실 상업시설 27개 실 등 총 51개 실로 구성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간 우리 시는 비콘그라운드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하고 이로 인해 인근 지역 상인들이 둥지 내몰림 현상을 겪지 않도록 지역상생협의체와 함께 많은 고민과 면밀한 검토를 해왔다”며 “낙후되고 어두웠던 수영고가교 인근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부산의 관광 명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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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나만의 부산을 그려 온라인으로 통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가고 싶은 부산, 그리운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주요 여행지를 일러스트로 그린 컬러링북을 활용한 ‘부산 가을동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가을이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국내 여행 마니아들을 위해 컬러링북과 색연필을 집콕세트로 선물하고 책 속의 버킷리스트에 부산 여행에 대한 소망을 담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컬러링북은 부산지역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6명이 참여한 ‘부산을 그리다’라는 책에서 여행객이 좋아할 만한 주요 관광지 그림 12종을 선정해 제작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10월 30일부터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비짓부산 및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후 부산관광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500여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자신이 완성한 컬러링 그림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유튜브를 통해서는 ‘파워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컬러링북’ 영상을 소개하는 등 온라인 소통형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부산을 방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집콕세트와 함께 앞으로 부산 여행에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 30여 곳의 체험권도 제공해 부산 방문의 매력도를 높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과 부산을 추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온라인 홍보 마케팅으로 부산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