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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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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스타트업 축제, 비대면으로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의 대표적 스타트업 축제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스타트업위크 바운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등 11개 창업 지원기관이 17개의 창업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도전이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되며 BOUNCE 콘퍼런스 부산 스타트업 기업설명 피칭릴레이 아시아비즈니스엔젤포럼 상생혁신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 행사는 10월 27일 오후 1시 30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리며 1시 50분부터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패널토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설명피칭릴레이. 1:1 투자상담회 등 행사가 이어진다.
올해 키노트 스피커는 아마존 웹서비스 이기혁 스타트업 총괄전무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in 펜데믹’ 이라는 주제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패널로 참석해 스타트업의 업무환경 변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커뮤니케이션 변화의 주제로 토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부산 50개 스타트업 기업설명 피칭릴레이는 부산에 있는 유망 창업기업 50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모두 온라인으로 송출되며 전국 투자사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과 아시아비지니스엔젤포럼, 상생혁신포럼 등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스타트업 생태계의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며 스타트업 플레이어들에게 협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참여해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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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159억 규모 게임콘텐츠 펀드 결성
부산시 최초 159억 규모 게임콘텐츠 펀드 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게임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라구나-다이나믹 게임&콘텐츠 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라구나-다이나믹 게임&콘텐츠 펀드’는 수도권에 밀집된 게임콘텐츠 분야 사업을 ‘다이나믹 부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육성해 게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부산시의 강한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0월 12일 펀드 결성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10월 19일 결성총회를 통해 총 159억원 규모의 펀드를 최종적으로 결성했다.
부산시는 향후 7년간 창업 초기 게임콘텐츠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웹툰 및 애니메이션 제작,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초기 제작에도 투자해 양질의 콘텐츠 발굴을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 최초의 게임콘텐츠 투자 펀드 결성을 통해 부산지역 게임콘텐츠 제작 초기 분야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협력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비대면 시대 블루칩으로 떠오른 게임콘텐츠 분야의 성장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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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광고제, 이번에는 온택트다
2020 부산국제광고제, 이번에는 온택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일간 아시아 최대의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e:AD – 광고를 다시 생각하고 재정의하고 새롭게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수상작 쇼케이스 온라인 작품 전시 콘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는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온택트 광고제로 전환해 개최하며 온라인 개최의 강점을 십분 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관람객은 부문별 그랑프리 이상 수상작과 코로나19에 대응해 특별히 신설된 피벗 특별전 29편의 작품을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 내 ‘3D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외 모든 수상작 및 출품작도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매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부터 새로운 인사이트 습득의 장으로 활용되어 온 ‘콘퍼런스’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홈퍼런스’ 형태로 진행된다.
이로써, 기존에 일부 전문 광고인 중심으로 유료화되었던 콘퍼런스를 누구나 쉽게 온라인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총 18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올해 콘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하고 광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하는 장이 될 것이다.
22일 한국광고총연합회 김낙회 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구글의 아트디렉터인 이지혜 디자이너 중국광고협회 장국화 회장 호주 마케팅회사 더원센트리의 존 포드 대표 등이 주요연사로 참여한다.
모든 콘퍼런스는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다.
또한, 인기 유튜버 ‘도티’의 ‘슬기로운 광고 생활, 광고도 콘텐츠다’ 퍼블리시스 뉴욕 하성권의 잡 멘토링 ‘좋은 직장의 배신’ 등 일반인을 위한 특별 세션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 역시 국제적 규모에 걸맞게 60개국 2만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는 4년 연속 계속되고 있는 기록으로 ‘부산국제광고제’가 칸느, 원쇼, 디앤에이디와 함께 국제광고제로서 세계적인 입지를 굳혔다는 방증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이 새로운 생활 방식이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광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며 “뉴노멀 문화행사의 진취적인 발자취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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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모든 해수욕장에 2024년까지 ‘지능형 CCTV’ 도입
모델링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계절 안전한 해수욕장을 위해 폐장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025년까지 점진적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수욕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는 연중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예찰 활동을 펼칠 안전요원을 해수욕장마다 고정 배치하며 희망일자리 인력도 추가 확보한다.
안전사고 유의 표지판과 위험지역 표지판을 보강하며 너울성 파도와 입수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방송도 진행한다.
또한, 현재 해운대, 송정에만 배치되어있는 자격증을 갖춘 수상구조요원을 7개 모든 해수욕장에 확대 배치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 국비 총 29억원을 신청한다.
아울러 지난 12일에는 입수가능 시간을 일몰 전까지로 하는 해수욕장법 개정도 건의했다.
특히 최근 다대포해수욕장 중학생 물놀이 사고의 경우처럼 해변이 넓고 폐장 기간에 인적이 적은 해변의 경우 안전요원만으로는 사고 대비에 한계가 있으므로 위험지역 접근을 통제하기 위한 안내·경고 방송시스템인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이를 보완해 나간다.
‘지능형 CCTV’는 내년 상반기 중 다대포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에 우선 설치하고 성과를 분석해 2024년까지 전 해수욕장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이버, 서핑 등 수상레저의 사고에도 대비한다.
5G 기술을 이용해 레저객이 착용한 개인 안전장비의 수압, 맥박 등을 감지해 위급 시에 자동으로 관리자에게 신호를 송출하는 안전플랫폼을 구축한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손목시계형의 개인용 수중 위험신호 발신기와 지상 수신기 등 안전장비 시스템 개발을 기획 중이며 내년 3월 국비가 확정되면 본격 개발에 들어가 2025년까지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도입하면 너울성 파도와 해일 풍랑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연중 시민안전을 챙겨 수상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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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제75주년 UN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유엔참전국 외교사절, 육·해·공군 장병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년 UN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UN의 날 기념식은 10월 24일 UN의 날을 맞아 UN창립과 한국전 참전 UN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 수호의 UN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75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기념식은 11개국 안장국 국기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헌화, 조총 및 묵념,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UN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꾸며진다.
행사 전 육·해·공군 장병이 2,309기의 개별 묘역에 국화를 헌화하며 부대행사로 기념식에 참여한 외교사절들과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한국전쟁에 희생한 유엔군 참전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현재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2,309기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을 제작해 10개 국가의 대사들에게 전달하고 우호와 협력을 다진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의 위기는 어느 한 국가의 힘만으로 이겨낼 수 없으며 70년 전 지구 반대편 이름도 생소한 나라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워준 그 연대와 배려의 정신이 다시 필요한 때”고 말했다.
또한, “유엔기념공원 일대를 유엔평화문화특구로 지정해 세계적인 평화의 성지로 가꾸어 가고 있다”며 “참전국 도시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UN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여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지난해를 부산UN위크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브랜드로 육성, 국가적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9일에는 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세계평화포럼을 ‘UN 지속가능 목표와 평화’란 주제로 열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기조연설과 국제평화도시 가입 및 선포식 등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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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보행환경사업 전국 최대 국비 30억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의 심사 결과,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0곳이 선정되어 내년 국비로 올해 15억원의 2배인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 사업대상지로 선정한 전국 38곳 중 10곳을 부산시가 차지한 성과다.
시는 ‘보행환경 개선지구’ 신규사업으로 해운대 온천길 등 3곳 5억원, 계속사업은 연산교차로 햇살거리 등 3곳 14.5억원을 확보했고 ‘보행자 우선도로’는 동구 정공단로 등 4곳 10.5억원을 확보했다.
‘보행환경 개선지구 사업’은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구역 단위 종합정비 사업이다.
차량속도 저감시설 설치,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등을 시행한다.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한 주택가 등 열악한 보행 여건을 개선, 차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보행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부산시는 ‘2015년 북구 덕천동 젊음의 거리 사업’을 시작으로 보행환경 개선지구에 7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총 82억원을 확보했고 보행자 우선도로는 2019년 시범사업인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 사업’부터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총 22.5억원을 확보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사람중심 걷기좋은 보행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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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비올라, 조우’
‘빌 비올라, 조우’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21일부터 2021년 4월 4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3층과 별관 이우환 공간에서 2020년 이우환과 그 친구들 Ⅱ ‘빌 비올라, 조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우환과 그 친구들’은 이우환 작가와 다른 장르일지라도 맥락을 함께 미술사 중심에 있는 작가들을 이우환 공간에서 소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립미술관 연례 기획 행사이다.
올해는 그 두 번째 작가로 현대미술의 중심에 있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빌 비올라’를 소개한다.
빌 비올라는 40여 년에 걸쳐 200점이 넘는 영상 작품 제작을 통해 영상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비디오 아트를 미술사의 맥락 속에 자리매김하게 한 작가이다.
기혜경 부산시 시립미술관 관장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들과 영적 경험, 무의식의 세계 같은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빌 비올라의 영상 작품들을 인간의 조건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통해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온 이우환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관을 공유하는 두 거장의 세계가 조우하며 만들어내는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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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 부모 교육 ‘맘껏 놀~자’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는 10월 21일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아동 놀이를 주제로 한 ‘맘껏 놀~자’ 온라인 부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 놀이에 대한 궁극적인 개념을 인식하고 가정 내 놀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와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을 반영해 부산시가 사전 제작한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20~30분 안팎의 강의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강사가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이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속 아이의 놀이터, 놀이의 본질에 대해 알리고 2부에서는 김지연 심리치료사가 ‘우리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부모-자녀 간 놀이에서 발생하는 실수,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 법 등을 전한다.
교육 영상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내 ‘정책이슈-부산아이 다가치키움’ 게시판에 게재되며 부산시민 누구나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개월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가정 내 부모님의 자녀 양육 부담이 깊어지는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교육이 아동 놀이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아이와 함께 가정 내에서도 행복하게 놀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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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추진
국제관광도시 부산,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부산 전역의 관광안내 표지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정비하는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2020년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개별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공급자 중심의 관광안내표지체계를 ‘사용자 중심의 표지체계’로 새롭게 바꿔 “부산 전역에 읽기 쉬운 길 찾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부산시는 2018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을 받아 시범적으로 관광안내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 디자인 개발·설계’를 맡아 새로운 형태의 관광안내표지를 개발했다.
개발된 표지는 총 6종으로 시 단위 광역안내 지역 종합안내 상세구역 유도 목적지 유도-지주형 목적지 도착 목적지 유도-바닥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은 진행 중인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개발한 관광안내표지 디자인을 토대로 부산 전역의 기존 관광안내 표지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신설하는 사업이며 부산시는 공공기관 위탁의 적정성을 검토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사업을 총괄하는 관광진흥과와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디자인진흥원 담당자 및 16개 구·군의 관광안내표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부산형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구축 사업 TF팀’을 발족했으며 지난 13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첫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부산시 전역의 관광안내표지 현황 전수 조사를 통해 관광안내표지 교체 및 신설이 필요한 곳을 파악하고 설치 위치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자료를 토대로 부산종합관광안내지도 디자인 및 구·군의 각 관광안내표지에 대한 개별 디자인을 개발하고 관광안내표지를 교체 및 신설하게 된다.
새롭게 설치될 관광안내표지의 디자인은 도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지 인지 확대 추구 다각적인 분석을 통한 국제표준을 추구 현재 위치 및 경로 인지가 용이 국문, 영문, 중문, 일문 병기를 통해 외국인 도보 관광객을 배려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QR 코드를 통한 스마트기기 연계가 가능하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은 “부산은 국내 최초 국제관광도시다 부산을 찾는 많은 사람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여행이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관광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산만의 표준 관광안내표지를 구축해,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내·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관광안내체계 구축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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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부 공모 선정…‘환경교육도시’ 로 우뚝
부산시, 환경부 공모 선정…‘환경교육도시’ 로 우뚝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주재하는 수여식에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사업은 지역단위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지난 6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진행해 환경교육도시 비전 및 기반 환경교육계획의 적정성, 계획 이행의 충실성 등 3개 분야 16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부산시와 충청남도, 수원시·성남시 등 4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3년간 환경부에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시설 설치·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한 국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내 환경단체 및 관련 기관들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공론화하고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및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9월에는 광역지자체 최초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언’을 이끌어내 ‘부산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 권리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환경교육 정책 방향을 세웠다.
시는 올 연말까지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과 논의를 거듭해 부산환경교육선언에서 제시한 환경교육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담은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환경교육거점기관 조성, 기초 환경교육센터 지정으로 마을 단위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기관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기반 조성, 지역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확대 보급, 환경교사 채용, 환경교육시범학교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통해 부산의 환경교육을 체계화해 지역 사회에 환경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