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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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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관광도시 추진사항 점검 선도사업 추진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4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어 5년간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인 5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에 한창인 가운데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과업추진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부산 관광여건 및 외국인 행태분석을 통해 비전과 추진전략을 정립하고 향후 세부사업 등을 구체화한 후 정부의 조정·심의과정을 거쳐 연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경우 기본적인 관광인프라가 우수한 곳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핵심사업으로 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해상교량 관광자원화 사업, 수륙양용버스 도입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및 무장애 관광교통시설 확충 주요관광지 스마트 환경 구축 등 관광객 편의 개선 등을 통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될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첫해인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부산을 찾는 손님맞이 태세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한 선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부산관광 데이터 분석 센터 운영, 외국어 유튜브 콘텐츠 및 홍보 동영상 제작, 부산형 와이파이 보급,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등 12개 세부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부산이 세계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나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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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야·정, 긴밀한 공조체계로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 집중
부산 여·야·정, 긴밀한 공조체계로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 집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하고 2021년 국비확보를 위해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부산 여야 국회의원 16명은 민생예산 확보와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조속 해결, 인구감소 문제 등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노력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서도 발표했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코로나 19 대응과 국정감사 등으로 수고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리며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분들께서도 가덕신공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주신 만큼, 여야가 힘을 모아 가덕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비확보는 물론이고 55보급창 이전, 경부선 철도효율화 등 현안 해결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의 여야 국회의원들은 대협치 원칙에 따라 원팀으로 움직이고 있다. 시장 궐위상태에서도 빈틈없이 시정에 매진해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비확보를 비롯해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와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여야가 화끈하게 협치하고 경쟁하자.”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19로 재정이 어려운 만큼,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최대 국비확보의 성과를 부산시와 여야가 힘을 합쳐 이어나가길 바란다. 김해신공항 검증 발표가 임박한 만큼, 그 이후 후속절차 진행과 2030등록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55보급창 이전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이어진 자료 보고와 토의 순서에서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종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부산시의 내년도 목표액인 국비 7조5천억원 확보방안에 대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내년도 국비확보 대상 주요 사업은 조선 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KOMSA 남부권 스마트안전지원센터 구축 연구소기업 클린성장지원센터 구축 등이다.
그리고 부산 발전 현안과제로는 가덕신공항 건설 부전~마산 복선전철, 동해선 연계 광역철도망 구축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 미55보급창 이전 등을 핵심 현안 사업으로 포함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 자체적으로도 노력하고 있지만, 각종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고 이런 상황을 잘 아시는 지역 국회의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니, 국회와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국비 확보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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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회랑, 북항재개발 권역과 서면 도심 권역에 대한 공간혁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에 관련 전문가, 부산시민 등을 비롯한 전 세계 시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파리개발공사와 공동주최한 ‘부산-세마파 철도부지 재생혁신 공동국제세미나’에서 ‘경부선 철도 직선화 등을 통한 철도부지 혁신의 회랑’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철도부지 재생 성공사례인 ‘파리 리브고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세마파와 함께 대전환기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대해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 응원이 쏟아졌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상드린느 모레 세마파 사장의 파리 리브고슈 프로젝트 발제에 이어 부산 철도부지에 대한 혁신적인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바로 도심 철도 노선을 직선으로 지하화해 기존 철도부지에 ‘혁신의 회랑’을 조성하는 것이다.
우선, ‘혁신의 회랑’ 조성계획 발표에 앞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재생 촉진 혁신지구’ 조성 4차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삶의 질과 여가를 중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강한 도시 조성의 ‘혁신의 회랑 3대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부산항과 서면 도심에 인접한 4개 혁신지구에 대한 조성구상을 발표했다.
4개의 혁신지구는 부산항과 인접한 부산역 조차장, 부산진역 CY부지 범천차량기지, 가야차량기지로 했다.
그리고 부산역 조차장에는 ‘유라시아 국제비즈니스 혁신지구’를 부산진역 CY부지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혁신지구’를 범천차량기지에는 ‘메디&컬쳐 혁신지구’를 가야차량기지에는 ‘크리에이티브 컬쳐 혁신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혁신의 회랑’ 중 철도 지하화 노선이 확정되지 않은 사상역과 구포역은 향후 구체화하기로 했다.
‘유라시아 국제비즈니스 혁신지구’는 부산역 조차장을 이전해, 단절된 원도심의 주요기능과 북항을 연계하도록 입체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금융·해양물류·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유치하며 기존 철도시설을 활용해 철도역사공원 및 문화콤플렉스 거점을 조성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혁신지구’는 컨테이너 야적장을 이전해 원도심의 주거지역과 향후 부산항 5부두 물양장에 조성될 친수공간을 연계하는 대규모 프롬나드를 조성하고 청년들의 창업을 위해 부산지역 연합캠퍼스, 청년 주택, 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디&컬쳐 혁신지구’는 2020년 6월 철도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정부 예타를 통과한 곳으로 서면 도심과 연계한 의료·건강·실버케어 등의 의학기술기반 산업유치와 유엔수송기지 등 근대자산을 활용한 청년문화예술 중심의 범천아티스테이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 컬쳐 혁신지구’는 서부산지역 산업단지를 지원할 소재·부품·장비산업의 R&CD 플랫폼 기능을 유치하고 대규모 기반시설로 고립된 가용토지의 고저 차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반을 조성해 한류 문화 산업 활성화를 이끌 지역 집객거점과 오픈스페이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4개의 혁신지구를 연결하는 폐철도 선형구간에는 ‘경부선 숨길 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철로변 지역재생과 관리방안 수립을 통해 도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발제를 마치면서 “4개의 혁신지구 개발사업을 통해 도심지에 총 86만㎡의 가용부지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곳에 1,000개의 기업을 유치해 1만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1만세대의 주거와 30만㎡의 업무시설, 20만㎡의 공공시설, 9만㎡의 공원을 제공해 시민 중심의 일터, 삶터, 놀이터가 공존하는 워라벨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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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코로나 19 시대 비대면 연수의 새로운 모델 제시.영화·영상부문 온라인 연수 최초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11월 2일부터 약 8주간 ‘아세안 영화전문가 역량강화’를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동반자사업 : 문화전문가 온라인 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지난 8월 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문화동반자사업은 사업 추진 이래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화·영상을 통해 문화ODA 사업을 시행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재단은 영화도시 부산의 12개 기관, 19명의 전문가와 함께 연수 기획, 교육과정 설계 및 콘텐츠 탑재, 지원 체계 구축 등 운영 전반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다.
개발협력 사업에 제약이 많은 코로나19 속,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을 재단이 제안했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연수에는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인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산하 ICT센터 소속의 영화·영상 전문 인력 중 선발된 10명이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생들은 영화·영상을 통해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지속가능발전에 입각해 대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온라인 녹화강좌, 실시간 세미나를 통해 이론을 학습하고 주요 영화영상기반시설 영상탐방,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연수기간 중 인적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과 인도네시아 전문가 간 네트워크 구축 기회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협력기관인 부산영상위원회 관계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및 수많은 한국영화에 대한 세계인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이번 문화동반자사업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다른 여러 국가들과의 협력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재단 정종필 사무총장은 “영화·영상 분야는 다년간 진행된 문화동반자사업 중에서도 첫 사례이다. 부산의 문화 콘텐츠가 지역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계속할 것,”을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영화·영상 전문가들은 8주간의 온라인 연수 과정을 통해 한국과 부산의 우수 영화산업 운영체계를 학습하고 향상된 역량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현지적용방안을 도출해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영화·영상 ODA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인도네시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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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가족인형극 ‘어린왕자’
박물관에서 만나는 가족인형극 ‘어린왕자’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인형극 ‘어린왕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인 찾아가는 인형극단 ‘두드림’이 세계 명작동화 ‘어린왕자’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인형극을 펼친다.
관람대상은 만 3세~8세의 어린이와 동반 학부모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29일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예약을 해야 한다.
최대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가족인형극을 통해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와 그 보호자가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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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상 시상식 및 문화헌장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부산예술회관에서 시민, 문화예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및 부산시민 문화헌장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부산문화 중흥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에게 시민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지난 1956년 제정된 이후 1957년부터 2019년까지 62회에 걸쳐 총 38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1부 ‘제63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에서는 총 4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구·군, 학계, 예술계 등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들에 대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인문과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의 4개 부문에 각 1명씩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2부 ‘부산시민 문화헌장 선포식’은 문화도시 부산의 미래 가치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권리를 담는 실천규범인 ‘문화헌장’을 공표하는 자리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전문과 조문을 낭독해 시민들의 문화 기본권 보장 및 향유 등을 대내외에 천명할 예정이다.
‘부산시민 문화헌장’은 민간 주도로 ‘문화헌장 제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9월 말 마무리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문화 중흥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부산시 문화상’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부산문화 창달을 위한 선언인 ‘부산시민 문화헌장’은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부산문화 융성을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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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 건립 기공식 개최
위치도
[충청뉴스큐] 중소상공인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동래구 안락동에서 금정구 금사동으로 이전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을 비롯해 도용회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과 자영업자, 협력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중소유통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물류비를 최고 30%가량 절감하고 있다.
부산시는 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중소 슈퍼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며 동부 물류센터부지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구역으로 편입되자 총사업비 85억원으로 물류센터 이전을 추진해왔다.
새로운 물류센터는 금사역에서 50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저렴한 양질의 물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금정구·동래구·연제구를 비롯한 부산 전 지역 도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회원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 측에서도 상담실을 운영하고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등 물류센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기업의 우수상품이 지역 내 중소 슈퍼마켓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판로추천과 대내외 홍보 강화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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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문 시니어일자리 창출 위해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만 55세 이상 시니어를 고용한 비율이 1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시니어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부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우수기업을 선정해왔다.
시는 지난 7월, 접수를 진행해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곳은 월드강남 신세화 F&S 삼보열판 온종합병원 한국종합기계 나라수산 장천 태원정공 나라의료재단 동성아이앤씨 등으로 제조업·해운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는 우수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앞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시니어 인턴십, 기업 연계형 지원, 각종 중앙부처 우대시책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고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우대하는 등 앞으로도 시니어세대에 적합한 다양한 직종이 발굴되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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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미래 교육의 시작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권 6개 대학은 부산형 미래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부산광역시 및 부산권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협약식’을 28일 아침 7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6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상호협력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는 등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향후 공유대학 관련 사업의 추진 시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부산권 공유대학의 플랫폼은 부산시가 공유대학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6개 대학은 하나의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
먼저 시와 대학은 창업교육 관련 공동교육과정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신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혁신공유대학 체계도 구축해 부산지역 전체 대학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부산형 공유대학’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연계 · 협력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지역대학 발전이 우리 시의 발전 성장동력임을 잘 알고 있다”며 “공유대학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 더 좋은 커리큘럼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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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부산 일자리 지키기 위해 협력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부산 일자리 지키기 위해 협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0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0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확대한 부산에 있는 전기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중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4대 보험료 사업장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1억원을 지원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영자총협회는 사업의 수행과 홍보를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맹원호 한국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 박주완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인 미만 부산 소재 전기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중 1년 이상 고용유지 또는 고용을 확대한 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10월 29일부터 사업 신청 전용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경제단체, 기업체 등과 상생협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고용 여건 속에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