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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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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추진
부산시,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함께 ‘제7회 장애인복지관 연합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며 BNK부산은행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연합캠페인은 오는 12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 연합캠페인은 2014년부터 매해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모두를 위한 한걸음’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걷는 ‘담쟁이 걷기 대회’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비대면 캠페인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광고방송용 노래 제작·홍보,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 등으로 진행된다.
광고방송용 노래 ‘다름이 힘이 되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는 장애인 작곡가와 협업으로 만든 노래로 오는 11월 30일까지 KNN 라디오 방송과 장애인복지관 인근 버스 정류소를 지나는 시내버스에서 들을 수 있다.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는 장애인식 개선 참여증서와 인증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나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어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챌린지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변 권한대행을 비롯해 앞으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챌린지가 이어질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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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초 상설 이스포츠경기장, 부산 개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그간 수도권에만 편중되어 있던 이스포츠경기장이 지방 최초로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8일 부산진구 서면 삼정타워 15층, 16층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30억원, 부산시가 30억원을 투자해 총 2,739㎡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330개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 총 128석의 보조경기장 2개소 선수 관계자시설 관객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UHD 디지털 사이니지, 4K 송출방송 시스템 등 이스포츠 경기에 최적화된 시스템 300여 종을 기반으로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주경기장은 총 330석이며 아레나 292석 이외에 극장식 관람형태에서 벗어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관람공간 38석이 별도 구축됐다.
맥주와 함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북미의 펍 문화를 담은 스포츠 바 형태의 ‘B PUB’ 30석, 프리미엄 VIP 공간인 ‘스위트박스’ 8석으로 차별화했다.
48석의 PC를 갖춘 제1 보조경기장 ‘블루 스페이스’는 이스포츠대회 예선전 무대뿐만 아니라 이스포츠 아카데미 교육장, R&D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제2 보조경기장 ‘옐로우 스페이스’는 최대 80석 규모의 이동형 좌석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소규모 이스포츠대회나 세미나, 팬 미팅 공간, 프로모션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그 외 선수대기실은 경기가 있는 날에는 선수들의 휴게 공간으로 사용되며 이외 날에는 선수 부트 캠프와 일반인 대상 체험 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게임 런칭행사, 1인 크리에이터 방송, 코스튬 플레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프로 이스포츠대회 및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아마추어선수와 프로선수의 단계별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이스포츠 발전 기반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수와 이스포츠 팬 간 소통을 기반으로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오감만족’ 팬 문화를 만들고 차세대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이스포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이스포츠 시대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트위치’에 개설된 지스타TV를 통해 생방송 중계된다.
개관 당일 진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시작으로 최초의 지스타 공식 이스포츠대회인 ‘지스타컵 2020’ ‘세계이스포츠 정상회의’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매치업 이벤트 ‘T.E.N’ 등 다채로운 이스포츠 행사들이 개최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지스타가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자리 잡게 한 도시이자 개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인디게임의 메카로 광안리 10만 관객 신화를 쓴 이스포츠 선도도시이다”며 “탁월한 입지, 다양한 공간 구성, 이스포츠 개최 경험을 통해 이스포츠 경기장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이 종주국으로서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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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부산 전지훈련 확정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부산 전지훈련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전에 대비한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해 A매치와 2019 EAFF E-1챔피언십 대회를 치르며 입증된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작용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전지훈련 유치 전용 홈페이지 제작, 전지훈련팀 협력병원 선정, 부산시체육회,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유치전담팀 구성 등 도쿄올림픽 참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1년간 연기되면서 전지훈련 유치추진도 잠시 중단됐다.
이후, 부산시는 최근에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한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내년 훈련 수요에 맞춰 전지훈련 유치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관문 도시임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잘 억제해 나가고 있는 ‘스포츠 하기 좋은, 안전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해외입국자 격리 규정으로 인해 국외 홍보에 어려움이 많지만,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면 전지훈련 수요는 반드시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봄 이후의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판단하에 전지훈련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을 시작으로 다수의 해외 전지훈련팀을 부산으로 유치해, 국제 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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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우수 의료기기, 호주와 싱가포르 수출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7~18일 리저스 부산중앙동센터에서 ‘차세대 의료기기 제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 산업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에는 베트남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지역 우수 기업 10개사와 호주, 싱가포르 2개국 바이어 간 1:1 실시간 화상상담을 통해 제품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업체를 선정하고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싱가포르, 호주의 바이어 50여명을 발굴하고 지역과 시장의 특성을 조사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주요 제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보건마스크 치매방지 인지 강화 가상현실 기기 말하는 스마트 지팡이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EMS+ICT 헬스케어 기기 등으로 주로 우리나라의 강점 분야인 정보통신기술, 헬스케어, 의료기기 기술 등을 접목한 제품들이다.
특히 상담회 참가기업 중 ‘㈜네오메드’는 부산 지역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보건마스크를 공급한 기업이며 ‘SY이노테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0년 사물인터넷 제품 서비스 검증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치매예방 인지·재활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추진 중인 업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의료기기 제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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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에 ‘마이스 안내소와 화상상담장’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부산 마이스 안내소 및 화상상담장·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4월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에 따라 2020~2023년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차 연도인 올해 사업성과다.
행사는 ‘2020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 추진경과 설명, ‘부산 마이스 안내소’ 개소와 시설소개에 이어 컨벤션홀 지하 1층의 ‘마이스 화상상담장·스튜디오’ 개소와 부대행사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마이스 안내소’는 벡스코 오디토리움 1층에 마이스관광 안내공간, 휴게공간, 비즈니스 회의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국내외 국제회의참가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가능 전문 안내요원이 상주해 원스톱 종합안내·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회의시설과 집적시설 간의 연계강화를 위한 현장소통창구 역할 등 ‘해운대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한, ‘마이스 화상상담장·스튜디오’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비대면 마이스 행사기술 수요 급증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제회의 전문시설인 벡스코 컨벤션홀 회의실에 미팅테크놀로지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다양한 규모의 화상상담장, 스튜디오 영상촬영과 화상회의 송출시스템을 갖췄으며 마이스산업계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글로벌 화상회의 참가,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지원 기능을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산업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지역 마이스산업의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을 통해 마이스업계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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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대한민국 미래 100년 좌우할 현안, 부산이 주도해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월 셋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기술 검증 발표가 임박했고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미군 55 보급창 이전 등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이 많다”며 정책 결정을 부산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대응을 지시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대응본부 확대 등을 계기로 부산 산업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구체적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변 권한대행은 먼저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기술 검증 발표와 관련해서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지만,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국무총리실 발표가 부·울·경 800만 시도민이 염원하는 가덕신공항 건설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며 공항도시·국제물류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는 치밀한 연구 또한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을 한 번 더 지적했다.
정부정책과 발맞추되 부산시가 주도적·적극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부산연구원을 중심으로 전문가 토론 등 치열한 연구와 심도있는 논의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차산업에 대한 구체적 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조직개편 등을 통해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부산 산업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4차산업 관련 정책은 수도권에 밀집된 인구와 자원을 분산시키고 무엇보다 청년인구가 유입되는 등 선순환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제까지 해온 것을 답습하지 말고 완전히 새롭게, 넓은 시각으로 정책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이어 변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중요 사항 점검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주간 수능 특별 방역기간 운영 연말 송년회 등 모임·행사 방역 코로나 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책 12월 3일 시행 김해공항 국제선 운영 재개 등에 대해 세부실행 방안을 준비하고 이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집값 급등과 관련해서는 “투기 세력이 부산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구군, 국세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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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수질항목 백과사전’ 발간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수질항목 백과사전’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특성에 맞도록 설정한 수질항목 총 279종에 대한 ‘수질항목 백과사전’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백과사전은 B5 규격 총 343쪽에 먹는 물 수질 기준항목 60종 클로로페놀 등 환경부 감시항목 29종 과불화화합물과 같은 부산시의 특성에 맞는 자체감시항목 190종 등 총 279종에 대한 물질 특성, 수질 기준, 환경 중 존재, 분석방법, 처리방법 등의 상세한 수질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먹는 물 수질 기준항목 중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소독제 및 소독 부산물질 등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어, 수질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를 수질 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수도사업소, 관공서 민원창구 등에 비치해 다양한 수질 정보를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전자문서형태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의 체계적 수질 관리와 먹는 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한데 모은 백과사전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최신 수질항목 추가하고 기존 수질 항목을 보완하는 등 더욱 알찬 내용을 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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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가스안전 위해 관계기관 협업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가스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스업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LP가스판매협회, 가스시공협의회, LPG산업협회, 냉동공조안전관리원, 부산경남고압가스협회 등 8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가스안전결의문 채택과 낭독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인원은 최소화했으며 가스안전 홍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가스안전도시 행복부산’ 책자 제작 등 비대면으로 한다.
가스안전결의대회 SNS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가스안전 자율점검방법, 겨울철 난방기 관리요령, 댓글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친구로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스안전도시 행복부산’ 책자는 가스에 대한 이해와 관리요령, 사고예방 등 공급자가 시켜야 할 규정 등을 수록해 가스공급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스는 우리 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한 연료지만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엄청난 피해를 초래한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스 안전관리와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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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부터 산하 공사에서 자체 운영 중인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도 부산시가 일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시와 구·군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경제성 및 공사 시행 적정성 제고를 위해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를 수행하고 있다.
반면 부산도시공사, 부산교통공사는 별도 위원회를 두고 자체 발주 사업에 대한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심의기능이 시와 공사로 이원화되어 변화하는 정부정책과 시에서 수립하는 각종 계획을 고려한 심의 운영에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는 이원화된 심의 운영체계를 2021년부터 통합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 설계·시공을 포함한 공사 시행 과정의 질적 향상 등 부산시 건설기술 발전과 시정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그동안 ‘건설기술심의위원회’와 ‘설계 VE 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과 기술 수준을 크게 향상해 왔다”며 “이번 기회에 공사의 건설기술심의와 설계 VE도 부산시에서 일괄 시행함으로써, 부산시 건설공사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계·시공 수준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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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 입상작 전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 입상작 전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6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의 입상작 2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응모해 15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작 14점을 선정했으며 입상한 우수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멋글씨는 ‘네꿈 내꿈,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대한민국 월드엑스포 유치, 기다림이 행복하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 등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고 응원하는 문구로 부산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유치응원 캠페인’, ‘삼진어묵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부산 기업인 대선주조㈜, ㈜세정, ㈜더쉐프 등 여러 업체와 협업사업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국민의 열망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 중이다”며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이 함께 누릴 특권인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