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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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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과 함께 오는 10월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온라인에서 구인·구직신청, 화상면접, 부대행사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는 완전한 비대면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의 견실한 중소·중견기업 150개 이상이 채용관을 운영하며 토종 대표기업인 BNK부산은행, 한국남부발전도 협력사와 부대행사를 통해 박람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면접을 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채용과정 맞춤형 컨설팅과 ‘잡아이 챗봇’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구직 참여자에게는 아이패드, 에어팟, 기프티콘 등 각종 추첨경품을 증정한다.
참여기업은 박람회를 통해 직원 채용 시 최대 5명까지 1명당 1백만원의 BNK부산은행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인회계사와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인사·노무·회계·금융 등 기업경영 분야와 기업이 받을 수 있는 부산시와 정부의 각종 지원시책 소개 및 신청방법 등이다.
또한, 박람회 참여기업은 무료 기업홍보영상 제작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라이브 채용설명회, 라이브 취업특강, 그리고 온라인 면접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온라인에서 제공하며 ‘부산일포유 앱’ 등을 통해 모르고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각종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와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10월 15일과 22일에는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선보공업, 아난티코브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전문강사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과 라이브 취업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은 생생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설명회와 특강은 소통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10월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0년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하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하는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도 이러한 노력의 결집이다. 참여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도 찾고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서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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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4회 노인의 날 비대면 기념행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10월 6일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4회 노인의 날’ 행사를 기념식 없이 비대면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1997년 8월 제정된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올해 100세가 되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어르신 100여 분께 정부에서 제작한 장수 지팡이와 부산시에서 준비한 유기 수저를 전달한다.
또한, 노인복지 기여자 12명과 모범 노인 2명에 대한 시장 표창도 수여한다.
표창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접촉을 통해 자치구·군에서 개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기념식을 개최하지 못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도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상황임을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념행사를 준비하던 주관단체인 대한노인회부산연합회 문우택 회장도 “노인의 날 행사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면 한다”며 “비록 기념행사는 취소됐지만 경로의 달을 맞아 나라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이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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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 ‘부산 아리랑’
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 ‘부산 아리랑’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9일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박물관 야외 앞마당에서 설치미술 특별전 ‘부산 아리랑’을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유명 설치미술 작가인 강익중 작가와 6·25전쟁 22개 참전국 어린이 12,000명이 참여한 설치미술 작품 ‘부산 아리랑’이 전시된다.
서울 광화문에서 이설된 본 작품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8m에 달하는 정육면체 형태이며 옆면의 한 가운데에 커다란 달항아리 그림이 있고 그 표면에는 어린이들의 그림으로 채워졌다.
또한, 작품 주변은 강익중 작가가 직접 쓴 전통민요 ‘아리랑’의 가사가 감싸고 있으며 그 글자 사이에는 국내외 전사자 175,801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번 특별전을 즐길 수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부산 아리랑’ 관람 소감을 게재하면 박물관 내 안내데스크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세계 유일의 ‘UN평화문화특구’ 내에 있는 부산박물관에서 개최된다는 공간적 의미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억·환기하는 방식을 활자에서 설치미술 작품으로 바꾸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를 통해 ‘평화’에 대한 염원과 6·25전쟁 70주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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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산지표시법 위반업소 11곳 적발
수박 원산지 수사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과일 채소 등을 판매하는 업소 15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등 판매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및 하계 휴가철, 추석 명절 등으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장, 식품수사팀장 등 10명이 수사팀을 꾸려 진행했다.
과일 등에 유명산지 스티커를 부착해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고의로 손상·변경하는 행위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했으며 그 결과 다른 지역 수박에 고창 수박 스티커를 부착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3곳 과일 채소 등에 원산지를 미표시한 8곳이 적발됐다.
부산시 특사경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영업주에 대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원산지를 미표시한 영업주에 대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시장경제가 힘든 점을 고려해 시정조치만 하기로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코로나19 등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틈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성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분야별 기획수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며 “사과, 배, 포도 등 가을에 많이 생산되는 과일에 유명산지 스티커를 거짓 부착해 판매하는 행위나 박스 통째로 바꿔치기하는 박스갈이 형태의 판매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관련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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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위반사항 156건 적발
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위반사항 156건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한 결과, 위반사항 15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택시 이용객들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24일까지 60개 법인택시 업체에 대해 점검을 벌였다.
시는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부제 휴무차량 996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 택시미터기 봉인 불량 등록번호판 관리 불량 타이어 관리 소홀 차체 및 엔진 관리 소홀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 좌석 안전띠 관리 소홀 등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56건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자동차관리법’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개선명령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지시정 조치하는 등 행정처분에 나섰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독려하는 등 택시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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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제를 빛낸 우수 벤처기업인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도 우수 벤처기업인을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벤처기업인상’은 지난 2000년 시작되어 올해로 21번째를 맞는다.
그간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해 온 벤처기업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 왔다.
올해 부산시는 벤처기업인 5명을 수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을 유지하고 회사를 설립한 지 3년 이상 10년 이내로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부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기술, 경영, 고용 창출 등의 성과가 탁월해, 대외경쟁력이 우수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업의 대표자이다.
신청은 구·군, 기업지원 관련 관계기관, 단체·협회 등에서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에서 직접 신청 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24일부터10월 8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 서식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벤처기업인으로 선정되면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기술혁신과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뤄낸 부산의 벤처기업인을 찾는 여정에 많은 추천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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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하수도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사업연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하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이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분야 24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
시는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도 광역하수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시는 그동안 ‘물의 도시 부산’답게 생활밀착형 하수시설 관리에 초점을 두고 민관합동 경영수지 개선TF팀을 구성·운영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성인용·어린이용 하수도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객지향적 경영을 이어나가는 등 타 시도보다 선제적·효율적으로 하수도 경영관리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요금 현실화율 상승 등으로 경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점과 하수처리 시설 에너지 효율화와 하수관로 정비 및 분류식하수관로 신설 실적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부산시는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공성이 강조되는 현행 평가시스템상 ‘가등급’은 달성이 어려워 ‘나등급’이 실질적인 최우수 등급에 해당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관리와 원가절감, 요금 현실화 등 경영혁신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수관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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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이동인구 · 교통사고 대폭 감소
부산시, 추석 연휴 이동인구 · 교통사고 대폭 감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지난해 추석 대비 이동인구가 대폭 감소하고 교통사고 건수 또한 28.6%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서 ‘수송력 증강’ 중심의 기존 대책과는 달리 ‘교통방역태세 구축’과 ‘이동자제 유도’에 중점을 두었다.
추석 연휴 이동인구 감소 및 시내교통 상황
부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이동자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 추석엔 안와도 된데이’ 대시민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연휴 기간 봉안시설 전면폐쇄, 시내버스 감회 운영, 부산역·부산종합버스터미널 경유 버스노선 막차시간 연장기간 축소, 철도좌석 판매비율 제한, 고속·시외버스 창가좌석 권고 등 귀성·성묘 이동수요를 줄이기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부산시의 노력과 성숙한 시민 의식이 결합해 지난해 추석 대비 이동인구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진출입 주요 고속도로영업소 연휴 기간 중 일평균 통행량 23.2만대로 전년 추석 연휴 대비 약 11.7% 감소했으며 시외로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객 또한 일평균 56,636명으로 전년 추석연휴 대비 약 61.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중 시내도로 상황은 전반적으로 원활했으나, 추석 다음 날인 10월 2일 오후에는 귀가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려 일부 정체를 빚기도 했으며 교통사고 건수는 80건이었으며 전년 대비 약 28.6% 감소했다.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등 교통시설 및 교통수단 방역 강화 추진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의 경우 발열감지를 위한 열화상감지기 확대 운영[기존 2대→6대], 현금승차권 구매자 명부 작성, 시설 수시소독 등 방역태세를 강화했으며 도시철도 역사·전동차,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방역 강화도 추진했다.
또한,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주요 관문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택시 방역소’를 운영해 대중교통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시내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주차대책 추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내 교통 혼잡지역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련 단체의 협조를 통해 경찰 400여명, 모범운전자 1,500여명의 교통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했으며 귀성객을 위한 주택가 주차장은 학교운동장 및 관공서 주차장 등 487개소 39.908면을 개방했다.
또한, 자치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백화점, 대형 할인점, 터미널, 역사 주변, 교통혼잡지역 등 주·정차 질서 계도 및 단속을 진행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서 이동자제유도와 교통방역태세 구축에 중점을 둔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했다”며 “지난해 추석에 비해 부산 진출입 고속도로 통행량 감소와 시외를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량이 급감한 것은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있기에 가능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시설·수단 방역대책을 추진하겠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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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대행, “11일까지 강도 높은 방역, 통제 이어갈 것”
변성완 대행, “11일까지 강도 높은 방역, 통제 이어갈 것”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시작된 부산시의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와 관련해 “추석 연휴 기간 부산의 코로나19 위험도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며 “오는 11일까지 강도 높은 통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 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 전 실·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어제 발표한 방역 강화 조치와 관련해 피해를 호소하는 관련 업주들의 하소연과 항의 전화가 많은 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지난 일주일간 부산의 일일 확진자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이번 주초에 대량으로 검사가 진행되면 확진자가 더 크게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방역 조치를 강력하게 진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석 연휴 중 목욕탕, 병원, 소규모 음식점 등을 통해 4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이번 주말까지 코로나19 확산의 고삐를 바짝 조인다는 마음으로 방역 강화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변 대행은 “그러나 해당 업소들의 어려움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담당 부서가 업주들과 일일이 통화해서 차분히 설득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변 대행은 “환절기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자를 놓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증세가 있는 시민들이 빠르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홍보도 강화해 지역사회 내에서의 조용한 전파를 강력하게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대행은 어제 브리핑을 열고 “10월5일부터 11일까지 남은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고위험시설의 집합금지 조치를 연장하고 목욕탕을 집합금지 대상에 추가하며 규모와 상관없이 일반음식점 전체도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11일까지 집합금지 조치되는 고위험시설 6종은 고위험시설 가운데 유흥시설 5종과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이다.
한편 변 대행은 오늘 회의에서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오는 10월 13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홍보해, 현장에서 혼란과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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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수산부 ‘김 품종 연구교습어장’으로 선정
부산시, 해양수산부 ‘김 품종 연구교습어장’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9월 16일에 기후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온 내성 김 품종 개발을 위한 시험 양식 연구교습어장으로 낙동강 하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11개 김 품종 중 고온 내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품종을 낙동강 하구 김 양식어장에서 시험해 고수온에 강한 품종을 개발,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1억8천3백만원이다.
지역특산물인 낙동김을 생산하는 낙동강 하구는 쿠로시오 난류 영향권에 있어 국내 김 양식 어장 중에서 해수면의 수온이 제일 높아 온난화를 대비해 고수온 내성을 가진 김 종자를 개발·양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지금 세계는 저칼로리 웰빙식품인 김에 열광하고 있어, 우리나라 연간 김 수출액은 2010년 1억 달러에서 2019년 6억 달러로 6배 증가했으며 이는 단일 품목 중 최고 수치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호황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고수온에 강한 김 품종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3월에 김 종자 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했으며 5월에는 낙동 김 종자 배양실 구축을 완료하고 김 종자 시험배양을 시작했다.
또한, 6월에는 우리나라 김 관련 전문연구 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해조류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7월에 ‘낙동김 생산도록’을 편찬해 채묘, 양성, 가공공정 등의 생산 전반에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기후 온난화를 대비하는 고온 내성을 가진 지역 특화 낙동 김 신품종 개발은 시험 기간을 거쳐 정식 등록되기까지 4~5년이 걸리는 장기적인 연구이다”며 “또한, 전문 지식 및 기술이 요구되는 고난도의 과제이므로 우리나라 해조류 전문기관과의 공동연구로 향후 낙동 김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김 산업의 지속성장 발전기반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