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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배움터’ 10월 교육생 모집
부산시, ‘디지털배움터’ 10월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비대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화상회의 운용법 및 전자출입명부 활용법 등을 알려주는 디지털배움터의 10월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배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비대면화되면서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누구든지 쉽게 찾아와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활용해 만든 디지털 교육장이다.
시는 디지털배움터에 강사 2인과 봉사자 2인을 배치하고 디지털 헬프데스크를 마련해 교육 및 실시간 디지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디지털배움터의 10월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교육 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방식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온라인 양방향 교육으로 진행될 수 있다.
허남식 부산시 기획관은 “디지털 격차가 코로나19로 인해 이제는 불편을 넘어 생존의 문제에 직면했다”며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배움터 교육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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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악취 꼼짝 마 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은행악취 꼼짝 마 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매년 가을이면 자연 낙과로 악취를 유발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조기 채취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을마다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는 대표적인 가로수지만 열매에서 악취를 유발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
부산지역 전체 가로수 16만5천 본 가운데 은행나무는 3만4천 본으로 20.9%를 차지하며 그 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1만 본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 가운데 29.6%를 차지한다.
부산시는 구·군별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수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늘부터 16일까지를 집중 채취 기간으로 지정해 주요 간선 대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주변, 횡단보도 주변, 상가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 채취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직접 수거도 가능하다.
이렇게 수확한 열매는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의 중금속 검사를 거쳐 식용 적합 판정을 받은 수확물에 한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된다.
은행에는 신경조직성분인 레시틴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신경쇠약, 기침, 고혈압, 전신 피로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글로불린을 비롯한 단백질, 인, 철분 등이 들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렇게 검사를 통과한 은행나무 열매 약 7천20kg을 경로당 등 복지기관에 기증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를 조기에 채취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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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가격리 신장장애인 투석 지원 위해 힘 쏟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장장애인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신장 장애인은 건강 취약계층으로 감염병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감염 시 의료서비스 접근에도 어려움이 많다.
특히 혈액투석이 필요한 신장장애인의 경우, 주 3회 혈액투석을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투석이 이루어지는 인공신장실은 1인실이 없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그 중에서도 해외입국 등으로 자가격리 중인 신장장애인의 어려움은 가중된다.
일반병원에서는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 때문에 자가격리자 치료를 꺼리는 까닭이다.
신장장애인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상 고위험군에 속하고 투석을 제때 받지 못하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안전한 의료지원 연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내 투석 가능 병원에서 자가격리자 시차 투석, 요일 지정 투석 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의료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에 자가격리자와 투석병원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지원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일부 의료기관의 자가격리 신장장애인 투석거부 사례에도 불구하고 서구 소재 삼육부산병원은 해외입국 자가격리자에 대한 투석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타 의료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부산시와 관할 보건소는 해당 병원 방역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장장애인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되거나 혹은 확진되더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 의료기관에도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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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다문화축제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5년간 이어온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인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 다문화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번 축제는 주한외국공관 및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등 35여 개 단체가 함께하며 10월 1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세계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국가별 물품을 VR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 전통공연 및 요리 등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10월 11일 오후 2시,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모하메드 엘 아민 데라기 주한알제리대사의 ‘축하말씀’ 재단 사무총장의 ‘축제의 비전과 목표를 소개’ 부산 출신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온라인 플랫폼 소개’ ‘100인의 세계시민단 발대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시민 및 외국인 주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인종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바른 세계시민의식을 통해 ‘살기 좋은 글로컬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 새롭게 이름을 바꾼 만큼, 부산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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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에 부산만의 할인·경품 쏟아진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부산만의 할인․경품 쏟아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민간 주도의 ‘코리아세일 페스타’ 행사 기간 중 지자체 주관의 소비진작 지원행사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3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관이 손을 잡고 15일간 진행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다.
가전, 자동차,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분야 대기업은 물론,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다.
부산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가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 온라인 특판전을 비롯해 현장 행사도 병행한다.
부산시는 민간 주도의 코리아세일페스타뿐만 아니라 지역상품 판매, 소비, 관광 등의 부산만의 콘텐츠를 결합해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소비 붐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원받은 국비를 활용해 소비경기 진작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경품 및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판촉 프로모션도 15일간 릴레이식으로 진행해 참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내수진작 차원에서 정부에서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해 2016~2017년 쇼핑, 관광, 문화, 축제를 통합한 ‘코리아세일페스타’로 확대했으며 2019년부터 민간업계에서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부산지역에서는 부산국제수산 EXPO, 부산우수제품 쇼핑샵 특판전, 항공여행 마켓, 부산기업 온라인 특판전, 일루와 랜선 페스티벌, 부산신발브랜드 판매점 ‘파도블’ 오픈 행사 등을 통해 부산지역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기간 중의 행사에는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경품 및 할인쿠폰 지원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의 소비심리 촉진의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회복의 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경제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침체한 지역경제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제활동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방역 대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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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방역수칙 준수 속 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속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핵심방역 조치를 유지하는 가운데, ‘공공문화체육시설의 제한적 운영’과 ‘온라인 문화예술체험 기회 제공’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적극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현대미술관, 문화회관, 시민회관, 영화의 전당, 영화체험박물관, 공공체육시설 등 98개 공공문화체육시설을 개방해 운영하되,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이용 인원을 평상시의 1/2 수준으로 제한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2m 이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한편 민속놀이 체험, 인형극 등의 각종 집합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아울러 ‘2020 부산비엔날레 3D 전시 투어’,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체험 투어’, ‘손대면 톡, 복천’, ‘코로나19 속 슬기로운 예술생활’ 등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비대면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 권한대행은 “부산시의 이번 결정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예년과 같은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 추석 연휴만큼은 되도록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할 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시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종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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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시대미술 3부작: 상흔을 너머’
‘중국동시대미술 3부작: 상흔을 너머’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2020년 9월 29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에서 2020년 첫 국제전인 ‘중국동시대미술 3부작: 상흔을 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국 현대미술사에서 최초로 아방가르드 정신을 구현했던 ‘싱싱화회’의 대표작가 ‘주진스’ 1990년대 정부 통제에 저항했던 ‘아파트먼트 운동’을 주도했던 ‘쑹둥’ 후기산업사회의 감수성을 보여준 포스트-센스 센시빌리티 그룹의 ‘류웨이’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설치, 영상, 평면 회화 38점이 공개된다.
이 3인의 작가들은 중국동시대미술의 흐름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그룹에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 1954년생, 1966년생, 1972년생으로 그들을 통해 세대별 중국동시대미술의 흐름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중국동시대미술의 거장 3인의 대표 작품을 동시에 감상하는 것은 중국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서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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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천절 불법집회 참석 강력 대응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개천절 불법집회 참석’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서울시와 경찰 등은 지금까지 총 137건의 개천절 집회 신고에 대해 금지조치를 했으며 집회 당일에는 진입 차단, 직접해산,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의 조치를 통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에서도 전세버스 조합에서 개천절 집회 운행거부를 결정하였지만,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결혼식 참석 등 다른 목적을 빙자해서 버스를 대절하거나, KTX 등 대중교통 또는 자차를 이용해 집회에 참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오늘 정기브리핑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라도 정부가 개최를 금지한 개천절 불법집회에 참석해서는 안 되며 만약 불법 집회 참석 시 적용 가능한 모든 조치를 통해 엄정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불법집회에 참석한 자는 참석한 사실만으로도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최자에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참가자에게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부산시는 집회 참석으로 인한 감염이 확인될 경우, 접촉자 검사 및 치료비용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구상권을 행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유행의 중대한 분기점이다. 특히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천절 집회 금지조치’를 내린 만큼, 혹시라도 집회 참석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즉시 계획을 철회해 달라”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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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초기부터 안전관리
공사현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 및 구·군,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2020년 하반기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개발하는 정비사업의 특성상 그 사업현장은 고지대에 위치하고 대규모 절성토로 인한 위험요소를 내재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9월 사하구 구평동 주택건설 공사현장 크레인 전도, 2017년 서구 서대신7 재개발 공사로 인한 산복도로 유실 사고 등 현장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의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19개 사업장 대상으로 점검했다.
현장점검은 정비사업현장의 흙막이, 굴착·절토부, 사면, 옹벽 등 취약시설물 관리실태 건축구조 분야 점검 등 시공관리의 적정성 2019년 하반기 점검내용 이행 여부 확인 등의 내용으로 행해졌으며 그 결과 9개 사업장에 대해 10건의 토질 관련 문제가 지적됐다.
부산시는 이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계측 관리 및 결과 분석법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현장에서 알려주고 현장맞춤형 시공관리 방향을 제시했으며 시정 완료 시까지 계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외부전문가인 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부 기술위원장 박이근 박사는 “3년에 걸쳐 125곳을 점검한 결과, 시공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으며 현장별 재해유발인자를 중심으로 계측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안전한 시공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현장점검과 함께 현장별 맞춤 교육을 하고 구·군에서도 사업장별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심도 있는 현장관리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인가 단계에서 안전성에 대한 중점 점검항목을 확대하고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전국 최초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부산의 지형·지반의 특성과 현장여건을 고려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정책이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방법으로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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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 수립·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시는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내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시는 명절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명절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