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추석 농산물 잔류농약 100%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다소비 농산물 60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60건 중 60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추석 다소비 농산물 6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했으며 검사 대상은 채소류 49건 과일류 8건 서류 2건 허브류 1건 등이다.
이 중 60건 모두가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아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채소류 4건에서만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상추 2건 들깻잎 1건 치커리 1건으로 검출된 성분은 인독사카브, 클로르페나피르, 메트라페논, 티플루자마이드 4종이다.
특히 올해는 잔류농약 검출률이 6.7%로 지난해 검출률 10.0%와 비교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고춧잎 1건에서 살충제 성분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것과는 달리 부적합한 품목도 없었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
“올 추석엔 참말로 안 와도 된데이~”
“올 추석엔 참말로 안 와도 된데이~”
[충청뉴스큐] 추석을 앞두고 고향 방문이 자칫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시가 비대면 추석 연휴 보내기를 적극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추석’, ‘비대면 명절’ 분위기에 맞춰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 차례 지내기 ‘슬기로운 추석생활’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 가족의 추석 아침 풍경을 드라마 형식을 빌려 표현하는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제작했다.
영상 속에는 온라인 차례 모습과 함께 영상통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화상통화 방법까지 자세히 담겼다.
드라마에 이어 등장하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장남이고 장손인 저부터 올 추석엔 랜선 차례를 지내겠다”며 “코로나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올 추석에는 안 와도 된다고 먼저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시민들은 “지자체가 온라인 차례 방법을 알리고 시장 권한대행이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추석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라는 반응이다.
더불어 ‘T맵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목적지를 부산시 관내로 설정하고 경로 안내를 받으면 부산시민들에게 익숙한 붓싼뉴스 진행자 ‘허형범’ 캐스터의 목소리로 “올 추석엔 안 와도 된데이~”라는 캠페인 메시지가 나온다.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연결 접속 화면에도 캠페인 포스터를 노출하는 등 시민 접점에서 비대면 추석 동참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은 자제하시고 집에서 쉴 것을 당부한다”며 “코로나 시대 현명한 추석 맞이로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생활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2020-09-25
-
HOPE with HUG 프로젝트, 코로나19 속 따뜻함을 나누는 건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관해, 부산시 내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가 39번째 결실을 맺는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들의 방과 후 교육과 급식을 지원하는 신애지역아동센터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동건설이 각각 재원과 시공을 후원하고 디자인도스 서현우 실장이 설계 재능을 기부해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시설물은 일반주택이었기 때문에 단체급식 조리를 위한 주방이 매우 협소하고 교육공간과 분리되지 않아 급식 환경 위생점검 시 개선 지도를 받기도 했다.
또한, 건물 전체의 누수가 심하고 지붕의 노후로 낙하 위험이 있는 등 내·외부에 위험한 요소들이 산재해 있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공사가 진행되어 두 달여 만에 연면적 109.03㎡ 규모로 새 단장을 완료했다.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해오던 기념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고려해, 9월 25일 오후 4시에 센터 대표와 후원자만 모인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올해 ‘HOPE with HUG 프로젝트’ 사업추진을 위한 4억원의 기탁금을 부산건축제에 전달할 예정으로 이 기탁금은 지역건설사 후원금과 더불어 연중 6곳의 노후 공공시설물을 개보수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따뜻한 건축이 절실한 시기라 생각된다”며 “본 사업이 삶의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25
-
부산시, 자가격리자 관리 다시 고삐 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가격리 이탈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부산시는 9월 25일에 구·군의 자가격리 담당 부서장을 소집해 구·군별 관리상황과 추석 연휴 대비 관리계획 등을 긴급 점검하는 등 각종 관리강화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연휴 기간 불시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지난 4월부터 부산시 차원에서 편성·운영해오던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반을 오는 9월 28일부터는 구·군에서도 자체 편성·운영하도록 한다.
또한, 자가격리자별로 지정된 1:1 전담공무원을 활용해 연휴 기간에 1회 이상 불시 방문 점검하기로 했으며 부산시 팀장급으로 구성된 지역담당관을 구·군에 보내 그간의 자가격리자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다음으로 5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부산시와 각 구·군별로 관리 전담반을 편성해 24시간 GIS상황판을 통해 이탈자 교차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탈 발생과 병원치료 등 긴급 상황 등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에 성묘지 등 원거리 무단이탈하는 자가격리자를 긴급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를 보건소별로 배치한다.
아울러 현재 97.3%인 안전보호 앱 설치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후폰 소유자 등에게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폰을 적극 제공하고 앱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국내 접촉자에 대해서도 설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최근 자가격리자 가족 확진자 발생에 따라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선 통화, 문자 발송 등으로 계속해서 안내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자가격리자에게 격려 및 협조 감사 문자를 보내 시민 건강과 안전의 공익 기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로 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가격리자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
부산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한국형 뉴딜사업인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지난 9월 21일 사업공고를 신호탄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미술 분야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 228곳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948억원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총 64억원 규모로 구·군별 최대 2개 프로젝트를 공모방식으로 선정해, 4억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사업인 만큼 천편일률적인 벽화사업과 정액 지원방식은 지양하며 수준 이하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배제하고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에 응모하는 주체는 작가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16개 구·군이며 작가팀의 기본구성은 대표자 또는 기획자 1명 작가 35명 행정인력 1명 등 37명이다.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유형은 벽화, 조각, 회화, 미디어아트 등 작품설치형 문화적 공간 조성형 및 전시형 거리 편의시설 조성 등 도시재생형 주민참여 공동체 프로그램형 사진, 다큐멘터리 지역기록형 다수유형 복합추진형 등으로 장르와 형태에 따로 제한을 두지 않았다.
부산시는 오늘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모를 완료한 뒤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11월 중 프로젝트 선정 및 발표를 하며 이후 2021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정부 3차 추경을 통해 확정된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 기간이 부족했으나, 사업이 알려지기 시작한 6월부터 지역 미술 전문가, 구·군 관계자, 부산문화재단 등과 긴밀한 협의를 해왔다”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산의 도심 환경이 개선되고 코로나 우울로 침체한 지역미술계와 시민들이 활력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
부산시와 양당 부산시당, 내년도 최대 국비 확보 위해 원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변성완 부산시 권한대행이 오늘 국회 인근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부산시당위원장을 만나 2021년 부산시 국비확보 등 현안사업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와 공동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제21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부산시 여·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부산시 현안을 논의한 자리여서 주목을 받았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그간 양당 시당위원장님들께서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덕분에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었다”며 “최종 국회 심의가 남은 만큼, 미반영된 사업, 추가 반영과 일부 반영이 미흡한 사업 등에 대해서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아울러 가덕신공항 건설과 부산 미래를 위한 핵심 모멘텀인 2030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도 더욱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변성완 권한대행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의료시설이 확충이 필수적인 만큼, 서부산의료원이 차질없이 건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공공의료시설 예비타당성 조사의 경우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며 이에 대해 예타 통과나 면제를 위한 국회 차원의 해법을 마련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박재호, 하태경 양당 부산시당위원장들도 부산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와 현안 대응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내년도 국비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공공의료시설 확충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부산의료원이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예타 통과나 면제 추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이날 주요 국비사업으로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자원순환산업 클러스터 구축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SiC 파워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등 20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주요 현안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축 2030부산월드엑스포 성공유치를 위한 미 55보급창 등 군시설 이전 등을 건의했다.
한편 변성완 권한대행은 간담회 이후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만나 부산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내년도 최대 국비목표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는 앞으로 내년도 국비확보와 부산발전을 위해 국회와 경계 없는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국비확보 협의와 향후 여·야 공동 대응의 계기를 마련한 만큼, 후속 조치 이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2020-09-24
-
부산시, 규제혁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인센티브 8천만원
행정안전부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부산시 이종택 소상공인지원담당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세종정부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우수상 ‘광역지자체 최초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금 계좌 지자체 명의 이관 추진’, 장려상 ‘답답한 송정 서핑구역, 시원하게 협업으로 해결하다’라는 사례로 대회의 16개 상 중 2개를 받아 2019년도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18년부터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총 84건의 우수한 규제혁신 사례가 제출되어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6건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총 2건이며 재정인센티브로 총 8천만원도 받게 됐다.
우수상을 받은 ‘광역지자체 최초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금 계좌 지자체 명의 이관 추진’은 운영대행사가 아닌 부산시가 직접 시민들의 충전금을 관리함으로써 운영대행사의 경영악화에 따른 충전금 사고 방지 및 불안을 해소하고 충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낙전수입은 전액 시민의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인정받아 지난 3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장려상을 받은 ‘답답한 송정 서핑구역, 시원하게 협업으로 해결하다’는 성수기 군 하계휴양소 운영으로 좁아진 송정해수욕장 서핑 구역을 관계기관 협업팀을 구성해 국방부와 여러 차례 논의 끝에 대폭 확대를 이뤄내 수년간 해결되지 않던 규제를 해결함으로써 해양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4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갯지렁이 20만 마리 방류
갯지렁이 치충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류의 먹이생물 자원을 조성하고 연안 해역 생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9월 28일 오후 3시에 어린 눈썹참갯지렁이 20만 마리를 강서구 가덕도 외양포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갯지렁이의 학명은 눈썹참갯지렁이이며 석충 또는 홍개비라고도 불린다.
몸길이 8~11㎝, 너비 0.5~0.6㎝, 체절 수 104~122개로 몸 빛깔은 갈색을 띠며 부산지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으로 자갈과 돌이 많이 섞인 조간대에 서식한다.
갯지렁이는 어류의 먹이생물일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생물로서도 역할이 크며 넙치·감성돔·벵에돔 등 고급어종의 낚시 미끼로도 많이 쓰이는 값 비싼 수산자원생물이다.
연구소는 이를 2012년부터 시험연구생산에 성공했으며 2013년부터 대량 방류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06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에는 이례적인 기상재해 상황에서도 어미 갯지렁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 한 달여간 사육했으며 그 결과로 몸길이 3~6㎝, 무게 0.01~0.02g의 건강한 어린 갯지렁이 20만 마리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종자의 생산·방류뿐만 아니라, 연안 해역의 환경개선과 먹이생물 자원관리를 위해 갯지렁이를 비롯한 다양한 품종의 시험연구에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2020-09-24
-
부산 공공건축 혁신의 옷을 입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에 ‘부산 공공건축 혁신의 옷을 입히다’라는 작품으로 참여해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혁신행정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공공건축물 수준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책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기관 및 부서를 선발해 표창하고 그 성과를 전국에 널려 공유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공공건축 건축기획 전담부서인 ‘총괄건축기획과’를 신설하고 개방직 국장을 선임한 뒤 공공건축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맞춰 전국 최초로 ‘부산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설계 공모 선진화를 추진해 보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올해 6월 광역시 최초로 ‘지역공공건축지원센터’를 설치함으로써 공공건축 건립에 있어 부산의 지역성과 사업별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이야말로 시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며 “부산시가 공공건축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0-09-24
-
내가 선택한 미래는? 부산 청년들의 특별한 선택을 응원한다
내가 선택한 미래는? 부산 청년들의 특별한 선택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회 청년의 특별한 삶을 위한 특강’을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시의 청년주간에 맞추어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미래’라는 주제로 위박스 브랜딩 ‘이랑주 대표이사’를 초청해 랜선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강연을 통해서 강연자가 지방 전문대를 졸업해 대한민국 최고의 진열전문가가 되기까지 삶의 고비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왜 그런 선택을 하였는지 청년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부산 청년이면서 ‘몽땅몰타’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사전신청한 부산지역 청년은 공유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운 점에 따라 이번 청삶특강 랜선 강연 진행에 이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 전반에 걸친 강연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삶특강을 통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삶 전반이 긍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남은 특강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해 더 많은 청년이 누리고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