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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한 달간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구·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정비 조합, 경찰 등과 함께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부산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속칭 ‘대포차’로 통하는 불법 명의 자동차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HID 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를 위반한 자동차이다.
부산시는 위반차량을 적발하는 즉시 소유주에게 임시검사 명령과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소유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한 후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나 매각 등 사안별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 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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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특별돌봄 지원으로 가정 양육 부담 던다”
“아동 특별돌봄 지원으로 가정 양육 부담 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2일에 국회에서 의결된 ‘아동 특별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이번 ‘아동 특별돌봄 지원 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증가한 가정 내 아동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미취학 아동 1인당 20만원을 즉시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에 부산시 거주 미취학 아동 14만명은 9월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9월 28일경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8월과 2020년 9월 출생 아동도 출생 60일 이내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밖 아동을 포함한 초·중등 학령기 아동들에 대해 아동 돌봄 및 비대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초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20만원이 지급되며 중학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및 중학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개별학교에서 스쿨뱅킹으로 지원금이 지급되나, 학교 밖 아동의 경우에는 주소지 교육지원청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동들의 바깥 활동이 어려운,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아동 특별돌봄 지원이 아동 양육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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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사계절 안전한 부산 해수욕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28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해수욕장 운영 평가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0년 해수욕장 운영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수욕장 관리 구·군 및 소방, 해경,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대책을 마련해 해수욕장을 개장했으며 개장 기간 인근 상인,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로 코로나 상황 단계별로 적절한 방역 대책을 시행해 모범적으로 해수욕장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시는 전국 처음으로 ‘해수욕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백사장은 물론 인근 공원까지 야간취식제한 집합제한명령을 시행해 방역을 강화했다.
‘파라솔 현장 예약제’와 ‘해수욕장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시민운동단체와 합동으로 해수욕장 및 배후 상가에 이르기까지 방역 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희망일자리 인력 1,800여명을 투입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개장 기간 내내 방역 계도·단속을 진행했다.
부산시는 8월 31까지 해수욕장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8월 21일 0시를 기해 7개 해수욕장을 조기 폐장해 8월 22일 정부의 전국 해수욕장 조기폐장 조치보다 한발 앞선 선제 조치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수욕장 폐장에도 불구, 집합제한 명령은 9월 30까지 연장해 폐장 후에도 해수욕장 방역 안전을 챙겼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사계절 안전한 명품해수욕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올해 여름 높은 시민 의식으로 방역지침 준수에 협조해주신 피서객과 생업에도 불구하고 시의 정책에 잘 따라주신 해수욕장 주변 상인, 그리고 구·군 해수욕장 방역관계자의 땀과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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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비대면 마케팅으로 해외시장 공략
다대포 해수욕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해외관광객 유치가 막혀 랜선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가을 부산 여행의 매력은 온라인을 통해 해외 공략에 나선다.
우선 부산 관광의 주력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커뮤니티인 마펑워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 있는 중국인 인플루언서와 공동으로 아바타 여행 라이브 방송을 올 11월 송출할 예정이다.
아바타 여행 : 구독자들이 가보고 싶은 관광지나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한 사연을 받아 유튜버가 대신 체험을 하고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는 콘텐츠 대만에서는 부산 음식을 주제로 현지에서 대만 쉐프와 한국인 쉐프가 공동으로 출연해 부산 음식을 만드는 ‘요리123’ 유튜브 영상을 10월 제작해 송출한다.
대만은 특히 부산 미식 여행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지난해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한 ‘가을 부산 미식행사’에서는 참가 신청 하루 만에 230석이 사전 매진된 사례도 있다.
최대 관광시장인 일본 시장을 겨냥해서는 유력 방송매체인 아사히TV와 공동으로 ‘부산의 절경과 미식의 국제관광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10월 부산 특집방송을 제작해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는 특히 여성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연예인이 출연해 간사이 지역의 20~40대 여성 관광객 대상으로 부산의 절경 포인트를 소개하고 ‘고독한 미식가’ 부산 편에 나왔던 낙곱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아세안 관광시장을 대비해 말레이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인 유명 유튜버 ‘블라이미’와 공동으로 부산의 가을을 즐기는 아바타 여행 콘텐츠를 10월에 제작한다.
‘블라이미’는 한국인 여성 3인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만든 채널로 사전에 구독자 댓글을 통해 가고 싶은 부산 관광지를 추천받아 유튜버가 대신 여행하고 랜선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현지 여행업계 대상 온라인 설명회, 태국 인플루언서 현지 온라인 홍보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더불어 해외 거점인 해외홍보사무소와 연계를 통해 잠재적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부산을 찾지 못하더라도 부산에 관한 관심과 흥미 콘텐츠를 꾸준히 노출해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목표 국가별 관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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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어울리는 건축물을 소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대개조의 미래 비전과 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0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그간 지역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려낸 작품을 발굴·선정해 널리 알리고자 ‘부산건축상’을 시상해왔으며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올해로 18회째다.
올해 ‘2020 부산건축상’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의 공모를 통해 총 3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후 예비심사 및 본심사, 시민참여 투표, 현장심사 등을 거쳐 9월 17일에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 특별상 1개로 총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금상‘을 수상한 ‘민들레유치원’은 옛 부산시장의 관사였던 곳으로 도심 내에 넓은 마당을 가진 큰 규모의 주택이었다.
남쪽에 아파트가 위치해 최대한 건물을 북쪽으로 배치하고 교실 창문은 커튼월로 제작해 아이들이 앉아서도 마당을 볼 수 있도록 한 점과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실을 집의 고유명사 격인 경사진 박공형태로 디자인하고 자연재료 고유의 색과 목재를 주재료로 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TIDEAWAY’는 숙박시설로 건물이 바다를 가로막지 않도록 1층을 개방된 공간으로 만들고 객실을 지하와 상부층에 배치해 기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있는 그대로 여행객에게 선사하고자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되며 수상작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 전시된다.
또한, 자치구·군과 공공기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심사는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공공건축가 등 7명의 민간위원이 함께해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심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부산의 아름다운 건축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부산건축상’을 통해 우리 부산에 어울리는 우수건축물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장려해, 시민과 함께 ‘보다 부산다운’ 건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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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수련 시설 안전관리 물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관리 물품을 현재 휴관 중인 청소년 활동시설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설 재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들이 활동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방역에 대한 수련 시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이다.
오는 9월 28일 ‘물품 전달식’을 통해 지원되는 안전관리 물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효성 및 안전성을 인증받은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계’와 살균분사기인 ‘플루건’으로 지역 내 청소년 활동시설 20개소에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해당 시설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수렴해 결정됐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확연히 달라진 청소년 활동환경 속 ‘방역의 중요성’을 서로 공감해 성사됐으며 이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 물품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활동 보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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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과 경제가 조화 이루는 추석 종합대책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하는 추석을 앞두고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경제, 안전, 교통, 나눔 등 분야별 명절대책을 마련해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공설 및 사설 봉안·묘지시설 8곳을 전면 폐쇄하고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2단계 거리두기,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 원칙을 유지하고 미등록·불법 다단계 사업설명회 및 불특정다수 대상 투자설명회 등 모임을 금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자가격리자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이동 자제와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대시민 홍보도 강화해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7대 경제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온누리상품권의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 동백전·제로페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메가마트와 농협 등 대형유통업체와 협업해 납품대금의 조기 지급도 추진한다.
생활안정을 위해 집합금지 고위험 시설 등 8,380곳에 업체당 최고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역 관광업계에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위기극복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자금 2단계’의 특별금융을 마련하고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등 고용안정에도 힘을 싣는다.
연휴 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486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전 소방관서 8,493명의 특별경계 근무로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이동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중교통 이용객의 감염 예방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택시, 시내·마을버스 등 운수업체, 도시철도, 버스터미널에 대한 방역 및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할 방침이다.
또한, 중증 장애인, 결식노인 등에 대한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하는 소외계층 나눔으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한다.
이 밖에도 생활방역 확산을 위한 대시민 홍보 강화 환경정비 및 생활민원 신속 처리 등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모처럼 맞은 명절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안심할 수 없는 순간이다”며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연휴 기간 중 불필요한 이동 자제와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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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0월 11일까지 2주일 연장한다.
시는 오늘 오전 ‘제3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서면으로 심의하고 시의회와 의료계, 시민단체, 경제계 등 전문가와 함께 추석 연휴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코로나19 확산세는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사흘째 다시 신규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최근 부산지역 내에서도 대학교와 건강식품 관련 설명회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나 비대면 수업 전환과 교내 모임 및 행사 금지,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로 확산세는 어느 정도 완화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부산시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을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도 추석 연휴를 특별 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발표한 만큼, 정부방침에 따라 2단계 기간 동안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등을 유지한다.
다만, 연휴 기간 중 방역 관리가 안정적인 실내 국공립시설과 공공체육시설은 운영이 허용된다.
이용 인원은 평상시 절반 수준으로 제한해야 하고 이용객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고위험시설 중 위험도가 큰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정부의 공통지침에 따라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일간 집합금지된다.
시는 비수도권 지자체별로 조정이 가능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유흥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2주간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자체적으로 추석 특별방역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운영과 진단검사, 병상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더불어 일반 환자 진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시와 보건소, 민간의료기관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자가격리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24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긴급대응반 불시 현장 점검을 통해 무단이탈 시에는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귀성객들로 감염 발생 우려가 큰 터미널, 공항, 항만 등에 대한 방역과 검역을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에도 나서는 등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올해 추석은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 성묘와 차례상 서비스 등 비대면 명절 보내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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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배후 원도심 변화, 그 시작을 알리다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사업총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 동구 좌천역 인근 쪽방촌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 도시재생방안’을 국토교통부, 부산 동구청과 함께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좌천역 인근 쪽방이 밀집된 주거취약지역을 철거한 후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인근 노후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결합한 방식이며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부산 동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약 1.3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주거취약지역 1.7만㎡에 공공주택 425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세입자 등의 내몰림이 없도록 先 이주-善 순환 대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2018년 폐교된 좌천초등학교의 유휴부지를 문화·복지·교육·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래되고 경사가 가파른 골목을 정비해 노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하는 ‘보행환경개선 사업’ 빈집과 나대지를 주민들을 위한 소공원 및 쉼터로 조성하는 ‘생활 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으로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웹툰스튜디오’ 및 ‘나전칠예 공방’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집수리사관학교와 마을관리단’도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쪽방촌은 소규모로 산재해 있어 전면적인 정비가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공공리모델링 사업, 노후주택 매입 방식 등 다양한 정비방안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 동구에는 북항재개발 등 많은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변화가 기대되는 곳이다”며 “이런 현안 사업들과 연계해 북항 배후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상생발전 모델’로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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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에 문화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겨울편 문안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되는 글귀를 모집한다.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 등을 모두 응모할 수 있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11월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공고문을 참고해 다음달 31일까지 응모신청서를 우편 또는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 내용 발췌 시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최종 당선된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부산문화글판 겨울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귀를 선정해 어려운 시기 시민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