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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코로나 19’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영도대교 도개행사 잠정중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3일 오후 6시 공단 본사에서 이사장 주재 비상대책 회의에 이어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영도대교 도개행사를 25일부터 잠정 중지키로 결정했다.
공단은 이날 25일 오후 2시 도개행사부터 잠정중지 하기로 하고 이에 대해 부산시와 협의해 부산관광협회, 부산관광공사 등 유관기관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영도대교 도개 재개여부는 상황이 호전되는 정부발표에 따라 별도로 결정짓기로 했다.
아울러 영도대교 주변상인 및 도개관람 관광객에 대해서는 전광판 홍보, 안내방송 및 현수막을 게시하고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무엇보다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사업장이 부산시와 협력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위기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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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마스크 불법제조 및 허위 광고 판매업체 적발
리필용 필터 부착 미세먼지 마스크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등 의약외품 품귀현상이 일어나자 부산시가 제조·판매업체의 불법 유통·판매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5일부터 인터넷 쇼핑몰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점검해 허가 없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조하거나 일반 마스크 성능을 허위 광고하는 등의 불법 유통·판매행위를 단속해오고 있다.
이에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2개소를 적발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보건용 마스크인 리필용 필터 미세먼지 마스크를 의약외품 제조업 허가 없이 불법으로 4천500매를 제조·판매한 1개소, 일회용 공산품인 일반 마스크에 미세먼지, 황사, 각종 호흡기질병으로부터 호흡기 보호 등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을 표시해 6천100매를 온라인으로 판매한 1개소 등 총 2개소를 적발해 입건했으며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인터넷 광고 4건에 대해서도 해당 업체에 시정조치를 했다.
특사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량 마스크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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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의 TV홈쇼핑 진출 돕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2020년 중소기업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말까지 참여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했으며 매년 5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현재까지 34개사가 총 19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소비자에게 파급효과가 큰 TV홈쇼핑을 통해 지역기업은 우수제품을 전국단위로 홍보·판매해 기업 인지도와 매출을 높이고 추후 대형 온라인쇼핑몰, 마트, 백화점 등에 입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한다.
3월 31일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5개사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인 ‘홈앤쇼핑’에서 업체당 1회, 30분간 제품을 방송으로 판매할 기회를 준다.
또한, 방송 입점비 2천2백만원을 지원하고 판매수수료도 통상 30%에서 특별 인하된 8~18%의 혜택을 준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31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해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이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준비 중”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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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익명제보 대리하는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단’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고 공익제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해 익명 공익제보를 대리해 주는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단’을 구성하고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는 공익제보 분야별로 9명이 임명된다.
반부패 분야는 강승호 변호사, 김준형 변호사, 국민의 건강과 안전 분야는 최동남 변호사, 환경 분야는 김준형 변호사, 소비자의 이익 및 공정한 경쟁 분야는 김창희 변호사, 복지 분야는 정준호 변호사, 노동 분야는 조애진 변호사, 여성 분야는 변현숙 변호사, 기타 공공의 이익은 김욱태 변호사가 각각 담당한다.
익명제보 및 제보 관련 법률상담은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변호사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할 수 있다.
변호사는 이메일 제보 또는 상담을 접수해 공익제보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부산시 감사위원회에 변호사 명의로 공익제보를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지원 조례’를 제정, 익명제보를 지원하기 위한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 제도, 공익제보자 비밀 보장, 불이익 조치 금지, 보상금·포상금·구조금 지급제도 등을 규정했다.
그 중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 제도’는 공익제보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아니하고 시가 임명한 변호사로 해금 공익제보를 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경우 공익제보자의 인적사항은 변호사의 인적사항으로 갈음한다.
변호사가 대리한 익명제보는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취한 뒤 60일 내에 변호사에게 통보하면 변호사는 다시 제보자에게 통보하는 구조다.
제보자는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며 시에서 공익제보를 대리하거나 공익제보 관련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변호사에게 수당을 지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익제보 지원 변호사를 통해 신분이 노출될 우려 없이 공익제보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익제보가 활성화되어 시민의 권익이 향상되고 공정하고 부패없는 지역사회 풍토가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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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5대 종단,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나된다
‘코로나19 대응 5대 종교단체 지도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의 5대 종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부산지역에 최초로 확진환자가 발생한 후 급속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오거돈 부산시장은 5대 종교단체 지도자와 오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도 참석해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한 종교단체의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종교 지도자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 방향으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담은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첫째, 다중이 참여하는 종교행사를 가급적 자제하도록 요청드립니다.
이미 지난주부터 다수 종교행사가 연기하거나 인터넷 방송 등 다른 형식으로 전환된 바 있다.
간담회를 통해 5대 종단 대표자들은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다중참여 종교행사를 가급적 자제하기로 했다.
둘째, 개인위생수칙 준수, 역학조사 협조 등 시민적 의무에 대한 신도들의 적극적 참여 독려다.
기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종교단체 관련 확진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정보취합 및 관련 신도명단 협조하는 것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적 의무임에 공감하며 이에 5대 종단 대표자들은 해당 신도들의 적극적 참여를 설득하고 독려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과 사회적 연대의 분위기 확산이다.
종단 대표들은 감염확산 방지 및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기주의를 넘어선 사회적 연대가 필요함을 공감하고 종단별로 공동체를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오거돈 시장은 “지역사회 역량 결집을 위해 종교계를 제일 처음 만난 것은 종교행사 자제, 역학조사 협력 등 실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정신적 가치가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종교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연대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불교연합회 경선 회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영문 대표회장, 천주교 부산교구 손삼석 교구장, 원불교부산울산교구 안인석 교구장, 천도교부산교구 김영욱 교구장 등이 참석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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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상반기 전시 본격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현대미술관이 올해도 영상과 뉴미디어, 테크놀로지 아트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기획전시를 준비한다.
상반기에는 움직이는 작품을 통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Emotion in Motion’전과 기술과 예술의 관계를 조명하는‘'기술'에 관해’전이 진행된다.
먼저, ‘'기술'에 관해’전은 오는 25일부터 지하 1층 전시실 3·4·5에서 개최된다.
김대홍, 김승영, 노해율, 신형섭, 안수진, 이광기, 조덕현, 한진수, 지문 등 지역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작가 9명의 설치작품 25점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본적인 기계장치를 활용하는 로우-테크놀러지 기반의 미술작품을 살펴본다.
고도화된 기술 즉, 하이-테크놀러지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우리 사회와 동시대 미술에서 로우-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예술작품이 미술과 기술이라는 두 영역을 어떤 식으로 매개하며 새로운 미적 의미를 만들어내고 있는지에 대해 묻는다.
또한, 전시는 오늘날 기술과 미술의 어원인 ‘테크네’와 ‘아르스’가 지녔던 원래의 의미가 오늘날의 새로운 미술과 기술을 지시하는 데 유효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참여작가들의 ‘기술’과 ‘미술’에 대한 관점이 현대미술의 근원적이고 미학적인 면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미술계에서 지명도가 높은 조덕현 작가의 ‘음의 정원’ 작품은 대형 스크린에 투영된 식물과 오브제들의 그림자와 음악의 접목이 인상적인데 그가 발표한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의 설치작품이다.
그리고 부산 출신인 김대홍 작가의 비닐봉지 로봇 작업은 일상의 재료와 장난감을 접목한 기발함이 돋보인다.
한편 현대미술관 2층 전시장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Emotion in Motion’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 전시는 움직임이 있는 키네틱 작품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작가와 팀, KEEN, 김현명, 윤성필, 장지아, 정성윤, 최수환, 최종운, 빌 비올라의 영상과 설치, 뉴미디어, 사진 기반의 작품 16점이 전시되고 있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수, 정찬호 작가로 구성된 작가듀오 KEEN은 지역 곳곳에서 채집한 오래된 문 150여 개를 이용한 대형 작업을 설치했다.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명제의 이 작업은 관객이 지나가면 문이 닫히는 관객반응형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전시는 움직임이 있는 키네틱 아트나 영상 작품의 단순한 기계적 움직임만을 관찰하기보다는, 작품의 움직임과 연관된 다양한 사고와 감성을 통한 교감을 유도하고 있다.
두 전시는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평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참고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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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고 난방비도 줄이고 일석이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노후 보일러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구에 교체비용으로 2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저소득층 가구에 보조금을 50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조금 지원대상도 가정주택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가정주택 이외의 시설에 설치된 보일러까지로 범위를 넓혀 저녹스 보일러 총 30,3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 미만이거나 열량이 61,900k㎈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하며 인증기준에 따르면 질소산화물 배출농도는 20ppm 이하, 에너지 소비효율은 92% 이상이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 지원대상도 기존 가정주택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가정주택 이외의 시설에 설치된 보일러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민간 보육시설 및 요양시설, 오피스텔, 기숙사, 독서실, 상업시설 등 가정용 이외의 시설에 설치된 보일러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보조금 지급대상을 구매자에서 판매대리점 등 공급자로 하고 신청절차도 보일러 설치 후 신청에서 보일러 설치 전 신청으로 변경한다.
다만, 고장 등으로 인해 긴급하게 설치한 경우 등은 구매자가 직접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일러 구매자는 보조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판매대리점에서 구매하고 공급자는 구·군에서 보조금 지급확정 후 보일러를 설치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는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어 노후 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보일러 설치 대리점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한편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4월 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제조·공급·판매·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원칙적으로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1등급 보일러만 설치해야 하며 보일러 설치가 불가능한 곳은 기체연료 2등급 기준 또는 액체연료 기준을 만족하는 보일러를 설치해야 한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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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머물자리론 개선, 청년들의 이자부담 낮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박성훈 경제부시장, 박정배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청년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적 주거생활을 위한 ‘머물자리론 사업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 9월부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연 3% 지원해 왔지만, 청년들의 저소득과 낮은 신용으로 인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비율이 90%로 본인 부담 이자가 있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에 따른 주택금융신용보증서를 보증부담 100%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대출이자율을 인하함으로써 올해부터는 청년들이 추가 대출이자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나아가 부산시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및 함께 하는 지역친화적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2020년도 부산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 및 이자 지원사업은 부산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조건은 본인 연소득 3천만원 이하, 부부 5천만원 이하, 부모 6천만원 이하며 주택 기준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4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자는 제외된다.
28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기한은 예산소진 시까지다.
선정자는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및 연이자 3%를 지원받게 되며 다른 주거 지원 대출상품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부산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청년 맞춤형 다양한 주거지원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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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도 110개 정보화 사업 추진… 782억 투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간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시티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근 2020년도 제1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제4차 정보화기본계획 4대 목표인 ‘공유와 소통의 스마트 행정’,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효율적 ICT 기반’을 7개 분야로 구분해 110개 사업을 추진하며 782억원을 투입한다.
신규사업이 전체 사업비의 61.7%인 482억원으로 특히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산업 스마트 기술 선도사업 22개 사업에 422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7개 분야별로는 산업정보화 분야 13개 사업, 도시기반정보화 분야 23개 사업, 행정정보화 분야 29개 사업,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 8개 사업, 생활정보화 분야 12개 사업, e-거버넌스 구축 분야 16개 사업, 정보복지 분야 9개 사업순이며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정보통신 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데이터 기반의 관광·상권·도시 분석사업, 스마트 교통운영시스템 구축,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회계 공유시스템 구축, 모바일 AI센터 운영, 아부바 부산육아종합정보 알림서비스 구축, 소방재난본부의 차세대 기반망 구축 등 산업·교통·물류·행정 전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상호 융합된 신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보화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4차 산업 혁명시대 및 디지털 정부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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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대한민국이 함께 극복할 문제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에 전폭적인 지원의 뜻을 밝힌 데 이어 부산시가 경북 청도에서 확진자를 이송해 음압병실과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21일 오전 8시에 개최된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응 방향을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범국가적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가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안전과 생명에 지역의 경계는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음압병실뿐만 아니라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21일 경북 청도의 확진자 한 명을 우리시 음압병실 한 곳으로 수송 중”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뭐든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로 이송되는 확진환자는 현재 폐렴증상이 있어 청도대남병원에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21일 오후 12시 30분경 부산대학교병원에 도착해 즉시 음압병실로 옮겨졌으며 회복될 때까지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부산시는 대구경북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추가로 청도대남병원에서 확진환자 1명을 더 이송받기로 했다.
추가로 이송되는 환자도 21일 오후에 부산대학교병원에 도착해 음압병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오 시장은 또, “의료기관 간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의심되는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의료기관 마비 상황을 지적하며 “전국 의료기관에 강력하게 협조를 구해야 할 상황인 만큼, 우리시도 적극 홍보하겠지만 중수본 차원에서도 강력하게 홍보해달라”고 건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부터는 지역사회 내 확산 차단을 위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 진단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