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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정안정과 코로나19 극복 위한 시민소통 이어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일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 등 국민운동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간담회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을 한다는 사실 외에 부산시정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하면서 권한대행 체제에 대한 우려 불식과 함께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고 그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의 노력에도 감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국민운동 3단체 대표들은 “어려운 시기지만 뜻을 함께하며 시정의 조속한 안정과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다 같이 합심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국민운동단체는 지난 3월 초 코로나19 확산의 위기가 오자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었다.
부산시새마을회는 전국 최초로 발 빠르게 필터교체형 수제면마스크 10만 매를 제작해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자유총연맹은 성금 기부, 부산시민 응원광고 신문 게재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세 단체는 대대적인 지역사회 방역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참여 및 행동요령을 담은 현수막 1천 개 이상을 게시하는 등 지금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와 국민운동단체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과 지역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붐업 조성을 위해 5월 중 부산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범시민 홍보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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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부산에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부패 포럼인 ‘2020년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9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총회’도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반부패회의’는 당초 오는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따라 12월로 연기되며 장소도 부산으로 변경됐다.
국제반부패회의는 세계 반부패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국제투명성기구와 각국 정부가 공동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세계 각국 정부·시민사회의 경험을 교환하고 부패척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션과 워크숍 운영,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 등 부대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한국에서 이번 팬데믹 사태로 그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투명한 정부, 성숙한 시민의식과 신뢰, 왜곡 없는 정보의 중요성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도 완벽히 해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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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참여하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스토리 공모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가족 스토리 공모전은 부산시 출산보육정책 브랜드인 ‘부산 아이다가치키움’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무엇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을 한 번 되돌아보면서 가족과 가정의 의미를 새삼 되새겨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젝트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시 공식 SNS를 통해 사연을 남길 수 있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편의 사연에 대해서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이 특이한 것은 빼어난 문장력이나 완결된 이야기 구조와 같은 문학적 완성도보다는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소재에 큰 점수를 준다는 점이다.
소위 ‘글빨’이 없어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남다른 사연이 있다면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췄다.
이렇게 수집된 사연들은 단순히 이벤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문작가들의 힘을 보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읽을 수 있는 그림책과 온라인 콘텐츠로 재탄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작가들이 문장을 다듬고 글에 어울리는 그림을 덧붙여 정겹고 아름다운 부산만의 정서를 듬뿍 담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멋진 그림책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라는 곳에서 운명처럼 만나 사랑을 꽃피우며 가족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누리는 이야기뿐 아니라 아직까지 우리사회엔 낯설기만 한 다문화가정이나 반려동물 등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들도 두루 담아낼 것“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우리 부산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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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교육 교재·교구 무료 배부
환경교육 교재·교구 활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관내 초·중학생 및 시민에게 환경교육 교재·교구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와 관내 현직교사들이 공동 개발한 미세먼지 경보 SOS, 우리가 몰랐던 부산의 자연환경 이야기 팝업북, 을숙도 생태탐험 총 3종 교재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
신청 수량은 한 가정당 교재·교구별 1세트씩이며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오후 3시까지 신청분은 당일 택배를 통해 배송된다.
부산시는 현재 보유량 3,000세트를 이달 중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가 보급도 계획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이 집에서 환경교육 교재·교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배부를 시작했다”며 “교과연계도 가능하니 부모님과 함께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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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안전속도 5030’, 5월 12일부터 단속 시행
「안전속도 5030」단속시행 관련 홍보자료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및 보행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11일부터 부산 도심 전역에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안전속도 5030‘의 계도기간 운영을 마치고 5월 12일 0시를 기점으로 본격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시내 주요도로는 50km/h로 그 외의 이면도로는 30km/h로 속도를 하향하는 것으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1년 4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시민들이 하향된 속도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통상적인 계도기간 보다 2배나 더 긴 6개월 동안의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계도기간 중에는 속도위반 시 별도의 범칙금이나 과태료 부과 없이 계도장을 발송했으며 지난해 11월 11일 시행 이후 올해 5월 초까지 계도 건수는 총 27만여 건이다.
안전속도 5030 시행 후 주간 계도 건수는 올해 3월까지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현재는 9천 건 수준으로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전속도 5030’의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가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부산시 및 부산경찰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산경찰청은 단속시행에 따라 간선도로에 고정식 단속장비 226대를 운영하고 속도위반이 많은 지역은 이동식 단속장비 36대를 활용, 수시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상반기 중으로 고정식 및 이동식 단속장비 23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단속장비도 확충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의 시행 목적이 교통안전 확보에 있는 만큼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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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넙치 18만 마리 방류
넙치 치어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오늘 서구 송도해수욕장, 남구 용호동 일대에 자체 생산한 어린 넙치 18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넙치 치어는 올해 3월 수정란을 확보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이다.
넙치 치어의 길이는 6.0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넙치는 광어, 넙이라고도 불리며 60~80cm까지 성장하고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주로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2~6월 산란기에는 수심 20~40m 정도의 바닥에 40~50만 개의 알을 낳는다.
특히 찜, 구이, 탕 등 다양한 식재료로 이용되는 대표적인 양식어종이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어종이다.
부산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넙치 종자 256만 마리를 방류해 부산 연안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는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소수의 어업인과 어선들만 참여해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황복, 동남참게, 꽃게 등 자체 생산한 다양한 치어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회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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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 속 걷기 실천 위한 ‘워킹데이’ 캠페인 추진
X-배너(가로등 배너 겸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11일 오전 8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일반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워킹데이’ 캠페인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킹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지정했으며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했다.
‘워킹데이’는 ‘3·3·3 실천과제’를 강조한다.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 이용 걷기 이웃과 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준비운동 하기 손 소독하기 개인도구 챙기기, ‘걷는 중’에는 거리를 두고 서로 배려하며 바른자세로 걷기 등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를 고려한 새로운 걷기 수칙을 제시한다.
세부적으로 첫 번째 ‘걷는 날’의 3대 실천수칙은 대중교통 이용 중 1코스 전 내려서 1km를 걷자는 ‘1+1 목표 걷기’, 활력과 면역력 증강을 위해 ‘계단 이용하며 걷기’, 함께 걸으며 이웃과 마음 가까이 소통하자는 취지의 ‘이웃과 함께 걷기’이다.
두 번째 ‘걷기 전’ 3대 실천수칙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걷기 위한 ‘준비운동 하기’, 감염증 예방을 위한 걷기 활동 전후 ‘손 소독하기’, 개인위생을 스스로 챙기기 위한 ‘개인도구 챙기기’이다.
세 번째 ‘걷는 중’의 3대 실천수칙은 사회적 거리 2m를 준수하며 걷자는 취지의 ‘거리를 두고’, 공공질서를 지켜 걷자는 취지의 ‘서로 배려하며’, 허리·등을 곧게 펴고 올바른 보행자세를 유도하기 위한 ‘바른 자세로 걷기’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됐지만, 아직 남아있는 시민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걷고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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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산나병원기념비’ 국가문화재 등록
‘구 부산나병원기념비’ 국가문화재 등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 부산나병원기념비’가 2020년 5월 4일 국가문화재 제78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2018년 4월에 국가 문화재 등록을 신청해, 올해 2월 6일~3월 6일 30일간 등록예고를 거쳐 2020년 5월 4일에 등록 고시된 ‘구 부산나병원기념비’는 화강암 재질의 오벨리스크 양식으로 높이 1.1m의 작은 비석으로서 비석의 전면에는 ‘大英癩患者救療會紀念碑’라고 새겨져 있으며 나머지 3면에는 부산나병원설립일 설립자, 비석제작일 등이 새겨져 있다.
‘구 부산나병원기념비’는 1909년 감만동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나병 전문치료 기관인 ‘부산 나병원’의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1930년에 제작된 것으로 ‘부산 나병원’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기념 비석이다.
‘부산 나병원’ 또한 한국 근대사에서 한센병 환자만을 위해 세워진 최초의 병원이면서 우리나라 특수의료 영역인 한센인 치료 역사와 선교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역문화계는 상당한 수준의 노동력과 기술력을 갖춘 한센인들이 스스로 만들었다는 점과 ‘나환자촌’ 등 일반인들과 격리되어 생활하던 한센인 환자들의 존재와 인권에 대한 고찰을 위해 그 역사적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국가문화재 등록을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나병원기념비의 문화재 등록으로 근대사에서 부산지역 병원과 의료 체계가 지니는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시민들에게 근대 부산의 의료 역사와 선교사들의 봉사 활동을 보여주는 문화재로서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구청과 기념비 소유자인 ‘한호기독교선교회’도 본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부산시 좌천동에 산재해 있는 일신여학교, 부산진교회, 일신기독병원 등 근대기독교 관련 건축물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록도국립나병원 등 관련 시설과 함께 근현대 역사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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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도 앞장 서겠다
종교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도 앞장 서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출범 후 처음으로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종교계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7대 종교단체가 참석했다.
지난 2월 24일 5대 종교단체 대표자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3달여 만에 다시 종교계 대표자들과의 만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에 따른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에 대한 감사와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전 단계인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대한 협조,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여러 경제·사회적 현안을 조속히 극복해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에 대한 종교계와의 교감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종교계 대표들은 시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 등 지역 현안 사항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생활 속 거리 두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코로나19가 안정화 되고는 있지만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며 정부가 제시하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적극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종교계 대표자분들께서 지치고 힘든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시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종교계가 제시하는 경제 활성화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고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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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마을버스 합동 일제점검 결과 발표
부산시, 상반기 마을버스 합동 일제점검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관련 손소독제 비치 등 이용시민의 안전 및 편의증진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 결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설비기준 위반, 타이어 마모기준 초과, 등화장치 부적합 및 소화기 관리 등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7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2개 업체 283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등화장치 부적합 타이어 마모 등 차체 긁힘, 및 부식 차량범퍼 손상 등록번호판 손상 시트 불량 소화기 충압 불량 벨트 손상 에어컨 환기구 청소 불량 기타 등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을 적발했고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91건 대비 올해 적발 건수가 13% 감소해 자체적으로 개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제고됐고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점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