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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6.20% 상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6.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도시로는 서울이 7.89%, 인천은 4.27%, 대구는 6.80% 상승했으며 인근 울산과 경남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감정평가사를 지정해 실거래가와 토지특성, 자연·사회적 조건 등을 감안해 조사·평가한 것으로 중앙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 가격이다.
부산시의 경우,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 17,986필지에 대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6.20%로 매년 꾸준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년도보다는 상승 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표준지 공시지가의 현실화율 제고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전년도에 가격이 급등했던 중구 4.41%, 부산진구 5.97%, 서구 6.14%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처음으로 반영한 전년과 대비해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그동안 토지가격이 실제 거래가격과 비교해 저평가된 역세권·상권 지역과 고가주택 중심으로 실거래가를 반영하면서 부산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상승했다.
특히 해운대관광리조트 및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확대되고 우3구역, 반여1-1구역, 거제2구역, 남천 2구역 착공 등 구·군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른 영향으로 해운대구, 동래구, 연제구, 수영구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강서구, 중구, 영도구, 동구 등 12개 구·군은 김해신공항사업추진 지연, 해운업·조선업 경기침체 등으로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전국 평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부산시 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54-20번지로 ㎡당 43,0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동일한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서 ㎡당 9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하거나 해당 시·구·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면 할 수 있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당초 감정평가사가 아닌 다른 감정평가사가 다시 조사·평가한 후 중앙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재조정된 가격은 오는 4월 12일 관보를 통해 조정 공시된다.
한편 2020년 1월 1일 기준 68만9,95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이 가장 유사한 표준지를 선정해 산정하고 산정지가를 검증한 뒤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5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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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블루오션 물산업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미래 블루오션 물산업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을 위한 물산업진흥위원회가 출범과 함께 회의를 개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학계, 연구기관, 상공계, 관계기관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엄선된 위원들로 구성된 물산업진흥위원회는 부산지역 특성에 맞춘 물산업 진흥 시행계획, 물산업 실증화 및 집적화 시설 조성·지원, 물산업 기업의 연구개발과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물산업 발전을 이끄는 자문기구이다.
부산시는 물산업진흥위원회 위원의 위촉과 함께 신춘환 동서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김도관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부산지역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발표와 함께 각 분야 위원들에게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상기 위원은 많은 정부예산을 들여 개발한 기술들이 사장되는 경우를 꼽으며 개발한 기술로 시민들이 혜택을 보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다고 했고 오지환 위원은 기업지원프로그램이 많지만 물산업에 특화된 지원은 없어 물산업만의 투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과 부산연구원의 ’부산 물산업의 발전방안‘ 등을 토대로 부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부산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5월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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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문도시 협약 등 극지관문도시 도약 위한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난달 26일부터 1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12일 현지 성과를 밝혔다.
시는 동북아 극지관문도시 위상을 선점하기 위한 관문도시들과의 협약 등으로 발판을 다지고 극지는 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도 미래 신성장 핵심동력이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남극을 다녀온 극지해양미래포럼 남극체험탐험대 부산시 청소년 4명도 함께 했다.
시는 우선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와 현지시간 1월 28일 오후 4시 마젤란주 청사 회의실에서 극지 분야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부산시와 마젤란주는 이번 MOU를 통해 칠레 남극체험 방문 프로그램에 부산시 청소년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여하는 합의를 도출했다.
부산시 청소년에게는 매년 남극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이에 오는 3월 극지해양미래포럼은 남극체험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남극체험탐험대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2017년에 장보고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극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마젤란주와 협약 체결로 부산시는 우리나라 남극 과학기지 2개가 위치한 관문도시와 교류협약을 맺은 것이다.
올해 북극 다산과학기지 관문도시인 노르웨이 트롬쇠와도 교류협약을 체결하면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및 세종과학기지를 비롯한 북극 다산과학기지로 향하는 모든 관문도시를 선점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만난 호세 페르난데즈 듀브록 마젤란주지사는 “부산항은 세계적인 항만이 조성된 도시”며 부산시에 마젤란주의 컨테이너 항만과 다기능 복합항구 조성을 위한 자문을 요청했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남극 물류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남극 내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암반활주로 건설 등 대한민국 남극인프라 구축에도 부산기업 진출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극지는 부산의 미래 신성장 핵심동력”이라며 “극지공학은 남·북극뿐만 아니라 심해 및 우주공학과도 연결되는 광범위한 가능성을 지닌 분야로 부산시는 극지타운 내 극지공학센터를 건립해 지역 부품소재 첨단화 및 극지기술과 수산업 분야의 융합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지구온난화로 북극항로 개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의 시종점인 부산은 동북아와 유럽을 오가는 관문도시가 될 것”이라며 “신항의 LNG 벙커링 터미널과 연계해 선용품을 보급하고 북극항로 통항 및 해빙 현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극지 선박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해양플랜트 및 선박, 항만 개발, 철도 및 파이프라인을 통한 이송과 같은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북극 개척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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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철새도래지 낙동강하구,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낙동강하구에 큰고니들이 모여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
부산시는 생태관광 활성화와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평가 결과, 낙동강하구가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를 도입한 이후, 낙동강하구는 3회 연속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존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평가해 3년마다 환경부가 지정하고 있다.
전국에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운영된 곳은 총 25곳으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생태관광 홈페이지에 등재를 비롯해 홍보와 매년 국비를 지원받는 등 혜택이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운영하면서 철새맞이 행사를 비롯해 카약·탐조·갯벌체험, 식물·곤충관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와 더불어 쇠제비갈매기, 꼬리명주나비, 가시연, 새섬매자기 등의 서식지와 멸종위기종의 복원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걸맞게 낙동강하구만의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산생태관광의 중요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해 낙동강하구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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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도시재생·도시개발 사례 전수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의 도시개발 분야 관계자들이 부산형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는 필리핀 경제개발청 지역본부의 지역국장을 비롯한 9명이 부산시의 도시재생 및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남부 도시인 제너럴 산토스 시의 인프라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너럴 산토스 시의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들은 지난 10일 부산에 도착해 5일간 부산에 머물면서 주택, 환경, 해안, 수변 등 도시개발 및 노후지역 개발을 위한 도시재생 선진지를 견학하고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시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12일까지는 에코델타시티, 부산항만공사, 흰여울마을, 감천문화마을, 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신항 등을 찾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방문이 진행된다.
내일은 부산시청에서 도시·해양·교통 관련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대개조와 항만·공항·철도 트라이포트 구축 등 부산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정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필리핀은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국가 중 하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시와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이 향후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 분야에서 상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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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창업자를 위한 임대주택,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특화된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갖춘 ‘창업지원주택’의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특히 청년창업자에게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 특화형’이다.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창업지원주택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주거공간 100세대와 창업지원시설인 창업카페·코워킹스페이스·메이커스페이스·세미나실·회의실 등도 갖추어 주거와 업무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이며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입주대상자는 1980년 2월 14일에서 2001년 2월 13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으로 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창업자이다.
본인이 1인 창조기업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부산시 전략산업은 스마트해양산업, 지능형기계산업, 미래수송기기산업, 글로벌관광산업, 지능정보서비스산업, 라이프케어산업, 클린테크산업이 해당된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전체 100세대를 공급대상으로 1차 입주자 모집을 진행했는데, 총 96명이 신청해 입주자격 심사를 거친 결과 26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잔여 74세대로 전용면적은 21㎡형, 주거약자용 21㎡형, 44㎡형의 세 종류이며 임대보증금은 주택 크기와 임대조건에 따라 530만원에서 8,050만원, 월 임대료는 6만 3천 원에서 35만 9천 원까지다.
입주자 모집을 위해 부산시는 2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부산 좌동 창업지원주택 입주대상자 모집공고’를 게시하며 입주희망자는 LH청약센터 인터넷 페이지 또는 ‘LH청약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종료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신청자의 무주택기준과 소득기준 등 창업지원주택 입주자격 여부 확인을 거쳐, 입주자 선정 후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창업지원주택은 2016년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주택 시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건립 중으로 주변 시세의 70% 수준으로 임대료를 책정해 청년창업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창업에 매진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우수한 창업생태계를 갖춘 해운대 신시가지 내에 건립되어 청년창업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입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창업지원주택이 청년창업자의 주거 안정과 업무공간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최근 창업트렌드를 반영해 거점별 창업인프라 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부산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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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의 모든 것, 비짓부산으로 한방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는 온라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로 분리되어 있던 관광정보 제공을 일원화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620개 이상의 여행 콘텐츠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했으며 한·영·중·일의 5개 국어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사업준비 단계부터 부산관광공사와 TF팀을 구성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실제 여행객들로 구성된 ‘여행패턴 관찰 조사단’을 모집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도메인은 비짓부산이며 정보성 콘텐츠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블로그형 관광기사와 리뷰·평가·추천 등 여행자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1박 2일 2박 3일 등 여행기간이나 가족여행, 도보여행 등 키워드에 따른 추천코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로 여행자 주변의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쇼핑장소 등을 안내받을 수 있고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월별 다이어리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비짓부산은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 오픈할 계획이며 오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가진 매력을 더욱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재미와 공감,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소통의 접점을 넓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온라인 대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짓부산은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최신 트렌드 반영으로 글로벌 관광 소비자들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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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창업해-성장해-투자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지역 수산 및 해양연관산업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 ′2020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수산 및 해양연관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海-성장海-투자海’의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말하는데 특히 예비창업자를 밀착 지원함으로써 우수 아이디어에 기반한 수산분야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운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창업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부산시와 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의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홍보하고 부산기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중물로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행기관인 테크노파크에서는 올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시행, 2월 17일~28일 동안 유선 또는 이메일 등으로 수행기관 담당자에게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 직접 기업을 방문해 1:1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5~2019 사업에서도 총 147개사의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을 발굴·지원해 평균 9.7% 매출 증가, 21.4%의 수출증가와 1,593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며 “무엇보다 본 사업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주기별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단계별 맞춤식 One-stop 지원과 성과의 공유, 상호 학습의 기회를 통해 영세한 수산 및 해양업체로부터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모집기간은 수산창의기업 지원의 경우 3월 5일부터 6일까지, 밀착지원의 경우 4월 9일부터 10일까지이며 그 외 세부 일정 및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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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창업생태계 조성에 2,056억 투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0년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총 2,056억을 투자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전략은 거점별 창업인프라 확대, 유니콘기업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 글로벌 창업문화 확산과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등이다.
먼저, 지난해 12월 지정된 ‘부산창업촉진지구’ 집적화 지원, 정부사업 연계 신규 창업인프라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과기부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주택 확충, 민간주도-공공지원 신규 창업인프라 부경대 드래곤밸리, 부산대 PNU AVEC, 한국 장학재단 창업지원형기숙사, KT&G 상상마당 현실센터 구축을 통해 거점별 신규 창업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 컨트롤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2019년 동남지방통계청과의 협업으로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산창업동향통계’의 국가통계 승인도 상반기 중 추진한다.
부산창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재창업성공 캠프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판로개척 다각화 지원,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한 대표창업기업 지원·청년창업 맞춤형 지원 등 스타트업의 고속성장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게임·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블록체인 등 4차산업 대응 지식서비스 산업과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물류 공유오피스 구축,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사업,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유치 등을 통한 부산형 메이커산업 육성, 해양·관광·연구개발·소셜벤처·신발 산업 등 지역특화 산업 창업을 위해 시의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펀드 확대 2019년 3,733억→2020년 4,300억, IT·CT 산업육성펀드 신규 조성, 글로벌 투자플랫폼 협력을 통한 지역기업 투자확대, 자금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금생태계 인프라 확충을 위해 BIFC 입주 금융·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와 D.CAMP의 부산 유치도 추진한다.
글로벌 창업인재 파이프 라인 구축 · 창업문화확산을 통한 도시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연간 2만 1천여명의 소프트웨어 창의 인재양성, 글로벌 혁신창업 미래 인재 유치·양성, BSW Bounce 2020 부산스타트업 위크 행사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부산을 글로벌 창업도시로 브랜드화하고 구·군 창업지원 시책사업 확산 등을 통해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스위스 속담에 자기 안에 열정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없다는 말이 있다”며 “좋은 마음의 힘과 창조성, 사람 사이의 협동에서 가치가 생성되고 창업은 이러한 가치 추구를 위한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부산시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창업기업을 위해 시의 역량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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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숲과 아름다운 동행 숲해설가를 모집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환경 조성을 함께 할 ‘2020년 포레스트 가이드 숲해설가’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해설가의 주요 업무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해설 코스 개발 및 숲해설 자원 조사·기록,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활동환경 조성, 유지·보수, 정화 활동, 산림교육 활성화 및 산림문화·휴양 진흥에 관한 활동 등이다.
응시자격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인 미취업자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류를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시연 심사를 거쳐 2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부산시는 2019년 처음 공모에 선정되어 20여명의 숲해설가를 모집해 활동했으며 장애인·고령자·치매노인 등 별도의 활동보조 인력이 없이 숲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대상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부산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한다”며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로한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