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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기업에 신용등급 구분없이 1천억원 긴급지원
부산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00억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00억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BNK부산은행 외에도 코로나19사태로 직접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상인연합회·관광협회·공연기술협회·한국이벤트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의 결단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는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6개 반 40여 개 기관이 함께 모여 지역 피해기업 대책을 논의했으며 총괄지원반에 부산은행을 편성했다.
이 회의에서 부산은행은 금융지원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후 지역의 영세기업과 상공인들의 피해가 심해지고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12일 2차 비상경제대책회의가 개최됐다.
부산시는 이에 더해 부산은행과 협의를 통해 지역 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하면서 이번 협약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부산은행과의 협약은 ‘코로나19 피해업체’ 기존 대출 만기연장 및 금리우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45억 출연, 5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기부, 지역 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에 50억 출연 등이 포함되어 한껏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내 코로나 피해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0억 규모의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지원’을 긴급 편성하고 오는 1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신용등급 대폭 확대, 최저금리 1.5%, 기업당 대출한도 1억원, 만기1년 일시상환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및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자금지원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에서 추진 중인 포용금융인 ‘모두론’ 또한 부산은행의 이번 출연을 시작으로 타 은행의 참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위기상황마다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피해 극복에 힘을 실어주는 부산은행에 감사”하며 “시 자금지원제도의 혜택을 지역 내 모든 기업이 누릴 수 있고 저금리가 가장 필요한 기업이 저신용등급 때문에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완 BNK금융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상공인과 자영업계 상황이 어려워져 함께 극복하고자 협약에 나선 것”이며 “직·간접피해기업에 대해 특별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존 상품에 대한 상환기간 연장, 이자율 대폭 경감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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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극복 작은 꽃 나눔이 희망이 된다
‘부산 화훼농가 꽃 나눔, 보듬이 장터’ 행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개최한 ‘부산 화훼농가 꽃 나눔, 보듬이 장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화훼원예농협과 농협중앙회부산지역본부에서 주관했다.
원예농협과 농협중앙회에서 준비한 장미꽃 6,000송이 나눔행사와 화훼농가 보듬이 판매 행사, 꽃 소비촉진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훼소비 진작을 위해 알리스메리아, 프리지어, 금어초, 스타치스, 라넌큘러스 등 지역 내 생산된 꽃을 10송이 1,000~3,000원에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준비된 물량인 1,350단이 오전 9시 30분경 모두 소진되는 등 화훼 농가를 위한 응원의 힘을 확인했다.
오거돈 시장은 관계자들과 직접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직원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꽃을 전달하고 참가자를 격려하는 등 꽃 소비 촉진을 권장했으며 시민들도 “작은 꽃 나눔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덜어주고 싶다”며 따뜻한 호응으로 화답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그만 힘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 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부산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시민공원에서 ‘2020 부산 꽃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화훼산업 육성 및 화훼 문화 진흥 기반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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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진주성도’ 전시
진주성 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2010년부터 매년 3회씩 개최하고 있는 ‘신수유물 소개전’의 올해 첫 전시를 시립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오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수유물 소개전’은 부산박물관이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과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 중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한 유물을 새롭게 소개하는 전시로 이번에 소개할 유물은 ‘진주성도’ 10폭 병풍이다.
18세기 영조·정조 연간을 거치면서 실경산수화와 회화식 지도를 포괄하는 실경도가 확산되면서 19세기에는 산수화·풍속화·기록화·지도 등의 요소가 한 화면에 조합된 새로운 병풍이 유행했다.
한양, 평양, 진주, 통영 등 특정 고을의 전경을 그린 성도가 많이 그려졌다.
현재 알려진 진주성도는 20여 점에 달하며 대부분 병풍으로 제작됐다.
거의 모든 작품에 제발이 없는 까닭에 시설물의 존치 여부에 의거해 제작 시기를 유추해 보면, 현존하는 진주성도는 모두 18세기 말 이후에 그려진 것이다.
특히 부산박물관 진주성도에는 시설물의 명칭이 적혀있지 않으므로 성의 모양과 시설물의 배치가 유사한 다른 진주성도와 비교해 그 시기를 1830년대로 추정할 수 있다.
가로 폭이 432cm인 이 병풍은 여러 진주성도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작이다.
진주성도는 성 북쪽 대사지에 연꽃이 만개한 여름 풍경을 그렸으며 대사지 둑에 낚시하는 사람, 성 밖 동편과 서편 들판에 김매기 하는 농부, 남강 변에 빨래하는 아낙, 강 위에 낚싯배와 땔나무 옹기 나르는 배 등이 묘사되어 세시풍속도의 성격을 갖추고 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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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96.4%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는 지난해 부산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서 총 449건의 대기오염도 검사를 시행한 결과, 96.4%인 433건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 총 211개소에 대해 총탄화수소, 염화수소, 먼지, 일산화탄소,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도를 검사했다.
그 결과, 총탄화수소 초과 12건, 염화수소 초과 2건, 먼지 초과 1건, 일산화탄소 초과 1건 등 총 16건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서구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하구 2건, 사상구 2건, 남구 1건, 해운대구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서구에 도장시설이 많이 있고 이들 도장시설에서 발생한 총탄화수소가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관할 구·군으로 통보해 시설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의 규모를 지난해 47억에서 올해 118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부산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적합률이 2.1%였던 지난해와 비교해서 올해는 부적합률이 다소 증가했으나, 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검사가 강화되면서 일어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초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 자동차정비공장 도장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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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직업훈련과정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0년 여성가족부의 내일이룸학교 공모에 선정됐다.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직업훈련으로 조리사와 커피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3년에 걸쳐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운영하는 훈련과정은 청소년들이 관심과 흥미가 많은 조리사와 커피전문가 과정이다.
센터는 각 15명과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직업훈련은 훈련생들의 자립 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예비학교와 직업훈련을 비롯해 인성교육 및 교양교육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조리사과정은 상반기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오는 2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바리스타과정도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오는 6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각 과정 중 하나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훈련비는 무료이다.
훈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의 자립장려금과 월 16만원 이내의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이룸학교의 훈련을 수료하면 의무교육 시수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프로그램과 내일이룸학교, 자격증 취득 등도 학력으로 인정하는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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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이커스페이스 및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 지원
부산광역시청
[92-20200214085137.jpg][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 공고에 대응해 시의 일반랩 및 전문랩 선정을 위한 준비를 겸해 진행하는 것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메이커 및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교류회는 류승완 메이커의 ‘지역 메이커 활성화 방안’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부산시에서 구축된 일반랩 7곳의 공모사업 선정 경험 및 운영 노하우 공유, 2020년도 부산시 메이커 지원사업 설명, 메이커들 간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기부 공모사업에 관심이 있는 메이커 관계자들은 사전 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1:1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창업지원 공간으로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중기부는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올해 ‘교육과 체험중심’의 일반랩 60곳과 ‘전문창작과 창업연계 기능’의 전문랩 4곳을 전국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에는 7개의 일반랩이 선정·운영되고 있으나,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공간인 전문랩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창업생태계의 다양성은 중요하다.
전문랩은 부산의 메이커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인프라로 전문인력양성, 제조창업 활성화 등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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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먹거리 안전 위해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심 축산물 유통을 위한 2020년 축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관내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축산물가공업체 234곳과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보관·운반 업체 등 총 5,923개의 축산물 관련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물세척 계란 냉장유통 의무화 등 계란의 안전관리를 위해 계란 냉장차량을 지원하고 계란 껍데기 산란일표시제 시행에 따른 유통 계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용란판매업소 및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계란을 수거해 살충제, 항생제 등 검출 여부를 검사한다.
특히 지난해 ‘피부병 걸린 까맣게 곪은 닭발 전국 유통’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닭발 등 부산물과 부산물을 원료로 만든 가공품들을 수거·검사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설, 추석 등 축산물 성수기에는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 취급 판매업소의 작업장 청결 및 작업자의 위생관리 상태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과 취급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연중 축산물 가공·유통업체에서 생산·판매하는 축산물을 시와 구·군에서 무작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보존료, 미생물 검사 등을 의뢰해 부적합 축산물이 있는지를 감시하고 문제가 발생한 축산물에 대해 신속하게 회수·폐기해 추가 유통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물 점검의 공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축산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26명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해,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축산물의 위생 및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계몽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을 위해 효율적인 축산물 위생감시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축산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위생감시, 수거검사, 지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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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사, 공공의료 인력양성 법률 제정 촉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철저한 방역과 공공의료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도지사협의회가 공공의료 전문 인력 양성 관련 법률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입법이 지연되고 있는 공공의대법이 새로운 활로를 찾으며 법 제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3일 임시총회를 긴급 영상회의로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채택했다.
시·도지사들은 입장문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 시·도간 방역물품 수급체계 및 감염증 대응 매뉴얼 등 각종 방역정보 공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전북도의 건의로 감염병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공의대법, 감염병 예방법 등 관련 법률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을 입장문에 포함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원활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 및 지역의료기관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확대와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련 법률의 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입법 촉구를 통해 공공의대법 입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의대법 제정을 위해 각 시도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노력도 지속해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어 “시·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앙 정부와도 긴밀히 소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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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OCI 생산라인 운영재편에 따른 기업지원방안 강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OCI㈜가 지난 11일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생산량을 최소화하고 설비보완을 통해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라인으로 집중해 가동한다는 계획을 2019년 4분기 사업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군산공장은 그동안 폴리실리콘 사업부문의 유형자산 손상차손이 7,505억원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그룹 전체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3% 줄어든 2조 6,051억원과 영업손실 1,807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측의 결정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가격이 2018년 하반기 이후 중국시장 위축과 2018~2019년 공급과잉으로 폭락함에 따라 자산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자산 효율성 추구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군산공장 폴리실리콘 운영 재편 계획에 따른 것이다.
군산공장은 현재 폴리실리콘, TDI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P1, P2, P3 공장을 연간 5만2천톤 규모로 운영중이다.
OCI 측은 정기보수 후,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해 P1공장 일부 생산라인을 2분기에 재가동할 예정이며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최소화해 폴리실리콘의 영업손실 차단과 고품질 포트폴리오 확대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시현해 나가기 위해 현재 생산하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양을 1,000톤에서 점차 5,000톤까지 확대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CI 군산공장에서는 현재 노사와 논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에서는 OCI에서 생산라인을 전환함에 따라 협력업체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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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위축되지 말고 일상에 전념할 때”
오거돈 시장,“위축되지 말고 일상에 전념할 때”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13일 오전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방역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직접 챙겼다.
오 시장은 이날 “이제는 과도한 불안감을 경계하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도시철도 노포차량사업소, 연제 시내버스 공용차고지, 개인택시조합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대응 추진상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방역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택시방역소 설치 및 택시차량 일제소독 등 자발적 방역활동을 펼친 개인택시조합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또, 2월 23일 예정되어 있는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에 대한 안전대책 등도 점검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채용시험 응시자는 2만 8천여명으로 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시험장별 보건안전센터 운영, 응시자 마스크 착용 및 체온 확인, 보건소·소방안전본부 등 핫라인 운영, 시험 당일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작성과 함께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일 고열 등 의심 증상자 발견시에는 격리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별도의 고사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도시철도 926칸 및 역사 114개, 경전철 50칸 및 역사 21개, 시내버스 2,517대, 마을버스 571대, 택시 24,375대 등에 대해 방역소독 주기를 단축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홍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방역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정부와 시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믿고 안전하게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전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지나친 불안은 경계하면서도, 대중교통 차량 소독 지속 실시와 감염예방 기본 수칙 준수 등 시민안전과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은 철저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