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GAP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전 개최
홍보 전단지(앞면)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생활 속 거리두기와 농촌과 도시의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소비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안전·안심의 GAP농산물 중심으로 오는 5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가 막힌 농업인을 돕고 도민에게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GAP인증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32~5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6회째를 맞은 이번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는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GAP·친환경 제철농산물로 상품을 구성했다.
판매상품은 햇수박, 햇감자, 햇양파, 파프리카, 대추방울토마토 5종의 GAP 농산물과 친환경 쌀이다.
친환경쌀 : 쌀 행사에 많은 도민이 찾으면서 빚어진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모범 운전자와 함께 30여명이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하고 당초 개장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상품 품절 발생 시 “품절상품 피켓” 순회로 도청 진입 전 대기자에게 사전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장은 도청 북1문으로 진입해야 하고 현장에서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며 비대면 판매를 원칙으로 대면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다.
더불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구매자에게 장미꽃 800송이와 칼랑코에 화분 500개를 증정하는 꽃나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북도는 그간 5차례로 진행된 농축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통해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총 판매액은 1억 8천만원이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위축된 농·축·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판매전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 대규모 아파트 단지 직거래장터 운영,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등 다양한 농산물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14
-
전북도, 적극행정 통한 구제역 항체양성률 껑충
비육돈 항체양성률 변화
[충청뉴스큐] 3년 연속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전북도의 적극행정이 우제류 대상가축의 항체양성률 89.9%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추진한 적극행정 내용은 항체가 저조한 비육돈농가에 대해 동물위생시험소는 검사결과를 농가에 즉시 통보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고 관련단체와 해당시군은 익일 농가에 출장방문해 구제역 예방접종에 관한 실무적인 협의를 통해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2주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채혈과 동물위생시험소의 확인검사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실제로 4월중 발생한 항체가 저조한 농가는 항체양성률이 31%에서 재검사에서는 100%로 확인되어 적극행정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제역 항체가 제고를 위해 추진한 방역내용으로는, ‘19년 구제역 미검사한 젖소농가 133호를 대상으로 불시검사 실시 ⇒ 113호 588두 검사, 항체양성률 99.8%, ‘19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시 누락된 개체에 대한 추가접종과 함께 4주 후 확인검사 실시 ⇒ 59호 295두 검사, 항체양성률 95.6% ‘19년 구제역 백신구매 이력이 없는 양돈농가에 대한 검사 추진 ⇒ 188호 3,391두 검사, 항체양성률 83.5% 2회 미검사된 소규모 양돈농가 52호를 대상으로 검사 실시 ⇒ 32호 462두 검사, 항체양성률 74.9% 축산시설 60개소와 출입차량에 대해 매월 구제역바이러스 존재 유무검사 실시 ⇒ 전건 음성 도태되는 모돈에 대한 매월 구제역 감염항체 검사 ⇒ 전건 음성 타도로 반출입하는 분뇨운반차량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실시해 도내 유입 차단 ⇒ 6호 171회 그동안 취약지역 으로 분류된 지역과 농가에 대한 특별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구제역 바이러스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실천하는 적극행정이 드디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도내 우제류가축 사육농가에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구제역 발생 없는 청정전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농가와 축산관련단체 등에 당부했다.
최근 항체양성률 미만농가 내역 :‘19년 30호,‘18년 7호,‘17년 3호 또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항체양성률 미만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4
-
코로나19 위기 속 차질 없는 투자 이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4일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계약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차질 없는 투자를 당부했다.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게놈앤내츄얼바이오 등 새만금산단 입주계약 체결 기업 10개사가 참석해 새만금 산업단지 투자 진행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만금산단 투자 진행에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고 사전에 기업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만금산단 입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새만금 산업단지 투자진행 동향과 함께 투자 진행과정에서 느꼈던 기업경영 애로사항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전북도를 비롯한 행정기관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전북도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새만금산단 입주계약 기업들의 원활한 착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입주기업 방문, 주기적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만금산단 투자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새만금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데 이어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큰 불편 없이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들도 계획대로 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전라북도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4
-
부산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공청회 개최
부산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안)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달 8일부터 15일간 열람 공고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에 대해 15일 오후 3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 전문가·시민단체·관련협회·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이를 토대로 시 전역을 용도지역별로 제1종~제4종의 구역으로 지정하고 향후 빛공해방지 및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빛공해방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산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청회는 부산시 빛공해환경영향평가 결과 보고 서울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과 운영현황 주제발표 후에 지정토론과 공개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부산광역시의회 윤지영 교섭단체대표가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자 2명과 강순덕 동의과학대 교수, 민은주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박근철 부산시 환경정책과장, 백지혜 디자인스튜디오 라인 대표가 참여한다.
한편 부산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빛공해환경영향평가에서 조명기구에 대한 용도지역별 표본 조사 결과는 조명기구 14,105개소 중 4,871개소가 빛 방사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민원도 2016년 199건 대비 2019년 565건으로 3년 새 283%나 증가했다.
전체 민원 중 46%는 빛 공해로 인한 수면방해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참석인원을 약 20여명으로 최소화하고 동시에 3개 기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실시한다.
2020-05-14
-
부산 동부권역, 14일 오후 1시 기준 미세먼지[PM-10] 주의보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오후 1시 동부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150㎍/㎥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는 12시 기준 151㎍/㎥, 오후 1시 기준 189㎍/㎥ 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약자,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경우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5-14
-
부산시,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국내외 자동차산업의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이 소재한 자동차산업 분야 법인·단체 및 기업이며 올해 퇴직인력 신규채용자를 대상으로 부산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심사를 거쳐 기업당 최대 5명, 인당 월 250만원 한도, 최대 9개월간 채용보조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원 인원이 전국적으로 650명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국비에 대한 지방비 의무매칭 사업으로 참여 지자체의 지방비 우선 확보에 따른 사업 선점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사업비 총 22.5억원을 지원해 100명의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사업 상세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2일부터 공고 중이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있는 별도의 서식을 갖추어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자동차산업의 불황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업계를 위해 기업에는 고숙련 인력 적기공급을, 퇴직자에게는 신속한 재취업을 통한 생계안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4
-
부산 시내⋅마을버스, 13일부터 창문 열고 에어컨 가동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시내버스 에어컨 세척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13일부터 시내·마을버스 운행 중 에어컨을 가동할 경우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대중교통 분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때 이른 더위로 에어컨 사용 요구가 빈번해지고 있고 에어컨 사용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도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불안감 해소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버스가 창문을 연 채 에어컨을 켜고 운행하는 것을 금지했으나,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버스 내 밀폐된 공간에서 비말의 공기 중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이번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시내·마을버스 내 예방 강화조치는 운전기사의 마스크 의무착용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세척 및 방역 이행 에어컨 가동 시 창문 열어 환기조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소강될 때까지 계속 적용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각 운수회사에 배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조치 및 방역지침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년까지 격년제로 전체 버스의 1/2에 대해 에어컨 자체 살균세척을 시행해 왔으나 버스 이용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올해는 전체 버스로 확대할 계획이며 더욱 철저한 사전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4
-
부산시, 포스트코로나 2단계… 제조업 경영안정화 대응전략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포스트 코로나에 발 빠른 대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이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발표한 ‘포스트코로나 3단계 경제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2단계인 ‘제조업 경영안정’지원을 위한 제3차 경제활성화 전략회의를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과 11일 1·2차 경제활성화 전략회의를 통해 가장 긴급한 포스트코로나 1단계 ‘내수경기활성화 대책’을 시작으로 경제뉴딜 대응전략을 구상한 데 이어 곧바로 2단계 대응전략 마련에 돌입해 쉴 틈 없는 속도전으로 경제활성화의 불씨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다.
중기청, 고용청, 세관, 기보, 신보, 코트라, 무역협회, 부산상의, 경총, 업종별 조합 등 중소기업 지원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총 30여명이 참석하며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제조업경영안정화 대책, 관계기관별 대책, 자유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마련한 제조업 경영안정화 대책에서는 긴급유동성 공급,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제조 업종별 맞춤 지원, 규제혁신 등 4대 분야 15개 과제, 2조 1천 5백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추진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제조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수출입에 의존하는 지역 제조업체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여파가 경영애로로 확산되는 현시점이 위기대응과 체질개선을 위한 정책이 가장 절실할 때라고 판단해 제3차 경제활성화 전략회의 안건으로 ‘제조업 경영안정화’를 택했다.
시는 우선, 기업의 유동성 공급을 지속 확대해 기업경영의 한계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한다. 정책자금 금리인하 및 만기상환을 연장하고 정부 자금 고갈에 미리 대비해 전국 최초로 중·저 신용등급기업 대상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을 1천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자금수요를 반영해 운전자금 운용을 탄력적으로 확대하고(500억 증) 운전자금 지원 횟수도 최대 3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또한,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수출입다변화 현지 시스템 구축, 현지 해외지사화 사업 등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수출보험료 및 수출신용 보증료 지원 등 수출입 거래 안정화를 지원 신남방 TV홈쇼핑 판로개척 및 아세안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확대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며 한상네트워크 등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항 해상특송장 도입,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 지능형 무인자동화 물류시스템 구축 및 동북아 스마트물류 R&D센터 조성 등 물류시스템 혁신 및 기업 경쟁력을 강화를 통해 수출입 기반을 강화한다.
업종별 지원책으로는 신발, 섬유·소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조선해양기자재 등 5대 지역 주력 제조업에 대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한다.
신발산업은 신발기업 DB구축, 비대면 수주상담회 등 신발산업 생태계 강화 및 부산신발판매샵 조성 등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섬유·소재업종은 글로벌 탄성소재 연구·개발(R&D) 클러스터 구축 등 소재산업 국산화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봉제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 다품종 소량생산 기반 스마트 시범매장 운영 등 섬유패션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자동차(부품)업종은 퇴직인력 재취업 인건비 지원과 86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기계부품 업종은 스마트공장 도입 시 시비 조기 지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구축 및 기업지원사업 시 코로나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조선해양기자재업종은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하고 조선기자재 수출 및 A/S 거점기지를 구축하며 사업 다각화 기술규격 인증 획득 지원 등을 통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기업활동에 제약이 되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시에서 파악 중인 기업애로 민생, 신산업분야 규제 등 116개 과제에 대해 부처협의 등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대적인 규제과제발굴을 위해 5월 말까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며 발굴된 과제는 3개월 내 신속히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관계기관에서도 금융지원 확대, 제조혁신, 비대면 산업 수출, 세정·통관, 마케팅, 고용유지 지원 등 기업경영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와 협력을 통해 지원정책을 집중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회의에 이어 ‘규제혁신’ 과제 발굴, 코로나 부상 ‘3대 산업’ 육성 등 연속적으로 경제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해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제조업은 대다수의 일자리와 소득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경제의 근간으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지켜야 할 기간산업”임을 강조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마련되는 지원정책의 성패는 세밀한 계획과 속도가 관건”이라며 신속·정확한 정책추진을 당부했다.
2020-05-14
-
부산시-부산은행, 공동 업무협약 체결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 사용 안내문 및 주의사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오늘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 발행에 관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불카드의 신속한 지급과 적정 관리에 관한 이행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불카드 발급의 시급성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기관장 명의의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부산시가 16개 구·군의 위임을 받아 사업 총괄 및 협약사항을 이행하기로 하고 부산은행은 선불카드를 지급·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선불카드 미사용 잔액에 대한 지자체 반납 대금납부 이행사항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부산은행은 지자체의 예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의 발급 비용과 미수령회수 카드의 발급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또한, 훼손 및 분실로 인한 사용자의 재발급 비용 또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지역은 부산시 내로 한정되며 사용 제한업종은 부산 동백전 카드 기준을 준용한다.
발행권종은 20만원권과 40만원권 2종이며 신청 시 발행권종은 선택이 불가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불카드를 신속히 지급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발급 비용 일체를 전액 부담하기로 한 부산은행의 통 큰 결정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5-13
-
부산시, 외부 충격에 흔들림 없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확립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른 생산·투자·소비 감소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창업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응전략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단기핀셋 지원 방안과 코로나 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창업 전 주기에 걸친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장기 대응 전략으로 구성된다.
단기 핀셋지원 방안으로는 코로나 19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250개 기술창업기업에 100만원을 긴급 지원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창업기업의 자금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창업지원 사업비를 조기 집행하며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제품을 시에서 직접 구매해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에 납품, 재구매를 유도하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 판로지원 비대면 멘토링 및 투자 IR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으로 창업기업의 일시적 위기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코로나 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첫째, 현재 부산에는 9개 기관 60개의 창업 지원시설이 있으나 향후 8개 사업 3,852억원을 추가로 투입, 창업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충해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최근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센텀 2지구에 창업지원 앵커시설을 조성하고 창업지원시설 및 첨단벤처 창업기업들을 집적화해 창업공간과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8개 기관의 역량이 결집한 민관합동 코워킹 스페이스, 주거와 창업기업 입주공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창업지원주택, 해양 및 선박 관련 창업기업 입주와 지원시설인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스템빌리지, 에코델타 지식산업센터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7월에 예정된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을 차질없이 준비,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개방성과 집적화를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둘째, 코로나 19 이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의 창업기업 육성과 비대면 분야 사업발굴로 현재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32억원을 투입해 창업기업 공동 물류플랫폼 조성과 전자상거래 전문인력 양성, 스타일테크 창업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중견 및 강소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벤처링 지원센터 구축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창업정보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창업정보 시스템도 전면 개편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생생한 창업정보가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으로 국내외 스타트업이 부산으로 찾아오고 부산에서 머물게 하는 투자환경을 만들어나간다.
이미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모에서 4개 펀드 918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향후 2022년까지 모태펀드 및 지역은행 등과 공동출자를 통해 35개, 5,8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스타트업의 든든한 자금지원을 돕는다.
또한, 2,000억원 규모의 지역거점 모태펀드와 250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해 신소재, 핀테크, 로봇 등 4차산업 제조 분야 혁신창업 기반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벤처투자 네트워크인 ‘MUST’ 운영과, 시드투자 → 시리즈 A 투자 → 시리즈 B 투자로 연결되는 전략적인 투자유도로 창업기업의 데스벨리 극복과 함께 창업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도약시키는 자금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철저하게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하고 지원해야 할 정책인지 항상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창업기업이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