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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치유·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부산 치유의 숲’에서 오는 3월 2일부터 시민들의 연령대·관심사를 고려한 다양한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치유의 숲은 영남권 최초로 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된 숲으로 지난 2017년 개장했다.
치유의 숲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주며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직장인 대상 ‘쉬어보입서the 숲’, 고령자 대상 ‘단디하입시the 숲’, 장애인·취약계층대상의 ‘같이하입시the 숲’, 난임여성·육아맘·갱년기여성·직장 여성 대상 ‘풀어보입시the 숲’, 임신 부부를 위한 ‘마주보입시the 숲’ 등이 운영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에코트레킹을 하는 성인 대상 ‘오르내林’, 숲 트레킹을 하는 장애인 대상 ‘희망울林’, 숲의 지혜를 체험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무한드林’, 가족 대상의 ‘행복끌林’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시간 정도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된다.
신청은 20일부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홈페이지 ’ 체험프로그램 ’ 부산 치유의 숲’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기관·기업 등 단체의 경우 희망 일자 1개월 전에 이용 가능 여부를 조율해야 하고 정규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이용 가능하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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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소득 장애인가정 주거편의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저소득 중증장애인가정에 맞춤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400~600만원을 지원해 장애유형 특성에 맞게끔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자가주택·임대주택 모두 신청이 가능하나 임대주택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개조 허락이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16개 구·군을 지리적 여건에 따라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장애인 등록비율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배분했다.
총 지원 대상자 35명 가운데 동부는 13명, 중부는 12명 서부는 1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장애인의 소득수준과 장애유형 및 정도, 주거환경의 열악 등 주거개선이 시급한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보수공사는 문턱 제거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조절, 안전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등 개인별 맞춤형으로 추진되며 계획부터 시공까지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유도하고 장애가구의 주거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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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대응 위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4일부터 2020년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에 대해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 차량은 2020년 총 2,898대로 우선 상반기에 예산 131억원을 확보해 승용차 509대, 화물차 319대를 지원한다.
특히 화물차는 지난해 20대 지원에 그친 것에 비해 대폭 증가한 299대를 지원, 택배·배달 차량 등 도심지역 생계형 차량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구매보조금은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320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2,300만원이며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기업,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구매자,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보급 물량의 20% 이상을 우선순위 보급한다.
그리고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900만원 범위 내에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더 지급한다.
하지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 지원을 해야 한다.
전기이륜차는 올해 23억원의 예산을 확보, 총 1,000대를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은 대당 최대 330만원을 지급하고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구매지원 대수는 개인은 2대, 법인 · 단체는 5대로 제한한다.
취약계층, 다자녀 등 우선지원 대상과 접수처 등은 전기차와 같으며 신청대상은 만16세 이상으로 나이만 다르다.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어린이통학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로부터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작년에는 79대를 보급했고 올해에는 161대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통학 경유차량을 폐차 후 동일용도로 사용할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로 폐차 및 신차 모두 사업장 주소지가 부산이어야 한다.
구매보조금은 대당 500만원으로 정액 지원하며 구매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부산시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전기차,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제작사 및 판매점이 24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전기자동차 2,07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전기화물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으로 산복도로 아파트 등의 인구 밀집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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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및 위생관리 철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증가하는 몰래카메라 범죄와 황화수소 누출사고 등 공중화장실 안전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 시내 3,102곳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에 한국부인회 부산시지부에서 조사한 ‘공중화장실 이용실태’를 보면 일반시민들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만족도와 청결도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으나 여전히 위생문제에는 불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부산시는 청결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대변기 칸 휴지통 없애기’ 정착, ‘공중화장실 관리인 실명제’ 준수, 매일 수시 청소와 월 1회 이상 대청소 및 소독, 특히 청결의 날을 통해 악취, 편의용품 비치 등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촬영 근절을 위해 각 구군,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불법촬영탐지기 359대를 활용, 상시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명절, 휴가철, 주요행사 시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점검 역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실질적인 점검성과를 거두기 위해 불법촬영 사례집을 배포하고 탐지전문가 양성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2019년 유해가스 중독사고 재발 방지와 악취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하수처리구역 내 공중화장실의 정화조나 오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배수설비를 분류식하수관로로 연결하는 공사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분류식하수관로 설치지역 내 공중화장실 56곳에는 사업비 49억원을 들여 배수설비를 분류식하수관로에 일괄 연결공사를 추진하고 분류식하수관로 공사 시행지역 내 26곳은 분류식하수관로 전환공사와 병행해 연결공사도 추진한다.
지형여건 등으로 인접한 하수관이 없거나 너무 이격되어 경제성과 시공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39곳은 향후 분류식 하수관로로 전환될 때까지 현재 정화조나 오수처리시설을 존치하기로 하고 차선책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 파손, 가스누출이 확인되면 정화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출입구가 남·녀로 분리되지 않은 민간 개방화장실 32곳에 신청을 받아 출입구를 남·녀로 분리하거나 층별 분리하는 내용의 ‘민간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새로 정비한 다대포 동쪽 해안에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화장실을 신축하고 추후 복원되는 생태하천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화장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시스템과 연계해 그동안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한 공중화장실 데이터를 올해 하반기부터 개방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보다 쉽게 찾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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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알리바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매망 확보와 온라인 무역대응력 강화를 위해 알리바바그룹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업계 1위인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 2년 차인 지난해에는 입점 기업 25개사의 수출실적이 약 1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참여한 기업 대부분의 전년 대비 바이어 상담 및 수출실적이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 3년 연속 지원을 이어가기로 하고 수출실적과 스토어 운영 능력을 평가해 2년 차, 3년 차 지원 기업을 각각 선정해 온라인 시장 판로 확대와 거래선 연장을 지원한다.
부산시가 지원하는 알리바바닷컴의 유료회원 가입은 알리바바닷컴 측에서 기업의 금융신용도, 제품의 표준 규격, 재무재표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입점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는 해외전시회나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가 기업의 신용이나 수출능력 등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 구체적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일종의 기업의 주요한 스펙을 확보한 셈이 된다.
부산시가 알리바바닷컴 한국 파트너사와 실시한 입점 기업 방문컨설팅에서 알리바바닷컴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 첫 번째 이유로 높은 가성비를 들 수 있다.
비용면에서 보면 전시회 또는 사절단 참여 시 소요되는 경비의 1/10 수준에 불과하며 장비 전시가 될 경우와 비교하면 절감비용은 더욱 높아진다.
두 번째로 바이어 접촉 수가 월등히 많다.
전시회의 경우 1회 참가에 유효바이어가 1~2개사 정도에 그치지만, 알리바바닷컴은 한 달에 평균 2~3명의 유효바이어와 접촉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즉시성과 편리함 측면이다.
알리바바 앱을 켜 놓으면 알람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바이어들의 견적 요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바이어들과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올해는 특별히 알리바바 그룹 계열의 중국 최대 오픈마켓인 알리익스프레스 입점도 함께 지원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현재 세계 230여 개 국가 및 지역을 커버하고 있으며 월평균 2억 명 이상이 방문하는 최대 해외직구 사이트다.
특히 알리바바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이 해외직구 1위 품목으로 선정된 가운데 한국 화장품은 한류와 더불어 온라인 역직구 규모가 5조 원에 달하며 최근 5년간 무려 3.5배 성장하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품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온라인몰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주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업체 수출 증대를 위한 최고의 해법은 온라인 마켓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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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주력산업에 200억원 투입 경제 활성화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00여억원의 예산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은 시도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력산업에 관련되는 중소기업의 유망품목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직접 지원해 기업 성장에 중요한 종잣돈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시의 지역주력산업 분야는 지난 2018년 지능정보서비스, 바이오메디컬, 지능형기계부품, 클린에너지 등으로 개편됐다.
시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으로 지난해 176억원을 확보해 고용창출형 기술개발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성과평가 인센티브 10억원 등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세부지원 분야는 지역주력산업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지원에 108억원, 시제품 제작·인증·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민간주도형 지역기업 육성 등에 98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스타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시장 진출형 기술혁신 및 사업화 역량 강화사업에 47억원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해 유망 중소기업을 선별, 집중 육성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사업별로 공모할 예정이며 현재 지역주력산업 연구개발, 비연구개발, 스타기업 연구개발 사업 등이 공고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와 부산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한 지역주력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 지원하고 사업이 조기 시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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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부산진구 최우수, 기장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부산시 3천만원, 부산진구 7천5백만원, 기장군 5천만원 등 총 1억5천5백만원의 특별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각각 세무서와 구·군에서 별도로 처리하는 불편을 구·군청 내 통합민원실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세무행정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세무서와 구·군이 원거리에 있는 납세자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와 함께 기장군과 부산진구가 협력해 행안부와 세무서 등 관련 기관을 설득하는 등 노력을 통해 설치·운영하게 됐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원거리에 있는 시민에 대한 보다 수준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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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 태종대노선 운영자로 선정
시티투어 태종대 노선도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간 부산시티투어 태종대 노선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부산관광공사가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시티투어 태종대 노선을 운영 중이었던 민간사업자 ㈜점보버스에서 승객감소에 따른 적자누적 사유로 운영 포기를 신청한 데 따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신속히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기존 해운대노선을 운영 중인 부산관광공사에서 단독으로 신청했으며 태종대 노선 정상운영을 위한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해 단독으로 신청할 경우에도 항목별 평균 60점 이상 득점 시 선정될 수 있도록 공고했다.
심사결과 부산관광공사가 다년간의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운영능력이 있다고 평가되어 최종 선정됐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18일 열린 심사위원회 제안 설명에서 “오랜 기간의 시티투어 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익성과 사업성을 포용해 관광객의 만족도와 수익성을 높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부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티투어 그 자체로 부산관광의 핵심 콘텐츠이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광인프라로서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향후 서부산권 노선도 도입해 부산 관광의 동서 간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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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물학대 온상지서 이제는 동물보호축제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 구포가축시장 폐쇄 1년을 기념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북구가 공동주최하는 ‘2020년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자체 대상 국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부산시가 2018년 공모 선정된 이후 2년만에 다시 선정된 최초의 사례로 전국적 사회 갈등의 현장 구포가축시장 완전 폐업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동물학대의 온상지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문화구현으로 ‘생명존중 가치실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홍보하라는 취지로 받아들여진다.
행사는 구포가축시장 완전폐업 1주년 기념을 위해 7월 3일부터 5일 3일간 구포가축시장 폐업 장소 및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모는 개막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3종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부산시는 구포가축시장 완전폐업 1주년 기념 특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고취를 위한 ‘반려견과 별이 빛나는 여름밤 영화추억’과 함께 외국사례로 본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제시를 위한 ‘대만의 고양이 마을 허우통 이야기’,동물복지 공간 재탄생 기념 ‘한 여름밤의 달콤한 반려동물 음악회’를 운영해 다양한 단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막행사는 ‘구포가축시장 폐쇄의 긴 장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폐업합의 영상상영 및 폐업의 주역들을 소개하고 ‘사람과 동물이 하나되는 부산, 생명존중 가치실현 온 국민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30초 유튜브 영화제 사전 공모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행사에는 여름임을 감안 ‘반려견이 아니고 물개랍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 수영장을 개장하고 부산 소재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의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는 바로 우리’라는 프로그램으로 관련학과 및 산업홍보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반려견과 함께 낙조길 걷기 대회’를 개최해 동물 관련 TV프로그램을 통해 유기견 2마리를 입양한 오거돈 부산시장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으며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을 위한 ‘넝굴째 굴러온 우리 복덩이’, ‘펫미족을 위한 반려동물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사람과 동물이 하나되는 연결의 장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생명존중의 사회를 구현하고 성숙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구포가축시장 폐쇄에 이어 3층 4단의 공영주차장과 주민쉼터 조성, 서부산권동물복지센터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슬럼화되고 있는 사업구역을 정비할 예정이다.
올 3월부터 낡은 아케이트와 손실보상협의를 마친 건물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상반기 내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와 북구는 민선7기 출범 후 생명중심, 민관협치의 원칙 속에 지난 7월 1일 세계적 관심 속에서 구포가축시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했다.
이는 가축시장이 들어선 지 60년만에 폐쇄하는 일로 전국에서는 가축시장을 완전 폐업하는 첫 번째 사례였으며 민·관·정이 신뢰와 타협으로 일군 상생과 공존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외 동물단체 50여명의 참여로 개 85두 안전한 보호·검진·이송을 통해 도살 위기에서 구조된 개 ‘눈송이’가 새끼 11마리 꽃송이 탄생시키는 기적도 낳았다.
초복 전 폐업으로 연간 4만 마리의 도살될 위기 동물생명을 보호해 생명존중의 사회적 가치실현으로 부산도시 품격 및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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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선수권대회 끝까지 포기란 없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끝까지 포기란 없다!
[충청뉴스큐] 2020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까지 33일을 앞둔 가운데 지난 18일 오후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가 만나 대회 준비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북한팀 참가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부산시의 방역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자신하며 대회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할 것과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출 것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오거돈 시장은 또, 대회기간 중 참가국들의 교통, 숙박, 관광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으며 관련해 오는 21일 관련기관과의 회의를 소집하고 현안 및 대책 등을 확인 논의한다.
부산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한편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는 21일에는 부산역에 대회 마스코트 “아나, 온나”를 설치해 부산역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대회 홍보를 톡톡히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가 점차 다가옴에 따라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시민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대회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타 시도에도 적극적인 대회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는 “원테이블 원월드”라는 이번 대회 타이틀처럼 북한팀 참가에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북한팀 참가에 대비해 대회준비를 해나가는 등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체크해나갈 것이며 북한팀 초청을 위해 서로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오 시장은 오는 19일 오후 벡스코에 위치한 대회조직위를 방문해 대회 진행사항 브리핑을 통해 대해 준비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대책을 점검 및 조직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