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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병원 경매 또 유찰, 3월 19일 재경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침례병원의 4차 경매가 또다시 유찰됐다.
오늘 오전 부산지법 경매4계에서 시행된 4차 경매애서 입찰의향서 제출자가 아무도 없어 다음 경매기일로 매각이 연기됐다.
다음 경매기일은 3월 19일이다.
이번 유찰로 최저 매각가격은 20% 낮은 352억여 원으로 떨어지게 됐다.
부산시는 현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으로 용역 결과가 나오면 관계부처·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최적의 공공병원화 방안을 찾아 향후 매수인 또는 채권단과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동부산권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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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 내정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 내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여성가족 분야 정책을 이끌어 나갈 부산시여성가족국장 직위에 전혜숙 전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정책개발실장을 내정했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개방형으로 지정된 여성가족국장 직위는 ‘함께 일하고 함께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출산·육아 정책, 청소년 건전육성 및 아동복지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지난해 12월부터 공직 내·외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에 들어갔으며 연장 공모를 통해 8명의 응모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임자를 최종 선발했다.
2월 중 내정자에 대한 임용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식 업무에 임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대 교육학 학사, 위스콘신대 성인교육학 석사와 부산대 교육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정책개발실장 및 일·가족연구부장 등을 역임한 전혜숙 신임 국장은 “출산율과 고용률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일하면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혜숙 내정자는 여성가족 분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여성인재육성, 인적자원개발 등 정책연구와 관리업무를 두루 경험한 여성 전문가로서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으로서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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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기 그린환경 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환경보전 및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설 제5기 그린환경 지킴이 발대식 및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환경지킴이는 2011년 12월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환경·녹지 분야에 대한 훼손, 오염, 관리부실 사항 및 개선의견 등 총 1,200여 건을 제보해 생활환경 개선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시 홈페이지 공모와 구·군, 환경단체 추천을 통해 최종 선발한 63명을 제5기 그린환경지킴이로 위촉한다.
그동안 50명으로 운영해오던 그린환경지킴이는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 및 민간 네트워크 시정 참여 확대 등 활성화를 위해 13명을 증원해 63명으로 구성했으며 그린환경지킴이 개개인 모두 환경·녹지 분야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어 활동이 기대된다.
제5기 그린환경지킴이는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에너지 및 자원 절약, 환경과 자연보호, 온실가스 감축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 설 것, 생활 주변의 환경 및 녹지, 공원과 유원지 등 훼손 부분을 개선하고 바로잡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도시 부산 구현에 앞장 설 것, 시정과 부산발전을 함께 고민하며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녹색생태도시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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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임산부 콜택시 운영
전국 최초 임산부 콜택시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부산에 임산부가 이용하는 콜택시가 달린다.
부산시는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고 임산부에게 병원 진료 등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콜택시를 오는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투입예산은 2020년 15억 2천만원, 운행 대수는 총 4,200여 대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임신확인증을 발급받은 시점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임산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부산시로부터 임산부 콜택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부산시설공단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임산부 콜택시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전용 앱 개발에 착수한 바 있으며 마마콜 운송업체는 부산 개인택시 최다 회원을 보유 중인 등대콜로 결정됐다.
회원가입은 3월 1일부터 가능하며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을 설치 후 임신 또는 출산 증빙자료를 등록하면 된다.
심사·승인을 거쳐 이용자로 등록되면 전용 앱을 활용해 3월 16일부터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호출, 탑승확인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마콜은 민선7기 보육종합대책인 ‘아이다가치키움’을 구체화하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성을 배려해 궁극적으로는 부모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우리사회가 다같이 키우는 문화로 성숙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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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춘드림카, 2020년에는 청년노동자 130명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르노삼성자동차, BNK캐피탈과 함께 올해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을 계속해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은 교통취약 산단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채용된 청년에게 전기차량 임차비 중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유인을 높이고 출퇴근 애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2018년 100명, 2019년 100명을 지원했다.
당초 올해 계획은 임차비 지원금 48만원, 지원규모 62명이었지만, 부산시는 출퇴근 애로를 호소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르노삼성자동차, BNK캐피탈과 협의해 임차비 지원금을 22.8만원으로 내려서 지원규모를 13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반면, 임차비 중 청년부담금은 2019년 참여자와 형평성을 위해 동일하게 유지한다.
올해 참여 청년들 모집은 1차 3월경 65명, 2차 6월경 65명을 심사 선발해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초 이전보다 올해 규모가 줄어들었으나, 르노삼성자동차와 BNK캐피탈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사업규모가 오히려 확대됐다”며 “규모가 커진 만큼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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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 덜어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자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의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기간이 2년을 초과한 청년 2,100명을 선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학원비, 교재구입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비뿐만 아니라 식비, 교통비, 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점, 주류판매점, 귀금속, 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은 결제가 제한된다.
부산시의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없는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부산 청년은 3월 6일 자정까지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 중순 이후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취업준비 비용”이라며 “부산 청년들이 취업준비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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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동부산점 오픈, 부산시민과 상생하는 협력모델 구현한다
이케아 동부산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인 이케아코리아가 비수도권 지역의 최초 매장인 이케아 동부산점을 13일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케아 동부산점이 개장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연간 8백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국내 최대 규모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테마파크와 아시아 최대의 라군형 수족관인 아쿠아월드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케아 동부산점 개점에 따라 그간 수도권으로 향했던 남부권 수요의 부산 유입 효과가 더해진다면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관광단지가 될 것이다.
부산시는 지역과 상생하는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을 위해 2017년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 협약내용으로 부산 현지법인 설립, 금융거래 파트너로 지역은행 이용, 지역인재 채용 및 지역업체 기회 제공,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방안 지속 강구 등이 포함됐다.
이후 부산시는 이케아코리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케아 동부산점 부산 운영 법인 설립에 따른 유통 대기업의 제1호 현지 법인화에 성공했으며 금융거래 파트너로 부산은행 이용과 부산 지역인재 465명 신규 채용,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협력 등 실제 협약내용의 이행 성과를 이뤄내었다.
이케아 입점으로 인해 시민들의 구매 편리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가구 업체를 비롯한 관련 소상공인들의 우려 또한 여전히 존재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케아코리아와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가며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부산시민과 상생하는 협력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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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규제개선, 적극행정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규제를 개선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재설치비 60억원 절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적극 행정 전국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가 2014년 기장군에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사업’으로 설치한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2017년 3월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시 개정된 매뉴얼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해당 시설 재설치 시 약 60억원의 비용 발생하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4월 부산도시공사로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규제 개선과제로 접수해, 현장방문,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회의, 국무조정실 방문 등 적극 노력한 결과, 유지관리 방법 개선만으로 비점오염원 저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경우 재설치가 필요 없다는 환경부 유권해석을 끌어냈으며 그 결과 지난해 12월 최종 설치신고 수리를 받아 사업비 60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적극 행정 우수사례는 매 분기 각 지자체에서 제출받은 규제애로 해소실적을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결정하며 행안부는 지난달 전국 229건 중 부산시 사례를 포함한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우수사례를 행안부와 전국 지자체 누리집, 규제정보포털 등에 게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이 모두에게 자극제가 되고 규제혁신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애로로 작용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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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혈액수급 문제 심각… 시가 적극 나서야”
오거돈 시장 “혈액수급 문제 심각… 시가 적극 나서야”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했다.
이는 당초 3월에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량이 급감하자 한 달가량 앞당겨 진행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230여명이다.
현재 시기에 단체헌혈을 하는 것에 우려가 있는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여러 조치가 취해졌다.
먼저, 헌혈 장소인 대회의실은 손 소독을 마쳐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채혈담당자와 헌혈자들 모두에게 마스크도 지급됐다.
채혈담당자들은 헌혈 사전 검사 때 헌혈지원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헌혈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대기자들이 많이 모일 것을 우려해 시는 예약제를 통해 헌혈지원자들이 현장에서 대기하지 않고 연락을 받으면 헌혈 장소로 바로 내려오도록 했다.
멀리서 온 직원들을 배려해 헌혈 차량도 대기시켜 차량에서는 즉시 헌혈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오전 10시 30분께 헌혈 장소를 방문한 오거돈 부산시장을 보고 헌혈자와 자원봉사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 시장은 입구에서 손 소독을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뒤 헌혈 중인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헌혈 장소 방문에 앞선 오전 10시에는 부산시의 ‘혈액대란’을 막기 위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서정의 부산적십자 회장, 지정식 부산혈액원장의 접견도 진행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금 혈액수급 문제가 심각한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리해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시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임을 전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높여나가고 관공서를 중심으로는 릴레이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등 헌혈 참여를 적극 독려하겠다”며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있는 만큼, 채혈 장소와 채혈 담당직원에 대한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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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부산시가 화훼농가와 함께 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부산 화훼농가 꽃 나눔, 보듬이 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축소·취소됨에 따라 화훼 소비가 줄고 가격이 급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화훼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화훼원예농협이 주관하며 장미꽃 3,000송이 나눔 행사와 화훼농가 보듬이 판매 행사, 꽃 소비촉진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훼소비 진작을 위해 장미, 안개꽃, 프리지어, 금어초, 스타치스 등 지역 내 생산된 꽃을 10송이 1,000~3,0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발렌타인데이인 이날 직접 행사장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꽃을 구매하고 참가자를 격려하는 등 꽃 소비 촉진을 권장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중앙회부산지역본부는 14일 농협중앙회 은행창구 60곳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지역생산 꽃 17,000송이 나눔 행사를 열고 농협하나로마트 4곳은 신종코로라바이러스 감염이 해소될 때까지 화훼류 20~30% 할인하는 특별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산하 전행정기관, 공사·공단, 출자·출연 기관 등과 함께 생활 속 꽃 소비 촉진을 위해 졸업식·입학식 꽃 전하기, 결혼기념일·생일 꽃 선물하기, 직원 1 Table 1 Flower 생활화 등 ‘꽃 사랑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지역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화훼 문화를 진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