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지역화폐 ‘동백전’30일 출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카드 시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본격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와 기술협상을 완료하고 계약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백전’은 부산에서 소비되는 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하기 위해 시가 발행하는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다. 내년에만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백전’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부산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 카드를 발급받아 지역화폐로 충전해 부산시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할 때마다 6% 캐시백을 받는다. 시는 출시기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는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30일 ‘동백전’앱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카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스마트폰에서 ‘동백전’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2∼3일 이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이 불편할 경우 하나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고 부산은행 창구에서도 ‘동백전’앱 등록을 통해 카드신청 및 충전을 지원해준다.
시는 공무원, 시의원, 상인회, 시민단체 등 총 12명으로 지역화폐추진단을 7월부터 구성해 지역화폐 발행유형, 인센티브 지급 기준, 사용처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수차례 논의해왔으며 지난 9월 27일 개최된 7차 회의까지 논의된 내용을 담아 연내 발행을 목표로‘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긴급입찰을 통해 운영대행사 모집공고를 낸 후, 11월 13일 ㈜KT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지역화폐추진단 내 일부 위원들은 ㈜KT에 대해 지역화폐 구현방식, 업종·지역제한 등 문제를 제기했고 시는 문제 해소를 위해 ㈜KT측과 협상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일부 위원들이 제기한 문제 중 하나는 ㈜KT가 부산지역화폐를 원래 운영하는 지역화폐플랫폼와 연계해서 모바일 기반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였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협상과정에서 ㈜KT는 기존 지역화폐 플랫폼과 완전히 다르게 부산시에서 요구한 대로 단독 앱에서 구현되는 충전플랫폼으로 운영할 것임을 수차례 확인했다.
또 다른 문제는 지역화폐카드는 지역제한과 업종제한이 필수인데, ㈜KT는 체크카드를 사용함으로써 특성상 지역제한과 업종제한이 불가능해 지역화폐로서 부적합하다는 문제 제기 였다. 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을 계속해 결국 체크카드이지만 부산지역에서만 쓸 수 있도록 지역을 제한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게 업종도 제한하도록 ㈜KT를 설득해 최종 관철시켰다.
시는 지난 17일 지역화폐추진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과 협상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여전히 체크카드가 아닌 충전형 선불카드로 지역화폐를 발행해야 한다는 일부 위원들의 주장도 있었으나, 한편으론 부산지역화폐 확산 성공을 위해 소비 주류층에 대한 편의성을 우선 고려한다면 선불카드 보다는 체크카드가 사용자에게 유리한 면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부산시상인연합회 박헌영 회장은 “부산시가 협상을 통해 체크카드에 지역과 업종을 제한해서 기능을 보완하는 등 문제점이 많이 개선됐다”며 “동백전 발행을 기다리는 시민과 상인들을 위해 이제는 시가 계획한대로 동백전을 차질 없이 발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준비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그 모든 과정을 지역화폐 성공을 위한 발전적 진통의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출시 후에도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잘 살피고 시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백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활력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9-12-18
-
“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을 주제로 추운 겨울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담아 헌혈을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는 곧 다가올 겨울방학과 연말 분위기 등으로 헌혈률이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헌혈에 나서는 직원 헌혈의 날을 작년보다 1회 더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헌혈문화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저출생으로 헌혈에 기여도가 높은 젊은 연령층이 줄면서 의료기관이나 환자를 지정 의뢰하는 헌혈지원자가 없으면 사실상 수혈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특히 부산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저조한 만큼, 부산시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는 정기적인 직원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교육청, 경찰청, 육·해·공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해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헌혈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며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추운 계절에 몸이 아파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2-18
-
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으로
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에서 20일 양일간 시청 로비에서 제로페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코자 마련한 행사다.
액세서리, 리빙, 패션, 푸드 등 40여 개소의 개성있는 프리마켓 셀러들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마켓 콘셉트로 운영되며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상품들도 선보인다.
다온나마켓 측은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마켓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핫팩 4천 개를 배부한다. 특히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사전에 1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고 3번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개성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상공 제품의 매력을 적극 알려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8
-
도시재생 카툰·다큐멘터리 ‘부산을 그리다’ 첫 방송
타이틀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기업인 ㈜원미디어가 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 ‘부산을 그리다’가 오는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지역방송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의 발굴·육성과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제작지원 사업이다.
‘부산을 그리다’는 변화하는 보수동 책방골목, 새롭게 회생한 전포동 카페거리를 통해 부산 거리의 쇠퇴·변화·회생의 순환을 만화로 남기는 과정을 담아 다큐멘터리로 표현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산을 그리다’는 총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1부는 ‘변화하는 보수동 책방골목’을 주제로 과거 범일동의 삼일극장, 보림극장, 삼성극장이 있던 거리이야기 보수동의 시작인 보문서점부터 현재까지 보수동의 변화 새로운 변화를 위한 벤치마킹 대상으로 일본의 요괴마을 소개 등으로 구성했다. 2부는 ‘새로운 시작, 전포카페거리’를 주제로 어떻게 전포동에서 변화가 시작되었는가 전포동의 과거와 전자공구상가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을 가진 카페거리로의 변화까지 부산 전포동의 도시재생 과정을 다룬다.
또한, 부산 구도심의 쇠락과 이에 반하는 새로운 ‘도시재생’을 주제로 부산대표 웹툰 작가인 남정훈, 황가은, 김보영 작가의 그림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그려 내고 해외도시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의 부산 원도심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본다.
한편 제작에 참여한 부산지역 영상기업인 ㈜원미디어는 지난해 부산의 대표 식품인 어묵을 소재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가 지상파 방영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부산을 그리다’도 방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9-12-18
-
‘UFC Fight Nihgt 부산’ 공개 훈련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수요일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UFC Fight Night 부산’의 사전 이벤트인 공개 훈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 훈련 행사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이 간단한 훈련 장면을 팬들 앞에서 보여주고 경기 각오 등을 이야기하는 이벤트다. 해당일에는 UFC Fight Night 부산의 메인 이벤터인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선수를 비롯해, 알렉산더 라키치, 볼칸 외즈데미르 선수가 참여, 부산시민 및 UFC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경기 하루 전인 20일 저녁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계체 행사가 진행된다. 계체 행사에는 프랭키 에드가 선수와 정찬성 선수가 참여할 예정으로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가 직접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기선제압을 위한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이벤트 역시 모든 팬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제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온 UFC 부산은 4년 만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대회이자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UFC의 국내 대회 자체가 흔치 않은 데다 정찬성과 에드가가 만나는 메인 이벤트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정찬성 외에도 2년여 만에 경기에 나서는 최두호와 3연승에 도전하는 강경호, 마동현, 정다운, 최승우 등 UFC에서 뛰고 있는 국내 파이터들 대부분이 총출동한다.
톱 랭커들의 화려한 파이트 또한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8위 볼칸 외즈데미르와 10위 알렉산서 라키치가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했고 플라이급 랭킹 4위 알렉산드레 판토자, 9위 맷 슈넬 또한 부산에서 주먹을 맞댄다. 헤비급 신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시릴 가네 또한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 옥타곤 출전을 준비한다.
2019-12-18
-
부산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혁신네트워크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현재 구성·운영하고 있는 전체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9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는 부산의 혁신사업을 발굴하고 규제자유특구 운영의 활성화 방안과 정책연구 및 아젠다 등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 중의 하나다. 위원장을 중심으로 미래산업국장·부산지방중소기업청장, 특구옴부즈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연구원, 블록체인·해양·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네트워크의 주요역할은 규제자유특구 신산업·신기술 분야 발굴 및 검토 혁신사업 후보군 선정 및 세부과제 검토 후보사업 특구계획 수립 및 기지정 특구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
월 1회 정기회 또는 임시회를 운영하며 산업 전반 최신동향 및 혁신기술 전망분석, 전문가 세미나, 초청강연 지방중기청 중심으로 분기별 1회 이상 혁신기업 간담회 신규특구계획 검토 및 규제자유특구 사업성과 점검회의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3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부산시는 드론, 증강현실 등 최첨단 해양기술의 상용화를 통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양 관광도시 건설을 궁극적인 목표로 해양안전시스템, 해상모빌리티, 해양관광콘텐츠 등의 내용으로 해양산업 분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기부는 1,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전국 규모의 규제자유특구의 체계를 갖췄다. 나아가 지난 12월 12일 개최된 3차 특구계획 사전 검토회의를 통해 내년 6월 중 3차 특구 지정계획을 밝혔으며 기존 1개년 2개 특구지정계획 보다 내실을 기하기 위해 1개년 1개 특구 지정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중 중기부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 심의대상 선정, 지자체 사업공고 부처협의, 심의위·특구위를 거쳐 2020년 6월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부산의 인프라와 연계된 신기술 개발로 지역혁신을 견인할 과제를 발굴하고 규제자유특구 활동 촉진을 위한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통한 내실 있는 특구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내년 3차 해양 규제자유특구 선정을 통해 부산만의 특색을 반영한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선도적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지난 7월 제1차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블록체인과 내년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신청할 해양특구가 부산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큰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의 정책연구 및 아젠다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2-18
-
시민과 함께 부산 OK일자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상향식 일자리사업인 ‘부산 OK일자리사업’ 최종보고회를 16개 구·군, 고용노동청, 부산시 일자리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OK일자리사업’추진 경과보고 ‘OK일자리사업’추진평가 우수사업 시상 16개 구·군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사업 성과물도 전시하는 등 시민·참여자들과 함께하는 공유의 장이 될 것이다.
‘OK일자리사업’은 2019년 신규 추진된 사업으로 정부가 사업 매뉴얼을 만들어 기준과 방법을 정하고 획일적인 방침에 따라 추진하는 탑-다운 방식에서 벗어나, 구·군의 주민과 지역기업이 중심이 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는 지역맞춤형 상향식 일자리 공모사업이다.
지난 4월 구·군 공모를 추진한 결과, 지역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지역 인프라 조성 등 다양한 색깔의 사업을 주민이 지역기업과 함께 발굴했고 총 54건 중 29건이 선정되어 그간 추진에 매진해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창출 실적 평가를 넘어, 지역의 일자리 플랫폼 조성, 소상공인 컨설팅, 제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유튜브·페이스북 등을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면서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올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6개 사업은 우수 모델로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도 계속 추진하고 신규사업 공모는 1~2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OK일자리사업’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계속해서 추진될 것”이라며 “지역의 자산이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결실이 다시 주민에게 돌아가는 일자리행복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8
-
‘나도 한다 주민참여예산제’…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예산 홍보’를 주제로 실제 주민참여예산 홍보에 쓰일 ‘콘텐츠’ 공모로 진행됐다. 포스터 9점, 캐릭터 7점, 이모티콘 1점, 웹툰 1점 등 총 19개 작품이 출품되어 부산시,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활동단들의 투표로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직관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사업이 가능한지 알려주기 위해 짧은 컷툰 형식으로 표현한 ‘나도 한다 주민참여예산제’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똑똑함과 똑바로 관리되는 예산제를 표현한 ‘똑띠’,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표현한 캐릭터 ‘부산을 이끌어나가는 시민’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내손으로 해내는’, ‘다참이’, ‘주민참여예산제도 이모티콘7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12월 19일 오전 11시 시청 10층에서 열리며 부산시장상을 전달하고 부상으로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품을 ‘부산시 주민참여예산홈페이지’ 및 주민참여예산 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8
-
부산시, 중고 연구장비 구매로 발상의 전환, 세출절감 우수
부산시, 중고 연구장비 구매로 발상의 전환, 세출절감 우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16동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출절감 우수상 수상으로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서울신문사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방재정 운용 및 지방재정 효율화 사례 발굴을 통해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태효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장은 세출절감 우수사례로 ‘발상의전환, 지방재정 신품구매원칙에서 벗어나라’를 발표했고 245개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3,000여 건 중 ‘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선정됐다.
부산시는 ‘파워반도체 연구개발 기반구축사업’ 추진 중 일부 연구장비 단종에 따라 예산 증가, 사업기간 연장으로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려웠으나,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중고반도체 거래시장을 보유한 데 착안해 해당장비 중고구매로 예산절감 및 사업 정상추진에 기여했다.
특히 지자체 계약규정의 신품구매원칙에 따르면 중고구매가 불가능하였으나 연구개발규정 검토, 전문가 의견, 구매선례 파악, 감사 사전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추진 당위성 및 근거확보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고장비를 구매했다.
이를 통해 장비단종에 따른 대체장비 구매를 위한 추가예산절감 및 지역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으며 올해 주요성과로는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2개사 유치, 위탁생산 3건, 국내·외 학술대회 3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195명 등을 달성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우수사례는 연구개발 사업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 노력의 결실로 전국 지자체에 공유해 타지자체의 사업추진 및 예산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8
-
부산영상위원회 20주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 지원 기구인 부산영상위원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무료 영화상영회 ‘I SEE BUSAN FILM’, 세미나 ‘BFC 20년 성과와 과제’, 감사의 밤 등을 개최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20년간 촬영 지원에 협조해준 부산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무료 영화 상영회 ‘I SEE BUSAN FILM’을 18일부터 22일까지 영상산업센터 시사실, 영화의전당, 센텀CGV에서 진행한다. 상영작은 부산 시민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선정된 부산촬영 상업영화 5편, 부산독립영화협회 등의 자문을 통해 선정된 부산독립영화 4편, 부산 독립 단편영화 4편등 총 13편이다.
특히 상업영화 섹션에는 백은하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친구’의 곽경택 감독,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대표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부산지역 독립영화 8편에 대해서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창립기념일인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영상위원회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세미나 ‘BFC 20년 성과와 과제’가 영상산업센터 11층 시사실에서 개최된다. 1부에서는 문관규 부산대 영화연구소장이 기조 발제하고 BFC 20년 활동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강상훈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이, BFC 20년 활동의 영화사적 성과는 이종호 비바필름 대표와 주유신 영산대학교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김인수 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과 박태훈 왓챠 대표가 영상산업의 전망과 과제를, 김재식 브릿지프로덕션 대표와 이강민 코끼리 미디어 대표가 지역 영상산업의 현황과 부산영상위원회의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종합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뒤이어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홀에서 촬영하기 좋은 도시 부산이 탄생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과 부산 시민들을 초청, ‘감사의 밤’을 개최한다. 지난 20년간 영화·영상계에 각종 지원과 인력양성 사업 등을 펼쳐온 부산영상위원회의 성과와 발자취를 기념해 한국영화계로부터의 감사패를 받고 시민들이 사랑하는 부산 촬영 영화에 기념패 전달, 촬영지원 협조에 공로가 큰 유관기관에 감사패 전달 및 리셉션이 진행된다. 이 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광수 초대 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영화감독 곽경택, 양우석,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 배우 이재용, 김정태,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사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영상위원회 20주년 기념행사는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현주소를 뒤돌아보고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온라인 동영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플랫폼 변화와 영상 콘텐츠 간 융복합 심화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영상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선제적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혁신을 통해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영상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