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여성문화회관, 2020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2020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차 모집은 12월 13일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12월 19일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노약자 등을 위해 자원봉사 접수도우미를 통한 방문접수도 한다.
수강신청 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강좌를 연속 4회 수강한 자는 1년간 1차 모집에 한해 해당강좌의 수강신청이 제한된다. 단, 우선 모집과 2차 모집, 추가 모집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는 과목별 정원의 3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우선 모집은 12월 9일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이루어진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지원 대상자에게는 취·창업·자격증 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2019-12-06
-
아동 심리치료 전문성 강화로 학대피해아동 돕는다
‘2018년 학대피해아동 케이스 콘퍼런스(Case Conference)’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 심리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1시 아동보호종합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19년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케이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평소 학대피해아동과 문제행동아동의 상담·치료업무를 담당해 온 관련 기관의 심리치료사, 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비롯해 사회복지사와 사례관리사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회의는 지난 2008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 치료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어왔다. 특히 아동 심리치료와 상담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해마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조기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회의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2회째를 맞는 올해는 이진영 부산디지털대학교 상담치료학부 교수의 ‘부모상담을 위한 미술치료기법’ 특강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치료기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생생 체험’ 아동보호종합센터 미술치료사의 ‘학대피해아동 부모 미술치료 사례’ 발표 사례 수퍼비전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의 치료 사례를 공유하고 치료 개입 방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를 신청한 한 전문상담사는 “케이스 콘퍼런스 참석은 평소 문제 행동 아동들과의 관계 형성과 상담업무에 큰 도움이 되어 매년 참석하고 있다”며 올해 회의에도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사회기관 종사자들이 아동 심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심리치료전문가의 치료 이론과 치료 기법 등을 학대피해아동을 비롯한 문제행동아동의 상담과 치료, 교육에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아동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9-12-06
-
부산시의 청소년 보호 노력… 전국 ‘최우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의 ‘2019년 청소년쉼터 종합평가’ 결과, 일시청소년쉼터와 이동청소년쉼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등 총 4곳이 나란히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쉼터 종합평가는 매 3년을 주기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전국 청소년쉼터 117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최우수기관 18곳 가운데 부산시에서만 4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4곳에는 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이 중 3곳은 700만원의 포상금도 받는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에 직면한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와 더불어 상담·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현재 전국에 134곳이 운영 중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막고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보호연맹이 주관하는 ‘2019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우수사례’에는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가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는 오는 20일 롯데백화점 본점 교육장에서 개최되는 워크숍에서 우수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부상 1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청소년쉼터를 운영하고 거리상담을 진행하는 등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신·변종 유해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산시의 청소년쉼터를 비롯해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의 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이 호평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12-06
-
웰다잉이 뭐꼬? 내 자산 어떻게 관리하지?
부산여성문화회관, 2019년 평생생활설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일과 10일 오후 2시부터 여성문화회관 1층 광역새일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평생생활설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생 2막 행복 만들기 - 웰리빙·웰다잉과 현명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퇴직자와 시민들에게 생애 설계와 재취업, 노후설계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연명의료 대국민 홍보 강사이자 경남평생교육연구소장인 김영애 강사가 ‘아름답고 존엄한 나의 삶-웰리빙·웰다잉’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튿날인 10일에는 공인재무설계사이자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인 서상훈 강사가 ‘우리를 현혹하는 재테크-현명한 자산관리’라는 내용으로 자산관리 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이번 특강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 분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족·건강한 사회를 육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5
-
부산 버스정보안내기, 도착노선 표출방식 개선
버스정보안내기(BIT) 표출방식 비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확행 사업의 일환으로 버스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버스정보안내기’의 ‘잠시 후 도착’ 표출방식을 기존의 노선번호 순서에서 버스도착 순서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산 시내에는 버스정보안내기가 총 1,163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잠시 후 도착’ 표출이 불가능한 구형 버스정보안내기 676개소를 제외한 487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연말까지 확대되는 내성~서면 간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 버스정보안내기 23개소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구형 버스정보안내기 676개소에 대해서는 버스정보안내기의 내구연한, 예산 문제 등을 감안해 점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민에 대한 소확행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버스정보안내기 표출방법 개선 사업은 작은 부분이지만 버스이용편의에 소소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여러 대의 버스가 동시에 진입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에서는 버스 승차 시 대기하는 승객들에게 확실한 탑승편의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5
-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만들기에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전 11시,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아바니호텔 5층에서 민관협력형태의 금융전문기관 설립을 위한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의원 김정훈 의원과 전재수 의원의 공동 주최, 진흥원 설립에 참여 예정인 8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부산시의원, 관계부처,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부산 금융중심지 10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전 금융공기관 등이 참여한 금융전문 싱크탱크 설립으로 금융중심지를 내실화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 설립에 대해 논의한 끝에 마련된 진흥원 설립방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준비됐다.
진흥원 설립안을 살펴보면 동북아 금융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금융전문 싱크탱크로 설립해 부산금융중심지 집중 육성 민관협력방식으로 설립해 민간의 역량을 활용, 참여기관이 협력해 시너지효과 향상 참여기관 공동사업 발굴 및 공동이익 추구로 지속가능성 확립 등을 기본 추진방향으로 하며 비영리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한다. 원장, 부원장, 3실로 구성해 초기 12명으로 시작해 조직 안정화 이후 20명 정도로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설립 및 운영에 따른 소요예산은 연간 22억원 정도로 설립에 참여하는 사원기관 분담금을 재원으로 할 방침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진흥원 설립은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이전한 금융 공기관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금융산업 육성의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며 “공청회에서 발표되는 여러 의견을 수렴·보완해 부산에 특화된 금융전문 싱크탱크의 성공적인 설립으로 동북아 금융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5
-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으로 부산 경제활력 불어 넣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일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41개사로 이들은 앞으로 구·군 지자체 홍보를 비롯해 청년 도시재생사 사업과 연계한 인재채용 등을 지원받아 ‘부산형 도시재생’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은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도시재생 지역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성장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두고 공모를 거쳐 최종 41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5~6천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비롯한 소규모 정비사업과 부산시 도시재생사업 등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형 도시재생전문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5대 전략기업 분야별로 재생기획의 ㈜싸이트플래닝 건축사사무소 등 7개 업체 물리적 재생의 ㈜사오건설 등 11개 업체 사회·경제적 재생의 감천문화마을주민협의회 등 6개 업체 스마트 재생의 ㈜스타라이트 등 5개 업체 문화예술재생의 ㈜에스아이디연구소 등 12개 업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전문기업은 민선7기 부산형 도시재생 추진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전문기업을 중심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5
-
한반도 평화경제시대 부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업인, 관계기관, 남북협력단체, 시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평화경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남북교류협력시대를 대비하고 한반도 평화경제에 대한 인식 공유와 실질적 대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어 ‘한반도 평화경제시대 부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부산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
콘퍼런스는 기조강연과 2개의 주제발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부산시 경제위기, 남북평화경제로 돌파하자’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는 ‘평화경제시대 기업이, 부산시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27년간 대북사업 경험이 있는 호주 코스트그룹 천용수 회장과 부산상공회의소 이갑준 상근부회장이 각각 발표하고 토크콘서트로 이어진다.
한편 콘퍼런스에 앞서 오거돈 시장은 김진향 이사장을 부산시 남북협력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한다. 오 시장은 개성공단 입주한 부산기업에 대한 지원과 대북사업 노하우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부산시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정책방향 제시와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당부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관문, 부산에서 평화경제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남북경제협력을 준비하는 한반도 평화경제 콘퍼런스 개최는 큰 의미가 있다”며 “부산이 다양한 남북 협력사업과 신남방·북방 정책을 추진하며 한반도 평화번영 선도도시, 유라시아 허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2-05
-
부산시, 시민맞춤형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안전·건강·생활 4대 분야 대책을 종합·연계해 시민을 위한 ‘시민맞춤형 동절기 민생안정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특히 민선7기의 중심인 ‘시민’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확행 사업들을 적극 발굴·추진해, 시민 불편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게 수립했다.
임산부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에너지요금감면 신청 간소화 등의 대책이 올해 처음 추진되며 버스승객대기시설 내 온열의자 설치 확대, 긴급복지지원 상향 조정, 장애인 일자리 확대, 미세먼지 저감조치 강화, 에너지바우처 대상 추가 확대 등 기존 동절기 대책이 강화된다.
이번 대책의 4대 분야는 시민복지 시민안전 시민건강 시민생활 등이다.
먼저 시민복지를 위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부산시민에 맞춘 다양한 복지를 지원한다. 세 모녀 사건 등과 같은 유사 사례가 부산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더욱 세심한 대책 수립을 통해 현장 중심 위기가구 발굴, 겨울철 위기요인별 지원 강화, 취약 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복지시설 등 안전점검, 일용근로자 지원 강화 등을 우선 추진한다.
시민안전을 위해 폭설 등 각종 재해·재난 대비 선제적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동절기 화재 예방, 문화·체육시설 등 관내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 등을 선제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취약지역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산림청, 소방, 구·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건강을 위해 각종 감염병 예방과 동절기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한다. 겨울철에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의 효율적 예방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 동절기 감염병 예방, 조류 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 차단,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및 먹거리 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한다.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체감형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버스승객대기시설 내 온열의자를 중앙버스전용차로 내성~중동 구간에 98대 운영, 올 12월 말 내성~서면 구간에 추가로 55대 설치해, 추운 겨울 시민들에게 작은 따뜻함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동절기 물가 안정,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식·용수 등 급수 대책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한파 속에서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년 형식적으로 수립되는 동절기 대책이 아닌, 부산시민을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대책을 추가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5
-
‘부산항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첫 삽 뜬다
부산항 우암부두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유휴화된 우암부두를 중심으로 해양산업과 해양 연관산업의 집적과 융복합을 통해 부산을 신해양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의 해양산업클러스터 시범사업인 ‘부산항 우암부두 해양산업 클러스터 기반시설공사 착공식’을 5일 오후 3시에 우암부두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암부두는 1990년 개장 이후, 부산항의 컨테이너 부두로 그 역할을 해 왔으나, 부산 신항 개장으로 북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북항재개발 사업 등과 맞물려 부두의 기능이 재배치되어 2015년부터 컨테이너 부두가 아닌 일반부두로 전환해 운영해 왔으나, 현재는 유휴화된 상태이다.
2016년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원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2017년 4월 기본계획 고시, 2017년 12월 우암부두가 개발계획 및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 고시되어 부산항만공사는 2018년 4월부터 기반시설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착수해 2018년 7월 기존 시설물 철거공사를 완료했고 이번에 기반시설 본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본 사업은 전체사업비 277억원으로 해양수산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가 부담할 예정이며 전체 178,679㎡ 부지에 도로 공원, 주차장, 상하수도, 용지조성 등의 기반시설을 설치해 핵심산업인 해양레저기기·장비제조, 선박·해양플랜트 부분품제조업, 일반 해양 관련 제조업을 유치해 미래해양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까지 기반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부산시는 기존에 유치한 3개의 정부지원사업인 마리나비즈센터, 지식산업센터, 수소연료선박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을 2021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80억원, 부지면적 20,158㎡, 연면적 13,895㎡, 2개 동 규모로서 고부가가치 마리나 산업 육성으로 생산유발효과 900억원, 부가기치 유발효과 437억원, 취업유발효과 743명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부지면적 총사업비 274억원, 부지면적 6,000㎡, 연면적 14,558㎡, 지상 7층 규모로서 도심지 입지 애로를 겪고 있는 해양산업 분야 50여 개 업체의 입주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247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381억원, 부지면적 5,000㎡, 연면적 2,820㎡, 지상 5층 규모로서 신성장 동력인 수소선박 기술을 개발해 미래시장을 선점하고 조선기자재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1,157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확정되면, 우암부두 내 3개의 정부지원시설을 제외한 부지는 엑스포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우암부두를 해양 신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미래 해양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성공적인 해양산업클러스터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북항통합개발, 2030부산월드엑스포, 해양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는 부산을 통째로 바꾸는 부산대개조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며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와 정부지원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유휴화된 우암부두를 항만과 시민이 상생하는 해양산업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는 세계적인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