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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권주간 선포식 개최 “다양성과 존중의 도시로”
인권주간 선포식 “다양성과 존중의 도시로” 포스터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지난 2일부터 인권주간 기획전 ‘상처를 짓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5일 2019년 인권주간 선포식과 시민 대토론회 등 연이어 인권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인권주간은 존엄하고 평등한 존재로서 인간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의 인권이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간으로 5일부터 18일까지다.
올해 인권주간은 ‘다양성’을 주제로 캐치프레이즈인 ‘다양성과 존중의 인권도시 부산’ 선정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시와 시 인권위원회, 시민사회단체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2019년도 부산인권문화제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인권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인권선언을 선포하고 참석자들이 세계인권선언 낭독하는 인권주간 선포식에 이어 2시 30분부터는 인권도시 부산 비전을 공유하는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11일 오후 4시 30분에는 시청 소회의실Ⅱ에서 일반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글라데시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모니와 함께 영화 ‘떠오르는 침묵’을 관람하고 문화와 사회 다양성 속 전쟁과 여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2일 오후 2시에는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인권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13일 오후 2시에는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의 2019년도 활동성과 및 2020년도 계획을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인권 모니터단은 올해 15개의 공공시설물을 인권적 관점에서 점검해 시설개선 권고사항을 제출했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부서에 공식적으로 시설개선을 권고 이행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청 로비에서 상처 치유에 관한 작품 활동을 하는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한종선 작가를 비롯 7명의 작가가 함께 하는 ‘상처를 짓다’ 기획전도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인권주간은 2019년도 부산인권문화제 범시민추진위원회 및 집행위원회가 함께 해 더욱 풍성해졌다. 부산 지역내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세계인권선언을 기념하고 혐오와 차별없는 인권사회를 지향하며 1996년부터 실시해온 인권문화 사업인 부산인권문화제가 올해 ‘혐오와 차별에 함께 맞서다’를 주제로 12월 1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세계인권선언 영상관람, 인권발언대, 인권공연 등을 개최한다. 또 위원회는 부산 일원에서 인권동행, 정신장애인 당사자 집담회,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및 캠페인, 장애인 인식개선 대시민 캠페인, 인권 특강 등을 진행, 시민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인권주간은 다양성과 존중의 인권도시 부산이 되기 위한 비전과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부산은 양극화, 실업, 고령화 등 사회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하고 지역 내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인권도시로 나아가는 기반 마련에 노력할 것이다. 인권의 가치와 존엄을 우선에 두는 민선7기 시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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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전면 선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중증 장애인을 위한 본격적인 ‘탈시설’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장애인 탈시설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다.
세계장애인의 날을 즈음해 열리는 선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탈시설 장애인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발달장애인 7명으로 구성된 ‘우당탕’의 난타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20명으로 구성된 ‘더 날개’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탈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영상상영 및 사례발표 추진경과 보고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 선포 축사 축하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는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로 나와서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직접 자립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축하 퍼포먼스를 통해 장애인이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살아가면서 뿌리내려 꽃과 열매를 맺도록 기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감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의미를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그동안 중증 장애인복지는 대규모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격리하는 벽이 되기도 했으나 이제는 그 벽을 조심스럽게 허물어야 할 때”며 “민선7기 부산시는 ‘장애인 탈시설과 자립지원’을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개년에 걸쳐 장애인 탈시설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 없는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복지 전문가와 교수, 장애인단체,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으로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만관협의체’와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탈시설 장애인 등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문과 의견 수렴을 거쳐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3단계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장애인 탈시설 자립기반 구축 탈시설 장애인 주거지원 마련 재가 장애인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등이다.
먼저, 부산시는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 자립전환 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탈시설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 또한, 거주시설 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자립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장애인 300명에 대해 5년 동안 단계적으로 탈시설을 진행하며 자립역량을 키우고 자립기반도 조성한다. 이를 위한 자립형 체험홈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탈시설 장애인의 주거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기존 대규모 거주시설이 소규모 시설로 변환하고 주거매니저 지원서비스를 동반한 주거모형도 개발을 시작한다.
오는 2024년부터는 재가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서비스도 강화한다. 부산시는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오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하는 시설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어울려 살면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행복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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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롯데 사랑나눔 일만 포기 김장 담그기’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일만 포기 김장’이 부산의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사직야구장 정문 광장에서 ‘2019년 롯데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만 포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주관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건설 등 27여 개의 부산지역 롯데계열사와 부산여성소비자연합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는 매년 부산시의 취약계층 가정 3천400여 가구에 겨울나기 김장김치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고급 김치통에 담은 6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롯데자이언츠의 주장 민병헌 선수와 신본기, 박세웅, 한동희, 서준원 선수가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김장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김장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여 그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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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부산54마켓’, 특별프로모션 진행
부산 전용관 부산54마켓 메인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위메프는 소셜커머스 위메프 내 부산 전용관인 ‘부산54마켓’의 연말연시 매출액 증대를 위해 기존 기획전의 이미지를 대폭 변화시키는 한편 기존의 할인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현재까지 매출액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포커싱한 특별프로모션을 통해 구매율을 높이고 기존의 기획전에 참여한 제품들에 대해서도 노출 빈도수를 늘리면서 전담 상품기획자의 상품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투트랙 전략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소셜커머스 위메프 내 부산 전용관인 ‘부산54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총 20개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PC·모바일앱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고 있다.
‘부산54마켓’은 기획전 형태로 ‘매주 금요일’ 위메프 메인 배너 등에 노출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위메프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메프 자체 프로모션에도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매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 강미라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이번 위메프 소셜커머스 사업은 열악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도전정신도 함께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일반기업들과 동등하게 경쟁,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확충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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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지식산업 선도도시 부산을 위한 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회원, 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지식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 해사법원 설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간 갈등으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해사법원 설립 필요성을 촉구하고 정치권, 학계, 법조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김영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공동으로 주관한다.
세미나는 박문학 변호사의 ‘해양지식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해사법원 설립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 주재로 서울고등법원 이재욱 판사, 대한상사중재원 변준영 지부장, 한국해운조합 김창진 지부장, 한국선주협회 조봉기 상무이사, 부산시 정규삼 해운항만과장 등이 패널로 참가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박문학 변호사는 부산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원행정처, 법무부의 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검토의견, 영국, 싱가폴 등 선진국가의 해사법원, 해사중재 산업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국내에 별도의 해사법원을 설치하기에 해사사건이 너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전문법원이 없으면 당사자들이 관할합의를 통해 전문법원이 있는 다른 국가로 사건을 지정하게 되는데, 이는 국제경쟁 관점에서 글로벌 해양지식산업 국가로서의 지위를 선점하는 데는 그만큼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해양 선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사법률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법률분쟁은 물론 해양금융·해상보험·조선산업의 활성화와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도 해사법률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야한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부산시 정규삼 해운항만과장은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선진 해양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는 항만시설, 금융, 보험뿐만이 아니라 이들 산업을 뒷받침할 법률서비스가 있어야 하며 해사법원 설립을 통해서만이 부산이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성장할 수 있다”며 “정부나 정치권의 인식전환과 함께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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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수상팀 부산커플구조대 원도심 투어(김신우 외 2명)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2일 오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서 김신우 씨가 출품한 ‘‘부산 커플 구조대’ 원도심투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최현웅 씨 외 3명이 출품한 ‘부산, 널 보니 설레’, 우수상은 임재혁 씨 외 5인의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와 최선화 씨 외 1인의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웰컴 투부산 ’으로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부산을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았다. 9월 2일 공고 이후 마감시한인 10월 25일까지 응모작품 수는 총 73편이었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작품성 등을 고려, 이 가운데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 ‘‘부산 커플 구조대’ 원도심투어’는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부산 원도심의 다양한 볼거리를 젊은 층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원도심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참신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산, 널 보니 설레’는 부산의 풍경과 정취를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한 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고 우수상을 받은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는 밀착된 카메라 앵글로 전통시장의 하루를 보여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상인들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 점이,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은 보는 이로 해금 실제 부산의 풍광을 지켜보는 듯 압도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부산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외에도 장려에는 김동욱 씨의 ‘빛의 도시’, 김효균 씨 외 2인의 ‘그 곳, 부산을 담다’, 김태민 씨 외 3인의 ‘나만의 1호선’ 등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 150만원, 우수 각 100만원과 부산시장상을, 장려상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수상작 전편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산을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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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핀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유-스페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11층에서 수도권과 지역 벤처투자 기업을 대거 초청해 ‘부산 핀테크 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에이블벤처스, 시리즈,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제피러스랩, ㈜콜즈다이나믹스를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K액셀러레이터주식회사, 한국핀테크지원센터, HIS Markit, ㈜레이징, 엔슬리파트너즈의 투자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투자기업 소개, 기업설명회, 컨설팅,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핀테크 기업 육성과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에 블록체인·금융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핀테크와 관련된 34개 기업을 집적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등 기업지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11월, 세계적 규모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기간에도 유-스페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들과 현지 투자기업 간 기업설명회를 연결하는 등 해외 투자 유치에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향후 국내 투자는 물론 해외 투자까지 유치할 수 있는 시스템 정착과 행정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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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의 ‘부산증권박물관’ 문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건물 2층에서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장, 증권유관기관장 등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며 테이프커팅, 축하공연, 박물관 투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증권박물관은 BIFC 2단계 건물 2층에 부지면적 4,952㎡에 소장유물만 9천여 점에 이르며 운영인력 50여명으로 예상관람객은 연 13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스위스 증권박물관, 대만의 대만집중보관결산소 주식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증권박물관 규모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004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일산 증권박물관의 3배 규모에 이른다.
부산시는 2015년 9월 부산증권박물관 유치를 확정하고 같은 해 12월에 사업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부산시-실버스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당사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전자증권시대 개막과 함께 증권실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금융·경제교육 공간 조성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이미 한국은행 부산본부 화폐전시관, KRX 자본시장역사박물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기술보증기금 기술체험관이 자리해 ‘부산금융박물관로드’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은 부산금융 문화예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금융중심지로서의 금융과 교육,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부산증권박물관은 ‘증권이 만든 세상’ 전시주제로 증권 관련 세계경제사, 대한민국 증권발행 역사와 문화, 증권의 미래상 등을 전시실에 구현하고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주권 등 107점을 전시한다. 특히 부산의 첫 백년기업인 ‘성창기업’과 80년대까지 신발산업을 주도했던 ‘태화’ 등 부산 기업들의 증권과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광복동 증권시장 재현 공간도 조성해 부산시민들을 맞이한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 3개, 주제전시실 1개와 주제영상관 1개, 금융라이브러리, 수장고 교육실, 학예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북카페 형태의 금융라이브러리에는 일반인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금융·경제 관련 도서 6천여 권을 비치하고 정기적인 명사특강을 개최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용된다.
부산은 1878년 근대적 은행제도로서의 우리나라 최초 은행지점이 개설된 이후, 1891년 제국생명이 최초 지점 개설된 곳이기도 하다. 또한, 1960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신협이 개설됐고 1980년 1월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한생명보험 영남총국이 부산 동구에 개설됐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 은행 중 서울이 아닌 지역에 본점을 둔 전국규모 은행인 동남은행이 설립되는 등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1번지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기도 했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은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BIFC에 이미 개관한 자본시장 역사박물관, 드림씨어터 등과 더불어 한국예탁결제원의 부산증권박물관은 금융중심지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근대 금융의 모태였던 곳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금융인프라 구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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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 비탈면 붕괴사고 원인분석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3시 연산동 토목회관 6층에서 ‘사하구 구평동 예비군 훈련장 성토면 붕괴사고의 원인분석 및 보강대책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 동안 추진된 용역의 주요과업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용역수행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서 부산시와 국방부, 사하구청, 동아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용역 추진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 따르면 현재, 성토 비탈면 붕괴의 원인분석을 위한 현황분석과 현장조사가 완료됐으며 매립재인 석탁재의 재료분석과 중금속 등의 검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용출 시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붕괴지역 근처 추가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지중경사계, 지하수위계, 지표침하계 등을 설치, 주 1회 계측을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사하구 성토 비탈면의 붕괴원인을 정밀분석하고 현장여건에 맞는 적정한 보강대책을 수립해, 내년 우기 전에는 복구 작업을 완료 계획”이라며 “부산시 생활권 연접 산지사면에 대한 전수조사 연구용역을 내년 11월까지 완료, 위험사면을 등급화하고 관리방안을 수립·시행해 부산을 산림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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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전 정보문화 확산의 무대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건전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정보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하며 부산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가 후원한다.
관계기관, 학부모,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정보문화 분야 성과보고를 통해 올해를 뒤돌아보고 내년에는 한층 더 발전하는 정보문화 사업을 기약하는 행사다.
행사는 건전 정보문화 조성 유공자 등 시상 2019년 정보문화 추진사업 성과보고 두드림 방문교실 발표대회 우수기관 공연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과 학부모의 비전 설계’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두드림 방문교실’은 취약계층의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해 추진한 대안활동으로 14개 지역아동센터 등에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했고 우수기관의 청소년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어 그 의미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건전 정보문화 조성·확산과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해 각종 교육, 행사, 캠페인 등 다양한 정보문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해 부산시민의 정보문화 분야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