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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문자 관련 보이스피싱 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틈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직장인 박 모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확인’이라는 문자가 와서 클릭했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보낸 안전안내 문자를 자주 받고 있어서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문자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니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에 처했다.
바로 스미싱와+피싱의 합성어) 수법에 당한 것이다.
부산진구에 소규모 자영업을 하는 김 모 씨는 얼마 전 주거래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가게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직원 인건비도 지체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 후 시중은행의 대리라고 밝힌 A 씨가 자기 은행에서 더 좋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기존에 받은 대출 정리를 해야 한다며 대출금 일부를 자신들이 알려준 계좌로 송금하라고 했고 서류 제출을 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김 모 씨는 그제야 자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돈이 인출된 후였다.
금융감독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스미싱 문자 누적 건수는 1만여 건에 이르며 전화로 확진자 등을 사칭해 “나 확진자인데, 당신 식당 갔었다”며 자영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도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 공포를 악용하는 수법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모르는 전화는 가급적 받지 않으며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면 즉시 끊어버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하며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거래하는 은행에 지연이체를 신청하고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국외에서 현금인출 시도를 원천적으로 막는 해외 IP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고 전했다.
만약 보이스피싱을 당해 돈을 송금했다면 즉시 전화로 은행또는 경찰, 금융감독원에 계좌 지급정지 요청을 해야한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시민 모두가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부산시도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소비자 교육을 시행하고 관계기관 및 금융기관과 협력해 홍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불안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못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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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 전략과 실행방안을 마련하고자 화장품뷰티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수행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B-beauty 세계화 및 미래 화장품뷰티산업 선도’를 비전으로 B-beauty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 성장 및 고용창출, 뷰티관광 활성화를 통한 부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세계화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기업의 글로벌 경쟁 강화, 미래 혁신산업 분야 육성, B-beauty 홍보 및 세계화, 산업 전문인력 확충의 4대 전략과제와 이를 추진하기 위한 13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화장품 뷰티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육성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단계적인 시행을 위해 올해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부산화장품공장에 제조전문기술자를 신규 채용하는 등 공장운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며 화장품 스타기업 발굴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화장품 영세기업의 기술자립화와 제품상용화 등 화장품뷰티산업의 사업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영화제 기간 벡스코 내 부산화장품 홍보관을 설치해 영화제 참관객을 대상으로 부산화장품을 전시 홍보하고 베트남 등 수출박람회를 개최해 해외시장으로도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지역의 화장품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화장품 제형 개발 및 품질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형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지역기업에 지역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사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 청년층의 구직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청년일자리 창업으로 이어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화장품공장 활성화를 통해 화장품산업의 제조기반을 확립하고 향후 화장품뷰티산업을 스마트 기기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화장품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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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1운동 그 단결의 힘으로 코로나19 극복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이해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을 추모하고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독립을 위해 하나 되었던 마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시는 3월 1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독립유공자, 보훈단체, 각계각층의 시민 1,600명을 초청해 선열의 독립정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부산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정부, 구·군, 의료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사전 방역과 신속한 확진자 동선파악을 통한 감염경로 차단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분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101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온 겨레가 하나가 되었듯이 지금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온 시민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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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퍼지는 부산 ‘코로나19’ 가짜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짜뉴스’가 무차별적으로 유포돼 부산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확인해 보면 대부분 허위이거나 왜곡 과장된 정보들이다.
사실을 알고 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 SNS에 유포되고 있는 부산지역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사례별로 정리했다.
시작은 지난달 30일 한 유튜버가 끊었다.
유튜버 A씨가 업로드한 동영상에는 “여러분, 전 우한에서 왔다.
전 폐렴이다.
모두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폐가 찢어지는 것 같다”고 외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심한 기침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이 같은 말에 주위 승객들은 다급하게 자리를 뜨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승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A씨는 곧바로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
A씨는 해당 영상 외에도 자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수차례 찍어 업로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렇듯 행동한 이유에 대해 ‘유명해지고 싶어서’라고 진술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상구의 한 빵집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끌려갔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병원에 입원하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시내를 활보하다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에 의해 강제 이송됐다는 것이다.
사진과 함께 해당 여성이 신천지 신도라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덧붙으면서 불안감은 일파만파 커졌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다.
사상구 보건소는 “코로나19 관련 해당 사고는 접수되거나 보고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이 왜 병원에 이송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사진 속 구급대원이 전신 보호복을 입고 있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이는 부산발 가짜뉴스의 단골 소재다.
전신 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과 이송 중인 환자를 찍고 ‘우리 동네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 위기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처로 부산시 구급대원은 일반 출동 시에도 전신 보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만에 하나 발생할 불상사에 대비한 것일 뿐, 모든 사례가 코로나19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의사협회 긴급 권고사항. 뜨거운 물을 자주 마셔라. 코로나19는 열에 약함. 얼음물, 찬물은 좋지 않다’‘춘해보건대 총장이다…외출 후 신경 쓰이는 옷이나 물품을 모두 헤어드라이기로 샤워시키세요. 그리고 걱정 마세요 바이러스가 모두 죽었으니까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대한의사협회 권고사항·춘해보건대학교 총장이 작성한 것이라며 유포되는 메시지들이다.
공신력 있는 전문가의 조언이라 믿기 쉽지만, 사실 이는 모두 ‘가짜뉴스’다.
의협은 “의협의 대국민 권고라는 제목이 붙어 공신력을 더하는 이 내용은 의협이 만든 것이 아니다”며 “엄중한 시기에 가짜뉴스 공유는 국민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춘해보건대학교 측도 해당 메시지를 낸 적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춘해보건대학교 기획처는 24일 “춘해보건대학교 총장 명의를 도용해 SNS상에서 무분별하게 전해지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글을 작성한 사실이 없으며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시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부터 총 확진자 수, 당일 추가된 확진자 수, 격리 해제 된 확진자 수를 바로 안내하는 식이다.
시 공식 SNS를 통해서도 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매일 오후 1시 30분에는 공식브리핑을 통해 일일상황을 공개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 공식 채널 외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믿어서도 안 되고 전파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며 “시민의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뉴스 확산을 막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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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울토마토’ 제1차 현장컨설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방울토마토 수출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부산 방울토마토 제1차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장컨설팅은 농촌진흥청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수출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수출유망단지에 부산 방울토마토가 선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올해 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토마토 재배농장에 방문해 토마토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문제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가별 1:1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면서 농가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부산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어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수출 농가를 위해 수출대상국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방울토마토 수출 판로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통해 토마토 수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부산지역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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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년이 경과된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시설 보수 및 기능 개선을 위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에 따라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위한 시설 및 시급성, 효율성이 높은 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집행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를 통한 지속적인 주거복지를 증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는 50억원을 투입해 덕천2지구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5개 지구, 3,683세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적기 유지보수를 통해 임대주택의 수명과 생활 안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 사업으로는 노후 고층승강기 교체·신설, 노후 굴뚝 및 보일러 교체 공사 등으로 부산도시공사가 공사를 시행하게 되며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동안 주거생활 안전, 에너지 절약, 성능 및 기능향상으로 입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실시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생활공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입주민 삶의 질과 주거문화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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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품접객업 1회용품 한시적 사용 허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역 내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1회용품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지난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산 내 감염증 확산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안전을 지키고 다회용 컵·용기 사용을 꺼리는 시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시행하는 안전대책의 일환이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1회용품 한시허용 내용에 대해 시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구·군을 통한 해당 사업장안내, 홈페이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추후 위기경보 해제 시에는 즉각 1회용품 사용규제를 재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데 민·관 모두가 힘을 합칠 때”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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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요시책, 온라인에서 만나요
부산시 공식유튜브채널 ‘붓싼뉴스’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수준에 이르면서 대규모 행사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진 가운데, 부산시는 중요 행사 개최 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우려로 주요시책을 전달하는 행사마저 축소되거나 줄줄이 취소되면서 시가 나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 사례 가운데 하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지역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내수와 수출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지원시책을 발표하고 기업애로를 상담하는 자리로 당초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참석인원 최소화가 불가피해, 온라인 설명회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원시책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책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나,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는 온라인 설명회가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온라인 문의사항을 접수 및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상상황이지만,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시정은 중단될 수 없는 만큼 주요 시책전달의 경우 지속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온라인 설명회가 지역경제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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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BNK부산은행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시장 접견실에서 ‘2020년 부산축제 지원 협찬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 대표 축제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축제조직위 주관 행사에 연간 후원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항축제, 부산낙동강 유채꽃축제, 시민의종 타종행사 등 올해 행사에 모두 4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축제조직위는 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에 부산은행 홍보 및 프로모션 지원, 공동 마케팅 진행,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달 우리 시는 사계절 다양한 콘텐츠의 축제 분야가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초로 관광혁신전략의 핵심사업인 국제관광도시에 선정됐다.
이 모두가 부산은행을 비롯한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비롯한 지역사회 공익사업에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뿐만 아니라,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과 같은 굵직한 문화행사도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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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집 휴원해도, 보호자 희망하면 보육 가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가 26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휴원 실시’ 방침에 따라, 16개 구·군 전체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오는 3월 8일까지로 연장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지난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구·군 전체 어린이집 1,855개소 휴원을 결정하고 긴급보육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전체 어린이집 휴원과 동시에 오후 3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집의 긴급보육 대응 협조, 보호자와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또한, 구·군 및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아동의 돌봄 상황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이미 29일까지 전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당번 교사 등을 배치해 긴급보육이 필요한 아동의 보육을 해왔으므로 이번 휴원 실시는 그 기간이 3월 8일까지로 연장되는 조치”며 “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를 보육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맞벌이 등 부득이 가정양육이 어려운 경우 돌봄 걱정하지 마시고 해당 어린이집으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