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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귀기울여 주세요
아동권리보장단 아동정책 심의회 개최(시청 12층 소회의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아·이·들’을 개최하고, 2019 아동권리보장단 아동정책심의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다.. 보장단에 참여하는 아동은 50명으로 지난 7월부터 사전교육과 세 차례에 걸친 워크숍 등을 통해 5개 영역, 214개의 부산시 아동정책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던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학생인권보호 안전한 보행권 등 10가지 정책에 대한 심의내용과 제도개선 요청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아동들이 직접 진행을 맡아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각 부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직접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개선점을 발표해보는 이번 시도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의견에 더욱 귀기울이고,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11월 20일, 제1회 아동의 날을 기념해 더 많고 다양한 아동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동100인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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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한 ‘건강 한마당 축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신라대학교 미래항공융합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19년 식품안전 지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식품안전 지식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린이 올바른 식습관 유시시 공모전 도전 어린이 건강 키움 골든벨 퀴즈대회가 진행된다.
유시시 공모전에는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주제로 맞붙는다. 상은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건강상 3팀 아이디어상 3팀 장려상 16팀으로 총 30팀에게 수여된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위생 등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린이 골든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위생·영양 퀴즈대회로 영유아 건강과 위생관리 등 영역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퀴즈에는 부산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관계자 100명이 참여하며 대회 결과에 따라 최후의 1인에게는 대상이 준우승자 1명에게는 우수상이 주어진다. 4명에게는 특별상도 수여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식품안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어린이 안심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한다. 현재 부산지역은 14개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총 2천275개소의 어린이급식소가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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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치에 같이를 더하는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부산시, 가치에 같이를 더하는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경제의 인식 확산과 판로촉진을 위해 10월 19일 오전 10시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2019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치에 같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공동체 실현이라는 사회적가치에 의미를 두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부산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 78개의 부스와 40개의 파라솔을 운영한다.
본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체험·홍보하는 ‘사회적경제마켓’과 개막식이 열린다.
부대행사에는 전자현악, 치어리딩, 퓨전국악, 트로트, 스트릿댄스, 인디밴드, 마임,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과 사회적경제 퀴즈쇼, 경품 추첨, 사회적경제 룰렛 복불복 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이벤트’ 등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쉽게 접하여 판로 촉진은 물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기를 바라며, 부산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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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 제57회 부산예술제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1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시청 등에서 ‘제57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 주관 행사로 구성된다.
올해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포라노 김유섬·조윤정, 테너 양승엽·김지호, 바리톤 나현규 등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연주가 더해진다. ‘강 건너 봄이 오듯’ ‘새타령’ 등의 한국 가곡과 ‘Chanson du Toreador’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전석 초대로 음악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은 누구나 공연에 함께할 수 있다.
우선 부산건축가협회의 ‘부산건축도시미디어전’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 부산꽃작가협의회 ‘꽃예술전-꽃예술, 세계를 향하여’ 등이 먼저 관객과 마주한다. ‘수수한 연극초청전’에는 극단 배우창고의 ‘단편소설집’과 극단 누리에의 ‘파 한 단, 두부 한 모’ 두 작품이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교류한마당’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전통음악 연주가들의 연주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후쿠오카 초청 연주가들의 비파 연주와 시모노세키 연주가들이 샤미센으로 들려주는 전통음악 쟁곡지우타를 감상할 수 있다.
부산, 울란바토르, 후쿠오카, 위해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과 부산과 타 지역 작가들의 시화작품전시 ‘제6회 지역문학작품교류전’도 열린다.
부산무용협회에서는 ‘녹양지무’라는 타이틀로 부산무용예술제를 연다. 부산과 울란바토르 두 도시 무용가들의 춤판이 펼쳐진다.
‘부산영화제’에서는 부산영화인협회 회원들이 기획·제작하고 시나리오부터 편집, 촬영까지 함께한 단편영화 ‘미희’를 상영하고 관객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눌 예정이다.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부산실버가요제’는 예선을 통과한 65세 이상 실버세대 16명의 열띤 본선 무대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부산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의 각기 다른 차문화를 시연하는 부산차문화진흥원의 ‘세계음다풍속’이 마련된다.
개막에 앞서 10월 17일 오후 5시부터 협성뷔페 세미나장에서 ‘예술정책 심포지엄과 2019부산예술상 시상식이 열린다. ‘부산예총의 혁신과 도약’ 를 주제로 열리는 예술정책심포지엄에는 부산영화인협회 서영조 회장, 부산무용협회 김갑용 회장이 발제하고, 부산연극협회 손병태 회장과 부산음악협회 유영욱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로 올해 57회를 맞이했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광역시 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예술제에도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 울란바토르 예술가들이 부산을 찾아 지역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예술제는 해외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이지만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한 순수한 민간외교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예술제’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와의 예술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예술제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풍족한 부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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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플래시몹 펼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케이-팝 축제인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연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응원 플래시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 2회에 걸쳐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에서 2만 8천여 명의 국내외 미래세대에게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원아시아페스티벌의 콘서트가 개최되는 화명생태공원의 팬덤파크에서 진행될 플래시몹은 부산의 청년들로 구성된 G.A.D 댄스팀을 중심으로 부산의 청년 50여 명이 함께하며,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청년 참가자들은 브루노마르스의 런어웨이 베이비 락킹 군무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한 후, BOF 참가팀인 세븐틴의 ‘아주 나이스’로 일반인도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메건 트레이너의 ‘저스트 갓 페이드’로 단체 안무를 선보이며 응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저녁 6시부터는 해운대 구남로의 원아시아페스티벌 연계 행사장인 케이-팝 랜드에서 2차례 군무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응원전을 시작으로 2023년 봄 무렵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의 부산 방문 시까지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LPGA 골프대회, 11월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등 계속되는 국내 주요 행사와 축제의 장에서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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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지표 상승세 타고 일자리 만들기에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16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지표가 8개월 연속 개선되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2019년 9월 고용률은 57.2%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 폭을 보이며 최근 5년 이내 최고 수준을 계속 유지했다. 특히, 64세 이하 고용률은 64.7%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3%포인트 상승하여 7대 특·광역시 중 4위를 3개월 연속 유지했다. 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지표 개선이 지속해 고용 회복 흐름이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청년과 여성의 고용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청년층 고용률은 2002년 이후 최고 수치인 44.6%로 전국 평균인 43.9%를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상승 폭은 4.9%포인트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15세 이상 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청년층의 경제활동인구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2만1천 명 증가한 것은 청년들의 꾸준한 구직활동으로 취업 의지가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민선7기 청년정책 로드맵 발표 이후, 청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성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만9천 명이 증가한 76만5천 명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감률을 보였으며, 여성 고용률 역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4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맞춤형 여성 일자리 정책의 추진이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활동 증가 및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만7천 명 증가한 169만2천 명으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산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의 취업자 수 증가가 전체 취업자 수 증가를 주도하여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그러나 주력산업의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여전히 고용여건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
생산가능인구인 15세 이상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취업자 수, 경제활동참가율, 상용근로자 수까지 고용지표 전 부문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들어 ㈜코렌스, 파나시아 제2공장 신설 등 대규모 투자 유치 및 공무원 채용에 이어 부산교통공사 대규모 채용 발표 등이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의 구직활동 확대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지표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어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세계경제 둔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수출규제 등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라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여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투자 활성화, 창업 촉진 등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계층별 일자리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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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에프, 관람객 맞을 준비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올해 처음으로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하게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화명생태공원의 행사장 주변 진입로와 내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부분은 강변대로에서 화명생태공원 진입로와 낙동대로 1739번길, 화명생태공원 내부도로 일부가 전면 통제되며, 학사대로 일부 양방향 1차선 도로는 대형버스와 승용차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통제된다.
통제 시간은 오는 19일은 00:00시부터 24:00, 10월 25일 역시 00:00~24:00까지 통제된다. 관람객들은 화명생태공원 내 P2~P5 주차장과 학사대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김해공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투입하고, 생태공원 내부 순환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교통 관련 자세한 사항은 비오에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비오에프는 케이-팝 콘서트에 처음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화명생태공원에 모이는 만큼 안전에 특히 주의가 필요해 부산시와 북구, 낙동강관리본부, 경찰, 소방 등 지원인력을 대거 투입하여 행사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10월 19일과 10월 25일 이틀 동안 각 1,200여 명의 지원인력이 투입되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콘서트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하여 도시철도를 10회씩 증편 운행하고 안전요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이며,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 각각 임시열차를 1편씩 편성하여 승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를 대비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교통정리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병력 4개 중대 150여 명을 배치하여 행사장 주변 교통소통, 우회도로 안내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행사장을 관할하고 있는 낙동강관리본부와 북구에서도 대규모 지원인력을 배치하여 관람객 편의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년 팬들이 고대하는 비오에프의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하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비오에프를 통하여 화명생태공원이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명소로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에프(비오에프) 공식 홈페이지 (www.비오에프.or.kr),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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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택시 영업 뿌리 뽑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속 운수종사자가 아닌 사람에게 택시를 제공하여 불법영업을 한 3개 택시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했으며, 현재 조사 진행 중인 2개 업체에 대해서도 불법영업이 밝혀지면 동일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택시회사 소속 정식 운수종사자가 아닌 일당제 택시운행은 운수종사자들의 난폭운전 및 과로 유발로 택시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택시업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3개 택시업체에 대해 각 5대씩 감차 명령 처분했으며, 3년간 보조금도 지급 정지하기로 했다. 이번 처분은 지금까지 택시업계에 내려진 처벌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법인택시조합이 설립된 이후 행정처분을 통한 감차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이들 업체에 대한 집중조사 및 청문결과, 운수종사자들의 4대 보험 미가입, 연료비 개인부담, 신용불량자와 기초생활수급자와의 형식적인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례 등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애초 부산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2항 위반으로 사업면허 취소라는 극단적 처분까지 검토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불법영업이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묵인되어 택시업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면허취소에 따른 택시노동자 해직 문제와 연쇄 취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 최근 택시업계에서 이러한 관행에 대한 대시민 사과와 함께 향후 동일한 위반 시 면허취소 등 어떠한 처분도 감수하겠다는 서명까지 하며 강력한 자정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이번에만 감차 및 보조금 3년간 지급 정지를 결정한 것이다.
한편, 법인택시조합은 15일 조합총회를 통해 이러한 관행 타파 및 대시민 사과와 함께 사납금 제도 폐지 및 완전월급제 도입, 노사 간 무분별한 고소 고발 근절과 노사 상생발전, 안전속도 5030 정책 적극 협조 등 강도 높은 서비스 개선 및 자정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택시업계의 자정결의 사항의 실행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명의이용, 무자격자 승무 등 위법 및 편법운행 여부 점검을 정례화할 것”이라며, “사전예고제를 시행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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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의 ‘명란한 동구’…주민 주도형 생활관광 콘텐츠로
명란한 동구 사업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동구의 ‘명란한 동구’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 중 현지나들이형 4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형 관광’과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지나들이형’은 지역 주민이 주로 찾는 골목길, 맛집, 서점 등의 생활 장소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관광 자원화하여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하는 장소 방문 및 체험 중심 여행으로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 및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이다.
‘명란한 동구’는 동구 초량동 초량시장 남선창고에서 명란의 시작으로 풀어내는 동구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현지나들이형 사업으로 명란 요리교실, 이바구길 걷기 등을 운영하고, 지역주민 사업체를 육성, 인프라를 구축하며, 동구 지역화폐와 연계한 코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에서부터 관광상품화와 사업 운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에 기반을 둔 예비관광벤처업체와 협업하여 프로그램 개발, 홍보 마케팅, 인력 양성 등을 중점 지원하고 해당 사업이 자생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여 성공적으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해서 그들의 일상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원하는 국내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문체부, 동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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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빛을 찾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임시의정원 신년축하식 기념 촬영(1921.1.)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근대역사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잃어버린 빛을 찾다-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오는 11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3.1운동 이후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국내외 조직들의 통합을 거쳐 1919년 9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됐다. 임시정부는 이로부터 1945년 8월, 광복에 이르기까지 27년간 일제의 탄압과 방해 공작을 피해 청사를 옮겨가며 고난의 세월을 보냈지만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부단히 전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역사 최초로 삼권 분립에 기초한 민주공화제를 채택함으로써 현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았고, 독립운동의 통할을 시도하며 한국인의 독립 의지가 감상이 아닌 현실적인 요구라는 것을 국제적으로 보여준 실체이기도 했다.
전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 ‘한국광복군’으로 구성됐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태동’에서는 3.1운동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의 과정과 의의를 설명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 상황 등을 설명해 역경에 헤치고 나간 불굴의 독립 의지를 보여준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에서는 국호를 대한민국이라 정하고 임시정부를 탄생시킨 임시의정원에 대해 설명하고, 임시정부의 헌법·정강·강령 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대통령제에서 집단지도체제, 다시 절충내각제 형태로 바뀌게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부 형태와 그 배경을 이해하고 그것이 지닌 역사적 의의를 평가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특히 윤현진, 서영해 등 부산과 관련한 임시정부 참여 인물들의 자료를 소개함으로써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독립활동상을 소개한다.
마지막 ‘한국광복군’에서는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식 군대였던 한국광복군의 성립과 변화, 활동상을 보여준다. 특히 부산 출신으로서 한국광복군 제2지대에서 활약한 한형석 관련 자료를 통해 한국광복군의 다양한 활약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도 열린다. 부산 근대역사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사진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 요인 사진’, ‘경무국장 시절의 김구 사진’, ‘내무총장 시절의 안창호 사진’, ‘이봉창·윤봉길 의사 사진’ 등 총 25점의 시각자료가 전시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현 대한민국의 출발점이 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 활동상과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의를 되새겨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다짐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근대역사관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부산근대역사관으로 하면 된다.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