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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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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부산지역화폐 브랜드
부산시, 부산광역시 지역화폐 네이밍(명칭)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화폐 네이밍을 시민 아이디어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역화폐란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
부산시는 올해 300억 원 시범 발행을, 내년도에는 1조원 본격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발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지역화폐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화폐를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네이밍을 공모하게 됐다.
공모 접수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7일 오후 6시까지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네이밍은 목적성, 독창성, 대중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선호도 조사, 최종심사 등을 거쳐 10월 21일에 최종선정,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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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범기업 조례 재의 요구 결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5일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및 표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부산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 8월 21일 의원 발의되어 이번 달 6일 제28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부산시는 시장 및 공공기관의 장은 일본전범기업 제품을 공공구매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일본전범기업 제품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우 인식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의 입법취지는 적극 공감하나, 우리 정부의 세계무역기구 제소와 향후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교류에 미칠 영향 등 국익을 고려해 시의회와 협의 후 재의를 결정했다.
부산시는 조례규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늘 오후 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이미 지난 17일 전국 17개 시·도 의회 의장들은 일본 전범기업 제품의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안 입법 절차를 중단하자고 결의했으며, 부산시 교육청도 9월 24일 시의회에 관련 조례를 재의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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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루즈 관광객…지난해 보다 30.5% 늘었다
부산 크루즈 관광객…지난해 보다 30.5% 늘었다!
[충청뉴스큐]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5% 증가했다.
부산시는 2019년 상반기 부산시 크루즈 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크루즈 방문객 134천906명 중 크루즈 관광객이 93천9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천980명 대비 30.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주, 미주, 구주 등 모든 주에서 관광객이 증가하였으며, 이중 대만, 일본,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관광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
부산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2018년 상반기 43항차에서 올해 상반기 58항차로 34.9% 증가했으며, 부산세관에 신고된 크루즈 국내선용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 122억 원 대비 5.9%가 늘었다. 또한 국외선용품도 지난해 같은 기간 712만 달러 대비 105.2% 증가한 1천461만 달러로 부산 크루즈산업 분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중국 관광이 정상화되면 크루즈 관련 분야가 더욱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지난 2일 부산을 찾은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만나, 사드사태 이후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회복을 위해 상하이에서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를 재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래 크루즈 관광객 실태조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동남지방통계청,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크루즈 행정통계를 개발하고, 크루즈 시장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연 2회 공표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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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연합기술지주와 함께 미래 강소기업 집중 육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출자한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하반기 팁스의 신규 주관운영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50여 개사가 신청해 1차로 16개사가 통과,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지역은 4개사이며, 지역대학이 주도한 연합기술지주 형태로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유일하다.
팁스는 중기부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및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하여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시장을 지향하는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창업팀에게 창업 도전 기회 제공 및 창업팀당 최대 10억 원 내외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이번 신규 운영사로 선정됨으로써 총 6년의 사업 추천권을 받게 됐다. 운영사별 정밀 실사 이후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게 되며, 부산시는 10개사 대상으로 신청해 유망기술 창업팀 발굴, 보육, 스타트업 투자 활동 등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액셀러레이터와 특화기관, 글로벌벤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혁신 기술기반 스타트업 발굴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까지 성공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창업기업에 투자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성장지원, 후속투자,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부산 지역의 많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본격적으로 부산에서 우수하고 참신한 창업 기업 발굴 및 보육까지 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라며, “기술을 넘어 아이디어 중심 창업의 모든 과정을 부산연합기술지주가 핵심이 되어 부산지역의 창업 붐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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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서 다가오는 가을을 느껴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낙동강하구 수산생물 체험학습장에서 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낙동강하구 가을 속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와 진로교육지원센터로 모집한 20여 명의 중학생들에게 낙동강하구에 찾아오는 물고기를 주제로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로부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우리 수산물 이야기와 수산분야 진로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으면서 청소년들에게 바다와 수산생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수산분야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가을에 찾아오는 물고기 및 수산분야 진로소개 어린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수산생물 종이접기 체험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발해 시민분들이 수산자원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 내 체험학습장은 지난 2017년 4월 개장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학습장에서는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수산생물을 전시와 함께 직접 만질 수 있는 터치풀, 어린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팸플릿 도장 찍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만3천여 명이 학습장을 찾았고, 올해는 현재까지 1만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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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쑥쑥 창의력 쑥쑥 미술관에서 공부하자
전시전경 (1 )텍스타일 디자인실-아이들 작품 + 공간디자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가을학기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미술관 지하 1층에서 어린이 디자인 교육 공간 ‘어린이 웨이브 그라운드’를 개최해오고 있다.
어린이 웨이브 그라운드는 아이들이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 교육 공간이다. 디자인적 사고란 사물과 현상을 관찰하고, 필요한 요소를 발견하며 알맞은 방법을 제안해 그에 따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시립미술관은 4차 산업혁명과 아울러 새로운 지질시대를 살아가야할 어린이들에게 미래사회를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교육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 웨이브 그라운드에서는 기획전인 ‘핀란드 웨이브’와 연계해 생활 속 디자인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가구디자인 텍스타일디자인 포스터디자인 픽토그램디자인 등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관찰하고, 발견하고, 상상하는 과정을 서로 공유하며 나누는 공동체적 공간의 역할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어린이를 위한 교구를 통해 현대미술과 디자인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으며 직접적인 활용으로 디자인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의 역사성과 환경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어린이 결과물을 함께 전시해나갈 계획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발산하는 상상력은 무한한 가치를 만드는 소중한 씨앗이다. 이 씨앗이 현명한 미래사회를 형성해나가기 위한 작은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인간중심의 디자인 교육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교육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공간 속에서 서로의 상상력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립미술관 내 어린이미술관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현대미술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예술 공간으로 공감·자신감·심미적 체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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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찐러버와 함께 ‘걷기 좋은 부산’ 알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부산에 거주하는 부산 찐러버 사회관계망서비스 유저를 초청, 부산 시민들도 몰랐던 ‘걷기 좋은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2019 부산사랑 사회관계망서비스 유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아홉 번째 개최이며, 참가자들은 부산의 특색과 매력을 1박 2일 팸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지난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고, 100여 명의 신청자 중 팔로워 수, 콘텐츠 게재 및 활동 수준 등을 고려하여 15명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가을 바다, 함께 걷기’를 주제로 부파랑 파도소리길 수영만 요트 체험 해운대 해리단길 송도해상케이블카 깡깡이 예술마을 영도 낭만카페 흰여울 문화마을 등을 여행하면서 팀 미션을 수행, 부산의 ‘걷기 좋은 길’과 ‘가을 바다’를 마음껏 만끽하고 이를 자신의 SNS를 통해 적극 알려 부산만의 매력을 홍보하자는 의도로 기획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부산 시민들도 몰랐던 부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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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지역 화장품업체…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부산 화장품, 국내 최대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 「2019 인터참 코리아」에 선보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인터참코리아 박람회’에 14개 지역 화장품 업체와 함께 참가해 총 30만 달러의 수출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전시회다. 지난해 대비 규모가 약 30%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해마다 3만여 명의 뷰티업계 바이어와 소비자가 방문하며, 전시 품목은 화장품 헤어/두피케어 네일용품 및 액세서리 미용 에스테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이 전시회를 통해 국내 화장품 뷰티업체에게는 해외 판로개척을 통한 글로벌 시장개척 기회를, 해외 바이어에게는 케이-뷰티의 우수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 부산지역 화장품업체 14개사가 부산시 공동관 형태로 부스전시에 참가했고, 유앤비, 제엘유, 펀샤인 등 업체는 개별부스 형태로도 참가해 최신 뷰티 업계동향과 지식, 기술을 공유했으며, 러시아, 독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에코마인, 제엘유, 유앤비 등 3개 업체가 총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으며, 화장품 침투 증대기기 등 의료·미용 융합제품에 해외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최대 규모로 전시회가 열린 만큼 지난해보다 많은 부산지역 화장품업체가 참가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부산의 화장품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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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은 밤 나들이“부산 문화재 야행”가볼까?
부산시,「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50년대 부산을 모티브로 하는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를 오는 27, 28일 양일간 중구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행사는 한국전쟁 피란생활의 상징 장소이자 피란민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담겨 현재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변모한 중구 40계단 일원에서 야설, 야로, 야사 등 6야를 기본테마로 방문객들에게 1950년대 피란수도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지난 6월 1차 야행 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스윙댄스 경연대회 대상팀의 레트로 스타일 스윙공연을 비롯하여 목각인형극, 예술은 공유다,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과 호흡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원도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뮤지컬 거장 박칼린이 참석하여 “부산과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뮤지컬을 꿈꾸고 있는 젊은 예술가, 배우 지망생들과 함께 장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이와 함께 원도심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여 피란생활을 소재로 한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야행에 어울리는 피란먹거리 야식도 준비했다.
또한 1950년대 신여성과 예술인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착용한 이색문화 해설사가 피란수도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돌아보며 그 시절 문화예술과 역사의 중심지였던 부산 원도심의 숨겨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피란수도 역사투어는 피란 당시 역사현장의 가치와 의미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피란유적지 40계단에서 개최되는 피란수도 문화재 야행 2차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역사와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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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
부산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마무리 준비에 나섰다.
보고회에는 전시회 주최기관과 주관사, 관련 협회, 조합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 국제해양방위산업전 등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63개국 1천150업체가 참가, 2천6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의 역량을 집결한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 넥스원 등 국내 대기업과 엠티유, 에머슨, 콩스버스, 후루노,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조선해양산업 및 해운항만 정보통신, 최첨단 무기 체계 등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해군에서는 함정공개 행사,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해외 주요 인사들도 많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에 코마린 콘퍼런스,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와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열어 신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 기술발전 방향을 업계에 제시한다. 부산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전시회 위상에 맞게 마지막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이번 행사가 단순 전시회로 그치지 않고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 마케팅이나 기술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