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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제2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 개최
제2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은 지역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오는 20일 ‘제2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지도 및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해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부산에는 총 10개 대학이 운영하고 있다.
‘릴레이 시네마 잡담’은 지난해 부산지역 청년고용협의회에서 제안된 대학일자리센터 공동 협업사업으로, 참가자에게 무료 특강 청년고용정책 안내 무료 영화 관람 등을 지원한다.
제2차 행사는 20일 서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1부는 인재개발연구소 정철상 대표의 ‘진로·취업특강’으로, 2부는 청년고용정책 동영상 및 영화 ‘나쁜녀석들’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부산시 일자리정보망 및 부산고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시네마잡담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과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라며, 대학일자리센터가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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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피플퍼스트 대회’ 부산 개최
‘제7회 한국피플퍼스트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동안 ‘제7회 한국피플퍼스트 대회’가 해운대 벡스코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피플퍼스트 대회는 ‘장애인이기 전에 사람이고 싶다’는 의미를 지닌 발달장애인의 자기권리 옹호대회이다. 명칭은 1974년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참석한 발달장애인이 “나는 사람으로 먼저 알려지기를 원한다”고 한 발언에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어 왔다. 7회째를 맞는 올해 개최지는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제6회 대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아 부산으로 결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사전에 신청한 발달장애인과 조력자 등 1천100여 명이 참여해 한국에서 개최된 피플퍼스트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대회 준비에는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발달장애인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워크숍을 열어 슬로건과 포스터를 만들고, 사회자와 발표자를 선정하고, 홍보영상도 직접 제작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왔다.
대회 첫째 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우리는 장애인 이전에 사람이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들이 사회에서 느낀 점과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 등을 직접 발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1분 스피치 자유발언과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부산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선언’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분과별로 탈시설과 자립생활, 일자리, 스트레스 관리, 참정권 등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이어지는 폐회식에서는 내년도 한국피플퍼스트대회 개최지도 발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당당하게 축제를 여는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이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도 발달장애인 정책수립 시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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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 활성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일반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언식을 개최한다.
최근 미세먼지, 맑은 물 확보, 폐기물 수거 등 지역 환경현안에 대한 시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의 실천 주체인 시민에 대한 환경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통해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환경교육의 일상화를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부산시는 2011년 환경교육 진흥 조례 제정이후 1,2차 지역환경교육계획에 따라 환경교육을 추진하여 왔으나 시책 중심으로 추진되어 단편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2018년 광역환경교육센터 설치를 기점으로 올해 5월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7월 교육청 등 환경교육기관·단체 간 업무협약 체결, 9월 환경교육 진흥 조례 개정 등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올해 안에 민·관·학 협의체인 환경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 학교·사회 환경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부산시는 부산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선언문에는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들고자 하는 환경교육주체들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시민 개개인이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담았다.
한편, 선언식과 함께 제3회 부산 환경교육 한마당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환경교육 한마당은 사회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청소년 기후변화 포럼, 환경골든벨 왕중왕전, 환경주제가 있는 체험버스, 환경교육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사회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고, 청소년 기후변화 포럼의 우승팀은 부산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주최로 초등학생 대상으로 펼쳐지는 환경골든벨은 지역예선을 거쳐 올라온 부산·경남의 12개교가 오는 9월 21일 벡스코에서 왕중왕을 가린다.
제3회 부산 환경교육 한마당에는 지난 7월 업무협약을 맺은 부산시, 부산시 교육청, 부산환경공단, 낙동강유역환경청, 해양환경교육원,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한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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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술창업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우수창업기업의 발굴, 창업지원사업의 효과 분석, 창업정책개발을 위해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조사대상은 2018년도와 2019년도에 부산시 및 국가의 예산으로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2천927개 기술창업기업이다.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화·이메일·방문 조사로 진행되며, 창업기업의 업력, 업종, 매출액 및 고용인원 추이, 투자 금액, 참여한 지원 사업 횟수 등 약 30여 개의 설문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에 응답한 창업기업은 6단계로 분류해 해당 단계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으로, 진입기 및 성장기 기업에는 ‘초기 지원 사업 안내’를, 성숙기 및 안정기 기업에는 ‘사후지원 참여 및 우수기업 신청 안내’를, 사업전환기 및 폐업고려 기업에는 ‘경영컨설팅 추천’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통계청과 국세청 등에서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던 통계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성장과 폐업과정, 기업규모, 경영현황 등을 직접 조사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창업기업 통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매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이력을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기업은 설문조사에 빠짐없이 참여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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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센터의 운영비 재구조화로 7억여 원 절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재정을 지원하는 ‘센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운영비 재구조화를 추진해 9개 센터에서 7억5천4백만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재정을 지원받는 산하 및 관련 센터는 135곳으로 운영비는 총 1천325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그동안 일부 센터의 방만한 운영이 문제가 되면서 사실상 운영 방법과 분야, 재정지원 규모 등이 제각각인 센터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평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한 달여간의 자체 성과평과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사중복·성과미흡으로 지원중단 1곳, 내년부터 임대수익으로 자체 운영 1곳, 집행부진·운영비 절감 7곳 등 센터 9곳의 운영비를 재구조화했다.
또한 향후 센터의 설립·지원부터 운영·관리까지 주관부서의 감독 역할을 강화하고, 보조사업·공공기관위탁사업·민간위탁사업 등 지원유형별로 관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조사업의 경우, 부정수급 유형에 따른 3단계 조치, 자부담 10% 이상 부담, 지급 근거 명확화 등을 추진하고, 공공기관위탁 사업은 공공기관 경영진단 등을 통한 사업 재구조화를 실시하며, 민간위탁사업은 민간위탁의 적정성 검토, 사전절차 이행 및 성과평가 의무화 등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김경덕 재정관은 “이번 센터에 대한 성과평가를 계기로, 시가 재정을 부담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례적 재구조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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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환승역, 갈아타기 쉽도록 도착·정차시각 조정한다
1호선 도시철도 노포행 열차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1~4호선의 배차간격을 조정, 운행시각을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승객의 이용수요를 감안해 배차간격을 조정했다. 3호선의 경우, 이용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오전 7~8시 사이 배차간격을 기존 10분에서 8.5분으로 줄여 운행한다.
1호선 신평~다대포해수욕장 구간은 토요일 6회, 휴일은 9회 더 증편한다. 2호선 호포~양산 구간은 평일 6회, 토요일 7회, 휴일은 9회 더 증편 운행한다.
그동안 각 호선별 환승역 도착시각이 불과 1분 차이 밖에 나지 않아 바로 갈아타기가 어려웠던 열차는 환승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여유를 두도록 했다. 특히 1∼2호선 야간 시간대, 2∼3호선 낮 시간대 열차가 환승역에 호선별로 교대로 도착해 환승이 보다 수월해진다. 환승시간에 쫓겨 발생했던 승강장 혼란도 대폭 완화시킬 뿐 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를 뛰어다니다 보니 일어났던 안전사고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열차 정류장 정차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주요 환승역인 서면역, 연산역에서는 당초 40초에서 50초로 늘리고, 1일 이용승객이 4만 명 이상인 역은 당초 30초에서 35초로, 2만 명 이하인 역은 30초에서 25초로 열차 정차시간을 조정, 운영한다.
덕천역에서 첫차 환승 대기시간을 10분에서 2분으로 대폭 단축하고, 노포~다대구간 첫 차와 두 번째 차 배차간격도 17분에서 10.5분으로 단축하여 운행한다. 시는 그간 제기되어 왔던 도시철도 이용불편을 전면 해소하고, 짧은 정차시간이나 환승시간으로 인해 발생했던 여러 가지 안전사고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개편 시행될 열차운행정보는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전 역사에 게시되어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운행시각 개편은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편의를 위한 조치로, 시민들께서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많은 이용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오 시장은 어제 차 없는 날을 맞이해 출근 시 도시철도를 이용,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불편함을 살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출퇴근 이동시간 만큼이라도 덜 피곤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혁신계획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에는 지하철 1,2호선 급행열차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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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년희망날개통장 청춘특강
‘청년희망날개통장 청춘특강 - 조승연과 함께 하는 인문학 여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저녁 7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청춘특강 ‘조승연과 함께 하는 인문학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희망날개통장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날개통장 청춘특강’이지만 조승연 작가가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고려해, 부산 청년과 시민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의로 진행된다.
오마이스쿨 대표 강사인 조승연 작가는 ‘어쩌다 어른’과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번 청춘특강에서도 부산의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특유의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희망날개통장 가입자와 부산 청년들, 시민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사전신청은 전화나 온라인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희망날개통장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부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도 10만 원을 지원해 3년간 총 72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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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시민 사연 공모
‘제15회 부산불꽃축제’시민 사연 공모 배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제15회 부산불꽃축제’ 사전 행사인 ‘불꽃 토크쇼’에 소개될 시민사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부산에 가면’으로 부산에서 겪었던 특별한 경험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이며,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5개 사연은 부산불꽃축제 사전행사인 ‘불꽃 토크쇼’에서 신청곡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불꽃으로 연출된다.
특히, 선정된 시민은 오거돈 시장과 함께 개막 세리머니인 터치버튼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사연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홈페이지 및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초대형 타상연화 모형을 전시하여 시민들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연화에 직접 적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한 시민의 소망은 불꽃이 되어 올해 불꽃축제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의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 최대, 세계적 수준의 불꽃축제로 성장했으며, 이 모두는 그동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에 힘입은 결과로 올해는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면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불꽃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불꽃 사연 공모와 소망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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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을 열어가는 부산 농업인을 위한 축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기장군 기장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32회 부산농업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농업인대회는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살리고, 농업·인간·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위한 농업’·‘생명을 위한 농업’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업경영인부산광역시연합회·한국농촌지도자부산광역시연합회·한국생활개선부산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며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농업인연구회, 새농민회, 청년농업인, 도시농업인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가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부산의 농업인들이 한 데 모여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어울림의 장이자 농업인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27회 부산농업인대상’ 시상, 사랑의 쌀 기탁식, 농업 비전 선포, 우수농업인 표창,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농업인대상은 과학영농과 창의적 경영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기장군 철마면에 거주하는 문계훈 씨와 강서구 대저2동에 거주하는 김유선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사랑의 쌀 기탁식에서는 부산지역의 농업인들이 ‘사랑의 쌀 모으기’를 통해 적립된 쌀 2천500kg을 푸드뱅크와 보호관찰소 등에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위한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신기술 보급성과 청년농업인 사진전시, 부산 개발음식 전시, 드론 가상체험, 흙토람·병해충 검정 시연 및 상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 11월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포토존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 농업인들이 단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농업인 상호간 지식과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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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 개최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포카페거리, 감천문화마을, 해운대 구남로, 온천천카페거리 등 부산의 대표 골목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9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은 최근 관광 트렌드로 떠오른 골목을 소재로 한 축제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가 마련한 행사다.
‘골목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늘날 부산의 대표골목 소개와 함께 지난시절 우리와 함께했던 골목에 대해 돌아보고 체험하며, 강연을 통해 골목상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부산 대표골목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한 메인행사 골목마켓과 골목을 입체적이고 재미있게 구현한 입체골목 포토존·크로마키 포토존, 70년대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벨튀, 고무줄·딱지·비석·제기차기 등 추억의 골목놀이터 등으로 구성했고, 머그컵, 키링 만들기 등 골목 굿즈 제작체험도 해볼 수 있다.
또한 골목강연으로는 칠칠켄터키, 텐퍼센트커피를 운영하는 김태경 대표와 봉구비어, 은화수식당, 오공복이을 운영하는 오세형 대표가 창업스토리와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고 방송인 홍석천이 강연과 함께 부산골목에 대해서 소개하는 골목 정상회담 코너를 진행한다.
공연으로는 부산공연협회의 섹소폰 연주, 마술쇼, 버블쇼 등 릴레이 콘서트, 연극 달동네, ‘부산골목을 알려주마’ 오엑스퀴즈, 이용기능장의 이발쇼, 부산 유튜버들의 ‘최고 인싸 골목찾기’ 등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골목에 대한 열풍이 불어 골목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축제를 통해 부산골목이 가진 매력을 알려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