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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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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국비 38억 원 확보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가덕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수요조사’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3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별지원에서 탈피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마을단위로 집중 지원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
시는 이번 4개 사업 선정을 비롯해 국가공모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지난 2017~2020년까지 4년 연속 11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국가공모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120개 사업을 응모했으며, 분야별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공개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하여 9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중 부산시는 4개 사업을 신청해 4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
첫 번째 ‘강서브라이트 에너지자립마을 고도화 3차 사업’은 강서구에 1차와 2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3차 사업은 전역에 걸쳐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147개소 811kW, 태양열 4개소 24㎡를 설치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장 햇빛 징검다리 마을 고도화사업’은 기장군 정관면 일원의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75개소 1천109kW, 지열 1개소 460kW를 설치한다.
세 번째 ‘금정구 서동 섯골마을 에너지 보급사업’은 금정구 서동 일원의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59개소 189kW, 태양열 5개소 30㎡를 설치한다.
네 번째 ‘부산 도심 하천권역 에너지자립단지 조성사업’은 온천천 일원의 주택 및 공공시설과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170개소 825kW, 연료전지 1개소 10kW를 설치할 계획이다.
2020년도에 총사업비 7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사업을 통해 연간 999t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 2천101t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 연간 5억4천만 원의 에너지 사용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택 등의 시설 유지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클린에너지 보급에 부응하고,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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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과의 올해 두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이해찬 당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부산시 내년도 국비확보를 비롯한 주요 현안해결을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예산정책협의회 시 건의했던 ‘2030 부산월드엑스포’가 국가계획으로 확정되었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가 부산에 유치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는 지난 3월에 개최한 예산정책협의회 결과와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 등 부산발전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업 위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7기 2년 차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주요 현안의 정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 등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비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도 국비확보와 부산발전을 위해 여·야를 불문하고 국회와 경계 없는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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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열매 마음껏 가져가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중순부터 은행나무 열매의 조기 채취 및 자연 낙과로 발생되는 은행나무 열매를 주민들이 마음껏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부산시는 자치구·군별로 은행나무 열매 채취반을 운영하여 9월 현재 주요 간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주변, 상가 앞 등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채취하고 있으며, 10월 초순까지 집중적으로 털기 작업을 할 계획이다.
은행나무는 매년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자연 낙과되는 과정에서,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매년 민원을 유발하고 있어, 부산시는 은행열매 처리를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져가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토록 하고 있다.
실지로 은행에는 신경조직성분인 레시틴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신경쇠약, 기침, 고혈압, 전신피로 등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글로불린을 비롯한 단백질, 인, 철분 등이 들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은행열매는 물에 어느 정도 불려둔 다음, 고무장갑을 끼고 옷이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열매를 반복적으로 문질러주면 은행열매 알맹이만 남게 되는데, 이 열매를 햇볕에 바짝 말려 익혀먹으면 된다. 은행은 깨끗하게 씻어내서 잘 말려서 먹는 것이 중요한데, 은행 고유의 풍미 성분인 청산이 계절적으로 독성 화합물을 생성할 수 있어 하루 10알 이상의 섭취는 금하는 것이 좋다.
한편, 부산시는 수확한 은행열매를 매년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검사를 의뢰하여 식용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해는 수확된 은행나무 열매 중 2.3톤을 경로당 등 복지기관에 기증한 바 있으며, 열매 수거 등에 대한 문의사항은 부산시 공원운영과 녹색도시기획단 또는 구·군별 가로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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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손으로 인권비전 수립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인권 비전수립을 위한 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시민 인권 아카데미’를 수료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는데, 참석자는 조별로 자신이 경험한 ‘인권’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부산만의 인권에 대한 키워드를 찾는 시간을 가지며 인권도시 부산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을 공유했다.
이후 참여자는 인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가치에 대해 조별로 토론 후 개인별로 3개의 키워드를 정리하여 제출했다. 제출된 키워드를 빈도수 기준으로 정리한 결과, 인권도시 부산에 필요한 가치는 “참여, 존중, 배려, 평등, 포용” 등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원탁회의에서 도출한 인권 가치와 국가인권기본계획,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부산시정목표, 사회적 약자 및 시 공무원 심층면접 그리고 인권현장과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반영, 최종적인 인권비전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5월부터 부산시민 1,000명과 시 및 구군 공무원 2,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표적집단심층면접를 실시했다.
향후 사회적 약자 및 인권 관련 업무담당 공무원·인권활동가·사회복지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표적집단심층면접 등을 추가로 실시하여 부산시 인권실태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 12월 제2차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완료한 후 내년 1월 제2차 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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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불편 없도록 피해 복구에 총력 매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6년 태풍 ‘차바’에 버금가는 강력한 태풍으로 예상된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지난 21일부터 총강수량 최대 230.0mm의 많은 비와 더불어 최대순간풍속 32.1m/s, 최대파고 6.5m로 저지대 침수, 강풍에 의한 시설물 피해, 해안가 월파 등 복합적인 피해가 예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5차례에 걸쳐 상황판단회의 및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 팀장급 지역담당관 206명과 구·군 관계자들이 사전에 재해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군·경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강도 높은 대비를 했다. 또한 21일 오전부터는 태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오후 1시부로는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2천여 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이번 태풍피해로 부상자 21명이 있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상으로 나타났다. 주요 피해신고로는 도로 12건, 축대·담장 29건, 도시침수 2건 등이 접수되었으며 비교적 피해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발 빠른 복구 대책에 나서고 있다. 변성완 행정부시장은 태풍특보가 해제된 23일 아침 8시 30분 전 실·국장과 구·군 부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피해상황 및 복구계획 보고회를 직접 주재하며 제17호 태풍 ‘타파’에 따른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빠른 복구를 위한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변 부시장은 “민선7기 들어 태풍, 집중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안전 우선’의 시정철학을 반영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우리가 할 일은 빨리 태풍 이전상황으로 돌아가기 위해 복구에 매진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태풍 ‘타파’로 발생한 피해의 항구복구를 위해 태풍 종료일로부터 10일간 피해조사를 진행해 즉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풍 피해 건수는 현재 집계 중으로 피해조사가 완료되면 향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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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역사관, ‘2019 근대역사 시간여행’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근대역사관은 오는 10월 13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 ‘근대역사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원도심 지역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부산의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되어 왔다.
답사는 10월 13일과 20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도대교를 지나 절영도 도선장과 다나카 조선소, 깡깡이 마을 등 대풍포 매축지의 근대 산업시설의 터전을 비롯해 최초의 수산시험장 자리와 용신당, 전차종점 등 부산시 영도구 일대의 근대 역사 유적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전문 역사해설가가 동행하여 해당 유적에 얽힌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참가 대상은 보호자 1명과 동행한 4~6학년 초등학생으로 회당 40명 씩 총 12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6일 오전 9시부터 근대역사관 홈페이지 ’ 교육신청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부산의 조선업 등 해양수산관련 유적들이 산재해 있는 영도 지역의 답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겨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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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들의 기증으로 소중한 유물, 세상 밖으로
언더우드(Underwood) 타자기
[충청뉴스큐] 시립박물관은 독립운동가 서영해 관련 유물들과 송은 이병직의 묵란도 1점을 지난 5일, 부산시민들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 받은 서영해 관련 유물들은 지난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서영해_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에서 전시되었던 유물들이다. 6월 전시가 종료되자 후손인 황순조 여사 의 조카가 부산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된 유물은 서영해가 직접 사용했던 1940년대 모델의 언더우드 타자기와 1948년 11월 프랑스 파리의 언론교육훈련센터에서 열렸던 세미나에서 서영해가 수집한 것으로 보이는 논문 일괄이다. 수집 논문들은 서영해가 직접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그 시기에 서영해가 파리에 있었던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주어 당시의 행적을 알려주는 좋은 자료이다. 박물관은 이번 추가 기증을 통해 관련 연구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 시민 소장가에 의해 기증된 ‘송은 이병직 필 몽요소상도’는 김규진의 영향을 받아 사군자 중에서 특히 죽과 난에 조예가 깊었던 이병직의 묵란도로서 가치가 있다.
이병직은 조선왕조의 마지막 내시 중 한 명이자 당시의 유명한 부호, 대수장가로 서화이론뿐만 아니라 서화감식에도 뛰어나 일제강점기 유일한 미술품 경매기관이었던 경성미술구락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두 번의 경매회를 개최할 정도였다. 그가 소장했던 김두량의 ‘월야산수도’는 국립중앙박물관, 장승업의 ‘홍백매십선병풍’은 삼성 미술관 리움, 조속의 ‘매조도’는 간송미술관에 각각 소장되어 있다. 또한 국보로 지정된 ‘삼국유사’권3~5와, 보물 ‘제왕운기’를 소장하고 있기도 했다.
그림의 두인에는 ‘윤집궐중’이라고 찍혀있고 화제는 ‘몽요소상’이라고 적혀있다. 이 그림은 당시 유행하던 묵란도의 다양한 양식적 특징을 갖추고 있어 근·현대기 서화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작품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병직의 서화가로서의 면모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부산박물관 송의정 관장은 “이번 기증과 같이 부산시민들이 가정에서 소중하게 보관 중이던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함으로써 많은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증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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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협동조합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협동조합 워크숍 ‘협동조합,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협동조합의 핵심가치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협동조합 운영자, 예비창업가, 관계기관 및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공동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조직된 사업체로 ‘윤리경영’ 및 ‘상생번영’ 등 포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경제주체이며, 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 제정 이후 부산시에는 790개의 협동조합이 설립·운영 중에 있다.
워크숍 1부에는 ‘일하는사람들의협동조합연합회’ 신재민 국제협력위원이 ‘국내외 협동조합의 사례 및 시사점’에 대해, ‘해피브릿지협동조합’ 김철환 이사장이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사례’를,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이승욱 대표가 도시재생 등 지역성에 기반한 ‘문화예술 협동조합 사례’를, 김영민 전력질주협동조합 감사가 ‘시니어 협동조합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2부에는 사례발표자와 함께하는 협동조합 경영노하우 등 현실적 제언과 질의응답 등 토크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이 협동조합을 협동조합답게 하는 핵심 가치를 논의하고 협동조합의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가치를 실현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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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2019 부산사인엑스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19 부산 사인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특별테마 기획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옥외광고 관계자, 관련학과 대학생,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2019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창작모형광고물과 창작디자인 광고물·우리 동네 예쁜 간판 그리기 3개 부문 공모에 총 4천125점이 접수되었으며 총 46명이 시상식에 오를 예정이다.
창작모형광고물 부문에서는 황선택 씨의 ‘조각보’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선택 씨는 엠비언트 기법으로 한복천의 느낌에 간결한 면과 색상, 정리된 레이아웃, 소재활용, 조형성 등이 호평을 받았다.
창작디자인 광고물 부문에는 이해원 씨의 ‘욜로 스튜디오’가 대상을 받았다. 스튜디오 ‘욜로’는 한 번뿐인 인생을 충분히 즐기며 살라는 의미로 추억을 남기는 사진관 옥외 광고디자인으로 세련된 로고타이프와, 레이아웃, 조형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 동네 예쁜 간판 그리기 부문에는 김진용 어린이의 ‘불타오르네’가 선정됐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관점에서 광고 하고자 하는 매체를 잘 표현 했고 창의성과 독창성 및 내용이 잘 전달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작을 비롯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수상작품들은 행사 기간 동안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별테마 기획전에서는 간판의 변천사와 지난해 부산시의 관내 간판 교체사업의 성과도 살펴볼 수 있다.
행사 둘째 날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도 진행된다. 교육에는 부산지역 옥외광고사업자 1천여 명이 참석해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해 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부산지역 옥외광고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인엑스포는 옥외광고 산업 육성과 품격 있는 간판 문화 정착에 기여해 부산의 옥외광고문화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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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인공지능 활용 분위기 확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공지능 우수 미래인재 발굴 및 양성에 대한 부산지역 시민과 대학생의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제1회‘대학생 동아리 인공지능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기술보증기금이 후원하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지역대학 동아리, 연구실, 랩 등 대학생이면 1팀 5명 이내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0월 14일까지 참가팀을 접수하고,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우수 2팀, 장려 2팀, 입선 6편 총 11개 팀을 선정해 6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입상작 중 우수 아이디어는 기술보증기금 및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창업교육, 예비창업패캐지 지원사업, 기술창업보증, 엑셀러레이팅 기반 창업, 단디벤처포럼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지난 7월 23일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부산시는 규제가 없는 글로벌 금융, 물류, 관광허브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고, 지역대학,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새로운 산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우수 미래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 ‘부산 인공지능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광역시 기준 최다 대학이 밀집되어 있고, 17만 명에 달하는 대학생들이 미래를 향하여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다.”라면서, “이번 경진대회가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지역인재들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 미래인재로 발전하기 위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23